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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걷는선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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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본격적인 전개가 시작되었다. 계속해서 책쾌일을 하는 양선을 찾는 사람들에 빵터졌다. 호랑이 사냥꾼, 궁녀들, 문치산, 수향아씨,역관나리등.. 역관나리를 피해 배를 타고 가는도중 깜빡 잠든 양선은, 장대를 건나가면 되지 하며 노를 젓다가 빠뜨리고, 우연히 귀를 뒤다라온 응석골 선비와 만나고, 둘은 더욱 가까워진다. 그러나, 자신의 정혼자였던 양선을 의심한 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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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본격적인 전개가 시작되었다.

계속해서 책쾌일을 하는 양선을 찾는 사람들에 빵터졌다. 호랑이 사냥꾼, 궁녀들, 문치산, 수향아씨,역관나리등..

역관나리를 피해 배를 타고 가는도중 깜빡 잠든 양선은, 장대를 건나가면 되지 하며 노를 젓다가 빠뜨리고, 우연히 귀를 뒤다라온 응석골 선비와 만나고, 둘은 더욱 가까워진다.

그러나, 자신의 정혼자였던 양선을 의심한 치산이 남장을 한 양선을 알아보고.. 수향의 것이라 생각되었던 응석골 선비가 양선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안 수향아씨가 양선을 만난다 하는데...

 

과연, 얽혀버린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그나저나 눈멀은 할머니와 응석골 선비의 관계도 뭔가 있어보인다. 3권이 궁금해지는 2권이였다.



k*****4 2013.03.21. 신고 공감 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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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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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움직이는 뱀파이어, 음석골 영감님~그러고보니 그는 계속 도망치고 있네요. 무언가로부터, 무언가 다른 뱀파이어로부터.'외부에서 들어온 피'라고 핑크색 머리의 뱀파이어가 말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게 힘의 상하에도 연관되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음석골 뱀파이어는 피를 오래 굶어와서 약한 것일까요? 아니면 혈통 그 자체가 더 약한 종인 것일까...?이제 대놓고 피를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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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움직이는 뱀파이어, 음석골 영감님~

그러고보니 그는 계속 도망치고 있네요. 무언가로부터, 무언가 다른 뱀파이어로부터.

'외부에서 들어온 피'라고 핑크색 머리의 뱀파이어가 말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게 힘의 상하에도 연관되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음석골 뱀파이어는 피를 오래 굶어와서 약한 것일까요? 아니면 혈통 그 자체가 더 약한 종인 것일까...?

이제 대놓고 피를 매일 구입해 마시겠다는 것은 즉 자신을 숨길 필요도 없고, 힘도 축적하겠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고작 힘 한 번 쓴 것이 그렇게 위험한 것이었는지~ 그리고 음석골 뱀파이어는 어째서 100년도 넘는 그 긴 세월을 숨어 지내야 했던 것인지.

앞으로 밝혀질 내용들을 기대해봅니다.

w******s 2017.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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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밤을 걷는 선비(컬러연재) (07~12화/
"[고화질] 밤을 걷는 선비(컬러연재) (07~12화/" 내용보기
우리 응석골나으리가 파이트 하시는 상대는 누구인 것인가여자 처럼 생기고 보라핑크 형광머리에 빛에 계속 나는 듯 하는데아무래도 120년동안 숨어다녔단는 표현을 보면나으리도 못이기는 뱀파이어계의 퀸 킹 이런건가 ㅋㅋㅋ설마 그들 사이에도 서열이 있어서 일부러 뱀파이어임을 숨기고살고 있었는데 이런뻔한 전개는 아니겠지 ..?저 정체불명의 흡혈귀에게 당할뻔한 양선이를 나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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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응석골나으리가 파이트 하시는 상대는 누구인 것인가

여자 처럼 생기고 보라핑크 형광머리에 빛에 계속 나는 듯 하는데

아무래도 120년동안 숨어다녔단는 표현을 보면

나으리도 못이기는 뱀파이어계의 퀸 킹 이런건가 ㅋㅋㅋ

설마 그들 사이에도 서열이 있어서 일부러 뱀파이어임을 숨기고살고 있었는데 이런

뻔한 전개는 아니겠지 ..?


