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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AWS관련 된 책을 읽는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문제인지 책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아마 제가 문제겠지요.)읽고 나서 뭔가 남는게 별로 없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AWS라는게 아무나 할수 있는 쉬운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AWS에 대해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채 첫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1장을 읽고나서 2장, 3장으로 넘어가면서 느꼈던 점은 중요도 순으로 각 장이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교과서라는게 뭔가 딱딱한 느낌이고 이해가 잘 되지 않을것 같은 네이밍이긴 합니다만, 그런 선입견이 무색하게 읽기가 어렵다거나 이해가 안된다거나 그런 부분 없이 거부감 없게 책장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환경 상 실습을 하면서 읽은건 아니지만, 요소요소에서 실습 시 발생할수 있는 과금포인트에 대해 잘 짚어주고 있어, 초보가 실수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가이드를 매우 잘 해주고 있었습니다. 실습 이후 과금되는 자원 회수나 삭제 액션을 지속적으로 가이드 받은 덕분에 AWS에 대한 불안감도 해소되어 좀 더 집중해서 책을 읽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온프레미스 서버는 눈에 보이기에 개념을 잡거나 접근하기 용이했다면, 이 책에서 다루는 AWS관련 내용은 인프라 개념에 대해서도 잘 도식화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타 서적에서 난해하게 이해가 잘 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도 다소 쉽게 이해가 되는 경험을 해서 개인적으로는 매우 신기했습니다. AWS관련해서 어떤 책으로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거나, 갈피를 못잡고 계신분이라면 이 책으로 시작해보시는것도 괜찮을거라는 말씀을 드리며 리뷰를마무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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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시장(Iaas)의 부동의 1위는 AWS(아마존 웹 서비스)입니다. 올해 6월기준 전세계 시장 점유율 38%정도를 유지하고 있고 그 다음이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입니다. 세번째가 구글 클라우드가 될 것이니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해한다는 것은 적어도 구글 클라우드 이상부터 학습을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 데이터 시각화의 경우 세일즈포스의 태블로와 MS의 Power BI가 양분하는 것처럼 클라우드 서비스와 유관 인프라 학습은 아마존의 AWS를 학습해야 하며, 관련 인프라에 대한 관심으로 <AWS 교과서>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AWS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입니다. 해당 서비스는 실제 기능은 유사할 수 있으나 UI나 UX 그리고 접근방식과 디테일에서 각사별 차이가 존재합니다. 본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부터 계정가입(Free Tier)부터 보안설정, 그리고 가성서버의 운영 플랫폼인 EC2와 IAM와 네트워킹 서비스를 비롯하여 권한 및 보안관리까지 서적의 제목그래도 AWS의 기본적인 구조부터 활용방법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비관련자분들에게는 본서의 내용이 상당히 딱딱할 수 있어서 친절한 서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서는 입에 쓴 좋은 약에 가깝습니다. 다만 클라우드 인프라와 유관업계에서 AWS관련 자격증 보유나 AWS를 통해 본인의 포트폴리오에 유의미한 경력을 넣는 것은 조금 다른 차원의 이슈입니다. 예를 들어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가 아니더라도, 개인이 app을 만들고 운영할때 많은 트래픽과 스토리지, 데이터 사용량이 있어서 AWS를 사용하고 관련 확장을 해보았다면 이는 개인적으로도 도움이되고, 실무경험으로도 도움이 되는 부분입니다. 제가 본서를 읽은 것은 현업과 관련된 내역과 개인적은 활용때문이고 본서는 최신의 AWS내용과 콘솔까지를 잘 반영한 부분이라 앞으로도 발췌독하면서 유용한 부분을 이용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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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AWS 서비스들을 친절한 도식과 이론으로 먼저 이해한 뒤, 실제 콘솔 화면을 따라 하며 최종적으로는 워드프레스 서비스 이중화 구조까지 직접 구축해 볼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된 『AWS 교과서 (개정 2판)』를 클라우드 입문자와 주니어 개발자를 위한 최고의 정석 지침서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
![]() 총평- 책의 난이도 : ★★☆☆☆
이 책은 CloudNet 팀 분들이 만든 『AWS 교과서』의 개정판이다. 기존에도 『AWS 교과서』 1판이 있었고, 나 역시 그 책을 읽으며 AWS의 기본기를 많이 배웠다.
