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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어/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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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어 / 길벗어린이 / 길벗어린이 저학년 책방 17   귀여운 꼬마 숙녀 분홍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시리즈 중 첫번째 이야기에요. 맨날 심심한 동생 분홍이와 세상에서 제일 착한 오빠 주홍이. 그런데 분홍이는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게 왜 재미없을까요?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분홍이네 마을 지도랍니다. 분홍이가 오빠랑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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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어 / 길벗어린이 / 길벗어린이 저학년 책방 17

 

귀여운 꼬마 숙녀 분홍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시리즈 중 첫번째 이야기에요.

맨날 심심한 동생 분홍이와 세상에서 제일 착한 오빠 주홍이.

그런데 분홍이는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게 왜 재미없을까요?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분홍이네 마을 지도랍니다.

분홍이가 오빠랑 할머니랑 사는 집, 친구네 집, 초등학교, 시장, 오빠와 분홍이의 비밀 나무 등..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장소가 어디쯤인지, 이야기를 읽는 동안 상상할 수 있답니다.

차례를 보면 대충 짐작이 가시겠지만,

분홍이의 착한 오빠, 주홍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주홍이는 분홍이를 지켜주고, 무엇이든 다 받아주는 엄마같은 아빠같은 그런 존재네요.

엄마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하느라 할머니와 살고 있어서 동생을 더 살뜰히 챙기는거 같아요.

오빠를 좋아하고 오빠가 참 좋지만,

너무 착한 오빠가 심심했는지 분홍이가 싸움을 걸지요~

어떻게든 싸워보고 싶어서 시비를 걸어도 주홍이는 웃기만 해요.

그런데 그런 오빠가 화가 났네요. 왜 화가 났을까요?

아마도 주홍이는 사춘기 소년인가봅니다.

책에 몇 살인지 나오지는 않았지만 짝사랑하는 소녀가 있는 걸로 봐서..

그런 것 같아요.

아무리 싸워보려해도 화내지 않았던 오빠가 단단히 화가 났어요.

저라도 부끄러워서 화가 났을 상황이네요. ^^

분홍이는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지 않는 것이 더 재미없다는 걸 깨닫고..

다시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해요.

며칠간의 기다림 끝에 오빠는 다시 예전의 오빠로 돌아오구요~

오빠가 화가 풀릴때까지 심심하게 지내는 분홍이의 모습이 애처롭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요.

분홍이는 오빠가 왜 화가 났는지 더 커야 알 수 있겠지요~ ^^

마음 따뜻한 사춘기 소년 주홍이의 모습과

천진난만한 분홍이의 우애를 재미있게, 예쁘게 그려낸 동화책이에요.

우리 아이들이 주홍이와 분홍이처럼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모든 부모님의 로망이긴 하죠~

아이들도 이 동화를 읽고 분홍이와 주홍이처럼 사이좋게 지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삽화가 참 예쁘죠?

분홍이가 장난거는 모습, 장난끼 가득한 표정도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네요.

오빠의 모습이 참 다정하고 자상한 이상형의 모습이에요.

그리고 정겨운 시골의 풍경들이 참 따뜻했어요.

풀숲도 언덕도 커다란 오디나무도 핫도그를 파는 시장도..

마지막에 노을지는 풍경 (달걀 노른자 해)과 함께 있는 남매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답니다.

예쁜 색감의 삽화들이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이에요.

어릴때 오빠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는데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오빠 있는 친구들을 부러워했던 어린시절 기억이 떠올라서 혼자 웃었답니다.

아마 분홍이의 친구들도 분홍이가 부러울거 같아요.

앗, 우리 딸들도 오빠 낳아 달라고 떼쓰면 어쩌지요? ^^

 

가슴이 따뜻해지는 동화,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어]였습니다.

