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인공에 이입되서봐도 속답답한 막장이나 베베꼬는 심리전없이 솔직하게 감정을 부딧쳐오고 그러나 너무나 매력적이라 오히려 그런그에게 빠져드는것이 두려운 연애스토리라서 다읽고도 한동안 웃음이가시지 않아요 단지 바람둥이였다것이 단점?이랄까 ㅋㅋㅋ 지고지순바람둥이는 좋구나~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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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셋 노블중에서는 주로 일본작가의 이북을 사서 읽는데, 이번에 국내 작가+삽화가의 작품이 나왔더군요? 구매해서 읽어봤습니다. 김가은이라는 신인 모델 여주인공과, 하은우라는 탑모델과의 만남, 그리고 연애과정을 그린 책이네요. 신인 김가은과 하은우의 첫만남은 촬연현장에서 스쳐 지나가는, 큰 의미를 두기 힘든 만남이었습니다. 은우는 그녀가 모델업계에서 얼마 못버티고 사라질거라고 생각하고 잊었는데, 몇년뒤 잡지에서 그녀의 사진이 실린것을 발견하고 다시 그녀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신년 파티장에서 그녀와 재회하게 되는데, 신인때와 크게 변하지 않은 그녀에게 끌리게 됩니다. 가은에게 호감을 갖게 된 은우는 명품 촬영의 상대모델로 가은을 지목하고, 촬영장에서 여러 이야기를 한 뒤 그녀에게 고백을 하고 연인이 됩니다. 그 뒤 연인들이 그러듯이 즐거울때도 있고, 다툴때도 있고...그 과정에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더욱 깊은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모델업계에서 일어날법한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그저 달달하게 전개되는게 아니라, 중간에 오해로 인한 다툼 등등의 위기도 있어서 자칫 지루하게 흘러갈수 있는걸 막아주네요. 코르셋노블의 일본작가 작품과 비교했을때, 삽화의 노출도?가 거의 없어서 묘사면에서 상상력이 중요하달까...이게 아쉽네요. 재미있는 내용을 깎아먹는 감점 요소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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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스캔들 시리즈 입니다 연작이라고 해야할지 모바일 게임 스토리의 3명의 남주 시점을 한편씩 단권으로 만들었네요 하은우편만 먼저 구매해 보았습니다. 녹시님 삽화가 정말 예뻐요. 시야 작가님 글도 잘쓰시고요. 이작품을 읽어보니 다른편들도 흥미가 생겨서 구매해 볼까 하네요 모델이자 배우인 남주인공인 하은우도 멋지고 여주인공인 가은도 멋지고 귀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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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게임을 소설화 시킨 키스 스캔들 시리즈. 하은우편은 첫번째 소설입니다. 여주는 중견 모델 김가은, 남주는 톱모델 하은우 입니다.
남주가 여주를 처음 봤을때는, 페이스도 골격도 괜찮지만, 강렬한 자존감, 자아, 자부심인 에고가 없다고, 아무래도 오래가지 못할거라 생각하지만 왠지 모르게 눈이 갑니다.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지만, 몇년 뒤 잡지에서 우연히 봤을때, 많이 달라진 모습이 눈에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같은 광고를 찍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녹시님 일러스트 예쁘고, 적당히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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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바람 안 피워." 하은우, 자기일에 철저한 도시남자 내 여자에게만큼은 순진한 바보같겠지 자기일을 완벽하게 해내면서 순수하게 한 여자만을 여왕님이라 부르고 싶어 하는 듯한 은우. 하지만 진지한 관계로 발전하기 전부터 그저 인기몰이의 수단으로 스캔들을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옛 여인에게 배신을 당한 경험도 있었다. 모셔질 거 같은 위치에서 누군가를 여왕님처럼 모시겠다고 말하는 은우의 속마음이 참 예쁜거 같다. 스스로 호색한이지만 바람둥이는 아니라고 밝히는 모습이 어처구니 없으면서도 순수하고 당당해 사랑스럽다. 또 정수영(옛 연인)의 협박에 공개적으로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장면은 은우가 당당해서 예쁘고 가은이는 청초해서 예쁘고, 캐미 돋는 커플이라 보는 내내 연애에 대한 대리만족감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은우는 이제부터 우리 1일이다.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연애 대사같이 시작해 이상적이고 바른 남자친구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내내 가은이가 부럽기 그지 없었다. 청혼 에피소드도 귀여워서 내내 흐뭇한 미소를 머금은 채 읽었다. 귀여운 커플이 아닐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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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편중 일단 먼저 하은우편을 선택했어요. 동경하는 선배와 같이 촬영하게된 가은과 자꾸만 눈길이가져 촬영에 가은을 뽑은 은우. 가은이의 잠제력까지 끌어내는 은우넘 멋진놈이네요. 그리고 스태프들의 은우의 여성편력에대해 떠들때 가은이 은우의 귀를 막을땐 와우. 가은이도 한매력했어요. 잠시 위기가 닥치지만 은우가 눈치채고 잘대처하고 은우가 어찌 그리 능글스러운지. 오글오글 두사람의 알콩달콩모습 참좋았어요. 큰갈등없고 두사람의 달달한러브스토리가 좋았네요. 다른것도 보고싶어지네요. 