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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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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과연 그럴까?첫안성이라는 것도 무시 못하는데자존감은 타인의 평가가 아니라 결국 나 자신의 내면에서 나오는게 아닐까 중1 학생의 다이어트에 처절한 몸부림이나요즘 내 체중계 상황이 다를 바가 없음을...그 마음이 무엇인자 충분히 알기에...행복은 체중계의 숫자가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 비롯된다고 하지만체중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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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과연 그럴까?

첫안성이라는 것도 무시 못하는데

자존감은 타인의 평가가 아니라 결국 나 자신의 내면에서 나오는게 아닐까 

중1 학생의 다이어트에 처절한 몸부림이나

요즘 내 체중계 상황이 다를 바가 없음을...

그 마음이 무엇인자 충분히 알기에...

행복은 체중계의 숫자가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 비롯된다고 하지만

체중 때문에 자신감을 잃은 적이 있는 사람은 이 주인공 마음을 백번 공감하게 된다

사회가 만든 잣대에 나를 맞추려고 한 시간들이 떠오르는 성장 소설이다.


이달의 사락 y********h 202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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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겪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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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으로 고민하는 아이 주아.작가의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소설책이랍니다.더마르고싶은 여름이다가왔어요.다이어트를 해야만 사랑이찾아오는건지그건아니라고말해주는 저희딸같이 이책을 3주간 읽어보았어요.생각보다 글밥이작고 내용이 많아 나눠서 읽는데시간이조금걸렸지만 이책 매력빠지니 계속보고싶어졌어요.가끔 배를보고 나는 왜 배가볼록해?하며 배가들어갔으면 좋겠다고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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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으로 고민하는 아이 주아.

작가의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소설책이랍니다.

더마르고싶은 여름이다가왔어요.

다이어트를 해야만 사랑이찾아오는건지

그건아니라고말해주는 저희딸

같이 이책을 3주간 읽어보았어요.

생각보다 글밥이작고 내용이 많아 나눠서 읽는데

시간이조금걸렸지만 이책 매력빠지니 계속보고싶어졌어요.


가끔 배를보고 나는 왜 배가볼록해?

하며 배가들어갔으면 좋겠다고울던 딸모습이생각나기도

했는데 이책은 사춘기를겪는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싶은

순수함 가득한 그런책이랍니다.

좋아하는마음. 잘보이고싶은 마음. 잃고싶지않은 마음.

모든게 공존하는 그런 단어 

성인이봐도 참 신선하고재미를 느낄수있답니다.

g******k 2026.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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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체중계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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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사랑은 체중계를 타고 > ▪️펴낸곳 마름모▪️지은이 조영주▪️페이지수 271▪️발행일 2026년7월18일🏷밥 먹자.잘 먹고 잘 살자.-작가의 말 중에서이 책의 주인공 주아와 여름이. 예쁘고 날씬한 여름이와 달리, 통통한 주아에게는 어릴 적부터 남몰래 짝사랑해 온 친구 준서가 있습니다. 어느 날 주아는 용기를 내어 준서에게 고백하지만, 돌아온 것은 상처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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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 사랑은 체중계를 타고 > 


▪️펴낸곳 마름모

▪️지은이 조영주

▪️페이지수 271

▪️발행일 2026년7월18일



🏷

밥 먹자.

잘 먹고 잘 살자.


-작가의 말 중에서


이 책의 주인공 주아와 여름이. 예쁘고 날씬한 여름이와 달리, 통통한 주아에게는 어릴 적부터 남몰래 짝사랑해 온 친구 준서가 있습니다. 어느 날 주아는 용기를 내어 준서에게 고백하지만, 돌아온 것은 상처뿐인 충격적인 거절이었습니다.

