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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책중에서 한숨에 읽어버리고 싶은 책이있고. 도대체 속도가 안나는 책이 있다.
패럴은 한숨에 읽어버리고 싶은 그런책이다. 현실이 그렇지 못한것이 안타까웠다. 아이들과 종일 같이해야하는 방학이라는 시간이 행복하면서도 나의 자유시간이 전혀 없기에 참 힘든 시간이기도 하다.
짬짬이 시간을 내서 책을 읽었는데... 정말 책장을 덮기 싫었다.
솔직히 처음에는 두께에 깜짝 놀랬다. 아동분야로 구분이 되어있엇는데? 370페이지 분량이다. 초등학교 6학년인 울 아드님은 읽기를 거부?했다. 너무 두꺼워서 자긴 못 읽는다고. 거기다 표지도 너무 으스스하다.
그렇기에 나는 더 호기심이 갔는데, 아이의 눈에는 무서웠을수도 있다.
우선 표지의 띠지에 있는것처럼 영화화 된다니 기대감이 크다.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이걸 영화로 만들면 해리포터 시리즈보다 더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좀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올수는 있지만 말이다.
여기서 잠깐 패럴을 소개해보자.
주인공인 커는 까마귀와 이야기를 할수 있다. 13살인데. 공원의 높은 나무위에 은신처를 만들고 까마귀 세마리와 살고 있다. 낮에는 거의 다니지 않고. 어둠에 몸을 숨기고 도시의 뒷골목을 다니면서 쓰레기통을 뒤져서 먹거리를 구한다.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생활이다. 그런데! 커는 아무렇지도 않다. 아니 평범한 생활보다는 까마귀들과 사는 삶이 익숙하고 자연스럽다.
자신이 왜 혼자 살게 되었는지 이유도 모르고. 그저 까마귀들과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던 어느날 공원옆에 있는 감옥에서 탈옥하는 탈옥수들을 만나면서 삶에 변화가 생긴다.
공원옆 감옥의 교도소장의 집을 가끔 훔쳐보면서 평범한 가정에 대한 동경심을 키우던 커. 우연히 교도소장과 그의 딸을 구하면서 자신의 잊혀진 과거를 하나하나 찾아가게 된다.
하나하나 퍼즐을 찾아가는 재미도 쏠쏠하고. 커의 가슴아픈 과거를 만나면서 그의 부모들이 커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커가 얼마나 부모들을 원망하고 있었는지를 알아가는 장면은 가슴이 참 아팠다. 나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커의 부모와 같은 상황이 되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자신들이 곧 죽을 것을 알기에 소중한 자신의 아이를 밀어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아프다. 그런 기억들이 없었기에 커는 부모를 원망만 하고 살았는데.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죽어서도 커에대한 그리움으로 안식을 찾지 못했던 부모들을 만나면서 커도 모든것을 알게되고. 그제서야 자신의 부모들을 용서하고 이해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였다.
아마도 내가 부모라서 그럴것이다. 결혼을 하기전이라면 아마도 다른 장면이 인상적이였을텐데... 사람이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서 이렇게 받아들이는 것도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
너무 감상적인 이야기를 했다.
제목인 페럴은 작가가 만든 말인데. 동물들과 말을 하고 동물들을 조종할수 있는 종족이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커는 까마귀와 이야기를 할수 있다. 또한 까마귀라서 좀더 다른 특징도 있다. 우리가 까마귀라고 하면 가지고 있는 편견을 이용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는데. 이 이야기속에는 다양한 페럴들이 등장한다.
까마귀. 쥐. 뱀. 벌. 여우. 늑대. 심지어 바퀴벌레까지... 만약에 우리 주변에도 이렇게 동물들과 이야기를 할수 있고, 그들과 소통이 가능하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야기속에서 처럼 사악한 페럴보다는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동물들과 소통이 가능하다는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과 현실과 죽음의 세계에 대한 묘사부분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멋진 소설을 만났다.
영화로 만들어진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된다. 책의 맨뒤에 다음 이야기의 예고도 있어서 다음편에 대한 기대감도 더 커진다.