3******a 2015.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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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어
"[길벗어린이]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어" 내용보기
지금은 외동이이고 둘째가 많이 늦어졌지만 딸이 하나 있었으면 해서 둘째를 계획 중인데 마침 이런 책이 신간으로 나왔네요.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대요.   헉.. 그럼 싸우기라도 해야하는 걸까요??? ​ ​ ​ 나중에 딸을 낳게 된다면 아들램이 이 책을 미리 보고 동생과 사이좋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에 신청해보았네요. ​ 아직 생기지도 않은 딸램.
"[길벗어린이]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어" 내용보기

 

지금은 외동이이고 둘째가 많이 늦어졌지만 딸이 하나 있었으면 해서 둘째를 계획 중인데 마침 이런 책이 신간으로 나왔네요.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대요.

 

헉.. 그럼 싸우기라도 해야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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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딸을 낳게 된다면 아들램이 이 책을 미리 보고 동생과 사이좋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에 신청해보았네요.

아직 생기지도 않은 딸램.. 아들램이 될지 딸램이 될지도 모르는 건데 너무 앞서 갔나요?ㅎ

그래도 뭐 어떤 이유를 갖다 붙여서라도 좋은 책 읽히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같은 걸루요.^^;

차례와 함께 예쁜 지도가 있어요.

오빠는 주홍이, 동생은 분홍이래요. '홍'자 돌림인가봐요.^^

할머니랑 같이 살고 있고 엄마는 일하러 멀리 계시고 놀리는 친구들이 있고 핫도그가 목적인 시장도 있고요.. 등등의 정보를 미리 파악할 수 있어요.

오빠는 맛있는 게 생기면 나눠 먹고 못되게 구는 아이들도 쫓아 주고~~~

이런 오빠를 안 좋아할 수가 있을까요?

저도 이런 오빠 있음 좋겠네요..ㅠㅠ

그런데 너무 심심한걸까요? 오빠랑 치고받고 싸울 거래요.

싸워보지 않아서 왠지 기대되고 해보고 싶고 그런가봐요.. 별게다..ㅋㅋ

이런 착한 오빠를 도와주고 싶어서 오빠가 평소에 좋아하던 언니에게 적극적으로 밀어주는데요.

흠.. 오빠는 얼굴도 빨개지고 게다가 진짜 케첩까지 잔뜩 묻어 버렸어요..

완전 오빠가 부끄러워서 이번엔 화 좀.. 나겠어요..;;;

그런 오빠는 며칠을 말도 안 하고 못 되게 구는 아이들 쫓아 주지도 않고 말없이 가방만 벗어 던지고 나가 버렸대요.

그러다가 몰래 뒤따라가 보게 되었는데 오빠의 행동을 따라 하다가

오빠와 나만의 비밀나무도 생기고 다시 친해져서 오빠가 업어주고 내려오는 장면이에요.

저희 아들램은 이 장면이 맘에 든다고 꼭 찍으라해서..ㅋㅋ

해도 멋지고 오누이도 친하게 웃으면서 사이좋게 내려오니 맘에 드나봐요.^^

해를 달걀노른자라고 비유한 것도 참 재미있죠?

역시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게 좋은거에요.ㅎ

책을 다 읽고서 나중에 동생이 태어나면 이렇게 해줄 수 있냐고 했더니 대뜸 그렇다고 대답하는데 진짜 그럴 수 있을지는 나중이 되봐야 알겠죠?ㅋㅋ

뭐 그래도 마음만은 기특하네요.ㅎㅎ

맨 뒷 페이지에는 길벗어린이 저학년 책방 시리즈 제목이 쓰여있어요.

저희 아이가 보기에 내용은 그리 어렵진 않았지만 원래는 저학년 아이들이 스스로 읽기에 좋은 책인가봐요.

그래도 전 이 책 너무 재밌게 봐서 그런가 요 사진 찍어두었다가 도서관이나 서점 같은 곳에서 찾아 보려구요.ㅎ

무조건 저학년 책방 시리즈라고 이건 아이 나이에 맞지 않아 하고 접어 둘 것이 아니라 이런 꿀잼이 있는 책을 발견할 수도 있으니 지나치지 말아야겠어요.