그 후 발렌타인데이날 여름이가 준서에게 고백하면서 두 사람은 연인이 됩니다. 준서는 사실 뚱뚱한 주아가 창피해서 여름이를 선택한 것이었죠. 이후 주아와 여름이는 학교 다이어트 동아리에서 선후배로 만나며 뜻밖의 우정을 쌓아가고, 편의점 알바생 민웅이는 그런 주아를 남몰래 바라봅니다. 얽히고설킨 네 사람의 관계 속에서 주아와 여름이의 다이어트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

만년 다이어터인 저에게 주아와 여름이의 이야기는 남 일 같지 않았습니다. 😂

흔히들 "여자의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고 말합니다. 참 웃기면서도 슬픈 말이지요. 😭시대가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우리 사회는 여전히 '날씬함'을 미의 우선순위로 둡니다.

"사람은 내면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겪어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기에 겉으로 보여지는 첫인상이 절대적인 기준이 되어버리는 현실이 씁쓸하게 다가왔습니다. 주아가 느낀 박탈감과 상처에 깊이 공감하며 순식간에 책에 몰입하게 됩니다. 청소년 소설이지만, 외모와 다이어트로 고민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나이상관없이 누구나 깊이 공감할 수 있어서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다이어트는 진정 누구를 위한 걸까요?

그리고 무엇을 위해 그토록 체중계 숫자에 집착하고 있는 걸까요?


청소년소설이지만 성인인 저에게도 타인의 시선과 사회가 정한 기준에 맞추기 위해 누구보다 소중한 자신을 스스로 낮추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고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내가 되기를🩷


저자의 실제 경험담을 담은 리얼 서사.🤓 지금 이 순간에도 외모 때문에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시다면《사랑은 체중계를 타고》추천합니다. 마름모책 너모 잼있어요 😋





@bagseonju534 장미꽃향기

@lael_84 라엘님

@marmmo.press 마름모출판사



#사랑은체중계를타고

#조영주 #마름모

#장미꽃향기서평단




🪧

장미꽃향기라엘서평단을 통해 도서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달의 사락 d*******1 2026.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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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체중계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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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체중계를타고 #마름모  #도서협찬 📖 < 사랑은 체중계를 타고 >🖊️ 조영주🏷 마름모 2026. 7. 18 “살찌면 나 찰 거야?”  이 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사랑받고 싶은 마음,그런데 외모 때문에 언젠가 헤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   그 짧은 한마디 안에요즘 아이들이 관계 속에서 느끼는 두려움이그대로 담겨 있는 것 같았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정말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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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체중계를타고 

#마름모  #도서협찬 


📖 < 사랑은 체중계를 타고 >

🖊️ 조영주

🏷 마름모 2026. 7. 18

 


“살찌면 나 찰 거야?”

 

 

이 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사랑받고 싶은 마음,

그런데 외모 때문에 언젠가 헤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

 

 

 

그 짧은 한마디 안에

요즘 아이들이 관계 속에서 느끼는 두려움이

그대로 담겨 있는 것 같았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정말 많은 것을 보고 자랍니다.

SNS 속 완벽해 보이는 얼굴,

마른 몸을 더 마르게 만들려는 분위기,

이미 충분히 말라 보이는데도

더 마르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돌들의 모습까지.

 

 

 

그 모습들은 어느새 아이들에게

‘예쁘려면 저 정도는 되어야 하나?’

‘사랑받으려면 더 괜찮아 보여야 하나?’

라는 생각을 심어 주기도 합니다.

 

 

 

< 사랑은 체중계를 타고 >는

그런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현실적으로 보여 주는 소설입니다.

 

 

 

주인공 주아는 밝은 아이지만,

체중 때문에 받은 놀림과 시선 속에서

점점 자신을 작게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들은 한마디는

주아의 마음을 크게 흔들어 놓습니다.

 

 

 

사랑받고 싶어서,

괜찮아 보이고 싶어서,

누군가에게 선택받고 싶어서

체중계 위의 숫자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 아이들.