자신의 힘을 조절할수 있게된 커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너무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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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럴1 까마귀와 말하는 소년 #페럴1 #까마귀와말하는소년 주인공 커가 까마귀 스크리치, 글럼, 밀키와 블랙스톤 공원에서 살았다. 커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을 잃고 까마귀 세 마리와 함께 사는데, 커는 매일 밤 꿈속에서 엄마 아빠가 나오는 꿈을 꾼다. 8년 동안 반복 된 그 꿈, 엄마 아빠가 5살 된 된 커를 창 밖에 떨어뜨리는 꿈.... 왠지는 모르겠지만 엄마 아빠와의 추억은 하나도 없고 그 장면만 커의 꿈속에서 계속 머문다. 어느 날, 먹을 것을 찾아서 쓰레기 통을 찾는 도중, 비둘기 페럴을 만나고 커는 무슨 영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까마귀와 말할 수 있다는 이유로 페럴이라고 불렸다. 보통 사람들은 까마귀들과 이야기 할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곤 있었지만 커는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비둘기 페럴은 커를 위기에서 구해줄 수 있는 큰 받침대 같은 존재가 된다. 여기서 페럴은 동물과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말한다. 까마귀 페럴 커는 처음으로 인간 친구 리다아를 사귀게 된다.그 리디아의 아빠는 교도소관으로 일 하고 있다. 어느 날, 감옥에서 탈출한 죄수들을 커가 발견하고, 위기에 처한 리디아와 리디아의 아빠를 구하게 되고, 그녀의집 식사에 초대가 된다. 그 후, 거미맨의 정체를 알게되고, 거미맨의 부하들이 죽음의 땅에 있는 거미맨을 살리기 위해 까마귀 페럴과 크로스비크를 찾아 해맨 것 이다. 까마귀 페럴만이 죽음의 땅과 이승을 왔다갔다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과연 까마귀 페럴들 커는 거미맨과 그들의 부하를 막아서 이승으로 못 오게 할 수 있을까?
페럴2 미드나잇스톤의 비밀 #페럴2 #미드나잇스톤의비밀
까마귀와 말 할 수 있는 소년, 그 소년의 이름은 1편에서 말 했드시 커 이다. 커는 어릴 적부터 까마귀 세 마리와 함께 살았다. 지금도 그 세 마리 까마귀 밀키, 글럼, 스크리치와 살고 있었는데, 블랙스톤 공원에서 살다가 거미맨이 그의 안식처를 알아버려서 지금은 현재 생쥐 페럴과 비둘기 페럴과 허물어진 교회에서 살고 있다. 어느 날, 커는 예전에 엄마아빠와 함께 살았던 집을 찾아내고 그 집에가서 구석구석을 살펴보다가 셀리나 라는 여자아이가 커의 예전 집에서 살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후, 커는 셀리나의 대한 의심을 1도 하지 않고 셀리나와 점점 친해지게 된다. 커는 미드나잇 스톤의 활용성을 몰랐던 커는 돌의 비밀을 알게 된다. 그 돌은 까마귀 페럴에게 길이길이 전해내려온 돌인데, 커의 엄마가 죽기전에 지렁이 페럴에게 그 돌을 맡겨 놓았던 것이다. 악당 페럴이 나타난 것을 알아채고, 그 돌을 지키기 위해 애쓴다. 과연 커는 끝까지 그 돌을 지킬 수 있을까?
페럴3 최후의 전쟁 #페럴3 #최후의전쟁 스피닝 맨이 죽은 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직 살아 있었다. 거미맨이 커를 찾아와 "너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을 다 잃게 만든 후 너를 죽이겠다" 까마귀 스크리치, 셀레나 등 소중한 이들의 목숨을 잃고 커의 까마귀와 소통할 수 있는 능력까지 빼앗기게 된다. 거미맨의 말대로 커의 모든 것들이 점점 잃게 된다... 과연 커와 스피닝맨의 최후의 전쟁에서 커의 운명과 친구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 페럴 1,2,3권을 모두 읽어보면 그 전개의 궁금증으로 책을 놓질 못할 것이다. 페럴 4권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로 매력에 푹 빠졌던 판타지 소설.
