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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훈은 형우에게 형우가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말을 해달라며 형우를 다그치네요. 뱀파이어게 물렸으니 형우가 마음으로 말하는 걸 민훈이 다 알아듣게 되었는데 그날따라 형우가 민훈을 애처롭게 부르니 민훈은 그 이유가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는 것이죠. 형우가 듣고 화내지 말라고 하는데 아마도 형우가 원하는 것은 피가 아니라 민훈을 안고 싶어한다는 것 아닐까요?그런데 차마 그걸 민훈에게 말할 수는 없고 본능은 원하고 있고..이래저래 사면초가에 놓인 듯한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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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우와 민훈의 과거 이야기 등장. 우연히, 그리고 필연적 만남으로 희열을 느낀 형우. 사실 이 장면에서 난 형우가 굉장히 순수한 남자로 느껴졌다. 뭐 이래서 좋고 저래서 좋았고가 아니라 이유가 단순했잖아. '내 것'이라는 게.
그리고 취약한 환경에서도 민훈과 같이하기 위해 밖으로 나온 형우 벽 쾅 칠만한 스토리 아닌가!!! 근데 이걸 형우는 왜 숨겼다는 표현 아래에서 밝히는 거지?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는데 결국엔 이렇게 되어서? 흠 앞으로 더 열심히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