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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잘하는 아이는 양쪽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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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딸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좋아해 온 ‘중고생 논·서술형 주제토론 수업’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책이 비교적 얇고 한 가지 주제를 단계별로 풀어가기 때문에 긴 글을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 만화책에 익숙했던 딸아이가 초등 6학년일 때 이 시리즈만큼은 새 책이 나올 때마다 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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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딸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좋아해 온 ‘중고생 논·서술형 주제토론 수업’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책이 비교적 얇고 한 가지 주제를 단계별로 풀어가기 때문에 긴 글을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 


만화책에 익숙했던 딸아이가 초등 6학년일 때 이 시리즈만큼은 새 책이 나올 때마다 반갑게 펼쳐 들었었다. 경제적 불평등, 인구, 청소년 인권, 기후위기, 전쟁 등 지금의 청소년이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할 사회 문제를 다뤄 왔고, 이번 책에서는 인공지능의 기회와 위험을 다섯 가지 쟁점으로 살펴본다.


[인공지능이 모두를 잘살게 만들까?]

인공지능이 모두를 잘살게 만들 수 있는지, 인공지능의 판단을 어디까지 믿어도 되는지, 딥페이크 기술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코딩이 미래 사회의 필수 능력인지, 인공지능이 과연 인류에게 축복인지 질문한다. 

인공지능을 무조건 편리한 기술로 소개하거나 막연히 두려워하게 만들지 않고, 각 문제를 찬성과 반대의 시선으로 균형있게 바라보게 한다는 점이 좋았다.

유튜브 알고리즘처럼 사고가 편향되지 않는 것, 정말 중요하다!



각 장은 ‘토론 열기’로 흥미를 끌고, ‘배경 열기’에서 주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 상식을 알려준다. 

이어지는 ‘주제 관련 핵심 용어 정리’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생성형 인공지능, 딥러닝, 컴퓨팅 사고, 사물인터넷처럼 아이들이 자주 듣지만 정확히 설명하기 어려운 개념을 짧고 분명하게 정리해 준다. 


충분한 배경지식을 익힌 뒤 찬성 주장과 반대 주장을 차례로 읽고, 인물들이 의견을 주고받는 본격 토론을살펴본다. 

마지막에는 양쪽의 주장과 근거를 직접 정리한 뒤 자신의 생각을 적도록 구성되어 있다.


처음부터 찬성이나 반대 중 하나를 고르게 하지 않고, 두 입장을 모두 이해한 뒤 판단하게 한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토론은 자기 의견을 강하게 말하는 일이 아니라 상대의 관점과 근거까지 살펴보는 과정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딸아이도 이 시리즈를 읽으며 토론을 막연히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일상에서도 토론을 놀이처럼 종종 하는 것을 즐긴다. 

물론 중학교에 들어가 수행평가와 발표, 말하기 활동을 할 때도 도움이 된 것 같다. 

현재 중학교 2학년인 딸아이는 이 시리즈를 계속 읽고 싶어 한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1·2학년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토론과 발표를 어려워하는 아이, 수행평가를 준비하는 학생, 인공지능과 사회 문제를 함께 생각해 보고 싶은 청소년에게 추천하고 싶다. 


얇아서 아이에게 권하기 쉽다.

얇아서 아이도 쉽게 거절 못할 것이다 :)

얇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다.

얇은데 탄탄한 구성으로 양쪽 입장을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l*****u 2026.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인공지능이 모두를 잘살게 만들까?』기술의 거대한 파도 속, 10대를 위한 단단한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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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인공지능이 모두를 잘살게 만들까?』기술의 거대한 파도 속, 10대를 위한 단단한 나침반..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같은 교실, 다른 성적. 원인이 AI 때문이라고?" 인류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인공지능(AI)은 우리에게 무한한 편리함을 가져다준 동시에 일자리 소멸, 극단적 빈부 격차, 정보의 편향성 등 전례 없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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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인공지능이 모두를 잘살게 만들까?』기술의 거대한 파도 속, 10대를 위한 단단한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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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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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교실, 다른 성적. 원인이 AI 때문이라고?" 인류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인공지능(AI)은 우리에게 무한한 편리함을 가져다준 동시에 일자리 소멸, 극단적 빈부 격차, 정보의 편향성 등 전례 없는 복합적 위기를 던지고 있다. 《중고생 논·서술형 주제토론 수업》 시리즈의 여섯 번째 신간인 『인공지능이 모두를 잘살게 만들까?』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하여, AI 시대의 명과 암을 깊이 있게 파고드는 청소년 교양서이다.