커가 내 아이와 비슷한 또래인 것 같은데 까마귀와 이야기할 수 있는 페럴이란 존재가 남달라 보였고 위대해 보였다. 청소년 소설 뿐 아니라 초등학생들도 해리포터를 읽어보았거나 영화를 보고 이해를 했다면 충분히 소화시킬 수 있는 판타지 소설 페럴 캐릭터 하나하나가 매력이 있었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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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우울하고 힘든 것도 많았지만 좋은 점을 꼽으라면 집에 있는 시간이 아~주 많아져서 책 읽을 시간이 무척이나 많아졌다는 것이예요. 도서관에 가기 꺼려지는 탓에 빌려읽지 못하고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지만 책을 읽는데 들어가는 돈은 아깝지 않으니까요^^
오늘 소개할 책은 연말 연시를 함께한 스펙터클한 판타지 소설 페럴 1, 2, 3권입니다^^
페럴이라는 것은 특정 동물의 능력을 이용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거나 뛰어난 경우 직접 그 동물로 변할수도 있는 사람을 일컫는 것으로 '페럴'들이 펼치는 판타지 이야기 입니다. 각자 특정 동물과 교감하며 선의 편과 악의 편에 서있는 페럴들의 싸움이랄까요.
전세계 31개 언어권에 출간되었을 정도로 인기가 있으며 20세기 폭스필름과 영화 판권까지 계약했다고 하니! 그 내용과 인기를 짐작할 수 있으시겠지요? ^^
권당 400여 페이지에 가까운 두께로 그림이라고는 표지 말고는 전혀 없기에 초등 고학년 즤집 아이는 보자마자 고대..로 내려 놓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몇 일을 틈틈히 붙잡고 앉아 있으니 슬그머~니 다가와서는 "재미있어요?" , "무슨 얘기예요?" 하기에 아.주. 무심하게 "응. 재미있어. 너도 좀 더 크면 글씨만 있는 책도 재미있게 읽게될거야." 했더니 그 이후로 갑자기 읽기 시작! ㅎㅎ 엄마의 계략에 말려들어 이틀만에 세권을 읽어버린 어마어마한 책입니다.
처음엔 그림이 있으면 더 재미있을텐데.. 하더니 곧 책에 빠져들어서는 틈만 나면 책을 읽으려 해서 오히려 제가 쉬어가며 읽으라고 할 정도였으니 그 재미를 짐작하실 수 있겠지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또래 아이들이 주인공이어서 몰입하기도 쉽고, 동물과 말을 하며, 그 힘을 이용해 악과 맞서는 내용이 흥미진진하답니다.
1권 까마귀와 말하는 소년 편에서는 부모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커는 까마귀와 대화하며 혼자 살아가는데, 악의 축인 스피닝맨(거미페럴)을 추총하는 페럴들인 탈옥수들과 얽히면서 본인이 페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악의 축과 싸워나가는 어찌보면 전형적인 대결구도 이지만 자꾸 궁금해서 읽고 싶어지고 그 흐름이 흥미진진하여 전혀 전형적이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저 부모에게 버려진 고아라고 생각하던 커가 스피닝맨을 무찌르는 이야기는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2권 미드나잇스톤의 비밀 편에서는 누군가 전해준 미드나잇스톤으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로 그 돌의 능력 또한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될지 손에 땀을 쥐며 보게 한답니다.
3권 최후의 전쟁 편에서는 1권에서 없앤 줄 알았던 스피닝맨이 다른 형태로 나타나게 되고.. 그렇게 최후의 전쟁을 펼치는 이야기입니다.
줄거리를 이야기하기엔 이 재미난 이야기에 스포일러가 될 듯하여 말씀드리지 않지만 글씨만 가득한 책을 쳐다보지도 않던 아이가 단숨에 읽어내려갈 만큼 재미있고 흥미있는 소설이라는 것! 게다가 영화화 된다니 영화를 보기 전 미리 읽어두면 그 재미가 더할 것이라는 점에서 올 겨울방학 아이와 함께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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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럴 1」 까마귀와 말하는 소년 / 「페럴 2」 미드나잇스톤의 비밀 / 「페럴 3」 최후의 전쟁
띠지에 적힌 문구가 유독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판타지 소설을 무척 좋아하는데 다양한 책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에 잠시 멀리 하고 있었거든요. 오랫만에 읽어서 그랬던건지 400여 페이지가 조금 못되는 책 3권을 마치 만화책 읽듯 순식간에 읽어버렸어요. 어찌나 재미있게 읽었는지 너무 집중해 읽고 있는 제 모습을 본 두 아이들이 무슨책이냐고 자꾸 묻더라고요.