저 정체불명의 흡혈귀에게 당할뻔한 양선이를 나으리가 오빠믿지?를 시전하며

살려주었다. 게다가 집까지 안전귀가 시켜줌

근데 그집 할매가 눈도 안보이면서 뭔가를 느낀듯

아무튼 자꾸 나으리를 노리는 기생년이 마음에 걸린다... 딱봐도 나 한 독기있는 녀자야를

뿜뿜

a*******0 2016.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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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
"본격적으로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 내용보기
<밤을 걷는 선비> 1권에서는 시대배경을 언급하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소개하는 데 중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번 2권에서는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되기 시작한다. 신비로울 정도로 초월적인 분위기를 팍팍 풍기는 음석골 선비가 자신에게 책을 팔러 온 책쾌 양선에게 뜻모를 말 몇 마디를 중얼거리는 것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이번 2권에서는 엄청나게 큰 스케일의 뒷이야기가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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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1권에서는 시대배경을 언급하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소개하는 데 중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번 2권에서는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되기 시작한다. 신비로울 정도로 초월적인 분위기를 팍팍 풍기는 음석골 선비가 자신에게 책을 팔러 온 책쾌 양선에게 뜻모를 말 몇 마디를 중얼거리는 것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이번 2권에서는 엄청나게 큰 스케일의 뒷이야기가 있다는 암시를 팍팍 풍기면서 급박하게 진행된다. 아직 주요 캐릭터들은 당장 자기 할 일을 열심히 하는 것에만 전념하고 있지만, 심상찮은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암시와 병치되는 전개가 위기감 없는 캐릭터들의 행동과 맞물리면서, 더욱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심지어 개그컷마저도 그냥 읽을 때에는 마냥 웃으면서 넘어갔지만, 뒷이야기나 이런저런 암시와 연계하면 다르게 보일 지경이다.

 

<밤을 걷는 선비>의 그림체는 매끄러운 펜선에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데, 조선시대 배경이라면 으레 떠오를 법한 분위기와는 많이 달라서 처음 읽을 때에는 좀 이질적인 느낌이 들 수 있지만, <밤을 걷는 선비>의 몽환적일 정도로 신비로운 분위기에는 정말 잘 어울린다. 연출과 구성도 수준급 이상이며, 무엇보다 매력적인 캐릭터가 정말 돋보인다. <밤을 걷는 선비>의 음석골 선비와 양선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나갈지, 정말 기대되는 작품이다.

p*******1 2016.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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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거듭할수록 재미도 몇 배가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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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갈수록 흥미진진!여러 전 회차에서 양선을 찾던 모든 이들과 만나게 되는 화!정말 재밌다!원래 한승희 작가님의 그림을 좋아하지만컬러판의 매력에 이렇게 빠질 줄이야~음석골 선비와 우연한 시간을 보낸 양선의 볼빨간도 재밌고!나중에 극의 전개에 한 몫할 듯한 선비와의 대화도 그렇고.치산의 존재가 양선과 과거에 얽힌 인연이라는 것도 밝혀지고.양선을 찾던 수향이 음석골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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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갈수록 흥미진진!

여러 전 회차에서 양선을 찾던 모든 이들과 만나게 되는 화!

정말 재밌다!

원래 한승희 작가님의 그림을 좋아하지만

컬러판의 매력에 이렇게 빠질 줄이야~

음석골 선비와 우연한 시간을 보낸 양선의 볼빨간도 재밌고!

나중에 극의 전개에 한 몫할 듯한 선비와의 대화도 그렇고.

치산의 존재가 양선과 과거에 얽힌 인연이라는 것도 밝혀지고.

양선을 찾던 수향이 음석골 선비의 마음을 떠보는 등...

진짜 여러 이야기들이 종합 선물 세트같이 펼쳐진 화였다.

길고 긴 연재를 조금씩 맛보는 즐거움이 대단하다!

