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학을 맞이하면서 나는 이책을 읽었다. 이번 방학에 이 책의 도움을 아주 많을 받을것 같고, 현재도 받고 있다. 이 책의 경우에는 저자가 상담센터에서 직접 격은 일을 상세하게 제시하고, 문제의 해결책을 던져준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도 적지 않다는 것을 알았고, 또 그에대한 대처 방안도 얻을 수 있었다. 남자형제만 둘을 키우는 나로서는 날이갈수록 아이에게 윽박지르기 내지는 협박 비슷한 어조로 방학내내 아이들과 싸움을 할뻔 했는데, 이 책에서는 현명한 방법을 여러가지 가르쳐준다. 방학을 힘들게 아이들과 싸우고 있는 엄마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 현명한 길이 보인다고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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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둘째 하음이가 과자를 들고 여기 저기 부스러기를 흘리고 다녀서 내가 주우러 가니까,첫째 하영이가 “내가 못 살아~”하는 것이 아닌가.‘아, 세상에!’요즘 나도 모르게 이 말을 많이 하고 있었구나’딸을 통해 내 말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이렇게 “내가 못 살아”라고 말하거나 한숨을 많이 쉬는 것은 셋째를 임신하고부터인 것 같다.나를 아는 많은 사람들은 “고생이 많지요~”,“힘들어서 어떡해요.”라고 말해 주었고,남편 또한 퇴근이 늦어 늘 미안해했기 때문에 난 내가 너무 힘든 가시밭길을 가는 양 한숨을 자주 쉬고 아이들과 열심히 놀아주지 않고 소파에 앉아 말로만 놀아주는 엄마가 돼 버렸다.숨바꼭질을 하자고 딸이 조르면 난 늘 술래를 했다.어딘가에 내 몸을 숨기는 일이 귀찮았으며 아이들은 정말 찾기 쉬운 곳에 숨었기 때문에.
난 아이에게 그리 민감한 엄마도 아니었다.민감하게 아이의 요구를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책 여기저기에서 얘기하고 있는데,알아차리기도 쉽지 않다는 그 요구를 알면서도 일부러 무시하기까지 했던 엄마였다.아이들은 그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 엄마를 더 친밀하게 여기고 또 자신의 생각도 넓혀간다는 데 난 단지 귀찮아서 요구를 무시했던 것이라 지금 생각하니 부끄럽기 짝이 없다.그러나 이제 다짐한다.‘민감한 엄마가 되자!’라고.하음이가 자주 짜증을 부리고 심술을 부리는 이유 중 하나는 태어나자마자 엄마의 사랑을 언니와 나눠받아야 했으며,조금 자랐더니 어린이집에 맡겨졌고,엄마가 임신했다는 핑계로 제대로 놀아주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이제 또 동생까지 생겨 엄마는 자꾸 동생에게 신경을 쓰니 본인 속이 얼마나 탈까~‘하음아 너무 미안해.엄마가 널 사랑하지 않은 게 아니야.앞으론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너의 얘기를 들을게.’
사랑스럽게 두 아이가 환히 웃으며 손을 꼭 잡고 걷거나 서로 도란도란 얘기하며 노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너무 훌륭히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것 같아 어깨가 우쭐해졌었지.어린이집 선생님께 아이가 칭찬을 들은 날엔 모든 게 나의 공로인 것 같아 가슴 저 밑에서부터 행복이 몰려왔지.그러다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을 서로 빼앗고 결국 하나가 울고 하면 난 또 한숨을 내쉬었어.아이를 키우면서 천국과 지옥을 하루에도 여러 번씩 오갔는데,이 책을 읽어 보니 부모가 되는 것은 원래 쉬운 일이 아니더라.
육아란 어렵지만 매우 값진 일이란 걸 알고 놀라운 마음의 변화가 있어났다.이효리의 웃는 모습을 보고 처음으로 ‘효리야,난 너에게 없는 사랑스런 딸이 셋이나 있어!’라는 생각이 든 것이다.그 잘 나가는 이효리를 보고 말이다.그런 생각을 한 내 자신이 유치하기도 하지만 나의 변화에 내 스스로 놀랐다.아이들은 나에게 짐이 아니고 나의 동반자이며 내 사랑 그 자체이다.우리 엄마가 어려운 중에도 다섯 남매를 사랑으로 키우셨던 것처럼,나도 이 예쁜 공주님들을 사랑을 듬뿍 담아 키워보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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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기만하면 부모가 된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한다.
