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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일본어를 다시 공부하시려는 분에게 추천하는 책.
"오랫만에 일본어를 다시 공부하시려는 분에게 추천하는 책." 내용보기
일본어를 오랫동안 하지 않다가 다시 일본어를 시작하려고 하니 기본적인 문형부터 기억이 나지 않는 사태까지 직면해버렸다. 그래서 뭔가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문법 복습을 하려고 서점을 뒤적거리다가 발견하게 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본인이 찾고자 했던 책은 '한권으로 정리를 다 해놓았으면서 내용도 충실하고 별로 단어 수준이 쉽지는 않아도 되는' 의 기준이 깔려있었고 이
"오랫만에 일본어를 다시 공부하시려는 분에게 추천하는 책." 내용보기
일본어를 오랫동안 하지 않다가 다시 일본어를 시작하려고 하니 기본적인 문형부터 기억이 나지 않는 사태까지 직면해버렸다. 그래서 뭔가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문법 복습을 하려고 서점을 뒤적거리다가 발견하게 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본인이 찾고자 했던 책은 '한권으로 정리를 다 해놓았으면서 내용도 충실하고 별로 단어 수준이 쉽지는 않아도 되는' 의 기준이 깔려있었고 이 책은 그런 기준에 상당히 충실하다. 때문에 이 책은 초보자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여기서 초보자..라는 말은 '처음 일본어 접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로, 생각보다 문장이나 단어 수준이 어려운 편이다. 또한 수순 정리가 초보자를 위하여 정리된 것이 아니라 일반적 인 문법책에서 차근차근 밟아가는 방식이 아닌 '어떤 한 분야에 대한 것을 다 다루고' 그 다음 순서로 넘어가는, 그래서 중복되는 부분도 보일 수 있는 내용 구성을 갖고 있다. 다만 한 분야분야는 대단히 설명이 잘 되어 있는 편이어서, 몇 년만에 일본어를 중급 정도 마친 후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자세하게' 복습 혹은 몰랐던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수 있는 책이라고 본다. 이 책을 다 마친 후에는 문법쪽으로 그다지 부족함이 없는 수준까지 이를 수 있다. 단, 언제나 어디서든 들을 수 있는 말로 '열심히 한다면'이라는 단서가 붙지만.
m*****o 2002.04.10. 신고 공감 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