YES마니아 : 로얄 s*****6 201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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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과 음석골 영감^^의 로맨스에 웃음이.
"양선과 음석골 영감^^의 로맨스에 웃음이." 내용보기
형광^^ 뱀파이어로부터 양선을 구하기 위해바다로 뛰어든 두 사람.그리고 정신을 잃고 쓰러진 양선에게서피에 굶주린 상태로 이성을 잠시 잃었던 뱀파이어.그리고 양선의 보호자인 이모 할머님이 만났던 뱀파이어 선비.이야~ 이번 회는 전개가 빠르지는 않았지만과거의 궁금증들이 조금씩 풀리면서 또한 재미가 있었다.대체 어떤 활약이 더 어떻게 펼쳐질지 회를 거듭할 수록 흥미진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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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 뱀파이어로부터 양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든 두 사람.

그리고 정신을 잃고 쓰러진 양선에게서

피에 굶주린 상태로 이성을 잠시 잃었던 뱀파이어.

그리고 양선의 보호자인 이모 할머님이 만났던 뱀파이어 선비.

이야~ 이번 회는 전개가 빠르지는 않았지만

과거의 궁금증들이 조금씩 풀리면서 또한 재미가 있었다.

대체 어떤 활약이 더 어떻게 펼쳐질지 회를 거듭할 수록 흥미진진하다.

어릴 때 윙크를 때마다 구독했었는데

어쩐지 윙크에 대한 향기도 새록새록.

날 잡고 이북을 한 번 다시 샅샅히 살펴봐야겠다.

컬러풀 만화의 장점이 살아있는 밤을 걷는 선비로 인해 발동이 걸림.^^

 

YES마니아 : 로얄 s*****6 2016.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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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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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골 나으리는 양선의 피를 탐했던 그 뱀파이어를 죽인다. 자신이 무엇을 지키려는 순간 자신을 숨기는 것은 불가능해 짐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양석골 나으리. 양선을 지킬려고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것을 포기 하는 순간 이었다. 그순간 그 기운을 느낀 또 하나의 뱀파이어. 외부에서 피를 받아오면서 자신을 숨겨온 자의 기운을 느낀 것이다. 그리고 그의 피를 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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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골 나으리는 양선의 피를 탐했던 그 뱀파이어를 죽인다. 자신이 무엇을 지키려는 순간 자신을 숨기는 것은 불가능해 짐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양석골 나으리. 양선을 지킬려고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것을 포기 하는 순간 이었다. 그순간 그 기운을 느낀 또 하나의 뱀파이어. 외부에서 피를 받아오면서 자신을 숨겨온 자의 기운을 느낀 것이다. 그리고 그의 피를 탐한다. 
u*****e 2016.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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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밤을 걷는 선비(컬러연재)07~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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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눈은 달고 다니는 거였다. 해사하게 생긴 양선이. 책쾌랍시고 찾고,  호랑이 조심하라 일르란다고 찾고, 전언이 있다고 찾고. 아이고. 주인공..그녀만 모르고 밖의 사람들은 다 아는 그인기, 식을줄을 모른다. 눈도 곱고 ,   이제 그..정혼자였던 이와,,, 그 후배라는 이와..또 호랑이 사냥꾼, 그리고..나타난 정체불명의 ...? 괴 (아...궁금..음...귀와..분명..뭔가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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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눈은 달고 다니는 거였다.

해사하게 생긴 양선이.

책쾌랍시고 찾고,  호랑이 조심하라 일르란다고 찾고,

전언이 있다고 찾고. 아이고. 주인공..그녀만 모르고 밖의 사람들은 다 아는

그인기, 식을줄을 모른다. 눈도 곱고 ,

 

이제 그..정혼자였던 이와,,, 그 후배라는 이와..또 호랑이 사냥꾼,

그리고..나타난 정체불명의 ...? 괴 (아...궁금..음...귀와..분명..뭔가있지 싶은)

원수일듯한.. 느낌적인 느낌!의 이...싸한,,사내...와

밤선비.... 다음스토리..궁금하다...그쵸?