부모도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이지만 내 아이에겐 항상 2% 부족하다@@
내 아이에겐 늘 화를 내는거 같고, 내 아이는 잘 돌보지 못한 죄책감..........
아이와의 유대관계가 부족한 탓인줄도 모르고 아이탓만하고있는 내자신을 발견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며,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다.
지금이라도 조금 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다짐을 되새겨본다.^^
이보연교수님의 강의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넘 좋았는데 이렇게 책을 통해 만나 더 기뻤다. [인상깊은구절] 일관성 있는 태도 |
| 저희아이가 12개월이 되는지라 대화법을 미리 익히고자 부모의 심리학을 샀죠.. 참 아이들은 개성이 뚜렷한거 같아요.. 책에 나온 여러명의 아이들과 부모들을보면. 나는 그런부모가 되지 말아야지 하면서 그책속에 나를 발견하고 깜짝놀랐습니다. 내부모로 부터 받은 아픈상처가 내 자식에게 이어지지 않기 하기위해 정말 이책을 보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내가 바로 이런부모가 될 위험이 있구나하구요.. 이책 꼭보세요.. 정말 부모가 달라져야 아이가 행복한거 같아요~ 아이는 백지상태기 때문에 부모로부터 모든것을 흡수하는거나 마찬가지라고 하잖아요. 부모가 달라지기 전에 아이가 올바르게 자라기를 바라는건 오류인듯합니다. 그러기에 부모의 심리파악을 끝낸뒤 내가 달라진후에 우리아이에게 올바른길을 가도록 도와주는 인도자가 되는 역할을 할 수 있을듯 해요.. 아이인생은 멀고 험할텐데 그길을 잘 가도록 이정표를 잘 읽어주고 올바른길을 선택하게 도와주는 역활.. 저도 잘 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만 우선 이책으로 나의 심리파악을 끝냈으니 행동으로 옮겨야겠죠~ ㅋㅋㅋ 아주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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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는 어떤 부모일까? 아이를 키우면서 늘 스스로 질문해 보지만 정확한 답은 찾기가 어렵다. 이런 고민은 아이를 양육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던질 수 있는 질문이다. 게다가 시시각각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은 제각기 시기에 맞게 부모가 해주어야 할 역할과 몫이 다르다. 책 <부모의 심리학>의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실제로 좋은 부모란 한두 마디 말로 설명할 수 없으며 특히 아이가 성장하고 발달하면서 부모의 역할이 달라져야 한다고. 예를 들자면 영아기 때는 보육자의 역할을 잘 하는 것이 부모의 가장 큰 역할이고 청소년기에 이르면 보육자로서의 역할 외에 다른 일들을 더 해주어야 한다는 것. "취학 전의 어린 자녀를 둔 부모가 가장 잘 해야 하는 역할은 무엇일까? 상황에 따라 수많은 역할이 있겠지만, 크게 나누어 첫 번째는 민감할 것, 두 번째는 자극을 많이 제공할 것, 세 번째로는 이용 가능성이 높은 부모가 되는 것이다." 여기서 민감해야 한다는 것은 아이의 생각이나 기분, 욕구 등을 잘 헤아려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아이는 어릴수록 자신을 표현하는 데 미숙하기 때문에 부모가 민감하지 않으면 아이의 욕구를 제대로 파악할 수가 없다. 자극을 많이 제공해야 한다는 것은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적 자극과 환경 변화를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여러 세계의 모습을 접하면서 지적인 성장을 이루고 사회성 발달을 형성한다. 아이가 별다른 놀이 요구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부모가 내버려 두면 다른 아이보다 뒤처지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지나치게 허용적인 부모는 너무 아이에게 오냐 오냐 하면서 버릇없는 태도를 키운다. 특히 엄마가 맞벌이를 하여 할아버지, 할머니나 다른 양육자에게 아이를 맡기는 경우 안쓰러운 마음에 무슨 짓이든 받아주는 것이 아이의 태도를 망치게 한다. 따라서 부모가 일관된 태도를 가지고 혼내야 할 일에는 엄격히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하여 아이에게 무조건 희생하는 부모도 좋지 못하다. 희생적인 부모는 말로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은근히 자식으로부터의 인정과 대가를 기대한다. 