물론 유아, 아동 그림동화책보다는 약간 긴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제 글감이 제법 많은 그림동화책을 읽어 주다보니 요정도는 쉽게 읽혀지네요.

아이가 직접 읽을 수 있는 진짜 저학년 나이라면 강추드리구요.

유아나 아동도 엄마가 읽어 준다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0^

저는 이 책을 저학년 아이들, 유아, 아동 모두에게 강추드려요~~~ㅎ

e******4 2015.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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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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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면 저학년 아이들이 참 재미있게 읽을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게다가 정말 오빠를 가진 초등 저학년 딸아이들이라면 아마도 백배 공감하거나 아니면 분홍이와 같은 오빠이길 바라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우리집 초등 2학년 딸아이는 후자의 경우다. 오빠가 매일 분홍이 오빠처럼 업어주면 좋겠다는 아이다. 일곱살 차이의 오누이지만 분홍이 오빠처럼 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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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면 저학년 아이들이 참 재미있게 읽을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게다가 정말 오빠를 가진 초등 저학년 딸아이들이라면 아마도 백배 공감하거나 아니면 분홍이와 같은 오빠이길 바라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우리집 초등 2학년 딸아이는 후자의 경우다.

오빠가 매일 분홍이 오빠처럼 업어주면 좋겠다는 아이다.

일곱살 차이의 오누이지만 분홍이 오빠처럼 살갑지 않은 오빠가 밉다고 말한다.


표지의 그림만 보아도 알 수 있다.

분홍이는 심술꾸러기에 장난이 묻어있는 도끼눈으로 오빠를 노려보고 있다.

하지만 오빠는 그래도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웃으며 윙크를 날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렇게 오빠는 늘 분홍이에게 살갑다.

그런데 분홍이는 언제나 자신에게 잘 해주는 든든한 오빠가 심심하다고 생각하나 보다.

그래서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재미없다고 생각하나 보다.

어떻게든 오빠를 화나게 해 보고 싶고, 오빠가 짜증스러워해서 오빠와 티격거려 보고 싶어 이것 저것 오빠를 골탕 먹이고 곤란하게 해 보지만 오빠는 좀처럼 분홍이의 바램처럼 화를 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오빠가 짝사랑하는 현주 언니를 만나게 된다.

분홍이는 무슨 마음에선지 오빠가 현주언니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해 버린다.

숨기고 싶었던, 현주 앞에만 서도 얼굴이 붉어지는 오빠는 그만 화가 나 버린다.

그런데 화가 난 오빠는 더 이상 분홍이에게 살갑게 대하지 않는다.

그런 상황이 분홍이는 자신이 생각했던 것 처럼 좋지만은 않다.

빨리 상황을 변화시켜보려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하지만 분홍이를 위하는 오빠의 마음은 분홍이의 노력과는 상관없이 다시 분홍이를 챙기게 된다.

그렇게 오누이는 또 다시 재미없지만 서로를 아끼는 사이가 된다.


아마 모든 부모들이 바라는 오빠와 동생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된다.

분홍이는 아마도 이 일을 계기로 오빠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하고 자신에게 행복이었나를 알게 되었을 것이다.

우리집 막내도 오빠가 그런 오빠였으면 좋겠다고 책을 볼 때마다 얘길한다.

누가 봐도 완벽한 오빠의 모습이다.

c******6 2015.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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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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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오빠와 여동생의 관계는 서로 서먹서먹하거나 장난이 심해서 자주 싸우거나 둘 중 하나인 경우가 많다. 물론 아주 아주 사이가 좋은 사이도 있긴 하지만 이런 경우는 흔하지 않다.  이 책에 등장하는 두 주인공은 오빠와 여동생 관계로 나이 차이가 좀 나면서 오빠가 동생을 늘 챙겨주며 다정다감하다.  힘들면 업어주고 아니 안힘들어도 업어주고 다른 아이들이 놀리면 어디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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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오빠와 여동생의 관계는 서로 서먹서먹하거나 장난이 심해서 자주 싸우거나 둘 중 하나인 경우가 많다. 물론 아주 아주 사이가 좋은 사이도 있긴 하지만 이런 경우는 흔하지 않다.

