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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 편집을 마칩니다.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를 찾아봅니다.
<스카이하이> 포스터가 복고적입니다. 주연으로 커트러셀이 나옵니다. 오래간만에 보는 배우입니다. 마음에 듭니다. 보기로 합니다. 일단 프리템포의 스카이 하이를 찾아서 틉니다. 플레이버튼을 누릅니다.
디즈니에서 만든 영화입니다. 영웅물이지만 휴먼드라마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연령대에 상관없이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100분이라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소소하게 웃으면서 즐겁게 봅니다. 잠이 잘 올듯 합니다. 방으로 들어갑니다.
*오늘의 허세
-내가 마음먹고 박수치면 1km밖에 있는 산돼지도 달려온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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