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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궂고, 게으르고, 엽기적인...
그런데 그 속에서 느껴지는 귀여운 고양이 가필드!
무안함을 무시함으로 승화하는 어이없지만,
그 속에서 매력이 느껴지는 고양이 가필드~
오바쟁이 가필드~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느낌이예요! ^^
연재한 만화의 원화 그대로 여서인지 표정에 대한
느낌이 훨씬 맛깔스러웠구요~
표현하는데 있어 단순한 언어들이
어렵지 않게 영어에 다가가게 해 주어서 좋네요~
물론 어려운 문장들이 없지는 않아서
이해가 어려울뻔 했는데...
도움되는 해설이 이해할수 있게 해주어서 좋았어요~
오바쟁이에.. 먹는거 되게 좋아하는 가필드지만,
곰돌이 인형 푸키와의 둘도없는 친한(?) 모습속에
우정이라는 한 단면도 볼수 있어 좋았구요!
라자니아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가필드의 고집까지 꺽여지기도 하는
다양한 모습들에 읽으면서 즐거웠어요~ ^^ [인상깊은구절] 토스트기에 구우면서.. 튀어나올때까지 보고 있겠다고 계속해서 눈도 꼼짝않고 쳐다보고 있는데... 존이 와서 하는 말 듣다가 토스트가 pop 하고 나와 버릴때... 존은 ''see?'' 하고... 가필드는 화나서... drat, drat, drat, drat.... ㅋㅋㅋ 너무 웃겼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