이 책은 기술이 가져올 미래를 이분법적인 정답으로 재단하지 않는다. 구글 고문직을 사임하며 경고를 남긴 제프리 힌턴 교수부터 긍정적 미래를 전망하는 데미스 허사비스까지 다양한 전문가들의 시선을 균형 있게 다룬다. 특히 2025년 KBS 뉴스 보도에서 다뤄진 고등학교 실험 결과처럼, 유료 고급 AI를 사용한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 간의 성적 격차 사례를 통해 기술이 새로운 교육 불평등을 낳을 수 있음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반대로 빌 게이츠의 전망처럼 저소득층에게 양질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가능성도 함께 조명한다.

본 도서의 가장 큰 미덕은 청소년들이 수동적인 기술 소비자에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구성에 있다. 배경지식 부족으로 정책과 기술 이슈가 낯선 학생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세계경제포럼(WEF)의 미래 고용 보고서 등 최신 연구 자료를 충실히 담았다. 나아가 ‘배경열기-용어정리-가상토론-생각정리’로 이어지는 4단계 토론 구성은 논리적인 주장과 반박 과정을 생생하게 익히게 하며, 각 장의 마지막 빈칸 퀴즈와 찬반 논거 정리는 학교 수업이나 수행평가, 대입 논술 및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강력한 무기가 되어 준다.

저출생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미래의 주역인 10대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더 뛰어난 기술'이 아니라 '기술에 휩쓸리지 않는 주관'이다. 단순 지식 암기나 반복적 문서 작업 같은 낮은 수준의 작업이 사라지는 대전환기 속에서, 깊이 읽고 맥락을 파악하며 복잡한 현실을 언어로 재구성하는 인문학적 능력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거대한 기술의 파도 앞에서 맹목적으로 휩쓸리지 않고, 주체적인 ‘생산자이자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10대와 학부모, 교사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t****e 2026.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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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생각을깨우는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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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거대한 물결 앞에서 10대의 생각을 깨우는 토론 가이드1. 책과의 첫 만남과 마주한 질문급격하게 일상 속으로 파고든 인공지능(AI)은 과연 우리 모두의 삶을 더 윤택하고 평등하게 만들어 줄까?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장밋빛 미래 이면에는 일자리의 소멸, 불평등의 심화, 윤리적 갈등 등 수많은 질문이 똬리를 틀고 있다. 오승현 지음의 **《인공지능이 모두를 잘살게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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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거대한 물결 앞에서 10대의 생각을 깨우는 토론 가이드


1. 책과의 첫 만남과 마주한 질문

급격하게 일상 속으로 파고든 인공지능(AI)은 과연 우리 모두의 삶을 더 윤택하고 평등하게 만들어 줄까?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장밋빛 미래 이면에는 일자리의 소멸, 불평등의 심화, 윤리적 갈등 등 수많은 질문이 똬리를 틀고 있다. 오승현 지음의 **《인공지능이 모두를 잘살게 만들까?》**는 바로 이러한 시대적 화두를 던지며, 10대 학생들이 기술이 바꿀 미래를 입체적으로 조망해 볼 수 있도록 이끄는 책이다. 특히 대입 논술과 면접에서 부동의 출제율 1위를 자랑하는 AI 주제를 다루고 있어, 학업과 실생활의 고민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한다.

2. 책의 구성과 돋보이는 특징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독자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논리적 토대를 쌓을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구조에 있다.

