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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삶을 살아가며 아름답다고 느낀 가치들과 그 순간순간의 생각을 담은 사랑이 넘치는 시집이다. 우정과 사랑, 나와 너... 다시는 돌아오지 않고 찾아오지도 않을 순간순간을 축복으로 여기고 소중히 생각하자는 것이 작가의 인생 모토가 아닐까, 예상도 된다. 기적, 축복, 소중한 사랑... 예쁘디 예쁜 단어들이 넘쳐나는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긍정적인 생각이 마음 깊숙히 자리잡고, 작아보일지 몰라도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준다. 책은 2개의 챕터로 나뉘지만, 그 속의 연결성을 떠올리고, 시가 수록된 순서대로 읽으니 시를 더 잘 즐길 수 있었다.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한번 책을 읽고 음미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정말 추천한다. 우리 모두가 한번쯤 삶에 긍정적인 가치를 품어보길 응원해주고, 누구보다 그런 마음이 가득한 사랑하는 이의 편지 같은 시집, <내가 너를 만난 것도 하나의 기적이었다>이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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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따스함을 주는 책입니다. 어려운 은유와 비유가 많은 시집이 아니라 술술 잘 읽히는 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부담스럽게 시간을 내서 공부하듯이 읽지 않고 마음 편하게 한 편씩 읽어내리기 좋은 시집니다. 개인적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고 있던 시기에 책을 읽으면서 생각 정리가 된 좋은 계기였습니다. 나도, 당신도 모두 소중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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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음의 연으로부터의 감사함과 봄의 포근한 햇살 속으로 들어온 기분입니다.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만나고 인연을 이어간다는건. . . 함께한 시간과 공간으로부터의 기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건. . . 아마도 순간마다의 감사함으로부터의 기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용기를 내어 마음의 표현을 해준 친구에게 지금도 정말 고맙다고 말합니다. 전화받고 반가움에 바로 약속을 정해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생각나네요. 가끔 운동하거나 산책길에 이쁜 꽃을 보면 전송해 주기도 합니다. 서로의 좋은 추억으로 남았기에 다시 인연이 되어 마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마음을 전하는 게 삶의 즐거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화기 너머 목소리만 듣고도 표정만 봐도 내 생각과 마음을 알아주고 언제든 시간을 내어주는 벗이 있기에 오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긍정의 생각과 마음으로 감사함과 따뜻함으로 하루가 채워지네요. 소중한 시간의 하루로 내 안의 설렘으로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듭니다. #리뷰어클럽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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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만난 것도 하나의 기적이다》는 특별한 순간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행복과 고마움을 담아낸 시집이에요 꽃과 계절, 가족과 친구처럼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존재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 읽는 내내 마음이 포근해졌어요 짧은 시들로 구성되어 부담 없이 한 편씩 읽기 좋고, 바쁜 하루 끝에 잔잔한 위로를 건네주는 책이었습니다 읽고 나면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한 번 더 표현하고 싶어지는,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시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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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감성적인 책을 발견했다. 이 책은 누군가에게 감사와 안부인사를 전하고 싶을때, 이 책을 조용히 건네주면 참 좋을 것 같은 책이다.
시인은 살아가면서 스쳐 지나가기 쉬운 마음들을 조용히 붙잡아 두었던 일을 다정한 문장으로 시를 지었다.
그래서일까 삶이 힘겹다고 느낄때 이 시집을 읽으면 다시 걸어갈수 있는 힘을 얻을수 있을것 같다. 내가 이 책을 만난것도 하나의 기적임에 틀림없다. #리뷰어클럽리뷰 #체리첼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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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달 시집을 읽어 내 마음에 가볍지만 든든한 양분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또 드는 날, 이 시집을 만난 것도 나에게는 하나의 기적이란 생각이 들게 만든 시집이다. 가볍게 차례를 훝어보며 하나의 기적을 읽어보고 싶어 펼치니 제1부에 '서로 다른 방식으로 외로움을 견뎌낸다'란 말을 살면서 들은 적이 있지만 지금 이순간에 가슴에 와닿는 건 왜 일까... 서로 다른 방식을 이제는 인정해서 일까...
이 시들이 왜이리 눈에 잘 들어오고 머리에 잘 들어오고 마음에 너무 잘 들어오는 걸까. '누군가 문득' 이란 시를 읽으면서 요즘 내 마음에 생각이 나는 사람들이 하나 둘 있는데 모두 잊혀진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시를 읽으며 나는 행복한 사람이란걸 알려줘 마음이 행복하다. 옆에 있는 아들 녀석에게 생각 나는 사람이 있다면 행복한 사람이라는 걸 말해줬다.