AWS를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AWS는 변화가 정말 빠른 서비스다.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기도 하고, 기존 서비스의 화면이나 메뉴 구성이 바뀌기도 한다. 콘솔 화면 하나만 바뀌어도 처음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는 “책이랑 화면이 다른데?” 하면서 당황하기 쉽다.
그래서 클라우드 관련 책은 내용 자체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최신 환경을 잘 반영하고 있는지도 굉장히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번 개정판은 기존판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하고, 변경된 AWS 콘솔 화면을 반영하며, 실습 과정도 더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다듬어졌다. ![]()
나는 AWS를 주로 다루는 클라우드 엔지니어이기도 하고, 가시다님(서종호님)의 스터디에도 여러 번 참여했던 사람이라 이 책에 더 애정이 있다. 기존판부터 이미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이번 개정판도 정독하면서 다시 한 번 느꼈다.
AWS를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이만큼 친절하게 길을 안내해주는 책은 흔하지 않다.
단순히 “이 서비스는 이런 기능을 합니다”라고 설명하고 끝나는 책이 아니다. 개념을 설명한 뒤, 실제 AWS 환경에서 어떻게 구성하고 확인해야 하는지까지 차근차근 이어진다. 그래서 읽는 책이라기보다, 옆에서 누군가 같이 실습을 진행해주는 느낌에 가깝다.
책의 구성이 책은 AWS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큰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설명한다.
먼저 클라우드 컴퓨팅이 무엇인지, AWS가 어떤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프리 티어와 과금 구조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부터 시작한다. 이후에는 EC2, VPC, ELB, EBS, S3, RDS, Route 53, CloudFront, IAM, 오토 스케일링 등 실제 현업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핵심 서비스들을 하나씩 다룬다.
특히 좋았던 점은 단순히 서비스별 설명에서 끝나지 않고, 마지막에는 워드프레스를 활용한 프로젝트 실습까지 이어진다는 점이다. AWS를 공부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가 “각 서비스는 배웠는데, 이걸 어떻게 묶어서 하나의 서비스로 운영하지?”라는 부분인데, 이 책은 그 연결 과정을 실습으로 경험하게 해준다.
결국 AWS는 EC2 하나만 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네트워크가 필요하고, 스토리지가 필요하고,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하고, 보안 권한이 필요하고, 부하분산과 확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 이 책은 그런 요소들을 따로따로 흩어진 지식으로 남기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친절한 설명이 책은 딱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아주 잘 설명해주고있는데 예를들어 스토리지의 일부분을 캡쳐해보았다. 스토리지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서비스 중 하나인 EBS 즉, 블록스토리지 서비스에 대한 설명부분이다.
먼저 EBS가 무엇인지, 왜 사용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등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
개인적으로 입문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설명”만큼이나 “읽는 사람이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설명”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깊은 내용부터 들어가면 초반에 지치고, 너무 얕게 설명하면 실제로 써먹기 어렵다. 이 책은 그 균형을 잘 잡고 있다.
현업자 입장에서 봐도 기본기를 다시 정리하기 좋고, 입문자 입장에서도 따라가기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으로 설명되어 있다.
실습이 구체적이라 따라 하기 좋다AWS는 책으로만 읽으면 잘 와닿지 않는다. 결국 직접 만들어보고, 접속해보고, 삭제해봐야 이해가 된다.
이 책은 개념 설명 뒤에 실습 시나리오와 아키텍처를 제공하고, 실제 콘솔에서 어떤 순서로 진행해야 하는지 Step by Step으로 안내한다.
어떤 메뉴를 클릭해야 하는지, 어떤 값을 입력해야 하는지, 생성 후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까지 자세히 정리되어 있다. ![]()
이렇게 캡쳐화면에서 어떤 순서로 어떤것을 캡쳐해야하는지 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
이런 방식은 가시다님의 스터디를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익숙할 것이다. 가시다님이 운영하는 스터디는 실습을 정말 꼼꼼하게 진행한다.
단순히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니라, 직접 따라 하고, 확인하고, 정리하고, 블로그에 글까지 작성하면서 완주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책에서도 그런 꼼꼼함이 느껴진다. 그냥 “해보세요”가 아니라, “여기까지 따라오면 이런 결과가 나와야 합니다”라는 식으로 안내해준다. 그래서 혼자 공부하는 사람에게 특히 도움이 된다.
