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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뇌는 생각하고 기억하는 것뿐 아니라 걷고, 움직이고, 보고 듣고 느끼는 것까지 우리 몸의 많은 일을 지휘한다고 해요.
뇌에 주름이 많은 이유는 단순히 생김새 때문이 아니라 좁은 머리뼈 안에 더 많은 뇌세포를 담기 위해 접혀 있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뇌 속에는 무려 1천억 개의 뉴런이 있고, 새로운 것을 배우면 뉴런 사이의 연결이 더 촘촘하고 튼튼해진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감정을 조절하는 편도체,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결정을 내리는 전두엽까지 뇌의 곳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도 살펴볼 수 있었고요,
마지막에는 인공지능과 사람의 뇌를 비교해 보는데, AI가 많은 정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도 스스로 판단하거나 감정을 느끼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것은 사람의 몫이라는 이야기도 담겨 있어요.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일하면서도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했던 뇌의 이야기.
아이와 함께 읽으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뇌’를 조금 더 가깝게 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웃는기와 #어린이메디컬스쿨 #반짝반짝뇌 #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