 

이 책에 등장하는 두 주인공은 오빠와 여동생 관계로 나이 차이가 좀 나면서 오빠가 동생을 늘 챙겨주며 다정다감하다.  힘들면 업어주고 아니 안힘들어도 업어주고 다른 아이들이 놀리면 어디에선가 나타나 구해주고 심심하면 놀아주는 그런 오빠.

 

이런 오빠도 가끔 화를 낼 때가 있었다. 오빠가 좋아하는 여자친구 앞에서 장난치며 오빠를 부끄럽게 만들었을때. 하지만 오빠는 몇일 후 다시 동생에게 마음을 열고 동생과 사이좋게 잘 지내게 된다.

 

가끔 아주 사이가 좋을때는 재미없고 심심하다고 늘낄 수 있지만 한번 다투고 사이가 틀어지면 그때서야 사이좋게 지낸 때가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알게 된다.

 

늘 주변에 있는 것들에 소중함을 느끼며 가족애를 함께 늘낄 수 있는 동화책이다.

 

 

b*****e 2015.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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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사이좋게지내는건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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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건 재미없어.. 과연 그럴까요? 5살위에 오빠가 있는데.. 어린시절  참재미있게 지냈던거 같아요 오빠 따라 당기고.. 오빠 입장에선 귀찮았았을수 있겠지만 저는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책에서 처럼 따뜻한 오빠는 아니였지요 그냥...잘놀아주는 오빠였던거 같아요 힘들떄 업어도 주고..모든것을 아낍없이 주는 오빠네요 요즘은 거의가 외동인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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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건 재미없어..
과연 그럴까요?
5살위에 오빠가 있는데.. 어린시절  참재미있게 지냈던거 같아요
오빠 따라 당기고.. 오빠 입장에선 귀찮았았을수 있겠지만
저는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책에서 처럼 따뜻한 오빠는 아니였지요
그냥...잘놀아주는 오빠였던거 같아요
힘들떄 업어도 주고..모든것을 아낍없이 주는 오빠네요
요즘은 거의가 외동인 친구들이 많아서
저런광경보기가...학교당기고 학원당기느라 바빠서..
그럴 시간도 여유도 없을듯해요
붓으로 그린 그림처럼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오빠가 화를내면 어떨지 궁금해지나 봅니다.
귀찮게  하면서 오빠를 괴롭히네요
세상에서 제일 친절하고 멋지고 자상한 오빠 주홍이
그런주홍이가 단단히 화가 났어요
분홍이는 오빠가 화가난 이유를 잘 모르기에...
왜 화가 났는지 어떻게 해야 오빠의 마음을 풀어줄지 고민한답니다.
좋아하는 여자 친구앞에서 망신을 당했다고 생각하는 주홍이..
사춘기 오빠의 마음에 상처를냈어요
핫도그 하나더 먹자고 ㅜㅜ
차가워진 오빠의 모습에 분호이는 당황하네요..
오빠의 화가난 모습 너무 웃기기도 하고 재미있어 보인답니다.
손으로 그린듯한 그림이 더 정겨워지네요
세상에서 제일 멋진 오빠로 돌아온 주홍이
동생을 참 많이 사랑하나봐요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나 똑같겠지요
표현의 차이일뿐..
어린시절 의 오빠와 나처럼...표현은 하지 않아도 세상에서 소중한
오빠와 동생이니까요
s*****4 2015.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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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어/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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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어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강영숙은 1972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고, 강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송이는 일 학년》, 《땅콩, 홍콩, 킹콩, 별명대장 이콩미》 들을 쓰고 그렸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동생이 태어나고 투정과 불만이 많아지는 요즘 형제간의 다툼이 어느 집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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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어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강영숙은

1972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고, 강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송이는 일 학년》, 《땅콩, 홍콩, 킹콩, 별명대장 이콩미》 들을 쓰고 그렸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동생이 태어나고 투정과 불만이 많아지는 요즘

형제간의 다툼이 어느 집이나 문젯거리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항상 첫째 아이가 피해를 보는 부분이 많은 건 사실이다.


