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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엽의 복원가의 집 06권을 읽고 작성한 스포일러가 포함된 리뷰입니다 여강과 중평군이 어쩌다 알게되었는지가 나오네요. 중평군의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네요. 진로를 고민하던 성우는 새로운 복원가와의 만나게 되네요. 이 만남이 성우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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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엽작가님의 [eBook] 복원가의 집 06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흑흑 이 친절하고 다정한 영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ㅠㅜ 우리 물건들 과거사보면 진짜 쓰레기같은놈들도 한두놈이 아니라서 다 죽이고싶다가도.. 결국 좋은사람들덕분에 사람덕에 다들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ㅠ 저 절이 살아나서 중이 더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만 들어요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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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와 여강이라는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한다. 보화는 중평군과 정략결혼할 사이였고 여강은 산속에 살던 약초꾼인데 다친 중평군을 구해주게 되어 생명의 은인이 된다. 보화와 여강 두 사람이 어쩌다가 만나 사랑에 빠져 신분 때문에 도피를 하게 되는데 그걸 중평군이 억울한 누명을 쓰면서까지 도와준다. 그걸 모르는 보화의 오빠 해운은 중평군을 증오하게 되는데 해운의 검이 발견되고 마지막 장면의 보화의 대사 때문에 곧 해운도 등장할 거 같다. |
재미있게 잘 읽고 있는 복원가의 집. 벌써 6권이다. 중평군의 과거와 얽힌 새로운 수호신이 등장한다. 중평군을 찾아온 옛 손님인 보호ㅘ와 여강. 그들과의 만남으로 인해 또 다른 수호신의 존채가 밝혀신다. 한편, 진로를 고민하던 성우는 새로운 복원가와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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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평군의 과거 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가장 마음이 찡했던건 역시 절에 남겨진 혼에 대한 이야기. 오랜 시간 혼자서 사람들을 도와주며 예전에 본 친구를 기다리던 그 마음이 비록 무생물의 혼이지만 마음을 찡하게 하는 에피소드였다. 읽을 수록 과거에 대한 이야기와 현재가 만나는 부분들이 흥미롭기도 하고 새로운 캐릭터들이 종 종 나와서 더 재미있어지는 거같은 복원가의 집 6권. 다음 이야기도 기대중! |
| 이번 권에서는 장군의 과거에 수하였던 영과, 이어서 길을 잃어버린 사람을 보살펴주는 절의 영의 이야기에 이어, 그 절의 영이 어떻게해서 사람들을 보살피게 했는지에 대한 과거가 이어진다. 주인공의 배다른 동생과 인연이 있는 꼬맹이가 가져온 천주교상이 절의 영과 관계되는 이야기로 이어진다. 스토리는 각기 다른 이야기지만 꼬리를 물듯 이어지고 있어서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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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가의 집 처음에는 그냥 복원가가 나오는 작품인줄 알았는데 생각 외로 본격적인 판타지라 놀란 작품입니다. 일단 주인공이 2명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한쪽이 다른 한쪽을 일방적으로 괴롭게 만든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당하고 있는 안타까운 쪽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워낙 힘들게 생활해서 상당한 수전노가 되기는 했지만 고장나거나 훼손된 물건을 보면 가치를 알아보고 복원시키고 싶어하는 주인공이라 마음에 듭니다. 약간 정신 사나운 듯한 장면도 있지만 대체로 흥미진진해서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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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 정성을 다해 만들면 유물의 혼도 더 완성도있어진다는 건 나오긴 했는데 사람처럼 나타나는 가능할 줄은 몰랐네요.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앞부분에서는 아주 짐깐 보이거나 했던 거 같은데요. 천주교쪽의 성모마리아상 유물과 절의 유물이 짧게짧게 변해서 금방 사라지는 인간들과 달리 오래 같이 지내면 좋겠네요. 아이형태로 나타나서인지 외로워하는 게 맘이 아프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