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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판다 눈’이라고 부르기 전에, 판다에게 먼저 물어봤어야 했습니다. 정작 판다는 그 말이 억울할지도 모르니까요. 우리는 참 많은 말을 동물에 빗대어 씁니다. 그런데 문득 궁금해졌어요. 정작 그 동물들은 이 말을 들으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밴댕이 소갈머리’도, ‘오리 궁둥이’도, ‘고슴도치 엄마’도 동물들의 입장에서 하나씩 풀어 주는데, 읽다 보면 웃음이 나면서도 “아, 내가 오해하고 있었네.” 하는 순간이 계속 생깁니다. 덕분에 동물의 생태는 물론, 우리가 쓰는 관용어의 의미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건 동물을 배우는 일이 곧 우리말을 배우는 일이기도 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문득 우리가 쓰는 동물 표현들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궁금해졌습니다. 동물을 배우다 보니, 어느새 우리말을 들여다보고 있더라고요. 아이들은 마지막에 있는 동물 능력 테스트를 가장 좋아했습니다. 하루 12시간 이상 음식을 씹을 수 있나요? 한 가지 음식만 계속 먹어본 적 있나요? 먹는 만큼 살이 잘 안 찌나요? 혼자 있는 시간이 제일 편한가요? 퀴즈를 푸는 줄 알았는데, 어느새 판다의 특징을 배우고 있더라고요.
아이는 4컷 만화와 동물 능력 테스트에 푹 빠지고, 저는 우리가 무심코 쓰던 동물 표현들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과학, 국어, 놀이가 한 권에 담긴 책. 읽고 나면 동물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동물을 빗대는 말을 줄이기보다 알고 더 많이 쓰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북스그라운드 출판사의 도서 제공으로 읽고 알아갑니다. #인간은과장이심해 #진실한동물도감 #우리말 #동물관용어 #과학도서추천 |
<진실한 동물도감> 다음으로 출간된 <인간은 과장이 심해>는 더욱 재미난 동물들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물개박수, 판다 눈, 달팽이걸음, 박쥐 같다, 가자미눈’등 동물의 생김새나 특징을 빗댄 표현들의 진실을 다루었다. 동물들이 전해주는 진실의 이야기들! 정말 읽다보면 ‘인간은 과장이 심하구나’ 하고 공감되기도 했다. 아이들에게 언젠가 ‘가자미눈을 하고 보네!’하고 이야기한적이 있었다. 그 가자미눈이 아이들은 흘겨본다는 표현으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이번 이야기를 읽고 나니 가자미는 흘겨보는게 아니었다는걸 알게 되었다. 바닥에 몸을 붙인 채 먹이를 찾다보니 눈이 한쪽으로 모이게 된 것이었다. 아이들은 진화의 결과라는 이야기에 더 신기해하며 가자미의 눈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양띠인 우리 첫째는 ‘순한 양’이라는 표현이 좋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상황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 사실에 흥미로워했다. 그리고 양 털이 구불거리기 때문에 공기를 가두어 더 따뜻하다고 하니 양털옷이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다고 했다. 평소에는 온순하고 차분해보여도 때에 따라 변하기도 하는 모습이 나쁘지많은 않고 좋은 면이 더 많을 것 같다고 하는 우리 첫째였다. 우리가 많이 쓰는 동물 표현들에 관한 진실한 이야기가 이렇게 반전 넘치다니! <인간은 과장이 심해>를 읽으니 동물들을 볼 때 자세히 관찰하며 특성을 파악하게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그라운드 #인간은과장이심해 #동물도감 #초등과학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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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아우~ 시끄러워! 완전 돌고래 소리야!! 너~~! 가자미처럼 눈 뜰래?? 너네 둘이 완전 앵무새같아ㅋㅋㅋ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동물에 빗댄 관용어를 정말 자주 사용해요. 그런데 신기한건, 그게 또 이해가 딱딱 너무 잘 되잖아요?ㅋㅋ 한마디만 들어도 어떤 상황인지 떠오를만큼 의미가 쏙쏙 와닿죠. 하지만, 정작 동물의 입장에서 보면 오해와 과장이 있다고 억울해할수도 있답니다! <인간은 과장이 심해>는 관용어에 연관된 동물의 진짜 모습을 알려주는 특별한 동물 도감이에요. 말, 물개, 판다, 돌고래 등 총 25마리 동물이 등장하며 생태와 특징, 능력까지 흥미로운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풀었냈어요. 동물 능력 테스트로 동물의 능력과 나의 능력을 비교해보는데 한두개씩은 맞지만, 네가지 다 맞는게 쉽지 않더라구요?ㅎㅎ 또한, 첫장 만화를 통해 동물 관용어가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더욱 내용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관용어를 잘 몰랐던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으며 어휘력은 물론 문해력과 탐구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초, 초2 모두 재미있게 읽은 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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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재밌는 동물도감이 또 있을까!!! 싶었다. ^^ 정보책은 읽는 동안은 “오~ 그렇구나.” 하다가도 책을 덮으면 신기하게 머릿속에서 연기처럼 스르르 흩어질 때가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달랐다. 웃다가 알게 되고, 놀라다가 외워졌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이것도 아니었어?” 싶은 이야기들이 쏟아졌다. “말 근육”, “물개 박수”, “판다 눈”, “여우 같다”….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말들이 사실은 동물들에게는 꽤 억울한 표현일 수도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이 책은 그런 익숙한 말을 하나씩 꺼내 놓고 “정말 그럴까?” 하고 묻는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을 뒤집듯 동물들의 진짜 모습을 들려주는 그런 점이 정말 재밌었다.
