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올해 처음 산책!
"올해 처음 산책!" 내용보기
특별히 사전지식없이 표지랑 제목만으로 산 책인데 아주 대성공이었다! 애인의 친구에게 서슴없이 작업을 건 남자 주인공인 카자마가 처음에는 너무 가벼워 싫었지만 그런 카자마에게 끌려 진심이 되어버리는 사짱의 마음이 점점 이해가 갔다. 우유나 물을 입대고 마시고 냉장고에 넣지 않아 썩게 만드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사짱이 방생한 거북이를 다시 찾기 위해 드러운 연못을
"올해 처음 산책!" 내용보기
특별히 사전지식없이 표지랑 제목만으로 산 책인데 아주 대성공이었다! 애인의 친구에게 서슴없이 작업을 건 남자 주인공인 카자마가 처음에는 너무 가벼워 싫었지만 그런 카자마에게 끌려 진심이 되어버리는 사짱의 마음이 점점 이해가 갔다. 우유나 물을 입대고 마시고 냉장고에 넣지 않아 썩게 만드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사짱이 방생한 거북이를 다시 찾기 위해 드러운 연못을 뒤지는 모습, 이 상반된 태도를 보여주는 카자마가 책을 읽는 내내 마음에 들게 되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인물은 사전을 외우고, 소설을 쓰면 자신의 살이 다 빠질 것이라 믿는 미즈호. 아픈 과거로부터 완벽하게 자유롭지 않은 점, 그러면서도 자유로워지기 위해 끊임없이 애를 쓰는 미즈호가 참 인간적으로 다가왔다. 처음 들어보는 작가지만 신선한 내용과 재미있는 인물 덕에 금새 팬이 되었다. 다른 소설이 있다면 꼭 읽고 싶어졌다
i******e 2006.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배꼽 근처, 나의 왕국을 찾아서.
"배꼽 근처, 나의 왕국을 찾아서." 내용보기
여섯번째 가족의 작가의 데뷔작. 카자마 군이란 연하의 남자에게 한눈에 반한 사짱이라 불리우는 나. 카자마 군의 몸에는 지도모양의 문신이배꼽 주위로 퍼져있다.   사랑이야기라지만 사랑이야기라기엔 좀 이상한, 식상한걸 식상하지 않게 풀어내는 재주가 그녀에겐 좀 많이 있는 것 같다.     함께 실려있는 샘 이야기란 단편에는 샘이라 불리었던 어떤 부지런했던 남
"배꼽 근처, 나의 왕국을 찾아서." 내용보기

여섯번째 가족의 작가의 데뷔작.

카자마 군이란 연하의 남자에게 한눈에 반한

사짱이라 불리우는 나.

카자마 군의 몸에는 지도모양의 문신이
배꼽 주위로 퍼져있다.

 

사랑이야기라지만 사랑이야기라기엔 좀 이상한,

식상한걸 식상하지 않게 풀어내는 재주가

그녀에겐 좀 많이 있는 것 같다.

 

 

함께 실려있는 샘 이야기란 단편에는 샘이라 불리었던

어떤 부지런했던 남자의 문상을 찾아가는

지독한 귀차니스트인 다섯친구의 이야기.

 

까만 옷을 멋대로 차려입고,

후줄근한 모습으로 서 있는 다섯 친구들의 모습이

눈에 보일 듯 그려진다.

 

죽음이란 것에 대한 슬픔은

격렬하다기 보단 안으로 삭아드는 종류의 것인 것 같다.

귀차니스트들이 느낄 수 있을지는 약간 의문이지만.

l******l 2008.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