 

 

 

아직 성장 중인 아이들의 마음은

생각보다 쉽게 흔들립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

친구들의 시선,

관계 속에서 느끼는 작은 불안들이

어느 순간

자기 자신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기준은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하기보다

나를 재고, 비교하고, 미워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살을 빼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로만

읽히지 않았습니다.

 

 

 

다이어트를 둘러싼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사랑받고 싶은 마음,

인정받고 싶은 마음,

그리고 타인의 시선 속에서 흔들리는 자존감이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읽으면서 마음이 불편한 장면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현실과 닮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깊고 예민하게 느낍니다.

 

 

 

마른 몸이 칭찬받고, 

예쁜 외모가 주목받고,

관계 안에서도 외모가 하나의 기준이 된다는 것을요.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자주 건네고 있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말은

평가가 아니라 이해에 더 가까워야 한다는 생각도 했어요.

 

 

 

청소년 소설이지만,

아이들만의 이야기로만 읽히지 않았습니다.

 

 

 

외모가 평가의 기준이 되는 세상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어른들은 어떤 말과 시선을 건네고 있는지

함께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사랑받기 위해 나를 바꾸려는 마음,

남들의 기준에 맞추느라 나를 미워하게 되는 마음을

한 번쯤 들여다보게 만드는 이야기였습니다.

  

  

  

외모와 체중, 관계 속 시선에 흔들리는 청소년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어른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포포리서평2026_86 

#조영주 #마름모출판사 

#장편소설 #청소년소설 #성장소설 

#신간 #청소년추천도서 #중학생추천도서

#외모지상주의 #자존감 #다이어트

#관계 #외모 #체중 #불안 

#북스타그램 #북리뷰 #책스타그램 

#책읽는포포리 #20260703

이달의 사락 p**********4 2026.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은 체중계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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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작가님의 《사랑은 체중계를 타고》 입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멋지게 나아가는 주아, 결국에는 자신의 매력을 깨달은 여름, 이제는 잘못을 바꿔나가는 준서, 언제나 응원해주는 민웅. 이 네 사람의 멋진 스토리이다!이제 막 중학교 1학년이 된 주아.큰맘먹고 첫사랑 준서에게 고백했지만, 거절당합니다.“넌 뽑지 않은 복권이잖아. 살을 빼면 정말 예쁠 거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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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작가님의 《사랑은 체중계를 타고》 입니다.

👧🏻 자신만의 스타일로 멋지게 나아가는 주아, 결국에는 자신의 매력을 깨달은 여름, 이제는 잘못을 바꿔나가는 준서, 언제나 응원해주는 민웅. 이 네 사람의 멋진 스토리이다!


이제 막 중학교 1학년이 된 주아.

큰맘먹고 첫사랑 준서에게 고백했지만, 거절당합니다.

“넌 뽑지 않은 복권이잖아. 살을 빼면 정말 예쁠 거 같긴 한데… 지금은 좀 곤란해…” 


그 날 이후 주아는 다이어트를 하기로 마음에 먹고, 선배 ‘여름’의 권유로 다이어트 동아리인 ‘스완’에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모태 마름처럼 보이는 여름은 준서의 여자친구이지요.


주아는 다시 첫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준서도 주아가 싫었던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과체중인 주아를 거절한 이유는 다른사람들의 시선이 부끄러워서 였지요.


여름이도 남의 이목때문에 계속해서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지요.

그래서 마른 몸을 계속해서 유지하려 하고, 혹시라도 다시 살이찌 면 준서로부터 버림받을까 계속해서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주아는 조금 달라요.

시작은 같았을지 몰라도 결국 건강한 자신을 위해 하는 다이어트로 목표를 바꾸었지요.


청소년 시기에 남들에게 보이는 모습, 특히 여자아이들에게 몸무게는 정말 예민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자신을 사랑해야 몸도 마음도 건강해질 수 있지요.


주아의 마음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따라서 보며 나도 한뼘 성장하는 기분이 드는 책입니다.