서원편은 또 어떤내용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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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은 중견모델로 우연히 하은우의 지목을 받으며 유명브랜드 카샤 광고를 찍으러 해외 로케를 가게 된다. 하은우는 이미 세계적인 톱 모델인데 소문은 바람둥이라 좋지 못하다. 자신을 지목한것이 하은우 임을 믿지 못하는 가은은 은우가 자신을 좋아할리가 없다고 확신한다. 그러던중 스태프의 안좋은 말을 우연히 듣게되는데. 그때 가은은 은우의 귀를 막아주며 좋은 것만 생각하라 한다. 가령 누구도 밟은 적 없는 함박눈, 한여름 쏟아지는 소나기. 분홍장미 꽃다발, 벽난로 타는 소리, 밤바다. 소리없이 덥쳐오는 오로라등을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자신의 귀를 막아준것이 처음인 은우는 가은의 환한 웃음을 보자 마음이 스르르 녹으면서 이슬비 젖어드는 옷자락처럼 근를 좋아하는 마음을 인정하게 된다. 사실 은우는 모델의 기본이라 함은 나 아니면 안된다는 자부심과 에고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가은은 그것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카메라앞에서 솔직하고 표정이 천변만화하는 모습에 끌리고 자꾸 신경쓰였기 때문에 이번 카샤 광고를 같이 찍게 된것이다. 그렇게 둘은 서로 사랑을 하지만 가은은 상처받지 않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상처받을 용기를 가지자고 쉽게 끝나지 않을거라고, 은우와의 사랑은 그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진다. 은우 또한 모델에서 연기자로 발돋움하고 있는 상황으로 연기자로서는 바닥이기 때문에 더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 열심히 연기한다. 그런데 그 상대역은 전 여자친구 정수영. 정수영은 가은을 만나 은우와 가은이 같이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과 음성이 녹음된 걸로 은우와 헤어지라 협박한다. 은우의 모델인생에 스캔들로 가십거리가 된채 사람입에 오르내리게 할것이냐, 그냥 은우랑 헤어져서 마음이 좀 아프고 끝날것이냐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 가은. 가은은 은우에게 전화해 헤어지자는 말을하고 끊는다. 삼일후 찾아온 은우는 가은을 안고 키스하면서 헐렁한 잠옷에 어울리지 않는 펜을 보며 그녀에게 `알았어`라는 말만 들려준다. 그리고 일주일후 은우는 기자회견을 통해 전 여친 A양이 자신의 애인을 협박했으며 자신의 커리어가 박살나고 배우생활이 끝나게 되더라도 가은은 자신의 애인이며 사랑한다고 당당히 공개연애를 발표한다. 워낙에 은우가 맡은 배역이 지고지순한 이미지라 금방 받아들여지고 그렇게 둘은 서로 공개연애를 한다. 그렇게 둘은 여행을 가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는데 1년의 해외로 거주지를 옮겨 모델로서의 발돋움을 하려는 가은을 응원하며 청혼하고 결혼후 가은의 파리에서의 모델생활을 시작한다. 그리고 다시 1년후 둘은 영원히 함께 하게 된다. 이미 성공한 모델인데 배우로써 나아가는 은우 밝고 솔직한 모습으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쌓으며 일류 모델이 되어가는 가은 사랑에 그냥 눌러앉기 보다는 서로의 꿈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고 응원해주는 둘의 모습이 정말 프로 다웠다.그리고 둘의 사랑을 시기하고 협박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슬기롭게 잘 대처한 은우 또한 멋졌다. 둘다 모델로서 서로에게 귀감이 되며 승승장구하는 모습에 나 자신도 뿌듯했다. 녹시님 일러스트도 너무 이뻤고 적절한 씬도 볼만했다. 은우의 머리 스타일은 내 스타일! 또 은우의 능글맞은 말투에 뒤에 붙는 `내 여왕님`은 정말 간질간질한 마음이 들었다. 시야님 작품 너무 재미있게 잘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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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알고봤더니 여성향 게임을 소설로 편거더라구요? 여튼 모델인 남주는 여주와 연말파티에서 만나고 같이 화보찰영을 하게ㄷ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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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스캔들 시리즈 세편 중 하은우편 입니다. 남주는 톱모델이자 배우인 하은우이고 여주는 중견 모델인 김가은의 사랑 이야기 입니다. 은우는 신인모델인 가은에게 왠지 눈길이 가지만 모델로 오래 가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고 잊어버립니다. 그리고 몇년 뒤 가은을 다시 보게되고 자신의 상대 모델로 가은을 추천합니다. 은우의 고백으로 가은은 은우와 연인이 되고 은우의 옛애인과의 사건이 있기는 하지만 다 해결되고 은우와 가은은 일에서 성공하고 사랑도 이루며 행복하게 마무리 됩니다. 둘이 사귀는 모습이 이뻐서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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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그럴 것 같았지만 몰랐는데... 후기를 보고 게임 기반 스토리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일단 작가 시야님을 좋아하는 것과 역시 그림작가 녹시님의 그림을 좋아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시리즈 말고 이것만 살까 했는데 비슷한 이야기를 남주에 따라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었다. 모델 이야기이며 하은우는 선배 모델이자 여주가 동경하는 이상형. 좀 흔한 아이돌 팬픽 같은 느낌의 뻔한 전개가 진행된다. 사실 소제목 '여왕님은 사랑 받는다'고 되어 있어서 뭔가 기대했는데 그냥 애칭이어서 좀 실망함. 다음에는 여왕님 플레이(?!)로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