y*****7 2015.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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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염하고 매력적인 조선시대 뱀파이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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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음석골 선비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 양선.하지만 선비를 보고 싶어도 그가 불러주기 전에는 만날 수 없는 책쾌 신세이기에 왠지 자신의 처지가 서글프다. 한편 궁 안에 숨어살면서 비밀리에 사람의 피를 취하는 ‘미스터리한 존재’는 음석골 선비의 기운을 느끼고 그를 찾아 나서는데…   여기저기서 양선을 찾는 사람들 호랑이 사냥꾼에 양선의 책을 기다리는 그녀의 팬들
"농염하고 매력적인 조선시대 뱀파이어 이야기" 내용보기

점점 더 음석골 선비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 양선.
하지만 선비를 보고 싶어도 그가 불러주기 전에는 만날 수 없는 책쾌 신세이기에 왠지 자신의 처지가 서글프다. 한편 궁 안에 숨어살면서 비밀리에 사람의 피를 취하는 ‘미스터리한 존재’는 음석골 선비의 기운을 느끼고 그를 찾아 나서는데…

 

여기저기서 양선을 찾는 사람들 호랑이 사냥꾼에 양선의 책을 기다리는 그녀의 팬들인 궁안의 궁녀들 여기에 화영각 수향은 물론이고 그녀의 옛 정혼자 치산까지 양선을 찾기에 바쁘다

하지만 양선은 오로지 음석골 선비에 대해서만 관심을 갖고 그러던 중 음석골 선비와 우연찮게 배에서 쉬고 있던 양선과 만나게 되고 거기에 음석골 선비는 미스터리한 존재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양선이 다칠까 그는 양선을 보호하느라 그녀를 물에 빠뜨리고 미스터리한 존재로부터 양선을 지킨다 그리고 양선을 무사히 집에 데려다주고 선비는 화영각 수향에게로 가는데...

 

양선의 이모는 예전의 꿈을 꾸면서 악몽에 시달리고 뭔가 불길한 걸 보기라도 하듯 불안해 한다

음석골 선비는 농염하고 매력적인 뱀파이어임에 분명하다

그리고 양선에게 점점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그게 여인에 대한 정인지 아님 피에 대한 굶주림인지 알수 없지만 말이다

 

한편 양선의 옛 정혼자 치산은 양선을 알아보고 그녀를 집으로 초대하나 양선은 그가 곧 치산임을 알고 자리를 피한다 음석골 선비와의 로맨스가 시작도 하지 못했는데 옛 정혼자의 등장이라 여기에 수향까지 4각관계가 시작되려 하고 있다 음석골 선비와 양선에 미스터리한 존재 그리고 치산의 등장 점점 흥미로운 밤을 걷는 선비 다음권이 정말 궁금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5.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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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수수께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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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2권에서는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지기 시작한다. 앞부분에서는 좀 심상찮은 캐릭터인 것 같다- 정도만 짐작할 수 있을 따름인데, 2권의 묘사를 보면 좀 심상찮은 정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과연 대체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인지, 너무나도 궁금해진다.   책쾌 양선 입장에서는 그저 책이 많은데 다른 책쾌가 들어간 적은 없는 나으리의 서재 구경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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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2권에서는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지기 시작한다. 앞부분에서는 좀 심상찮은 캐릭터인 것 같다- 정도만 짐작할 수 있을 따름인데, 2권의 묘사를 보면 좀 심상찮은 정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과연 대체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인지, 너무나도 궁금해진다.

 

책쾌 양선 입장에서는 그저 책이 많은데 다른 책쾌가 들어간 적은 없는 나으리의 서재 구경을 해 보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양선이 모르고 있는 사이에 양선을 둘러싸고 심상찮은 인물들이 심상찮은 징조를 보이고 있다. 처음 볼 때는 그저 너도나도 양선을 찾고 있는 해프닝 개그컷쯤으로 보였는데, 2권 마지막 페이지를 보고 너도나도 양선 찾기를 보면 절대 웃음이 안 나온다. 심상찮은 의도를 품고 너도나도 양선을 빨리 찾으려는 암시가 너무나도 명백하다. 과연 양선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고, 그것은 어떤 비밀을 품고 있는 것일까?

 

물이 오를 대로 오른 그림과, 담담한 듯 하면서도 오히려 긴박감을 강조하는 연출도 훌륭하다.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는 2권이다.

o****7 2015.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