주인공 커는 아주 어린시절 부모에게 버려져 까마귀들의 손에 의해 키워졌어요. 매일 밤 꿈속에 나타난 부모는 어린 자신을 버리고 또 버리기를 반복하는데 하루는 이전과는 조금 다른 꿈을 꾸게 되요. 등에 M 자가 쓰여진 거미한마리가 그려진 금반지를 낀 남자. 그가 누구인지 알 수 없지만 나쁜 존재 이상이란 것을 느껴요.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깬 커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요. 먹을것을 구하기 위해 길을 나서던 커는 탈옥수들을 보게되고 그들 중 한 남자의 가슴에 새겨진 거미문신을 보게되요. M 자가 새겨진 거미 문신에 대해 몹시 궁금해진 커. 그런데 탈옥수들을 쫓아 나타난 교도소장과 그의 딸 리디아가 위험에 처하게 되고 커는 자신과 늘 함께인 까마귀들과 함께 리디아와 그의 아빠를 도와줘요.
이후 커는 자신과 같은 페럴의 존재를 알게 되고, 리디아라는 새로운 친구도 생겨요. 난생처음 사람들이 사는 집에 초대를 받아 식탁에 차려진 맛있는 음식을 먹기도 해요. 하지만 리디아의 집에서 밥을 먹던 중 뱀이 집에 들어오는 사고가 일어나고 리디아가 아끼는 반려동물이 뱀에 물려 죽게 되요. 할 수 없이 자신의 공간으로 돌아온 커는 평소와는 달리 외로움을 느끼게 되요.
이후 거미문신의 의미를 알아내기 위해 조사를 하던 중 평소 커에게 친절했던 도서관 사서가 죽음을 맞게 되고, 사서를 죽게한 탈옥수들 역시 자신과 같은 페럴 이란 걸 알게 되요. 음식을 구걸하며 살아야 했던 커의 외로움 삶은 조금씩 변화되기 시작하고, 커의 삶 역시 엄청난 변화를 격게 되요.
1권부터 3권까지 까마귀 페럴인 커의 출생 비밀부터 시작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자신이 몰랐던 사실들을 하나씩 알아가면서 성장해가는 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아이들이 읽기에도 참 재미난 책인데 판타지를 좋아하는 어른들도 읽어보기 좋은 책이네요. 정말 재미나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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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럴
<사파리>
두꺼운 세 권을 이틀 만에 단숨에 읽었어요.
<페럴>. 영화로 나오면 꼭!! 보고 싶어요. 크리스마스이브에 시작해서 그날 밤 새벽 3시 반까지 읽었답니다.
그때까지 안 자고 책 읽었는데 산타 할아버지는 만나지 못했어요. 하지만 뜬 눈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으니 기분이 참 좋더라고요. <페럴>덕분에 오래간만에 책에 푹 빠질 수가 있었답니다.
이 책은 사실 우리 집 중등이를 위한 선물로 서평단에 신청했었어요. 책이라면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아이인데 마니또 선물로 주고 싶었거든요.
저희는 매년 12월 가족 마니또 게임을 해요. 책 좋아하는 아들에게 3권을 마니또 선물로 안겨주니 진짜 행복해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먼저 읽었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읽기 시작한 아이가 2일에 걸쳐 다 읽더라고요. 진짜 재미있다면서~ 역시나!!!
아이와 제가 판타지 소설을 무척 좋아하거든요.
주인공 커는 까마귀들과 살고 있어요.
어찌된 영문인지 커는 까마귀들과 대화를 나눌 수가 있습니다. 항상 커의 주변을 지켜주는 까마귀들... 눈 먼 늙은 하얀털의 밀키, 글럼, 스크리치.. 이들은 언제나 커와 함께 하고 있어요.
① 까마귀와 말하는 소년 ② 미드나잇스톤의 비밀 ③ 최후의 전쟁
이렇게 3편으로 이루어져 있고, 모두 이어져 있기 때문에 1편부터 읽는 걸 권해드립니다.