AWS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은 실습 중간에 막히면 어디서 잘못됐는지 찾기가 어렵다. 콘솔 화면이 다르거나, 설정값 하나가 빠져도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신 콘솔 화면을 반영한 개정판이라는 점은 큰 장점이다.
핵심 서비스의 흐름을 잡기 좋다책의 목차를 보면 AWS의 핵심 서비스들이 다 들어있다.
처음에는 AWS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본 개념을 다루고, 이후 EC2를 통해 컴퓨팅 서비스를 배운다. 그 다음 VPC로 네트워크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고, ELB를 통해 부하분산을 구성한다. 이어서 EBS, EFS, S3 같은 스토리지 서비스를 배우고, RDS와 같은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로 넘어간다.
그 뒤에는 Route 53과 CloudFront를 통해 DNS와 CDN을 다루고, IAM을 통해 권한과 보안의 기본을 익힌다. 마지막으로 오토 스케일링과 워드프레스 이중화 실습까지 이어진다.
이 흐름이 좋은 이유는 실제 서비스를 운영할 때 필요한 순서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서버를 띄우기 위해서는 EC2가 필요하고, 서버가 들어갈 네트워크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VPC가 필요하다. 서비스 트래픽을 나누기 위해서는 ELB가 필요하고,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스토리지와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하다. 외부 사용자가 접속하려면 DNS와 CDN도 고려해야 하고,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면 오토 스케일링과 이중화도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런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만든다. 그래서 단순히 AWS 서비스 이름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왜 이 서비스가 필요한지”를 이해할 수 있다.
입문자뿐만 아니라 실무자에게도 좋은 책이 책은 분명 입문자를 위한 책이다. 하지만 이미 AWS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
나처럼 AWS를 주로 다루는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기본 개념을 다시 정리할 필요가 생긴다. 현업에서는 특정 서비스나 특정 업무에 익숙해지다 보니, 오히려 전체 구조를 다시 보는 시간이 줄어들기도 한다.
그럴 때 이런 책을 다시 읽으면 머릿속에 흩어져 있던 개념들이 정리된다. 특히 VPC, IAM, 오토 스케일링, 로드 밸런싱 같은 부분은 실제 운영에서도 계속 마주치는 영역이다. 기본기를 탄탄히 잡아두면 장애 상황을 분석하거나, 새로운 아키텍처를 설계할 때 훨씬 도움이 된다.
AWS는 계속 변하지만, 클라우드의 기본 구조와 핵심 개념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권한 관리, 확장성, 안정성 같은 주제는 AI 시대에도 여전히 중요하다. 오히려 AI 서비스가 늘어날수록 그 아래를 받쳐주는 클라우드 인프라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AWS 교과서』는 단순한 입문서를 넘어, 클라우드 기본기를 다시 다지는 책으로도 좋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한다이 책은 AWS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잘 맞는 책이다. 클라우드를 공부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 한 권으로 기본 흐름을 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EC2, VPC, S3, RDS 같은 서비스 이름은 들어봤지만 각각의 역할이 명확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좋다. 단순 개념 설명이 아니라 실제 실습을 통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AWS를 사용하고 있는 실무자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특히 기본기를 다시 점검하고 싶거나, 특정 서비스만 사용하다가 전체 아키텍처 흐름을 다시 정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혼자 공부하는 사람에게 좋다. 실습 과정이 자세하고, 콘솔 화면도 최신 환경에 맞게 반영되어 있어 독학용으로 적합하다.
마무리역시 이 책만큼 AWS를 쉽게 배우도록 안내한 책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클라우드를 공부하고싶거나 운영하고 있지만 기본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꼭 읽어보길 바란다.
클라우드 공부는 결국 손으로 해봐야 남는다. 읽기만 하면 이해한 것 같지만, 막상 직접 만들려고 하면 헷갈리는 부분이 많다.
책을 읽으면서 실습을 따라 하고, 가능하다면 블로그에 정리까지 해보면 학습 효과가 훨씬 커질 것이다. 마지막 워드프레스를 통해서 실제로 배운 내용을 통해 블로그를 운영해보는 실습까지 꼭 완주해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