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권으로 된 이야기라 시작하기 전에 '언제 다 읽지' 싶었는데 순식간에 첫 권을 다 읽었다.
영국의 전통 문화인 명종술에 대한 설명이 도입부에 설명되어 있는데, 머리속으로 상상만 해도 거대한 종으로 연주하는 그 음악이 굉장할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말미에 무덤 속에서 발견된 얼굴이 짓이겨진 시체가 발견되면서 흥미를 증폭시키고 첫 권이 마무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