동생에게 양보하라고 입이 마르도록 말하고

"네가 누나니까 참아야지"란 말을 참 많이 했던거 같은데

그 말이 오히려 큰 아이를 더 속상하게 했었던 것 같다.


엄마의 말을 잔소리로 알고 동생과 더 티격태격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둘의 우애를 돈독하게 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요즘이다.


그런 중에 이 책을 딸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다.


다툼이 많은 요즘...

내 동생이 나에게 어떤 존재인지

단순히 귀찮기만 한 것인지 아이의 속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책의 오빠는 동생을 끔찍하게 챙긴다.


맛있는 걸 나눠먹고 못되게 구는 아이들을 쫓아주고,

다리 아프면 업어주고, 심심하면 끝말잇기 상대가 되어주는 착한 오빠이다.


그런데 가끔은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기는게 재미없다는 동생..


참 알쏭달쏭한 마음이기도 하다.


변덕쟁이처럼 보이기도 한다.


오빠를 괴롭힐 일에 신이나 보이는 동생..


어떻게는 오빠는 화나게 하려는데

그 모습도 흐뭇하게 웃어주는 마음 넓은 오빠..


그런데 정말 오빠가 화나는 일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할머니를 따라 시장에서 오빠랑 같은 반 현주를 만나게 된다.


오빠가 짝사랑하는 현주이기에 오빠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우리 오빠가 언닐 사랑한다며 말해버린 동생..


정말 해맑은 동생과는 달리

오빠는 그 일로 잔뜩 토라지고만다.


얼마나 부끄럽고 화가 날까..


자신의 마음을 꽁꽁 숨기고 있다가

다른 사람을 통해 그렇게 폭탄 고백해버리고나면

정말이지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을 것이다.


오빠는 동생에게 예전처럼 살갑지 않고..

동생은 그런 오빠에게 조심스레 다가가보는데

몰래 오빠의 행동을 따라하다 오디를 먹게 되는데

벌레 오줌이 묻은 걸 모르고 먹다가 '우웩' 토하게 된다.


눈물 콧물 범벅이 된 두 아이의 모습을 서로 바라보며

한참을 웃다가 둘은 그렇게 화해하게 된다.


굉장히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이다.


동생의 철없는 행동에 마음이 상한 오빠의 모습도 이해가 되지만,

그런 동생의 마음에 악의가 없었고

오빠를 좋아하는 동생의 귀여운 모습에

마냥 웃게 되는 책이었다.


딸아이도 동생을 물끄러미 쳐다본다.


걸핏하면 자기껄 금방 망쳐놓고 부서뜨리고

낙서하고 엉망으로 만드는 미운 동생이지만,

귀여울 때도 많은 동생이라고 말한다.


참 묘하게도 형제간의 관계라는 게 늘 좋을 수만은 없지만,

늘 나쁘지만은 않다.


그렇게 둘은 서로 오늘도 티격태격하지만

그 마음 속에는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길 바래본다.


내 동생이니까...

내 누나이니까...


잔뜩 토라진 딸아이의 마음이

책을 읽고 마음이 말랑말랑해진 듯했다.


그러면서 동생을 말없이 안아주고 다시 동생을 맞춰 놀아주기까지 한다.


내 동생...

아직은 철없고 어리지만,

이담엔 멋지게 자라겠지라며...