청소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사랑은체중계를타고 #조영주 #마름모청소년문학 #마름모출판사 #청소년도서

이달의 사락 8******m 2026.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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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체중계를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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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체중계를 타고 - 조영주 장편소설/마름모 출판사살찌면 나 찰 거야?《다이어트 학교》를 읽은 독자라면 이 소설을 피할 수 없다.지금, 체중계 위에 선 모든 이를 위한 리얼 '웃픈'다이어트 서사"넌 뽑지 않은 복권이잖아.."148 센티미터 58.2 킬로그램 고주아,과연 다이어트에 성공해 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까?과체중으로 고민하는 아이 주아,지금도 말랐지만 더 마르고 싶은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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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체중계를 타고 - 조영주 장편소설/마름모 출판사


살찌면 나 찰 거야?


《다이어트 학교》를 읽은 독자라면 이 소설을 피할 수 없다.

지금, 체중계 위에 선 모든 이를 위한 리얼 '웃픈'다이어트 서사


"넌 뽑지 않은 복권이잖아.."


148 센티미터 58.2 킬로그램 고주아,

과연 다이어트에 성공해 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까?


과체중으로 고민하는 아이 주아,

지금도 말랐지만 더 마르고 싶은 여름.

두 아이는 모두 제 경험에서 나왔습니다. ㅡ작가의 말에서



📖

"난 뽑지 않은 복권, 넌 피지 않은 벚나무. 나도 너처럼 바람에 흔들리고 싶구나."


뚱뚱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남자친구를 사귈 수 없다는 걸까?


너무 맛있어서 울음이 나는 것 같기도 했고, 먹으면 먹을수록 준서가 했던 뽑지 않은 복권이란 말이 떠올라 그런 것 같기도 했다.


준서는 주아가 좋았다. 정확히는 날씬해질 주아가 좋았다.


여름 언니, 날 변신시켜줘요! 미운 오리 새끼에서 날씬한 백조로!


지금 내가 여름언니를 불쌍하다고 생각한거야? 내가 감히?

나랑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외모 등급이 높은 여름언니를?


준서는 주아가 잘 먹는게 좋았다. 그러면서도 살이 안 찌길 바란다는 건 말이 안된다는 걸 알지만, 어쩌겠는가. 준서는 그런 인간인걸.


'나는 왜 이렇게까지 다잉니트를 하는 거지.'

뭔가 머리에서 나사가 하나 툭, 빠진듯한 기분이 들었다.


신기하게도 민웅이는 내 바보의 속뜻을 단번에 알아챈다.

내가 너무 자주 바보라고 해사일까? 가슴이 두근거렸다.


난 그냥 난데, 왜 자꾸 잘 보이려고 들까.

달은모습을 바꿔도 달이다. 초슴달, 반달, 보름달, 그리고 그믐달,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지만 그냥 달이다.

나도 그렇다. 모습이 바뀌어도 나는 그냥 나다. 

날씬한 나, 보통체곅의 나, 뚱뚱한 나, 그래도 나는 나다.




🔊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라 백프로 공감기 가는 소설이었다.

나또한 그시절을 떠올리면 나 자신이 아닌 누군가에게 잘 보이길 위한 내가 존재했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남들에게 이뻐보이고 잘 보이기위해 자신이 아닌 또다른 자신을 만들어 내기 위한 노력으로 나 자신의 내면을 키워내지 못했던 시간들..

외모지상주의가 되어버린 이 시대에 못생기고 뚱뚱한 아이들은 사랑 받지 못하고 외면받아 오는 슬픈 현실이다. 

그래서 화장을 너무나도 진하게 해서 자신의 얼굴을 가려버리고, 무리한 다이어트로 건강까지 잃어버리는 이 현실이 아이들에게는 진짜 자신의 모습을 잃어버리게 되 버린다.

