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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이 이렇게 재치있고 아름답다니!!!
"단편이 이렇게 재치있고 아름답다니!!!" 내용보기
오 헨리하면 "마지막 잎새"가 떠오를 것이다. 그 외에 우리가 오 헨리 것인지 몰라도 여러 시트콤이나 개그 프로그램에서 많이들 쓰는 줄거리가 오 헨리의 이야기들이다. 오 헨리의 이야기들을 보면 짧고 간결하면서도 재치가 넘치는 작품들이 많다. 이 책에 수록된 단편들 외에도 오 헨리의 단편들은 많다. 크리스 마스 때 부부가 서로의 물건 혹은 머리카락을 팔아서 선물을 해준다는
"단편이 이렇게 재치있고 아름답다니!!!" 내용보기
오 헨리하면 "마지막 잎새"가 떠오를 것이다. 그 외에 우리가 오 헨리 것인지 몰라도 여러 시트콤이나 개그 프로그램에서 많이들 쓰는 줄거리가 오 헨리의 이야기들이다. 오 헨리의 이야기들을 보면 짧고 간결하면서도 재치가 넘치는 작품들이 많다. 이 책에 수록된 단편들 외에도 오 헨리의 단편들은 많다. 크리스 마스 때 부부가 서로의 물건 혹은 머리카락을 팔아서 선물을 해준다는 흔히 알려졌을 법한 이야기도 있다. 오 헨리의 단편은 재미있으면서도 항상 반전을 기대하게끔 한다. 예를 들면 [경관과 찬송가]의 경우 소피는 겨울을 날 곳이 없어서 범죄를 저지르고 몇 개월동안 감옥에서 겨울을 나고 싶어한다.그러나 연이는 도전에 실패하고 난 뒤 그는 깨닫는다. "아!이제부터는 참되게 살아야지" 그런데 그렇게 결심한 소피에게 경관이 다가와 수갑을 채운다. 이러한 반전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언가 기대하게 만들고 더욱 흥미진진하게 한다. 반전이 있는 오 헨리의 단편들을 언젠가 다 묶은 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개인적으로 오 헨리의 단편들을 모은 책들의 공통점은 아주 잘 알려진 이야기들은 담아놓고 그 외의 여러 이야기들을 섞어놓기 때문에 차라리 다 묶은 책이 나와서 오 헨리의 모든 작품을 읽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갈증을 풀어주었으면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n 2002.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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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헨리의 유명하고 인간적인 단편들
"오 헨리의 유명하고 인간적인 단편들" 내용보기
오 헨리(O. Henry)를 모르는 사람도 그의 유명한 단편 마지막 잎새(The Last Leaf)는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의 본명은 월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이다. 1896년 부터 단편을 쓰기 시작하여 '마지막 잎새', '20년 후(After Twenty Years)', '경관과 찬송가(The Cop and the Antham)'등의 잘 알려진 명작들을 쓰고 1910년 6월 5일, 48세로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이 책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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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헨리(O. Henry)를 모르는 사람도 그의 유명한 단편 마지막 잎새(The Last Leaf)는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의 본명은 월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이다. 1896년 부터 단편을 쓰기 시작하여 '마지막 잎새', '20년 후(After Twenty Years)', '경관과 찬송가(The Cop and the Antham)'등의 잘 알려진 명작들을 쓰고 1910년 6월 5일, 48세로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이 책에는 그의 유명한 작품들이 여러 개 수록 되있다. 그의 인간적인 유머와 예상 밖의 엔딩은 웃음을 선사하고 정서를 풍족하게 해준다. 그의 이야기들은 인간성을 잘 나타 내준다. 아내가 갑자기 문병을 가자 쓸쓸한 집안에서 지금 까지 아내를 무심히 대한 것을 후회하고 온갓 결심을 다했다가 아내가 돌아오자 바로 직심삼일이 되어버리거나, 담배를 외상으로 안판다고 두목을 죽이려고 하다가 담배 한 개비를 피고나서는 갑자기 두목에 대하여 열렬히 두목에 대하여 찬사를 하는 사람들의 일에서 우리는 즐겁게 웃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중에 추천할 만한 작품으로는 마지막 잎새, 경관과 찬송가, 분주한 브로커의 로맨스, 황금의 신과 사랑의 사수, 습성, 차가 기다리는 동안, 되살아난 개300심, 붉은 추장의 몸값, 하그레이브스의 1인 2역,정도가 되겠다. 여기 수록 되지 않은 '심지를 자른 램프(The Trimmed Lamp)같은 다른 좋은 단편들도 많으니 관심이 있다면 이와 비슷한 다른 책도 사다 보는 것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레즐리양." 하고 그는 얼른 말을 꺼냈다. "조금밖에 시간이 없는데요, 그 조금밖에 없는 시간에 얘기하고 싶습니다. 나와 결혼해주시지 않겠습니까? 나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절차를 밟아서 청혼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제발 지금 곧 대답해주십시오. 저 친구들이 지금 유니온 퍼시픽의 주를 상장(上場)시키려 하고 있으니까요?" "어머나,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하고 젊은 여자 속기사는 소리쳤다. 일어서서 둥그래진 눈으로 맥스월을 바라보았다. "내 말을 못 알아듣겠습니까?" 하고 맥스웰은 집요하게 매달렸다. "나와 결혼해주십시오. 단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레즐리양. 이 말이 하고 싶어서 일을 하다 말고 잠시 틈을 내서 달려온 겁니다. 벌써 저렇게 전화가 요란스럽게 걸려오고 있습니다. 잠깐 기다리라고 해, 피쳐. 어떻습니가, 레즐리양?" 속기사는 참으로 이상한 행동을 했다. 처음에는 기가 막히다는 듯이 멍청하게 있더니, 이윽고 그 놀란 눈에서 눈물이 주르르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환하게 미소를 띄우며 주식 브로커의 목에 정답게 한쪽 팔을 감았다. "이제야 알았어요." 하고 그녀는 상냥하게 말했다. "일을 하고 계시는 동
i********s 2001.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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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위트가 있지만 달콤한 것만은 아니다.