특히 이런 유형의 부모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식에게 매달림으로써 독립하여 한 가정을 꾸려나가야 할 자식의 발목을 잡는다.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부모들은 아이에게 최고가 되기를 기대한다. 특히 노력이나 과정보다 결과를 놓고 아이를 판단하는 부모는 아이 마음에 상처를 주기 쉽다. 아이는 제 나름대로 노력을 했는데도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 상심하는데, 부모가 결과만 가지고 아이를 비난한다면 얼마나 속이 상할까? 이렇게 부모 되기가 어렵다. 너무 완벽주의여도 안 되고 지나치게 허용적인 것도 안 되며 아이에게 희생하는 것도 좋지 못하다. 그럼 구체적으로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에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책의 중간부터는 각각의 사례를 들어가며 아이의 행동을 바르게 잡아주기 위한 부모의 태도와 교육 방식을 이야기한다. 마트 같은 데에서 무언가를 사달라고 징징 우는 아이는 흔히 볼 수 있다. 이렇게 떼쓰는 아이는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저자의 말에 다르면 어른의 말을 안 듣는 아이들은 대부분 어른들이 아이에게 일관성 있게 대하지 못하고 떼를 쓰면 들어준 경험이 많다고 한다. 같은 상황인데 어떤 때는 '안 돼'라고 하다가 또 어떤 때는 '안 돼'라고 하면서 들어주면 아이는 당연히 혼란을 느낀다. 특히 집에서보다 공공장소에서 더 심하게 떼를 쓴다면 아이가 이미 부모의 약점을 알아버렸다고 생각하면 된다. 즉 부모가 다른 사람이 있으면 자신을 심하게 혼내지 못한다는 걸 알고 더욱 심하게 떼를 쓰며 자신이 원하는 걸 얻는다는 것이다. 이럴 경우 부모는 창피함을 무릅쓰고라도 일관성 있는 훈육을 해야 한다. 어떤 아이는 여러 가지 이유로 주눅이 들어 자기표현이 부족하기도 하다. 집에서는 재잘거리며 얘기도 잘하다가 밖에만 나가면 목소리가 기어들어가는 등 엄마 치마 뒤로 숨기에 바쁘다. 이런 아이들의 경우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너무 제재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자기를 표현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남편 흉을 열심히 보다가도 때 되면 밥 주려고 열심히 집으로 달려가는 주부들처럼, 아이들도 가끔은 투정 부리고 싶을 때가 있다. 그땐 그냥 부드럽게 이해해주고 받아주면 아이는 자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낸다. 물론 가끔은 단순한 투정이 심각한 문제를 호소할 때도 있다. 그럴 때도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주면 부모는 아이의 문제의 근원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은 때때로 두 가지 큰 보너스를 준다.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 그리고 부모와 가까워지는 것. 이것은 가르친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데 따라오는 귀중한 보너스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부모와 아이는 끊임없는 소통의 과정을 통해 관계를 맺어간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고민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부모가 해야 할 가장 큰 역할이 아닌가 싶다. 우리 아이가 바르고 착하고 현명한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은 모두 비슷할 것이다. 하지만 부모가 해야 할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는 자기들이 스스로 돌아봐야 할 문제다. 진정으로 아이를 사랑한다면 아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늘 공부하는 자세로 육아에 임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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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의미에서는 내 아이에게 미안하고 넓은 의미로써는 내가 만나는 모든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게 한 책이다. 조금만 더 일찍 이책을 읽얶더라면 지금 우리 아들과 겪는 갈등을 겪지않아도 될, 아니면 위기를 지혜롭게 잘 넘겨 기회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아이를 위한다는 생각으로 던지 여러 말들이 아이를 오히려 더 긴장하게 하고 나를 불신하게 하는 말인지를 이 책을 읽는 알았다.