남들에게 보이는 나도 중요하지만 자기자신의 본모습도 사랑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고,

자신을 아끼며 건강하게 자신을 돌보는 마음도 강해지기를 바래본다.

그리고 다이어트에도 건강하게 살 뺄 수 있다는 방법이 많다는걸 잊지마세요..ㅋ


유쾌한 그림들이 중간중간 지루함이 생기지 않게 즐겁게 읽을 수 있고,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 자신의 모습도 사랑할 수 있게 해주는 용기를 아이들이 배울 수 있을것 같다.




#사랑은체중계를타고 #조영주 #마름모출판사 #청소년소설#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완독기록 #소설 #종이책 #국내소설 #청소년성장소설 #장편소설 #다이어트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7 2026.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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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UP! UP!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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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여중생의 연애와 다이어트 이야기너무 현실적이라 너무 흥미로워요!과체중으로 고민하는 '주아'와더 마르고 싶은 마른 '여름'이...모두 작가님 경험에서 나온 캐릭터래요.그래서 리얼했군요!!!사춘기에 접어든 우리 아이들외모에 대해 고민이 당연히 올 것이고이 책 읽으며 나 스스로를 사랑하며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일 수 있길...자존감 UP! UP! UP!너희들을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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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여중생의 연애와 다이어트 이야기

너무 현실적이라 너무 흥미로워요!


과체중으로 고민하는 '주아'와

더 마르고 싶은 마른 '여름'이...

모두 작가님 경험에서 나온 캐릭터래요.


그래서 리얼했군요!!!


사춘기에 접어든 우리 아이들

외모에 대해 고민이 당연히 올 것이고

이 책 읽으며 

나 스스로를 사랑하며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일 수 있길...


자존감 UP! UP! UP!

너희들을 응원해~

w*******8 2026.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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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찐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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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 준서, 여름, 민웅..마치 나의 중학교 시절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켜 주는,, 풋풋, 상큼, 순수!^^ 가득한 청소년들의 절대 가볍지 않은.. 성장 스토리^^ "그래! 주아 넌 뽑지 않은 복권이잖아.“ 이야기는 준서를 향한 주아의 고백과 함께 시작된다. 유딩 때부터 둘도 없는 친구였던 주아와 준서. 하지만 준서는 주아의 고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보다 장난처럼 흘려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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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 준서, 여름, 민웅..

마치 나의 중학교 시절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켜 주는,, 풋풋, 상큼, 순수!^^ 가득한 청소년들의 절대 가볍지 않은.. 성장 스토리^^

"그래! 주아 넌 뽑지 않은 복권이잖아.“

이야기는 준서를 향한 주아의 고백과 함께 시작된다. 유딩 때부터 둘도 없는 친구였던 주아와 준서. 하지만 준서는 주아의 고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보다 장난처럼 흘려보낸다. 사실 준서 역시 주아를 향한 마음이 있었지만, 친구들의 시선과 어쩌면 주아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 때문에 끝내 주아의 고백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주아의 라이벌처럼 나타난 여름!

과체중인 주아와 모태 마름처럼 보이는 여름.

전혀 공통분모가 없어 보이는 이 둘이 간절히 원했던 것은 하나였다.

그건 바로..

"다. 이. 어. 트."

준서의 마음에 들기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주아.

준서와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감행하는 여름.

준서의 마음에 들고 싶다는 이유로 시작된 두 사람의 다이어트. 시작은 같았지만, 그 과정에서 두 아이 곁에는 묵묵히 성장을 응원해 준 민웅과 따뜻하게 품어 준 엄마가 있었다.

청소년이기에.

저마다의 빛나는 성장통을 겪는 시기이기에.

