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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믾이 부끄웠습니다. 정말 부모의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민사고를 보낸 부모들은 한결 같이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었고 아이들은 그부모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민사고에 들어갈 수 없다하다라도 이런 마음으로 우리가 아이들을 키운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지 않을까싶네요. 민사고를 보내고 싶은부모들이라면 , 아니 아이를 제대로 키워보고 싶은 부모라면 한번쯤 꼭 읽어볼 만한 책으로 추천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부터 자기 학년보다 두세학년은 먼저 선행학습을 하고 고액 과외로 아이들이 몸살이 나는 요즘 , 인성교육은 그 어디서도 찿아보기 힘든것 같습니다.학부모들이여 ! 생각을 바꿔봅시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아이에게 1등 하라고 다그친 적이 없었다. 그러나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낼 것을 주문했다. 운동이든, 책이든, 공부든 무엇이든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한다.실패는 인정할 수 있지만 포기는 인정할 수 없다.아마 그런 훈련이 지민이를 졸업앨범 편집에 끝까지 매달리도록 만들었을 것이다. 부모가 그렇게 키워놓고는 도리어 혼을 내다니... 슬그머니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 p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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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서 공부좀 하는 벌레들....
민사고 학생들입니다....
벌레라고 표현해서 미안하지만 참좋은 벌레입니다,,
순수하고 열정적이고 공부잘하고 다재 다능한 인성교육과 세계화 교육까지.
이들이 미래에 우리사회에, 우리나라에, 전 세계에
좋은지도자와 좋은 교육자와 힘있는 리더가 될수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럴수 있는 이유는 아이들을 가슴으로 키워온 좋은 부모가있었기에 가능하겠져~
민사고 엄마들 많이 특별하고 유별나게 공부만 시키는 부모일꺼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아주 평범함과 진솔함으로 아이들을 교육시켰습니다.
자녀를 지혜롭게 사랑하는 부모들의 진정한 자녀교육방식
특별합니다..고로 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아이의 말에 귀를 귀울여라~ 아이를 키우면서 나는 부모가 언제 어떻게 적절한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 그순간을 알아차리기가 어려웠다. 아니, 부모가 도움이 되기는 커녕 방해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적도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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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아마 공감.반성.뭐 그런 감정 아니었나싶네요
엄마들의 가슴절절한 사연들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더군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꿈을 키워가는 민사고 아이들이 참 부럽게 느껴지면서 그 뒤에서 숨은 인내를 해냈을 부모들에게 찡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참 좋은책 같아요.성급하게 우리 아이는 이러이러하니까 하는 식으로 판단해오던 내 모습이 얼마나 작게 느껴지던지...많이 반성했습니다.한국에는 참 위대한 부모님들이 많다는 생각도 했고요.어쩜 자식을 키우는 부모들은 부모라는 이름으로 인생을 새롭게 사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제 주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부모의 시간으로 부모의 관점으로 섣불리 아이를 판단하거나 재단하려 하지 말고 그냥 참고 기다려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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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보니 어렸을때
왜 부모님이 공부를 그리 하라하셨는지? 알게 되었고.
자식을 낳아보니,
부모님을 더 사랑하게 되었고.
자식을 키우다보니,
내 부모의 마음들을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지금 영재라는 우리아이가, 민사고나 특목고에 다니는 내아이가
절대로 사회에서 우등생이 되리란 보장은 없지만
그 현실과의 괴리를 잘 극복하는 힘은 ,
아이를 자식이 아닌 구성원으로 대해야 한다는것입니다.
민사고에 다니는 아이들의 부모님들!
당연히 무엇인가가 틀리겠져,
아이가 공부를 잘할수있게 도와준 것으로도.
이미 훌륭한 부모들이라 생각합니다.
인생의 동반자로 사셨으니까여~ [인상깊은구절] 자식과 부모는 기나긴 여행의 동반자이다. 247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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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제 아이를 어른으로 키울 수 있다.
그러나 애는 제 아이를 애로 키울 수 밖에 없다.-
요즘처럼 어른다운 어른을 찾기 힘든 때는 없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세상엔 온통 애들로만 가득한 애세상뿐
질서를 잃고 휘청거리는 모습들 속에서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은
북어처럼 말라가며 삶의 의미조차 잃어가고 있음을 애통하게 생각한다.
부모란 본질적으로 스승이라는 말이다.
부모가 제 모습을 갖추어 스승으로서, 진정한 어른으로서
다시 태어나는 길만이 우리 아이를 지켜 크게 키울 수 있는 길이며
진정 우리의 아이를 사랑하는 길일 것이다.
스승되는 길은 배워 제 아이를 큰 어른으로 만들고 싶다면
나아가 큰 지도자로 키우고 싶다면 자식을 둔 부모들은
꼭 이 책으로 본을 삼아야 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아이가 나를 키웠다.'중에서 "인간의 성장은 나이로 제한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성장을 받아들 이느냐,거부하느냐 하는 태도에 달려 있다." -p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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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월 된 딸 아이를 기르고 있습니다.
아직 교육때문에 아이에게 해준 것은 없다. 라고만 생각해 왔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내가 아이와 지내는 시간들, 그것이 참 교육이다라는 생각 들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교육은,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주입하는 것에 답을 얻는데에 너무나 익숙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생활 속에서 무언가를 학습할 수 있는 습관 형성과 호기심을 자극해 주고
욕구가 있을때 적절한 부모의 반응으로 대처해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
물론 이런 이야기들도 잘 알지만 실천하지 못해 왔던 저를 반성하는 계기도 되었구요.