까마귀와 말하는 소년 커는 혼자서 살고, 쓰레기를 뒤져 음식을 구하며 살아요.
가끔 꿈을 꾸는데 어릴적 엄마와 아빠가 어린 커를 창문에서 떨어뜨리는 모습을 봅니다.
무슨.. 비밀이 있는 걸까요?
페럴이란 특정한 동물들과 교감을 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들을 말해요.
커는 '까마귀 페럴'인거죠.
커는 커가 살고 있는 블랙스톤시에 커말고도 다른 페럴들이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되죠.
엄마, 아빠의 사랑이 그리운 커는 어느 다정해보이는 가족이 살고 있는 집을 몰래 훔쳐보곤 했어요.
그 집의 남자는 교도소 소장이였어요.
어느날.. 교도소에서 강력한 범죄자 세명이 탈옥을 하고, 그들은 교도소 소장의 목숨을 노리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커는 교도소소장과 그의 딸 리디아의 목숨을 구해주고 리디아와 친구가 됩니다.
리디아의 부모는 커와 리디아가 친구가 되는걸 싫어하죠.
커는 또 다시 꿈을 꾸게 되어요.
부모님의 다급한 목소리. 검은 드레스를 입은 엄마의 뺨에 번지는 눈물. 엄마, 아빠는 커를 창문밖으로 던지고... 때마침 까마귀들이 날아와 커를 구하죠.
항상 여기까지 꿈을 꿨었는데 그날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어요.
어떤 형체가 커의 눈에 들어와요. 키가 크고 호리호리한데 팔다리가 몸에 비해 지나치제 길어 보였어요. 커는 남자의 정체를 알 수 없었지만 두려운 존재라는 건 알 수 있었어요.
그는 마치 거미같았어요.
그는 커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너를 잡으러 왔다,"라고..이야기해요.
그는.. 거미 페럴이에요.
하지만 거미 페럴은 이미 죽었는데.. 어떻게 커를 잡으러 온다는 걸까요?
탈옥수 세명 또한 페럴들이였고, 이들은 거미 페럴의 부활을 위해 까마귀 페럴을 잡으려 해요.
그런데 항상 커와 함께 있던 리디아를 까마귀 페럴인 줄 알고 잡아갑니다..
까마귀 페럴만이 저승과 이승을 연결하는 문을 열 수가 있거든요.
맞아요. 저승의 문을 열어 거미 페럴을 이승으로 데리고 오려는 계획이였던거죠. 하지만 오직 까마귀 패럴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에요.
리디아를 구하러 가려는데 항상 자신을 보고 멈칫멈칫 놀래고 꺼려했던 리디아의 엄마가 오게됩니다.
그녀 역시 페럴이였던거에요. 거기에다가 거미패럴을 죽인 용감한 페럴이였던거죠.
리디아를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크로스비크로 허공을 가르며 저승의 문을 여는데 리디아가 갑자기 나타나 크로스비크를 잡아채 어둠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넌 이미 날 여러 번 구해 주었어. 이제는 내가 널 구할 차례야."
거미 페럴 스피닝맨을 막으려고 리디아가 그런 행동을 한 거죠.
커는 아주 강한 페럴만이 할 수있는 자신이 교감하는 동물로 변할 수가 있어요.
까마귀로 변한 커는 밀키에게 죽은 자들의 땅으로 가는 법을 알려달라고 해요.
밀키의 하얀 깃털은 죽은 자들의 땅에서 왔다는 증거였거든요.
크로스비크가 없어도 커는 밀키와 함께 죽은 자들의 땅으로 리디아를 구하러 갑니다.
거기에서 거미 페럴 스피닝을 만나게 되고... 힘든 싸움을 하고 리디아를 구한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헤어질때부터 커의 곁을 지킨 밀키는 원래 있어야 할 곳에 남고, 리디아와 커는 돌아와요.
스피닝을 죽였다고 생각하지만 어디선가 자꾸 보이는 작고 투명한 다리 여덟개의 거미들... 리디아의 머리카락에서도 보이고.. 그가 살아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지만
새롭게 나타난 페럴과 싸우느라 신경 쓸 틈이 없어요.
