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마음으로 본 메두사는 그저 아름답고 잠시 교만했던 막내딸인데..괴물로 변한 저주를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슬펐습니다.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과 색감덕에 제겐 메두사이야기는 더 슬픈이야기로 다가왔네요. 어린 작가님. 응원합니다. 좋은 작품 계속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