내가 이 시를 읽고 나서 아들에게 웃으니 왜 웃냐고 자기도 웃는다... ㅎ 그리고 어제 친구집에서 자고온다고 했는데 밤 12시 가까이에 집으로 귀가한 아들을 보고 지금, 시를 읽고 있는 내 옆에서 폰을 보고 있는데 "참 잘했다"라고 어젯밤 집으로 온 걸 칭찬했다. 시 한편의 위력을 새삼 느낀다.
봄이라는 계절을 제일 좋아하는 나는... 나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고 내가 이 시집을 만난 것도 하나의 기적이라고 생각드니 중얼거려 본다. 그리고 이 시를 읽는 지금이 참 편안하고 행복하다는 걸 깨달았다. 시인의 시들이 참 많이 내 가슴에 와닿고 읽는 내내 공감과 힐링이 마구마구 되니 나는 지금 기적같은 시들을 만나 시 읽는 즐거움과 행복을 소소히 느낀다.
너튜브에서 시 읽기에 좋은 음악으로 디즈니 ost 피아노곡을 들으며 이 시의 2부를 읽으려니 마음이 참 편하다. 1부에서 마음에 와닿는 시들 때문에 제2부에서는 어떤 시들이 담겨 있을까 호기심까지 든다. 시인은 어떤 시들로 또 공감 되는 말들과 격려 메세지를 줄지... 시를 읽고나니 오늘 나는 나를 사랑해야겠다. 아무렇지도 않은 나를 유심히 들여다보고 챙기는 하루를 보낼려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를 대해야 겠다. 시가 나를 가르쳐 주고 의미있는 나를 만들어준다. 남의 일이라고 추측해서 말하지 말고 내가 본 것만 가지고 이야기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왜 이런 말을 하냐면 지인 관계에서 개인적으로 골치 아픈 일이 있는데 말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 말을 꼭 그 사람한테 말해주고 싶다. 시가 이걸 알려준다. 내게 필요한 말을 알려준 이 시을 만난 것도 기적이다.
오십중반이 되어보니 시인의 시들이 너무 와닿는다. 나도 시인의 말처럼 남들에게 이야기해줄수 있는 시들이 너무 공감된다. 그런데 젊은 사람들은 공감할까... 세상을 좀 살아봐야 깨달는다는 이치를. 이십대 중반 되어가는 아들에게 이야기해도 동감을 얻지 못할 듯. 자기가 인생의 경험을 많이 넘어 보지 못하니.. 말로 하는 공감을 얻기는 쉽지 않더라. 하지만 시인의 이 시들은 멋지다. 이 시들을 새겨 넣는 이에게 인생의 선배로 주옥같은 메시지를 전해주니. '그만이다'란 시를 끝으로 나도 말해주고 싶다. 살아보니, 살면서 보니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다시 시작하면 그만이다고!! 마음들을 조용히 붙잡는 시들에 많아 재밌게 읽은 시집은 오랜만이다. 시 한 권 뚝딱 빨리 읽은 시집이란 걸 말해주고 싶고 그 만큼 마음을 따스히 만져주는 시들과 내 마음과 공감되는 시, 내가 잊고 있던 격려 같은 말을 담은 시들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책장에 두고 두고 가끔 꺼내 읽어 보며 내 삶에 이정표처럼 삼고 싶은 이 시집을 만난 것이 기적이다. 시집 제목에 박수를 쳐주고 싶고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정히 추천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시집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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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을 보는 순간 이 시집은 행복과 감사함과 희망을 말해 줄 것만 같았다. 평소 시집을 잘 읽지 않지만, 마음이 답답하고 외로울 때 나도 모르게 내 마음 알아줄 것만 같은 시집을 뒤적이게 된다. 마음속 깊은 곳에 갇혀서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을 짧은 문장으로 표현하시는 시인분들이 나는 정말 존경스럽다. <내가 너를 만난 것도 하나의 기적이다>의 목차에서 보여 주듯 이 시집 안에는 따뜻함이 가득하다. 니가 이쁘다, 꽃 앞에 서니, 웃다 보면, 햇살 가득한 날, 봄 내음, 이 모든 게 좋다, 추억, 행복했다, 내일.... 우리의 일상에서 느꼈을 소소한 마음이나, 꽃들과 마주쳤을 때의 작은 희망과 기쁨이 바람에 날아가기 전에 이쁜 문장으로 새겨 두었다. 거창하지 않다. 너무 익숙해서 당연하게 여겼을 모든 것들에 따뜻한 온기로 생명을 불어 넣는다. 바쁘게 사느라 주변의 아름다움을 놓치고 사는 우리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고 멈춰서 지금 나의 행복을 마주하라고 말한다. 누군가 문득 그리워하는 마음을 사랑으로 표현하고 대가 없는 웃음으로 따뜻하게 위로를 전한다. 유독, 시에 자주 등장하는 꽃과 자연은 그 존재만으로 우리에게 행복감을 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이 시집은 온통 감사, 행복, 위로,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엄마의 모습을 표현한 몇 작품에서는 엄마의 사랑이 가득한 잔소리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사랑으로 가득 찬 1부의 시가 있다면, 2부에서는 삶을 버겁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등을 토닥이며 용기 주는 시들을 만날 수 있다. '사는 거 그렇게 힘들이지 않아도 된다. 