자녀의 마음을 미리 헤아려야 한다는 생각은 늘 했지만 방법을 몰라서 혹은 자녀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다고 자부하는 부모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호미로 막을 것은 가래로 막는다는 속담이 너무 절실하게 와 닿았다. |
| 이책을 구매하게 된계기는 21세기북스에서 보내준 이책 자료때문이었습니다.복사본으로 신문에 실린 내용이라든지 내용의 일부를 복사해서 보내주셔서 이책을 첨 알게 되었습니다. 외국 작가들이 아이들에 대한 교육적인 가르침이라든지 다른 교육학 박사들이 쓴 지침서라든지 이런 수많은 가르침을 적은 책에 식상해 있던터라 고민끝에 구매하게 되었는데 읽는순간 정말 내가 이런 모습으로 내아이를 가르치고 있었던걸까 싶어 뜨끔했을만큼 잘못을 하고 있었던겁니다.정말 좋는 엄마되기가 힘들다는걸 31개월된 딸아이를 키우면서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하지만 이책을 도움삼아 조금씩이라도 딸아이에게 좋은 ,현명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수 있다는게 기쁩니다.이런 책을 소장할수 있다는것도 넘 기분좋습니다. |
| 아이들은 원래 어리니까 당연히 부족하고 그러므로 엄마가 앞에서 끌어주고 챙기면서 키우는거라고 생각하며 아이를 기르다보니 아이가 잘못하는것은 엄마가 모자라기 때문이며 아이가 잘하는것은 또한 엄마의 능력이라생각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나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엄마들 역시 이런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많은것을 기대하며 사랑이라는 이름의 강요를 했던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결국 이런 행동들이 아이를 위하기 보다는 "자기애"에서 출발한 잘못된 행동이라는것을 알고 아이에게 나는 어떻게 느껴지는 엄마일까를 돌아보았다. 엄마의 입장에서보다 아이를 있는그대로 바라보며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면 그야말로 최고의 엄마 행복한 아이가 되지않을까? 한참 때쓰기 시작하는 미운4살 엄마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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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성장하며 달라지는 아이들의 모습을 우리 부모는 얼마나 여유롭게 잘 지켜보며 느끼고 있을까요.
아이에게 보여 지는 모습들 하나하나를 마음으로 느낄 수 있게 하는 책이 있네요.
아이의 기쁨을 같은 마음으로 기뻐해주고, 슬퍼하는 모습에는 같이 안타까워 할 수 있는 방법이 이 책에 가득 담겨있네요.
상황에 따른 다양한 부모의 모습들이 인상적입니다.
때로는 아이에게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모를 때 더욱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두 아들의 엄마인 내 모습은 어떠했는지 많이 뒤 돌아 보게 하고, 일관성 있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 준다는 것이 진정 어렵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하는 값진 책이네요.
따뜻한 가정,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모든 부모가 봐야하는 필독서라 생각 됩니다. [인상깊은구절] 부모가 해야 할 일은 호기심이나 관심,표현이 사회적으로 부적절한 방법으로 표현 될때 아이에게 어떤 방법으로 표현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주는것이다. -표현이 부족한아이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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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름대로 육아서와 자녀 교육서를 읽었다고 할 수 있는 엄마지만 이 책들을 읽고 정말 꼭 읽어야 할 부모 필독서라고 생각하고, 많은 부모님들께 감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운전 면허를 취득하려고 해도 공부를 하건만, 자녀를 키우면서 책도 안 읽고 공부를 안한다면 부모로서 문제가 있겠지요. 문제 부모로 인해 문제 아이가 나온다는 말이 맞습니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부는 나는 좋은 부모일까? 만만치 않은 좋은 부모 되기라는 제목 아래 부모 유형을 12유형으로 나누었습니다. 각 유형의 부모로 인해 상처 입은 아이들의 모습을 지은이의 생생한 체험 실례로 실려있습니다.우리 부모의 마음이 엄청 찔리게 하는 부분인데 저는 과잉보호부모 유형에 속하는 것 같아서 깨달았으면 노력해 고쳐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2부는 우리 아이 속마음, 내가 모르면 누가? 인데 정말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 마음을 잘못 알아준다고 생각할 때가 많았는데 마음을 잘 읽어줘야 하고 아이의 숨겨진 의도를 읽어야 한다는 것, 아이의 감정을 읽어줘야 한다는 부분이 저한테 가장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우애를 다지는 대화법 등도 형제간에 싸우는 문제로 고민하는 맘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입니다. 보상제도에서 스티커 붙이기, 토큰 모으기 등을 예시했는데 실제로 저는 스티커 모으기로 동기부여를 해 작은 아이한테서 효과 만점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아이와의 "특별한 놀이시간"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제3부의 원칙을 세워야 흔들리지 않는다는 자녀교육의 원칙들에 대한 것들인데 하나같이 도움이 되는 내용이랍니다.
이론서가 아닌 실제로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책입니다. 자녀 교육의 어려움을 느끼고 계시다면 꼬옥 한 번 읽어 보세요. [인상깊은구절] 아이들이 부모에게 "내 맘도 모르면서 ", "엄마 아빤 아무 것도 몰라요." 라고 하는데 알고 있는 걸 표현하지 않아서 자식에게 오해를 산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추론가''가 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