  • 체계적인 토론 프로세스: 책은 각 장마다 명확한 주제를 열고, 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곁들인 뒤, 찬·반의 팽팽한 의견을 대립시킨다.
  • 실전 토론 과정 수록: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토론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학생들이 논리 전개 방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핵심 장치: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개념을 잡아주는 용어 설명과, 자신의 생각을 깊이 있게 확장하고 기록할 수 있는 '나의 생각 정리' 코너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이 책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연령과 수준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탄탄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3. 현장 교육에서의 가치와 아이들의 반응

실제로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교재 삼아 수업을 진행하고 토론을 나누어 보았을 때의 현장감은 놀라웠다. 어른들의 기우와 달리, 아이들은 인공지능 시대의 명암을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심도 있는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찬성과 반대 입장을 오가며 근거를 대고 서로의 주장을 반박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기술의 편리함 뒤에 숨겨진 사회적 문제들을 주체적으로 고민해 내었다. 단순히 책 속의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논술이나 수행평가 현장에서 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살아있는 비판적 사고력이 눈앞에서 자라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4. 미래를 준비하는 10대들을 위한 필독서

인공지능이 이끄는 대전환의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술을 다루는 요령보다 기술을 바라보는 올바른 철학과 비판적 시선이다.

이 책은 10대들이 기술의 혜택이 과연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지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만들며, AI 이후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논리적인 글쓰기와 면접 준비는 물론,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눈을 키우고 싶은 모든 학생과 지도자들에게 기꺼이 추천하고 싶은 훌륭한 책이다

g****5 2026.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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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대를 관통하는 안목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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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나의 삶도 많이 바꿔 놓았다. 업무를 할 때 생성형 AI없이 하던 때가 기억나지 않을 정도이다. 이런 변화 석에서 아이들은 어떤 관점을 키워야 할까라는 고민에 답을 주는 책이다. 토론 형식으로 전개되어 주장과 근거를 배울 수 있고, 인공지능이 연 미래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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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나의 삶도 많이 바꿔 놓았다. 업무를 할 때 생성형 AI없이 하던 때가 기억나지 않을 정도이다. 이런 변화 석에서 아이들은 어떤 관점을 키워야 할까라는 고민에 답을 주는 책이다. 토론 형식으로 전개되어 주장과 근거를 배울 수 있고, 인공지능이 연 미래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 

YES마니아 : 골드 n****m 2026.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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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모두를 잘살게 만들까? - 인공지능이 바꿔 놓을 우리의 미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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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수십억 명의 사람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던 구글 딥마인드 CEO 허사비스의 말은 틀린 말은 아니지만 과연 AI가 우리 모두를 잘 살게 해줄것인가에 관한 의심은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에 대한 생각의 판을 열어주는 책이다. 인공지능이 모두를 잘살게 만들것인지, 인공지능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지, 딥페이크 기술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지, 코딩은 미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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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수십억 명의 사람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던 구글 딥마인드 CEO 허사비스의 말은 틀린 말은 아니지만 과연 AI가 우리 모두를 잘 살게 해줄것인가에 관한 의심은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에 대한 생각의 판을 열어주는 책이다. 

인공지능이 모두를 잘살게 만들것인지, 인공지능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지, 딥페이크 기술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지, 코딩은 미래 사회의 필수 능력인지, 인공지능은 과연 인류에게 축복인지에 관한 주제들을 다루면서 찬반 의견을 제시해준다. 

저마다의 생각은 다를 것이고 무엇이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기에 이 책은 더더욱 우리에게 생각과 질문을 던져준다. 내가 찬성의 의견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반대의 의견도 차분히 읽어 내려가면서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생각이 다 옳지는 않다는 걸 깨닫게 해주기도 한다. 

🏷 인공지능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속도로 인류으 난제를 해결하며 세상을 더 풍요롭게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 이런 시대일수록 질문을 던지고 깊이 사고하며 의견을 나누는 토론이 중요합니다. 특히 인공지능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사회적, 윤리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기술이기 때문에 토론이 더욱 필요합니다. 

🏷 결국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공정성을 해칠 수도 있고 강화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하느냐가 아닐까요?

🏷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은 결국 깊이 있는 사고력에서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는 힘, 역사를 읽고 맥락을 이해하는 능력, 다양한 가치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태도 등은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전해도 대신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영역입니다. 


