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지금까지 나에게 상상력을 일으키는 책이다
책으로 먼저 보고난후 영화를 보았다 그래서인지 책으로 상상했던 스카라 오하라의 드레스와 영화에서 재현되어 나왔던 모습이 흥미로왔다
미국의 남북전쟁 시대의 배경을 다룬 소설이기에 그시대적 배경을 전부 이해하기가 쉬운것은 아니다
드레스의 복장에 대한 설명,원단,등은 내 상상으로 이끌어 내지는 못했지만 영화의 장면의 머리모양,그 시대의 유행등을 볼수 있어 극의 재미를 더해준 것이고 영화와 소설이 잘 표현된것 같다....
남의 시선이아 입방아쯤을 아랑곳없이 어떠한 역경에서도 결토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온갖 수단을 동원,전력을 다해 살길을 개척해 나간다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이 볼때 약간은 이해가기가 힘든 점도 없지 않지만 그러한 점이,스칼렛을 잘 나타낸 것인지도 모른다.. 이 소설의 압도적인 매력은 여주인공의 삶에 대한 열정인지 모르겠다.....
학창시절에 구입한 책이다. 겉표지의 사진이 나를 작품 속으로 인도 해준것 같다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출판사가 달라서 번역의 표현이 어느 정도 차이가 날까 해서 같은 부분을 비교해보니 별차이 없이 거의 같았다. 아니 똑같았다 간혹 '모두 내일 타라에서 생각하기로 하자' '그래, 모두 내일 타라에서 생각하기로 하자' 뜻이 변화지 않을정도의 표현방식정도.........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라서 따로 줄거리를 나열하기보다는 추억속에 있던 명작을 다시만나 기쁨정도라 할까한다 세월이 흘렀는 데도 이 작품은 가슴을 두근두근 거리게 하는 마력이 있다 나를 미국의 애틀랜타를 알게하고 1861-1865남북전쟁을 통해 우리와의 생활이 다른 문화를 접하는 시간이였다 그러나 인간이라는 공통점에서 사랑,미움,질투'''등은 공감할 수 있었다.... 나의 영원한 책 ,지난날의 추억이다...
|
| 이 소설을 말하지 않고는 나를 말할 수 없다. 과장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내 생에 전체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소설과 룰 모델이기에 전혀 지나치지 않은 찬사다. 처음 이 영화를 본 것은 초등학교 2학년 때였는데 영화를 보고 잠이 오지 않았다. 얼마나 설레이고 두근거리고 가슴 아팠는지- 그 전에도 후에도 그런 감동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
| 글쎄. 이 책은 상당히 두껍다. 그것도 상하로. 그러나 쉬지 않고 읽었고, 생각날 때마다 몇 번씩 읽었다. 원래 비비안 리 가 주연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를 먼저 보았다. 책보다 나은 영화가 없다고, 많은 부분.. 예컨데 스칼렛이 세 번 결혼을 했다는 부분이나, 보니 위에 아이가 둘이 있었다는 사실등은 나오지 않았다. 워낙 방대한 분량이긴 하다. 그러나 캐스팅만은 정말 잘 되었다고 생각하고, 비디오로도 여러번 보았다. 이야기는 스칼렛이라는 남부의 고집 세고 아름다운 상류계급의 아가씨가, 남북전쟁 전 과 후를 배경으로 어떻게 사랑하고, 또한 가족과 농장을 지키기 위해 돈을 벌고 고군분투 하는지를 그리고 있다. 이 책을 재미있게 볼 수 있는데는, 남부 상류사회의 화려한 파티 모습과 평소의 생활상과 같은 것이나 전쟁 자체와 그 이후의 변화에 대한 생생하고도 자세한 묘사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마가렛 미첼을 그 점에서 탁월한 것 같다. 길고 자세하면서도 지루하지 않다. 그러나 요즘들어 이 책을 읽으면, 남부 사람의 기준에서 쓰여져 노예해방에 관한 부정적인 시선, 그리고 KKK단의 존재에 대해 극히 당연하다는 시선이 나타나 읽을 때마다 약간 마음에 걸린다. 또한 남부 사람들은 노예를 가족처럼 다정히 대했다는 사실만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그래도 그런 것을 제외하면... 책상태에 대해선 별 세 개를 줬는데, 별로 디자인이나 편집 같은것에서 눈에 띄게 좋다 나쁘다 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홍신출판사에서 나온 이 책은 번역이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