새로운 적 페럴과 싸우기위해 커의 편에 나타난 새로운 페럴들. 그리고 알게된 커의 조상. 가장 강력했던 까마귀 페럴 블랙코버스,
자기의 조상이자 한 편이라고 생각한 블랙코버스의 새로운 과거.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
다시 마주한 거미페럴.
저는 개인적으로.. 항상 곁을 지켜주던 스크래치가 가장 든든하고 마음에 들었었어요. 스포가 될까봐 여기까지!!
너무너무 흥미진진해서 손을 뗄 수가 없었어요. 뿐만아니라 중요한 단서를 놓치게 될까봐 한 줄 한 줄 꼼꼼하게 읽을 수 밖에 없었고요.
우와~
정말 대단한 판타지 소설이였답니다!!
"린아, 너는 어떤 동물의 페럴이 되고 싶어?" "엄마는요?" "엄마는 이왕이면 늑대?" "아~원래 늑대를 좋아하셨잖아요. 저는 이왕이면 주인공! 까마귀요!!"
둘만의 대화에 둘째가 샘을 내지만 이 두꺼운 세권의 책을 읽는데 엄두가 나지 않는답니다.
"나같으면... 읽는데 1년도 넘게 걸릴거야..."
아닐걸~~ 읽다보면 너무 재미있어서 금세 읽게 될거야. 도전해봐!!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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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도 판타지나 추리소설류는 잘 안 읽었던 것 같아요.
예쁜 로맨스 소설이나 재미난 이야기를 좋아했는데 확실히 나이가 드니 다양한 책들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책에 대한 편식이 점점 없어지네요. 아이들 책인가 싶었던 <페럴>을 읽으며 어른이 읽어도 흥미롭고 재미나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판타지는 역시 현실에서는 일어나기 힘든 일이기에 책이 주는 상상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페럴'은 작가의 상상력에서 탄생한 신종으로 특정 동물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그 동물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사람을 뜻한다고 해요. 이 책의 주인공인 커는 부모님에 대한 꿈을 반복적으로 꾸며 자신이 왜 까마귀와 말을 하게 되고 그들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지도 모른 채 까마귀와 살아가는 소년이에요. 첫 등장부터 강렬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영화처럼 장면이 그려지더라고요. 그래서 영화로 보면 좋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20세기 폭스 필름에서 판권 계약을 하고 영화화 된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자신에 대한 의문, 반복적인 꿈에 대한 의문을 갖고 뒷골목을 뒤지며 살던 커는 이전과 다른 꿈을 꾸게 되고 그 이후 꿈속에서 보았던 거미 문신을 한 탈옥수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일로 리디아와도 만나게 되지요. 커는 리디아가 자신에게 위험이 될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거부하지 못하고 끝내는 도서관 사서 월리스의 죽음에 개입이 되어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요. 그 순간 커는 비둘기 페럴 크럼과 만나게 되고 까마귀 페럴로서의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경찰과 리디아의 아빠에게 쫓겨 달아나 크럼의 집으로 날아가 그곳에서 커는 자신의 엄마가 까마귀 페럴이었고 엄마가 죽은 후 그 능력을 자신이 물려받았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을 쫓았던 거미 페럴 스피닝맨의 존재에 대해 듣게 되는데요. 커는 자신의 부모님을 죽게 만든 스피닝맨들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 그들을 막고 싸우기로 합니다. 월리스가 마지막 죽는 순간에 남겨준 메시지를 통해 고양이 페럴 퀘이커를 찾아가게 되고 그곳에서 이승과 저승의 장막을 자를 수 있는 크로스비크를 만나게 되는데요. 이 크로스비크는 까마귀 페럴만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저승에 있는 스피닝맨을 이승으로 오게 하기 위해 그의 추종자들이 크로스비크와 까마귀 페럴을 찾아다닌 거였죠. 문제는 조본이 리디아를 까마귀 페럴이라고 착각하여 커 대신 데려간 건데요. 커는 리디아를 구하기 위해 크럼의 도움을 받기로 합니다.
