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릭 놀트, 이 저자로 검색해서 각 책의 목차를 비교해 보면 중복되는 책이 꼭 1권씩은 있다. 같은 내용의 책을 1~2뒤에 편집과 제목만 달리해서 출판하는 하는 것이다. 이미 발간된 책 제목을 밝히고 그에 대한 개정이나 수정판이라는 설명없이 발간하는 이런식의 출판은 독자를 우롱하는 처사라 매번 불쾌하다. 책 내용을 떠나 이번 책도 혹 이미 구입한 사람이 제목에 깜빡 속아 구입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참고로 이 책은 같은 내용으로 2004년 늘 헷갈리는 기본 동사 77가지로 출판된바 있으며, 동일저자의 웁스 마이 잉글리시는 2002년 Common English Mistakes in Korea로 발간된 내용과 동일하다. 다른점이라면 번역문을 추가한 것이데, 책 자체에는 그런 언급이 전혀 없고, 초판으로만 적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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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입장이라서 영어와 관련된 책을 많이 구입하고 있습니다. 영어동사의 뉘앙스와 관련된 책을 보면... 조금 다르게 설명하는 것도 있고 똑같은 설명도 있어요. 이 책을 보면 내가 구입한 다른 책보다 깊이 있게 기본동사를 설명한 부분도 있고 다른 책에서 언급하지 않은 내용을 보완하는 부분도 상당히 많아서 나름대로 상당히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동사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느냐가 영어실력의 관건입니다. 이책은 영어동사의 미세한 뉘앙스를 친절하게 해설해 주기 때문에 영어실력을 높이는데 좋습니다.
이책에 나온 believe와 trust의 차이를 설명하는 것을 보면 believe는 구체적이고 단기적인 믿음이고... trust는 장기적이고 깊은 신뢰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자신의 조금 친한 친구나 약간 아는 사람이 있을 때... 일시적으로 구체적인 상황에서 잠시 believe는 할 수 있지만... 깊은 trust는 그 사람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하는 이상 신뢰 할 수 없지요.
travel과 journey travel은 '여행목적으로 이곳저곳으로 가는 것'과 '세일즈맨이나 대리인으로서 이곳저곳으로 가다'라면... journey는 어떤 인상적인 사건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외계인들이 우주를 여행에 왔다거나 조상들이 노예생활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사막을 건넜다라와 같이 극적인 것이나 도전적인 탐험을 표현하고 싶을 때 쓰는 동사라고 합니다.
위에 제가 예로 든 것과 같이 영어동사의 자세한 뉘앙스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좋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