실수도 하고 뜻대로 되지 않는 날도 많겠지만 다시 시작하면 되고 이 길이 아니라면 돌아가면 된다'라고 말해 주는 것 같다. 내 마음을 이해해 주는 깊지만 간결한 표현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다. 작가님 프로필이 따로 나와있지 않아 검색해 봤는데 정보가 없어 궁금하다. 마음이 공허하고 사는 게 내 맘 같지 않을 때 옆에 두고 한 번씩 읽다 보면 주변의 사소한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걸 느끼게 되고,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희망이 비좁은 내 마음을 비집고 들어올 것 같다. 곁에 두고 한 번씩 펴보기 좋은 시집을 만났다. #내가너를만난것도하나의기적이다 #김혜경 #보민출판사 #예스24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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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처럼 살랑거리는 나이고 싶다. / 봄 냉이처럼 향긋한 나이고 싶다.” 책의 속표지 하단에 덧붙인 이 표현은 시집에 수록된 작품('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의 일부 구절을 인용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어지는 작품 전문은 “따스한 햇살처럼 / 포근한 나이고 싶다 // 나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구절로 마무리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내용을 통해서, 자신의 삶의 지향을 담아내고 있다고 생각된다. ‘봄바람’이라 ‘봄 냉이’라는 단어를 앞세우고 있는 것에서, 시인은 ‘봄’이라는 계절의 성격을 통해서 자신이 추구하는 바를 드러내고 있다고 여겨진다.
실상 휴대폰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현실에서, 사람들은 글을 읽기보다 영상 자료에 접근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흐름이 분명 존재한다. 그래서인지 여전히 글을 쓰고, 더욱이 그러한 결과물을 책으로 엮어내는 아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다. 글을 쓴다는 것은 말을 하는 것과 더불어 자신의 생각을 다른 이들에게 전달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다른 사람들의 진지한 말에 귀를 기울이기보다, 유행에 따른 짧은 영상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경향이 있다. 더욱이 산문과 달리 시는 시인의 개성과 주관적인 생각을 표출하기에 적합한 양식이고, 읽는 이들이 공감하는 내용을 담아내기가 결코 쉽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이 시집을 읽으면서, 독자로서 이 시집에 수록된 작품들이 독자들이 아닌 시인 자신에게 다짐하는 일종의 독백처럼 느껴졌다. 시집의 제목에서부터 ‘너’라는 단어가 등장하지만, 정작 ‘너’라는 존재도 상대방이 아닌 화자 자신인 것처럼 여겨졌기 때문이다. 간혹 ‘추억’을 제목으로 한 작품도 등장하지만, 그 내용은 “추억은 빛바랜 사진 같지만 /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다”라는 전문으로 간단하게 형상화될 뿐이다. 간혹 ‘겨울밤’이란 작품을 통해서 “내 어릴 적 추억이 / 겨울밤 장작불에 묻어”나는 기억이 환기되면서, ‘엄마 냄새’를 떠올리기도 한다. 아울러 언젠가 들었던 하모니카 소리에서 ‘님이 그리워 / 님이 보고파’(‘하모니카’ 일부) 하는 누군가의 마음을 읽어내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작품들에서, 시인은 자신에게 건네는 표현들로 채우고 있다고 여겨졌다.
전체 2부에 걸쳐서 적지 않은 수효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지만, 대체로 시의 성격이 독백체의 내용을 채워지고 있다고 여겨졌다. 시인은 “네가 너를 만난 것도 하나의 기적이다”(‘기적’ 전문)라고 논하고 있지만, 다른 작품을 통해서도 ‘너’의 존재가 누구 혹은 무엇인지를 좀처럼 확인하기 쉽지 않다고 여겨졌다. 다만 “나에게 오늘 하루는 / 기적처럼 찾아오는 선물이다.”(‘나에게 오늘 하루는’ 전문)라는 표현을 통해서, 시인에게 마주친 특별한 순간을 ‘너’로 표현한 것이라고 이해되기도 했다. 앞으로 쓰는 작품들에서는 시인 자신의 생각을 표출한 것에 그치지 말고, 독자들과 교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시집에 수록된 작품들을 접하면서, 적어도 독자인 나에게는 그리 큰 울림을 주지 않았음을 고백한다.(차니)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 ( https://cafe.daum.net/Allwithbooks )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