그래, 그렇게 그날을 함께 꿈꿔보자꾸나!!!





i******n 2015.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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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결산]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어
"[2015결산]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어" 내용보기
너무나 마음 따뜻한 그림책을 만났어요..   길벗어린이 신간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어'     하얀 바탕에 수채화로 그린 남매의 모습이 정겹네요..     오빠를 째려보는 심통난 표정의 여동생 분홍이..   그런 여동생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보는 오빠 주홍이..   그림자에 나타난 남매의 표정만 봐도 귀여운 여동생과 한없이 착할 것 같은 오빠의 모습이 재미
"[2015결산]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어" 내용보기

너무나 마음 따뜻한 그림책을 만났어요..

 

길벗어린이 신간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어'

 

 


하얀 바탕에 수채화로 그린 남매의 모습이 정겹네요..

 

 

오빠를 째려보는 심통난 표정의 여동생 분홍이..

 

그런 여동생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보는 오빠 주홍이..

 

그림자에 나타난 남매의 표정만 봐도 귀여운 여동생과 한없이 착할 것 같은 오빠의 모습이 재미있네요..^^

 

 

 

 

'오빠랑~~~~'은 네 개의 쳅터로 되어 있어요..

 

차례 페이지의 그림은 오빠 주홍이와 동행 분홍이가 사는 마을의 지도가 있어요..

 

작은 개울과 논밭이 있는....

 

도시와는 다른 정겨운 풍경...

 

지도만 봐도 오빠와 동생의 하루 일과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첫번째, 우리 오빠

 

"오빠는 맛있는 게 생기면 나랑 나눠 먹어요.

 

못되게 구는 아이들을 쫓아 줘요.

 

땀이 나면 이마를 닦아 줘요.

 

다리가 아프면 업어 줘요.

 

다리가 안 아파도 업어 줘요.."

 

너무 너무 좋은 오빠죠? 

 

분홍이가 울땐 같이 울어주는 정말 좋은 오빠 랍니다..

 

 

 

 

두번째, 싸우고 말 테야

 

"오빠랑 치고받고 싸울 거에요.

 

하루 종일 원수처럼 노려볼 거예요.

 

그러다 서로 미안해져서 악수하며 사과 한는 거죠. 와, 기대된다."

 

과연 분홍이의 계획은 성공할까요?

 

분홍이가 오빠를 밀며 괴롭히고, 오빠의 털을 잡아당겨도 오빠는 흐흐 웃기만 해요..

 

분홍이의 계획은 실패...^^

 

 

 

 


 

세번째, 오빠가 화났어

 

할머니와 시장에 갔다가 오빠가 짝사랑하는 현주 언니를 만아요..

 

분홍이는 오빠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언니, 우리 오빠가 사랑한대!" 라며 오빠를 밀었어요..

 

덕분에, 케첩처럼 빨개진 오빠 얼굴에 진짜 케첩이 잔뜩 묻어 버렸죠..

 

드디어..오빠가 화났어요..정말 정말 많이...

 

다음날, 오빠는 분홍이 손도 안 잡아 주고, 놀림 받아도 모른 척, 업어 주지도 않고, 울어도 못 본 척..완전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요...

 

한없이 착하기만 하던 오빠가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되어 분홍이는 혼자 놀고, 혼자 외롭게 오빠의 뒤만 바라 보아요..

 

 

 

 


 

네번째,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있어

 

분홍이는 몰래 오빠 뒤를 따라 가며 오빠와 똑같은 행동을 해요..

 

그러다가 커다란 오디 나무에 도착해요..

 

오빠는 분홍이가 따라 오고 있는 걸 알면서도 혼자만 오디를 따 먹어요..

 

분홍이는 그런 오빠가 얄미워서 살금살금 기어가 땅에 떨어진 오디를 몰래 주워 먹어요..

 

그러다가 잘 읽은 오디가 자꾸 떨어져서 분홍이는 정신 없이 주워 먹다가.."웩!~~"

 

벌레 오줌이 묻은 오디를 먹고 "퉤~"

 

오빠도 같이 "퉤!"

 

둘은 눈물 콧물 법벅이 된 서로의 모습을 보고 놀리며 웃어요..