크럼과 함께 훈련을 하면서 커는 잠재된 능력을 끌어내게 되고 리디아가 죽은 자들의 땅으로 가버린 후 그녀를 찾기 위해 까마귀로 변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되었답니다. 스토리는 여기까지~~^^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 부분은 영화로 어떻게 표현될까 궁금해지는 부분이 많았어요.
처음에 책 두께가 상당해서 언제 읽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잡고 나면 그 궁금증에 계속 읽게 되어 금방 읽을 수 있었어요. 인간과 동물의 교감과 그 이상을 뛰어넘어 변신까지 가능하다는 설정, 죽은 자들의 땅을 오고 갈 수 있는 까마귀들과 까마귀 페럴 커가 펼치는 긴장감 넘치는 모험 이야기는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다 재미있게 읽을 수있는 내용이었어요. 2권도 곧 출간이 된다고 하니 이어서 읽어봐야 겠어요. 이 책을 지은 제이콥 그레이는 베일에 싸인 작가라고 하는데요. 그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는 <페럴>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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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럴 ① 까마귀와 말하는 소년
판타지 소설로 헤리포터시리즈를 정말 재미있게 읽고 영화로 보았어요. 페럴도 헤리포터만큼이나 재미있을 거란 호기심이 생겼답니다. 페럴의 첫번째 이야기 까마귀와 말하는 소년인데요. 제목부터가 호기심을 작극하네요. Chapter1~chapter20으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답니다. 밤은 커의 세상이었다. 어둠에 관련된 이야기란걸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예요. 배경들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머릿속으로 그려가면서 상황들이 이해가 되어었요. 13살된 커는 부모로부터 버림을 받아 까마귀에게 자란 소년이예요. 그래서 까마귀와 자유롭게 말을 주고 받을 수 있어요. 스피닝맨과 맞서는 커! 커는 사악한 거미의 능력을 가진 패럴로 커와 맞서싸우게 된답니다. 커는 동물과 교감하여 힘을 발휘하는 까마귀 패럴이란걸 알게 되요. 왜 버려져야 했는지에 대한 이유도 많이 궁금해지는 부분이기도 해요. 악당 스피닝맨과 싸우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져 있어서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에 관심이 생겼답니다. 패럴은 동물의 종류에 따라 각각의 패럴이 존재한다고 해요.
동물의 능력을 가진다는 소재가 참 재미있었고, 세세한 이야기가 실제를 보는 듯해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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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기다려 온 2015년 최고의 판타지! 2014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을 뜨겁게 달구었던 <페럴> 이 이야기는 단박에 전 세계 31개의 언어권에 판권이 판매가 될 정도로 기대도를 한 몸에 받아 그 인기도를 실감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20세기 폭스 필름에서도 영화 판권을 계약하여 시나리오 작업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해리포터를 능가하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요? ^ ^ 물론 영화는 주인공 선택이 중요하겠지만요. 암튼 페럴은 2015년 최고의 판타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답니다. 책을 한 장 한 장 읽으며 그 기대도가 커져갔답니다. 페럴은 야생을 돌아다니며 사는 동물을 뜻하는 feral에서 작가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신종을 뜻해요. 즉, 특정 동물의 능력을 이용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할 뿐 아니라 직접 그 동물로 변신할 수도 있는 독보적인 캐릭터들이 이야기의 중요한 소재이자 주축이죠 페럴의 주인공은 까마귀들과 이야기하고 이들의 능력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까마귀 페럴 '커'에요. 13살이 될 때 까지 자신이 까마귀 페럴이라는 사실은 물론이고 왜 자신이 부모에게 버려졌는지 알지 못한채 그저 까마귀들에 의해 자랐어요. 그러다 스피닝맨을 추종하는 페럴들인 탈옥수들과 운명적으로 맞닥뜨리면서 의문투성이였던 삶의 비밀을 하나둘 풀어 가게 됩니다. 다시금 블랙스톤을 움켜쥐려는 스피닝맨 일당 그리고 까마귀 페럴의 계승자 커의 팽팽한 추격전과 혈투가 숨 돌릴 틈 없이 펼쳐지는 스펠터클한 이야기가 계속 진행되어요. 판타지 동화의 전형적인 구성이라 할 수 있겠지만, 정말 손에 땀을 쥐게 만다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선과 악의 구조가 확실해요 작고 나약한 열세 살 소년 커는 온갖 오려움과 역경을 겪지만 그 모든 것을 이겨 내고 폭풍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요. 음... 해리포터도 아이들의 등장으로 시작하여 그들이 성인이 넘어서까지 시리즈로 계속 영화를 찍었잖아요. 페럴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13살의 커는 누가 좋을까 혼자 생각해보고 했답니다. ㅎㅎ 판타지 동화는 한번 읽으면 쏙 빠져드는 매력이 있지요. 페럴도 얼른 다음 시리즈가 출간되었으면 좋겠어요. ~~ ^ ^ 앞으로도 계속 기대되는 판타지 이야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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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을 좋아하는지라 꼭 읽어보고싶었던 소설 [페럴]이에요. 20세기 폭스필름에서 영화화를 한다고하니 더 기대되네요. 1권 까마귀와 말하는 소년이에요.