"유머와 위트가 있지만 달콤한 것만은 아니다." 내용보기
그 어떤 유명작가의 단편집을 보더라도 '오 헨리'의 단편집을 능가하는 단편집은 있어도 이보다 오락적인 단편집은 없을 것 같다. 그 증거로 정말 많은 출판사에서 이 작가의 단편집을 출간한 상태지만, 정말 아쉬운 건 그 수십개의 출판사에서 출간한 수십권의 오헨리 단편선을 펼쳐보면 오 헨리의 가장 유명한 작품만을 골라 편집한 상태라 모두 그게 그거고 간혹 가다 2~3편정도 못보
"유머와 위트가 있지만 달콤한 것만은 아니다." 내용보기
그 어떤 유명작가의 단편집을 보더라도 '오 헨리'의 단편집을 능가하는 단편집은 있어도 이보다 오락적인 단편집은 없을 것 같다. 그 증거로 정말 많은 출판사에서 이 작가의 단편집을 출간한 상태지만, 정말 아쉬운 건 그 수십개의 출판사에서 출간한 수십권의 오헨리 단편선을 펼쳐보면 오 헨리의 가장 유명한 작품만을 골라 편집한 상태라 모두 그게 그거고 간혹 가다 2~3편정도 못보던 단편을 발견할 수 있을 뿐이다. 오 헨리의 단편이 거의 300편 가까이 된다고 하던데, 에드거 앨런 포우의 단편도 전집으로 출간했듯이 이 오 헨리의 단편도 언젠가 전집으로 출간될 날이 있을런지 궁금하다. 오 헨리의 단편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의 모든 작품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배경이 뉴욕에서도 극히 서민적인 신분이라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고 친근하다. 그뿐이면 별볼일 없겠지만 더 나아가 짧은 몇 페이지 안에서 그는 인생의 쓴맛과 단맛을 조화롭게 보여주며 반전이 주는 재미또한 선사한다. 오 헨리의 단편집을 읽지 않아도 '마지막 잎새'나 '크리스마스 선물'을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그 두편의 이야기에서도 추리소설에서나 등장하는 반전이 일상생활 속에 녹아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워낙 단편들이라 내용을 얘기해 주면 반전의 재미가 없으므로 내용소개는 생략하지만 홍신문화사가 펴낸 이 단편집에는 총 19편의 단편이 실려 있는데 가장 재밌는 단편을 꼽으라면 '분주한 브로커의 로맨스', '차가 기다리는 동안', '마녀의 빵'이 생각난다.
v******9 2003.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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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좋아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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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란 작품을 좋아하지 않았다. 따라서 오 헨리란 작가에게도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그의 단편들을 읽고는, 너무 맘에 드는 이야기들이라 생각했다. 다른 작가들처럼 무척 심오한 뜻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짧으며 주로 끝에 가서 내용을 뒤집는 그래서 놀라게 하는 이야기 구조들을 대부분 가지고 있으며, 주제 또한 인간의 따뜻한 마음씨에 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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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란 작품을 좋아하지 않았다. 따라서 오 헨리란 작가에게도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그의 단편들을 읽고는, 너무 맘에 드는 이야기들이라 생각했다. 다른 작가들처럼 무척 심오한 뜻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짧으며 주로 끝에 가서 내용을 뒤집는 그래서 놀라게 하는 이야기 구조들을 대부분 가지고 있으며, 주제 또한 인간의 따뜻한 마음씨에 관한 것이라고나 할까 그렇다. 그렇지만, 그런 점이 오히려 마음을 더 끌어당기는 것 같다. 작가가 존경받을 만한 인물이라거나 문학에 길이길이 이름이 남을 사람이 아니라지만, 정말 기지에 넘치는 것 같다. 이 책의 단편 중에서 특히 내가 좋아하는 것은 '녹색의 문' '분주한 브로커의 로맨스' '봄의 식단' 마녀의 빵' 이다. 읽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인상깊은구절]
"이제 생각나요." 기쁜 듯이 사라는 한숨을 쉬었다. "양배추 밑에는 민들레였어요." "이 세상 어디에 가 있더라도, 그 삐딱한 W의 대문자가 줄 위로 툭 튀어 올라가는 사라의 타이프라이터 버릇은 분간 할 수 있지." "어머나, 민들레의 철자에는 W자가 없는데." 하고 사라는 놀라면서 말했다. 젊은이는 주머니에서 식단표를 꺼내 한 줄을 가리켰다. 사라는 그것이 그날 오후에 맨 먼저 친 카드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눈물 방울을 떨어뜨린 오른쪽 구석에는 사방으로 번진 얼룩이 아직도 남아 있었다. 그러나 그 풀의 이름이 씌어 있어야 할 자리에는 두 사람의 황금빛 꽃에 대한 잊지 못할 추억이 그녀의 손가락으로 하여금 이상한 키를 누르게 했던 것이다. 붉은 양배추와 속을 넣은 풋고추 사이에 다음과 같은 요리 이름이 있었다. '삶은 달걀이 딸린 사랑하는 월터.'
s******9 2001.1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