주아와 여름, 그리고 준서. 세 친구의 고민과 마음이 유난히 깊이 다가왔다. 독자로서, 엄마로서, 그리고 그 시절을 폭풍처럼 지나온 한 사람의 어른으로서 너희들의 내일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어졌다.

p.143

여름은 떡볶이와 순대, 튀김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용기를 내서 포크로 손을 내밀었다. 덜덜 떨면서 준서가 포크로 찍어놓은 순대를 입에 넣었다. 천천히 꼭꼭 씹어먹었다.

“맛있어.”

진심으로 여름이가 자신의 앞에 놓인 분식을 편안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는 모습이 떠올라 괜히 울컥했다. 그리고 그 한 끼만큼은 아무런 죄책감 없이, 온전히 맛있게 먹기를 진심으로 바랐다.

p. 172

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걸까?

난 정말 살을 빼고 싶은 걸까?

아니면, 다른 뭔가를 빼고 싶은 걸까?

그 순간은 주아가 한층 더 단단해졌음을 보여 주는 장면처럼 다가왔다. 나 역시 꼭 주아만 한 나이에 비슷한 마음을 품었던 적이 있다. 그때 내가 정말 덜어내고 싶었던 것은 살이 아니라, 바보 같던 미련과 오래도록 붙잡고 있던 죄책감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사랑은 체중계를 타고, 마음이 줄었다가 다시 커졌다가 하는 반복을 하지만 결국 그 체중계의 무게를 조절하는 건 자기 자신이라는 걸.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이라면 나만의 몸무게를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의 모습으로 잘 조절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덮었다.

YES마니아 : 로얄 l*****2 2026.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청소년 성장소설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청소년 성장소설" 내용보기
요새 아이들의 사춘기가 점점 빨라져 초등학교 저학년에도 온다고 하죠.저희 아이도 이제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사춘기가 온건지부쩍 외모에 관심도 많이 생기고 남녀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구요.아무래도 핸드폰이 생기고 유튜브나 틱톡같은 플랫폼들에 아이들이 무방비로 노출되어서그렇겠죠?사춘기를 잘 보내고 건강한 어른이 될 준비가 필요한 우리아이들에게 좋은 책은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청소년 성장소설" 내용보기

요새 아이들의 사춘기가 점점 빨라져 초등학교 저학년에도 온다고 하죠.

저희 아이도 이제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사춘기가 온건지

부쩍 외모에 관심도 많이 생기고 남녀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핸드폰이 생기고 유튜브나 틱톡같은 플랫폼들에 아이들이 무방비로 노출되어서

그렇겠죠?


사춘기를 잘 보내고 건강한 어른이 될 준비가 필요한 우리아이들에게 

좋은 책은 필수 영양 비타민이지 않을까 싶어요.

좋은 책이 주는 의미를 찬찬히 곱씹으면서 무조건 빠르게가 강요되던 아이들의 

시간에도 충분한 쉼과 여유를 가질 수 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청소년 장편소설인 '사랑은 체중계를 타고' 라는 책은

참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148센티미터에 58킬로그램. 남들보다 통통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중학교 1학년

주아가 주인공인 성장소설인데요.


마르지 않아서 남자친구를 사귀지 못한다는 스트레스와 강박 속에 

다이어트 동아리인 '스완'에 가입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주아의 고민은 청소년기 대부분의 아이들이 사춘기를 보내면서 갖게 되는 

스트레스 중 하나일텐데요. 이러한 스트레스가 어떤 의미인지 

남들에게 보여지는 '나'와 진짜 '나' 사이의 간극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과체중으로 고민하는 주아가 아닌 모태 뼈말라인 여름이도 마른 것만이

모두 좋은 것이 아니라는 시사점을 아이들에게 전하고 있는데요. 

보여지는 나에게만 집중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진짜 나를 갉아먹고 있는 

행위들인지 아이들에게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지점을 제공하고 있어

아이들이 꼭 한번 읽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찾는 방법을 도와주는 

가치있는 책이니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길!


#사랑은체중계를타고 #조영주 #마름모출판사 #서평단

이달의 사락 d*****a 2026.06.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