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토요일 생일 선물로 받은 이 책이 너무 우습고 재미있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다. 전에 대학생 시절에도 과레스끼의 책을 읽었었고 너무 감동을 받았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이야기를 잊고 성당에도 못나가가고 있었는데 이책 돈 까밀로 연작을 다시 만나게 되어 참으로 반가웠다. 게다가 예전의 5권으로 출판되는 게 아니고 10권으로 출판된다고 하니 역시 놀라울 따름이다. 특히 이 책은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책이라 하니 더욱 반가웠다. 주인공 돈 까밀로와 뻬뽀네가 서로 으르렁거리다가도 서로 협조하고 도우는 모습은 우리가 배워야 할 것 같다. 지구상에 유인하게 남은 분단 국가인 우리 나라의 상황과도 흡사한 건 예나 지금이나 똑 같다. 암튼 잊고 있었던 죠반니노 과레스끼의 작품을 다시 만나게 되서 몹시 반갑다. 이 책을 선물해준 동생에게 다시 감사를 드린다.신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