 

"이거, 우리 둘만 아는 비밀 나무 자자!" 라고 오빠가 말하면서 다시 사이 좋은 남매가 되지요..^^

 


 

오빠랑 싸워 보겠다는 분홍이의 얼토당토 않은 소원은..

 

오히려 분홍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오빠를 세상에 자랑하려고 쓴 책 같아요...^^

 

이제 1학년 아들은 외동인데...이런 형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분홍이를 부러워 하네요...

 

나도 남동생만 있어서 분홍이가 너무 부럽네요..ㅎㅎ

 

수채화의 따스한 그림과 주인공의 재밌는 표정들이 너무 좋아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남매를 보며..

 

아들과 함께 한없이 부러워 하며, 마음 뿌듯해지는 시간이었어요..^^

 

분홍이의 다음 이야기도 너무 너무 기다려집니다..


s*****u 2015.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길벗어린이]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어
"[길벗어린이]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어"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친하고 좋은 친구는 바로 형제자매간이 아닐까 싶어요.  ^ ^ 바로 이 책이 그러한 내용인데요, 아이들과 함께 읽는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았어요. 우리 아이들도 남매지간인데 공감되는 면이 있었나봐요. 특히나 둘째가 계속 몇 번이나 읽어달라고 했었답니다. 혼자서도 소리내어 몇 번 읽구요. 그러다보니 이야기를 외웠달까요... ㅎㅎ 평범한 일상을 담은
"[길벗어린이]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어"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친하고 좋은 친구는 바로 형제자매간이 아닐까 싶어요.  ^ ^

바로 이 책이 그러한 내용인데요, 아이들과 함께 읽는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았어요.

우리 아이들도 남매지간인데 공감되는 면이 있었나봐요.

특히나 둘째가 계속 몇 번이나 읽어달라고 했었답니다.

혼자서도 소리내어 몇 번 읽구요.

그러다보니 이야기를 외웠달까요... ㅎㅎ

평범한 일상을 담은 이야기!!

맨난 심심한 동생 분홍이와 세상 착한 오빠 주홍이.

분홍이는 오빠를 참 좋아하지만

아주 가끔, 오빠랑 싸워 보고 싶었답니다.

오빠를 힘껏 밀어 넘어뜨려도보고 일어나는 오빠를 또 밀었지만,

오빠는 화도 안내고 그저 웃기만 했어요.

할머니한테도 이르지 않았구요.

분홍이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재미없어!"

ㅎㅎ 분홍이를 부러워 하는 친구도 있을것이고

복에 겨운 소리를 한다며 질투어린 시선을 보이는 친구들도 있을거에요.

언제나 착한 오빠!!

항상 분홍이를 챙겨주고 맛있는건 꼭 동생과 나누어 먹고

동생을 괴롭히는 아이들이 있으면 단숨에 달려와 혼을 내주지요.

다리가 아프면 업어주고, 속상할때는 함께 울어주는 아주 따뜻한 심성을

가진 오빠이기에 분홍이는 오빠를 참 좋아하죠.

그런데 가끔 오빠의 화난 얼굴이 궁금하기도 하고,

오빠랑 치고받고 나서 화해하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했어요.

왠만해선 오빠의 기분이 상하지 않았을텐데

어떤 계기로 오빠는 심술 주머니를 달게 되죠.

그게 또 분홍이는 불안하고 걱정이 됩니다.

이 아이들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어요.

우리 아이들도 우애가 좋은 편이라 공감대 형성하면서

너무너무 재밌다면서 잘 읽었네요. ^ ^

 분홍이와 주홍이의 따뜻한 이야기 읽으며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 날씨지만 서로 짜증내지 않겠다며...  ^ ^

서로 위하는 마음을 하나 더 배운거 같습니다. ^ ^






p*******8 2015.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어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어" 내용보기
책 표지를 봐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그림책이에요..오빠랑 서로 어깨동무하면서 걸어가는데 오빠 그림자는윙크를 하고 여동생은 심술난 표정이죠..^^어렸을때 오빠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이 책을 읽고 나니 정말 분홍이는 얼마나 복받은 아이인지...부러워지네요.^^우리오빠는 맛있는게 생기면 항상 나랑나랑 먹고 못되게 구는 아이들도 혼내주고요다리가 아프다고 해도 업어주고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어" 내용보기
책 표지를 봐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그림책이에요..