➿️➿️ 질문이 사라져가는 시대, 우리 스스로에게 AI의 양면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 이 책 덕분에 AI가 손쉽게 내어주는 정보를 받아 먹기만 하지 않고 '판단'을 통해 취사선택할 능력치를 키워내는게 정말 중요한 가치가 되어간다는 걸 깨달았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질문'과 '판단'. 이 두 가지가 아닐런지.

a*****5 2026.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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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옳은가? 그른가? 판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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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이 모두를 잘살게 만들까?> 리뷰📕 도서 협찬AI 없이 살아가기 어려운 시대가 정말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예전에는 궁금한 것이 생기면 초록 검색창을 열었다면, 이제는 자연스럽게 AI에게 질문을 던지고, 글을 쓰거나 자료를 정리할 때도 AI의 도움을 받는 일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저 역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을 좋아하지만, 어느새 AI가 생활 속에 깊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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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이 모두를 잘살게 만들까?> 리뷰

📕 도서 협찬


AI 없이 살아가기 어려운 시대가 정말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예전에는 궁금한 것이 생기면 초록 검색창을 열었다면, 이제는 자연스럽게 AI에게 질문을 던지고, 글을 쓰거나 자료를 정리할 때도 AI의 도움을 받는 일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저 역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을 좋아하지만, 어느새 AI가 생활 속에 깊이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자주 실감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예술만큼은 인간만의 고유한 영역으로 남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AI는 시를 쓰고, 음악을 만들고, 그림까지 그립니다. 처음에는 신기하기만 했는데, 점점 '정말 어디까지 가능해질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뛰어난 결과물을 볼 때면 AI가 마치 전능한 존재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

그래서 더욱 눈길이 갔던 책이 바로<인공지능이 모두를 잘 살게 만들까?>였습니다. 이 책은 AI를 무조건 찬양하거나 반대로 두려워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AI가 교육 격차를 줄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새로운 불평등을 만들 수도 있다는 점, 우리의 일자리와 경제, 윤리 문제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균형 있게 보여 줍니다. 'AI는 과연 공정할까?', '딥페이크는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같은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무엇보다 제 마음에 오래 남았던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인공지능이 계속 발전하는 세상에서 인간은 어떤 존재로 남을 수 있을까?' AI는 빠르게 계산하고, 뛰어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위해 기술을 사용할지 고민하고, 공감하며, 책임을 지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일은 결국 인간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AI를 잘 활용하는 능력은 분명 중요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AI가 내놓은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이 아닐까요?💪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AI 사용법을 알려 주는 책이 아니라, 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어떤 시선을 가져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은 물론, AI와 함께 살아가는 지금의 어른들에게도 꼭 한 번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은 교양서였습니다.


#주제토론수업시리즈

#인공지능이모두를잘살게만들까

#글담출판사 #책추천 #서평단

w******3 202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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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AI토론논술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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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자녀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던 차에 초6 아들과 함께 이 책을 읽었다. 인공지능이 모두를 잘살게 만들까?는 AI 사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AI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었다.가장 인상 깊었던 건 머리말이다. 지금은 복잡한 논쟁과 급격한 기술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는 시대이고, 이런 때일수록 질문을 던지고 깊이 사고하며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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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자녀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던 차에 

초6 아들과 함께 이 책을 읽었다. 

인공지능이 모두를 잘살게 만들까?는 AI 사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AI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머리말이다. 지금은 복잡한 논쟁과 급격한 기술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는 시대이고, 이런 때일수록 질문을 던지고 깊이 사고하며 의견을 나누는 토론이 중요하다는 것. 토론은 이기기 위한 말하기가 아니라 서로 다른 관점을 공유하며 더 나은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정의도 마음에 남았다. 인공지능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사회적·윤리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이런 토론이 더욱 필요하다는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였다.


아들은 학교에서 AI 교육을 받으며 도구를 자유롭게 다루면서도 "AI에 너무 의존하지 않겠다"는 말을 자주 한다. 나는 다른 아이들은 AI를 빠르게 접하니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무조건 쓰자도 무조건 거부하자도 아닌 균형 잡힌 시각을 다뤄서 함께 읽기 좋았다.


구성도 알차다. 토론열기로 "AI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모두를 잘살게 할까, 아니면 양극화를 부추길까?" 같은 쟁점 질문을 던지고, 배경열기로 실태를 설명하고, 핵심 용어를 정리한 뒤 찬성과 반대 의견을 균형 있게 살펴본다. 이어 여러 사람의 생각을 토론 형식으로 읽어보고, 마지막엔 빈칸 채우기와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활동지까지 있다.


