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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드에 대해 좀 더 알려고 이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봤습니다 일단 이책을 간단히 살펴보면 쓰레드에 관한 내용은 반정도 이고 나머지는 쓰레드와 그리 큰 상관이 없어보이는 운영체제의 예외처리 DLL 기타 등등 으로 채워져 있더군요
쓰레드를 포함해서 운영체제의 내용들은 저 같은 경우 제프리책을 2E,4E를 봤었기때문에 이책에서 별로 얻을게 없었습니다 차라리 제프리의 책이 좀더 체계적이고 가독성있게 잘 쓰여져 있었기때문에 이책을 읽으면서 제프리책한번 더 보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더 들었습니다 [이글을 읽는분들중 만약 제프리의 어드밴스 윈도우 NT나 어플리케이션 포 윈도우즈 책을 보시지 않으신분이 계신다면 그 책이 더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각설하고 이책을 하나 하나 살펴보면 처음에는 운영체제의 쓰레드 정책에 관한 설명을 합니다... 뭐 처음 보는 내용은 아니지만 그런데로 봐줄만했습니다 [전산과에서 운영체제론를 배우셨다면 다 아시는 내용이실거 같습니다] 다음은 쓰레드에 관한 API함수 설명인데..., API정복이나 제프리책을 보셨다면 재미없으실거 같네요 그다음은 쓰레드간의 통신 , 이건 조금 쓸만하다고 볼수 있겠네요 하지만 API정복이나 제프리책을 보셨다면 ......역시... 볼게 많지 않을겁니다 [추가적으로 API정복을 보시면 이름있는 파이프나 메일서버 같은걸로도 쓰레드간 통신을
할수방법을 알수 있을겁니다]
쓰레드간 통신다음에는, 저자의 라이브러리설명이 나오는데..... 만약 저자의 라이브러리를 쓰실분이라면 그럭저럭 남는게 있을거라 봅니다 하지만 저처럼 별로 필요성을 못느끼는 사람에게는 밑에 어떤분이 쓰신 모 서평처럼 불필요 내용이라고 볼수 있겠죠 그래도 나름대로 C++로 객체지향적으로 라이브러리를 설계해서 배울점은 있었습니다 특히 스마트 포인터를 만들어 사용하고 AutoLock도 사용한점은 이걸 몰랐던 분에게는 상당히 유익할거라 봅니다 하지만 스마트 포인터는 boost사의 shared_ptr[공개라이브러리]에 유연하고 안정성있는 스마트포인터가 지원되기때문에 저한테는 역시 불필요한 느낌이 드네요 제 생각이지만 굳이 이 책 필자가 만든 라이브러리를 배워서 사용할필요가 없을거 같습니다 그냥 이렇게 만들어 쓸수 있구나....을 알고 나중에 자기 프로그램에 맞게끔 자기가 만드는게 더 낫을거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이제 8장 기초적 스레드 동기화부분이 나오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느낌이 좋았던 부분입니다 실질적으로 바로 제게 도움이 되는건 아니었지만 생산자와 소비자문제는 제가 만들고 있던 프로그램의 쓰레드간의 처리방법을 개선시켜줄 좋은 아이디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 책의 백미는 이부분이라고 할수 있을거 같더군요
멀티 쓰레드로 프로그램을 만드는분이라면 필이 한번은 읽어봄직한 내용입니다 저자의 라이브러리로 도배된 이부분의 코드도 그냥 슈도 코드라 생각하고 대충이라도 보면 좋을거 같고요
이후 나머지 책의 부분 너무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쓰레드보단 저자의 라이브러리에 치우쳐있고 , 또는 쓰레드와 그리 상관없는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미 처음에 말씀드렸죠?]
원래 전 책을 한번 잡으면 완독을 추구하는 성격도..불구하고 12장이후부터는 더 이상 볼수가 없더군요 .... 다시 말씀드리지만 8장이외부분은 제프리책을 보는것을 권해 드리고 싶네요 솔직히 쓰레드의 관한 몇몇 부분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면이 제프리책보다 못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이책의 치명적인 단점이 너무 책 구성이 저자의 라이브러리 중심입니다... 페이지 불리기 한 느낌도 들고요 책을 한 300페이지 짜리로 압축해서 구성했으면 훨씬더 좋았을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래도 ... 쓰레드에 관심있는분이라면 한번쯤 필요한 부분만 읽어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은 됩니다 서점에서 한번쯤 읽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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