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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하루오 작가의 신작 <낙원>. 부모님의 유산인 임대 건물을 관리하던 야스유키는 과거 부모님과 연이 깊던 맨션 105호의 우나바라로부터 지쳐서 다른 곳으로 간다는 의문의 문자를 받는다. 우나바라의 방을 찾은 야스유키는 한 메모지에서 군마현의 깊은 산속 주소를 발견하고 여자친구인 사오리와 그녀의 행방을 찾으러 떠난다. 그러나 산속 깊은 곳에서 두 사람을 맞이한 건 삼엄한 철망 문과 외부와 완전히 격리된 부지였다. 그곳의 주민들에게 감금된 두 사람은 살인 한 건을 저지르기 전까지 이곳을 떠날 수 없다는 협박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