말은 운동을 하지 않아도 튼튼한 근육을 유지하고, 물개의 박수는 박수가 아니라 “나 힘세. 가까이 오지 마!” 하는 경고였다. 성질 급한 줄만 알았던 밴댕이는 몸 구조 때문에 스트레스에 약했고, 교활하다는 이미지가 강한 여우는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놀라운 적응력을 가진 동물이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딱딱하게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짧은 만화를 보며 피식 웃고, 바로 이어지는 ‘진실’ 코너를 읽으며 “아!” 하고 무릎을 치게 된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능력 테스트는 또 얼마나 재밌던지. “혹시 나도 등산 다음 날 바로 달릴 수 있을까?” 하며 나도 모르게 내 몸을 떠올리게 된다. 나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말이나 날다람쥐, 팔색조 같은 능력이 있을까, 진단(?) 해보는 시간도 흥미로웠다. 그렇게 책장을 넘기다 보면 관용 표현과 동물의 생태가 서로의 손을 잡는다. 표현은 동물을 불러오고, 동물은 다시 표현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씨줄과 날줄처럼 촘촘히 엮인 이야기 덕분에 재밌게 읽은 장면 하나가 지식 하나를 오래 붙잡아 주는 것 같다. 이 절묘한 연결감이야말로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무기였다. 이제는 누군가 밴댕이 소갈머리라고 말하면 그 작은 물고기가 먼저 떠오를 것 같고, 여우 같다는 말을 들으면 교활함보다 놀라운 적응력이 먼저 생각날 것 같다. 말은 익숙한 자리에 그대로 두고, 그 안에 담긴 세상을 완전히 새롭게 갈아 끼워 준 동물도감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한 마음을 담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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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솔직후기 #강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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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박수 친다~👏” “판다처럼 눈이 시커멓다🐼” “새우등처럼 허리가 굽었다🦐” 위의 표현들은 평소 아무렇지 않게 쓰던 동물 관련 표현들인데, 알고 보면 우리가 꽤 많이 오해하고 과장해서 사용하고 있었던 것 같다. 신나서 치는 줄 알았던 물개 박수는 “나 여기 있으니깐 조심해” 라고 알리는 신호임에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상대를 위협하는 행동이고, 판다의 검은 눈 주위 털은 눈을 더 크고 강하게 보이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니 말이다. 《인간은 과장이 심해》는 이렇게 우리가 잘못 알고 있거나 과장해서 사용하는 동물 관용어를 만화와 함께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라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도서로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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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단순히 동물 지식을 배우는 데서 끝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왜 우리는 이런 표현을 쓰게 되었을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연스럽게 이런 대화를 나누게 되더라고요.
익숙한 상식을 다시 생각해 보고, 사실과 편견을 구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 문해력과 탐구력을 함께 키워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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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자마자 아이가 "과장이 뭐야?"라고 물으며 동물들 그림에 호기심을 가지면서 흥미롭게 읽었어요. 책을 읽다 보니 우리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쓰던 "물개박수", "달팽이 같다", "판다 눈" 같은 표현들이 하나씩 등장했어요. 그런데 동물들은 자신들의 진짜 모습을 들려줍니다. 아이도 "진짜 물개는 박수를 안 쳐?"하며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이야기를 나눴어요. 저도 당연하게 알고 있던 것들이 사실은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니 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여러 동물 이야기 중에서도 아이는 거미 이야기를 가장 재미있어했습니다. 특히 "거미는 왜 자기 거미줄에는 안 걸릴까?"라는 질문이 가장 신기했다며 거미줄이 모두 끈적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고하면서 재미있어했어요. 책 한 권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동물들의 특징도 배우고, 우리가 쓰는 말의 의미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재미있는 6컷 만화와 함께 이야기가 이어져 아이도 끝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읽고 나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게 다 맞는 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나눴어요. 특히 박쥐 이야기를 읽으면서 얼마 전 함께 풀어봤던 속담 문제도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우리가 평소 자주 사용하는 속담이나 익숙한 표현에도 동물에 대한 오해가 담겨 있을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익숙한 표현도 한 번쯤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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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가자미눈이라고?” “오리 궁둥이라고?” “박쥐 같다고?” 왠지 동물들의 억울한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 않은가? 😂 <인간은 과장이 심해>는 우리가 자주 쓰는 동물을 빗댄 표현 속에 숨은 진짜 이야기를 유쾌하게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동물도감이다. 책은 6컷 만화로 상황을 먼저 보여주고 표현의 뜻과 실제 동물의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가자미눈은 왜 생겼는지, 물개는 왜 박수를 치는지, 행복한 쿼카는 정말 행복해서 웃는 건지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했다. 물개 박수는 기뻐서 치는 게 아닌 힘자랑이었고, 가자미눈은 진화의 결과였을 뿐! 반대로 벌꿀오소리처럼 특징가 잘 맞는 표현도 있어 재미있었다. 우리 아이는 특히 쿼카 이야기를 가장 재미있어했다. 😊 행복해서 웃는 줄만 알았는데 타고난 웃상이었다니! 그 사실이 신기하다며 한참 수다를 떨었다. 무엇보다 기존의 동물도감과는 차원이 다른 이 책. 동물의 특징을 차례대로 설명하는 대신, 우리가 자주 쓰는 표현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니 더 흥미로웠고, 재미있게 보면서 동물들의 진짜 모습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물개 능력 테스트’, ‘벌꿀오소리 능력 테스트’처럼 동물마다 마지막에 재미있는 테스트가 이어져 끝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나도 몰랐던 내 능력치를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 동물도감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니! 🐼🦦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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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도감’이라고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