논술학원에서 찬반 토론 과제를 자주 하는 아들에게는 실전에 바로 쓸 수 있는 구성이라 도움이 됐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읽는 게 흥미로웠고, 관심 있던 주제라 잘 읽혔다고도 했다.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라, 논술·독서토론을 준비하는 초등 고학년, 중고생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z******l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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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학생들과 꼭 나누고 싶은 다섯 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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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글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인공지능은 이제 학생들의 학습과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도구가 되었다. 하지만 AI를 능숙하게 활용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기술이 사회와 삶에 미치는 영향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이다. 정보교사의 관점에서 인공지능이 모두를 잘살게 만들까?는 학생들과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균형 있게 생각해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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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글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인공지능은 이제 학생들의 학습과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도구가 되었다. 하지만 AI를 능숙하게 활용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기술이 사회와 삶에 미치는 영향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이다. 정보교사의 관점에서 인공지능이 모두를 잘살게 만들까?는 학생들과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균형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다.


책은 인공지능이 모두를 잘살게 만들 수 있는지, AI의 판단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지, 딥페이크 기술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코딩이 미래 사회의 필수 능력인지, AI가 인류에게 축복인지 재앙인지 등 총 5개의 주제를 다룬다.

각 주제는 어느 한쪽의 입장만을 정답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찬성과 반대의 주장, 실제 사례와 근거를 함께 소개하여 학생들이 서로 다른 관점을 비교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도록 돕는다. 특히 코딩의 필요성을 다룬 부분은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기술을 넘어 문제를 정의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을 생각하게 한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각 장에 수록된 ‘네 생각을 말해 봐’ 활동이다. 주제와 관련된 기본 상식을 익히고 찬반 의견을 살펴본 뒤, 자신의 주장과 근거를 직접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이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질문하고, 반박하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정보 수업은 물론 국어, 도덕, 사회 교과와 연계하기에도 적합하다. 한 챕터를 읽고 찬반 토론을 진행하거나 주장하는 글쓰기, 수행평가, 독서 활동으로 확장하기에도 좋다.


AI를 무조건 긍정하거나 부정하는 대신 충분한 근거를 바탕으로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길러 주는 책이다.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의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시민성을 키워 줄 수 있어 학생들과 함께하는 논·서술형 주제토론 수업용 도서로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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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모두를 잘살게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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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들여다봐야 할 AI 이후의 미래2026년 7월 이재명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하며 "대한민국이 AI 시대를 이끄는 대체불가한 선도자로 도약하겠다는 국가적 출사표"라 평했습니다. 인공지능의 확산은 분명 거스를 수 없는 2020년대의 거대한 흐름인데, 본 도서는 AI가 사회에 끼칠 영향력을 다각도로 토론하고 그 과정에서 대상 독자인 청소년의 비판적 사고력과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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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들여다봐야 할 AI 이후의 미래

2026년 7월 이재명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하며 "대한민국이 AI 시대를 이끄는 대체불가한 선도자로 도약하겠다는 국가적 출사표"라 평했습니다. 인공지능의 확산은 분명 거스를 수 없는 2020년대의 거대한 흐름인데, 본 도서는 AI가 사회에 끼칠 영향력을 다각도로 토론하고 그 과정에서 대상 독자인 청소년의 비판적 사고력과 통찰력 증진을 목표로 하는 교양서입니다. 구성적인 측면에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주제에 대한 논의를 전개하는 실용성이 눈에 띄며 이 과정에 필요한 배경지식 또한 충분히 제공합니다. 이로 인해 아직 사회 정책과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청소년도 전혀 무리 없이 가상의 토론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답을 하나로 규정하지 않고 서로 다른 관점을 공유하고 생각의 폭을 확대할 수 있도록 흐름을 전개하는 것도 인상적입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서는 핵심 내용을 빈 칸 퀴즈 & 찬반측의 핵심 논거 & 나의 생각 정리 칸을 통해 충분히 학습하도록 도와줍니다. 끝으로, 본문 127페이지의 내용이 책의 핵심 메시지 중 하나라 생각하여 본 서평문에 인용합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사라지는 것은 단순 지식 암기, 반복적 문서 작업, 간단한 정보 수집처럼 낮은 수준의 작업입니다. 진정한 문과적 역량, 즉 깊이 읽고 맥락을 파악하며, 복잡한 현실을 언어로 재구성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인문학적 능력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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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인스타그램 @dr.l_mind_library)

t*****0 202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