글밥가득한 페이지로 처음부터 마지막 370여 페이지를 살펴보니 단 하나의 삽화도 없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이거 지루하면 어쩌나했는데 왠걸요 너무 흥미진진한 내용이어서 마지막 장을 덮을때까지 계속 쭉~~~읽어버렸답니다. 판타지소설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재미있다고 할 것 같네요.
까마귀는 옛부터 왠지 어둠을 상징하는 듯한 느낌이라 주인공 커가 까마귀와 대화를 나누고 다룬다고하니 악의 편인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야기를 읽어보니 커의 꿈속에 나타나는 거미상징을 쓰는 스피닝맨의 무리들이 악의 무리였어요. 제목의 페럴은 동물들과 교감하며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사람을 뜻하는 모양이에요. 최고의 경지는 자기와 교감하는 동물 그자체로 변신할 수 있다고하니 너무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네요.
부모로부터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 커가 리디아라는 친구를 만나고 꿈속에서 본 악마같은 존재를 쫓아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이야기를 가득 매우고 있어요.
자세히 이야기해버리면 나중에 직접 소설을 읽어볼 독자들에게 실례이니까 요기까지만 살짝 알려주는 걸로 해야겠네요. 그런데 단편인줄 알았더니 아직 뒤이어 출간이 될거라고 하니 기다리는 동안 너무 답답할 것 같아요. 뒤이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기대되거든요. 단편으로 끝날것 처럼 이야기가 마구마구 진행되더니만 마치 공포영화에서 마지막 한장면에 불쑥 새로운 예시를 보여주고 뒤이은 후속편이 나오는 것같은 구성이에요~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말고 잘 읽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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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럴 1. 까마귀와 말하는 소년 부모에게 버림받고 까마귀들에게 자란 소년 그 소년을 옥죄어 오는 소름 끼치는 검은 거미의 그림자!
큰 아이가 요즘 판타지 소설에 푹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여주니까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하루 만에 다 읽고 저에게 꼭 읽어보라며 책을 건네주었습니다. 저도 단숨에 읽어내려갔습니다. 처음에 제목을 봤을 때 페럴이 무슨 뜻일까 궁금했는데요. 이 책에서 페럴이란 동물들을 불러 모을 수 있고 동물들과 말을 통할 수 있는 종족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따끔씩 동물들과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 적이 있는데요. 페럴은 그런 상상을 아주 잘 반영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페럴의 주인공은 까마귀와 말할 수 있는 까마귀 페럴이자 부모로 부터 버림받아 까마귀와 함께 살고 있는 커라는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커가 어느 날 평범한 여자 아이를 만나게 되고 서서히 자신의 과거와 부모님들에 대해 알아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이지요. 책을 보면서 해리포터와 비슷한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페럴도 페럴 만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2권도 나오고 곧 영화로도 만들어진다고 하니 더욱더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커의 감정변화를 잘 표현해내고 또 중간중간의 반전의 묘미도 넣어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책 속의 세계관이 흥미롭고 매력적어서 더욱더 빠져들었습니다. 그래서 꽤 많은 분량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쉽고 재미있고 빠르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지은 작가인 제이콥 그레이는 현재 미국의 대도시에서 살고 있다는 것만 알려져 있는 비밀의 작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어요, 벌써부터 2권이 기대가 되는 책이네요. 2권이 나오면 바로 사서 봐야 겠어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