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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정에서 생활습관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에게 건네는 부모의 말이 아이의 인격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 특히 아이의 자존감은 아이의 성장, 단체생활 등에서 필요한데 화내지 않고 이 책에서 알려준 방법으로 말하면 아이는 분명 자존감을 지키고 부모와의 관계도 돈독하게 만들 수 있다. 책에서 설명하는 100가지의 말은 우리가 몰랐던 특별한 말은 아니였다. 예를 들면 "참 잘했어", "널 사랑해", "조금만 더 힘내", "좋았어", "오늘 너 진짜 잘했다", "언제나 널 믿어" 등의 이야기다. 결국 부모는 특별한 말의 기술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아이와 함께 처한 이 화가 나는 상황에서 화를 내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다독거려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름 방학이라 집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은데, 가장 화가 나는 상황은 아이가 해야하는 공부를 다 하지 않고 자꾸 게임을 하려고 한다거나 놀려고 하는 점이다. 하지만 아이도 숙제를 해야 놀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어느 집이나 비슷한 상황이겠다. 매일 반복되는 상황이지만 부모의 기분에 따라 어떤날은 아이를 다독거리기도 하고, 어떤 날은 화를 내기도 하는데 뒤돌아보면 성인인 나 자신도 오락가락 하는것 같다. 이 책에서는 이럴 경우에 "우리 정우 기특하구나" 하며 칭찬을 하라고 한다. 아이는 어리둥절 할 것이고, 왜 칭찬을 하느냐 물으면 "숙제 끝나고 놀겠다고 했잖아. 그런 생각이 얼마나 기특하니?"라고 말해주며 부모의 신뢰를 주면, 아이는 자신을 믿어주는 믿음에 기뻐하고 적극적으로 전진할 힘이 생긴다고 한다. 어떤 일에 실패한 아이에게는 "다시 한번 해보렴"이라고 이야기 하길 추천한다. 이 말에는 '이번 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인 동시에, 아이가 할 '다음 일'에 대한 적극적인 격려다. "그러게, 좀더 연습하지 그랬어" 라는 말이 튀어나오려 하겠지만 한템포 쉬고 아이에게 의욕을 심어주고 아이가 계속 노력하게 만드는 원동력을 심어주자. 내 아이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말을 소개하는 이 책으로 부모는 꼭 공부해보자. 그럼 내 아이는 마음의 근육을 키워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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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되며 살면서 저를 제일 많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 인내가 바닥칠 때 드러나는 모습에 이게 진짜 나구나.. 하며 좌절감에 빠질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때로는 못난 저와 자주 마주하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육아가 정말 힘든 것은 내 뜻대로 되는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매일 같은 날이 반복되다보면 인내심은 바닥나고 체력도 엉망이죠.. 그러다보면 의도치않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었던 마음보다 당장의 분노에 휩싸여 아이에게 화내고 부정적인 말만 뱉게 됩니다. 제일 소중한 내 아이에게 가족에게 남들보다 못하게 대하는 순간들이 생겨 너무 미안하고 스스로에게도 실망할때가 많습니다. 저의 이상향과는 멀어지는 현실에 마주서지요.. 요즘 특히 공유의 시대가 되면서 다양한 육아에 관한 정보를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에게 이런 말 절대 하면 안돼요!” 같은 육아인플루언서들의 글을 접하며 어줍잖은 육아지식으로 아이에게 적용시키다가도 금새 까먹고, 그말을 하기라도 하면 더할나위 큰 미안함이 듭니다. 이 책은 그런 단순한 내용을 넘어 왜 이런말을 하면 좋은지 어떤 상황에서 하면 좋은지, 여러 사례가 있어 우리집에 맞는것과 아닌것을 보며 저희 집과 비교해볼 수 있어 좋습니다. 왜 그런말을 하면 좋을까! 안 좋을까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랄까나요. 단순히 접하는 짧은 정보들에서 얻을 수 없는 내용이 있어 더 이해가 잘 되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를 긍정적이게 또한 읽는 부모의 생각도 긍정적이게 만들어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육아를 하다보며 언젠가 또 모르게 아이에게 상처를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럴 때 책장에서 다시 한번 책을 꺼내보며 마음을 잡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