여러 다른 상황의 가족 이야기를 읽으며 아 그래! 하고 무릎을 치기도 하였습니다.
책을 읽기 시작하고선 적지않은 분량인데 한번에 쭈욱 읽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세번이상 여유있는 마음으로 찬찬히 읽어봐야겠어요.
다음이야기는 무엇일까 하고 호기심을 갖게 하는 매력이 있더군요.
이번 설연휴에는 형님네, 동서들 가족에게 설선물로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모두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저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데요.
굴비선물세트보다 이 책한권이 10년치 선물을 대신할 듯 싶네요.
정말 여기 쓰신 부모님들의 뜻처럼 자녀분들이 큰 뜻이루어 내시길...홧팅!
아이가 요즘 말 안들어서 같이 있는 시간 너무 힘들었는데
저에게는 여러가지로 좋은 계기가 될듯해요. [인상깊은구절] 으악..책 지금 옆집 아기엄마 빌려줬는데... 아이에게 다급하게 요구하지 말고 기다려줄줄 아는 부모가 되라는 말,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노력하려할때는 언제든지 도와준다는 이야기, 스스로 게임이나 tv에서 멀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던 에피소드 들 .... 기억에 남습니다. 다시 읽으면 다른 이야기들이 또 남겠죠... |
| 서점 신간코너에서 보고, ''민사고''란 단어에 흥미를 느껴 구입했습니다. 부모들의 마음이 절절히 느껴지는 책이네요. 그렇게 어려운 문장도, 어려운 내용도 아닌데 마음 깊이 다가옵니다. 아마도 아이들을 키운 부모들이 직접 적어내려간 글이라서 부모의 애틋한 마음들이 녹아 있기 때문인가봅니다. 지금 나의 교육방식에 대해서도, 반성하게 됩니다. 아이가 잘해야 된다고 다그치던 내 모습이 오히려 아이의 가능성을 막은 것 같다는 생각이 이제야 드네요. 많은 걸 느끼게 해준 책입니다. |
| 여러 부모님들이 적어놓은 사실적인 글들이 얼마나 감동적이고, 교육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지 모릅니다. 처음에 책을 사서 버스에서 조금씩 읽었는데, 눈물이 나와서 혼났습니다.^^;; 제가 아이에게 많이 부족한 엄마라는 느낌이 듭니다. 더 노력하고 관심을 많이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를 낳기는 쉬워도 부모가 되는 것은 정말 어려운 듯 합니다. 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아이의 입장에 서서 이해하고 길을 터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데, 제가 부모가 되고 보니,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부모님들은 정말 좋은 부모님이더군요. 숙제고 공부도 책도 함께해서 아이들이 자연히 공부를 잘 할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더군요. 이 책을 읽으니 우리 애도 커서 민족사관학교 같은 곳에 보내고 싶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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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마지막 쪽을 덮으면서 진한 감동과 함께 군대 생활이 문득 떠올랐다.
대한 남아의 대부분이 다녀 오는 군생활, 나 또한 강원 최전방에서 80년대 초를 보냈지만
특별한 연줄이 없으면 그저 운에 따라 배치되어 생활하는 것이 통례였다.
학문에 무슨 연줄이 있으리요만은 책속의 애벌레(?)들은 부모의 의지와는 꼭 부합되지 않은 자기 스스로 최전방 철책에 몸을 던진다.
황량한 강원 횡성의 사계를 몸과 마음으로 체험하며 젊음에 대한 진정한 오기를 배우며
그들은 성장해 간다. 책에서만 배울 수 있는 지식이 아닌 남들이 경험하기 힘든 또 다른
소중한 그 무엇을 배우면서.......
갇힌 울타리가 아닌 넓은 초원에 방목된 송아지들은 오히려 스스로를 통제해 가며, 절제속의 자율을 마구 뿜어낸다. 그 자율과 창의성이 그 송아지들을 최고 등급의 한우로 성장시키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그들을 훌륭하게 키운 학부모들이 글을 탈고하였다, 프로 작가가 아닌 부모들의 진솔한 글이여서 더욱 더 진한 감동이 묻어난다. 멀리 떨어져 있는 자식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함이 왜 없었겠냐만은, 극성도 바람도 아닌 사랑과 정성으로 마치, 친구를 대하 듯 신의로서 그들을 성장시킨 솔직한 이야기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학부모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식에 대한 또 한번의 성찰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동양의 대학자이신 율곡 선생을 논할 때, 선생의 부모인 사임당과 이원수님을 함께 떠올리는 것은 같은 맥락이 아닐까........... [인상깊은구절] - 자식은 뜻으로 키워라 - 중 " 돈으로 키운 자식은 부모를 의지하고, 욕심으로 키운 자식은 부모에게 반항하며, 말과 행동으로 키운 자식은 부모의 뜻을 거스리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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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울때 민사고 엄마들은
언제 기다려주고,언제 참아내며,언제 혼내주고,
언제 고생시켜야 하는지를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민사고 엄마들이 글을 쓴 이책에는
딱딱한 자녀교육서의 일반적닌 책들과는 달리
일상에서 일어났던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읽기에도 편했고 사례별로 이해가기가 쉬운 책이네여.
우리 아이도 함께 읽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른 아이들과의 비교가 교육적으로 바람직 하지 않다고 알고 있지만
내 아이도 살짝 읽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스스로 자기를 비추어 볼수있는 책인거 같네여~ [인상깊은구절] 부모가 해줄수 있는것은 많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