오빠랑 서로 어깨동무하면서 걸어가는데 오빠 그림자는

윙크를 하고 여동생은 심술난 표정이죠..^^



어렸을때 오빠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정말 분홍이는 얼마나 복받은 아이인지...부러워지네요.^^


우리오빠는 맛있는게 생기면 항상 나랑

나랑 먹고 못되게 구는 아이들도 혼내주고요

다리가 아프다고 해도 업어주고 아프지 않아도 업어주는

정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오빠에요. ​


나는 이런 오빠가 참 좋지만 아주 가끔은 오빠랑

싸워보고 싶어요.. 오빠를 화나게 하려고

오빠의 털을 잡아당기고 도망치기도 하고

오빠를 힘껏 밀어 넘어지게 해도

오빠는 화는 커녕 착하게 웃기만 해요..​



그런데 사건은 예기치 않은 곳에서 발생하네요..



전혀 오빠를 골려주려고 그런게 아니라 순전히 오빠를 도와주려고

오빠가 짝사랑하는 현주 언니한테 대신 고백해 주었는데

평소에는 웃고 말 오빠가 아주 단단히 화가 났어요..


그런데 사건은 예기치 않은 곳에서 발생하네요..



전혀 오빠를 골려주려고 그런게 아니라 순전히 오빠를 도와주려고

오빠가 짝사랑하는 현주 언니한테 대신 고백해 주었는데

평소에는 웃고 말 오빠가 아주 단단히 화가 났어요..

화난 오빠의 모습은 분홍이가 알고 있는 모습과 완전 달랐어요..

오빠는 내 손을 잡아 주지도 않고

내가 놀림을 받아도 모른 척 하고

다리가 아파 울어도 업어주지 않았어요.



그 다음 날도, 그 그다음 날도 오빠는

말없이 가방만 벗어 던지고 나가버렸죠..



나는 오빠를 몰래 뒤따라 가면서 오빠가 하는

행동들을 모두 따라해보네요..



오빠가 오디나무에 올라가 오디를 따먹는 걸

보고 살급살금 기어가 떨어진 오디를 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그런데 희한하게도 오디가

계속 떨어지네요... 오빠는 이미 분홍이가 자신의

뒤를 따라온다는걸 알고 있었던 거겠죠?



그러다가 지독한 벌레 오줌이 묻은 오디를 먹은

오빠와 분홍이는 눈물 콧물까지 범벅이

되어 서로의 모습을 보며 웃음을 참지 못했어요.



이제야 오빠의 화가 풀렸나봐요.. 이 오디 나무를 둘만 아는

비밀 나무로 하자고 제의했으니까요..



오빠가 화난 모습을 제대로 봤으니 이제 분홍이는 오빠랑

일부러 싸우려고 하지 않겠죠? 정말 착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도

알고보면 여러가지 모습이 있다는 걸 알게되는 그림책이에요..



저희 딸은 외동이지만 남매, 자매 , 형제가 있는 아이들이

같이 읽어도 좋겠다 싶어요..



저는 어렸을때 착하고 순진한 남동생을 너무 골리고 싶어서

가만히 있는 동생을 발로 차고 손으로 때리기도 했는데

처음 몇 번은 그냥 참다가 마지막에는 폭발해서 저를

때리던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남동생이 화난 모습에 움찔했다가도 또 건드렸던거 보면

부모님 말씀대로 제가 정말 개구쟁이긴 했나봐요..



그날이 그날인 저에게 유년 시기를 생각나게 해준

이 책이 너무 고맙고 저희 딸과도 재미있게 읽어보고 싶어요..

c******r 2015.08.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