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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철학자들이 오랜 시간 고뇌하며 쓴, 삶의 방향을 필사로 써내려가며 새기는 <가슴에 새기는 철학 필사> 철학자들의 저서를 통해 삶의 방향, 목표 등을 설정하는 편인데,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다 이해하긴 어렵고, 또 그들의 저서를 다 일일이 찾아볼 수 없어 유명한 철학자들 위주로 책을 읽고 있는 시점에 발견한 철학 필사책.
강준우 편저. 인문학을 사랑하는 작가이자 출판인 대표 저서 <교양으로 읽는 최소한의 심리 법칙>
<가슴에 새기는 철학 필사>의 필사 내용은 1장~11장의 주제로 나누어져 있고, 그 주제에 따른 철학자의 말들을 필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보통 필사책은 1장에서 5장 정도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 책은 1장부터 11장까지 삶에 있어서 필요한 주제로 세분화되어 있어서 목차를 보고 순서대로 필사를 하거나 원하는 주제 필사부터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필사를 하기 전 주제에 대한 철학적 내용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다.
P.16~17 1. 모든 것은 서로 얽혀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운명이 너를 묶어놓은 것들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운명이 너와 함께하도록 한 사람들을 사랑하라. 다만 그것을 진심으로 하라. 너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태초부터 너의 운명의 실은 세계 전체의 운명의 실과 함께 얽혀 있다." 운명은 주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두 분류로 나눌 수 있는데, 나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대신 진심으로 함께 하고 선택한다면 나의 운명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보며 필사를 했다. 단순 필사 내용만 있는게 아니라, 철학자의 운명에 대한 설명과 출처가 분명하게 나와있어서 이 철학에 대한 내용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가슴에 새기는 철학 필사>를 통해 유명한 철학자들의 말을 통해 나의 삶의 나침판이 되어줄거라 생각한다.
철학에 관련된 필사책을 찾고 있는 독자, 삶의 나침판을 철학 필사를 통해 채우고 싶은 독자 등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가슴에새기는철학필사 #강준우 #북카라반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철학필사 #철학필사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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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러 가지 취미를 가지고 있지만 필사를 자주하진 않지만 필사도 좋아하는 취미 중 하나다. 취미라고 할 것까진 없을 수도 있지만 필사를 종종 하곤 한다. 필사가 필요한 이유는 마음의 안정이나 생각을 많이 덜어내고 싶을 때 한다. 마음이 복잡하거나 생각이 지나치게 많아질 때 심신의 안정용으로 필사를 하곤 한다. 처음 필사를 했을 때는 좋아하는 작가의 책 일부를 필사했다. 좋아하는 문장이나 부분을 필사하면서 문장을 다시 읽으면서 문장에 집중했다. 그렇게 잠시 고민이나 걱정을 잊을 수 있었는데 이젠 좋아하는 책의 문장을 필사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필사용으로 만들어진 책 <가슴에 새기는 철학 필사>와 같은 책도 좋다. <가슴에 새기는 철학 필사>는 철학자나 작가 들의 말들을 모아 필사할 수 있게 했다. 운명, 고독과 고뇌, 시간, 인간관계, 명상, 돈과 부, 죽음, 인생과 깨달음, 불안, 존재와 가치, 인식 등의 주제로 모아둔 문장들이 한 권의 필사북에 담겨있다. 철학자들이 작가의 말이라고 해도 짧은 문장들을 모아둔 것들이 많다. 하지만 한 줄의 말을 음미하는 것을 넘어 그 말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생각해 보는 것도 필사의 목적이기도 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잊고 있던 철학자와 작가의 의미 있는 문장들을 필사하며, 철학적 사유를 내 삶의 변화로 이어지게 할 수 있다. 필사를 하는 페이지에는 필사할 문장과 함께 그 문장을 말한 철학자나 작가에 대한 소개가 있고, 다른 페이지에는 문장의 출처가 되는 책을 소개한다. 첫 번째 필사 문장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문장으로 명상록에 나온 문장이다. 명상록은 로마제국의 황제인 아우렐리우스가 자신에게 건네는 격려와 채찍질의 기록으로 남긴 것이다. 작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라는 책은 인문학의 필독서로 꼽힌다. 어렵고 전문가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우주 과학을 대중적으로 소개한 것이 <코스모스>이고 단순한 과학 정보를 넘어 인간 관계를 탐구하는 책처럼 읽히기도 한다. <코스모스>에서 유명한 문장으로 '우리는 우주다'를 필사하며, 그 문장의 뜻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단순하게 살아라고 말한다. 소로는 돈을 시간과 삶의 교환 단위로 재정의 했다. 소비의 본질을 다시 묻게 만드는 것으로 우리가 지불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삶이라는 통찰이다. 소로 특유의 자연 속 단순한 삶이 인간을 더 자유롭게 만든다는 글이다. 이런 글들은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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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넘 더워 야외 나가는 일이 거의 줄고 실내에 있다 보니 집이나 카페에서 조용히 시간 보내기 좋은 필사 자주 하는 편.. 이번에 필사한 책은 가슴에 새기는 철학 필사 삶에서 겪는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마다 철학자들의 말, 해설이 나옴 필사 책이라 차례대로 쓸 필요 없이 원하는 주제 자유롭게 쓰면 됨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기는 여유로운 필사
1장 운명 1. 모든 것은 서로 얽혀 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첨 들어본 철학자인데 운명을 '거부할 수 없는 질서'로 보고 일어나는 모든 일은 오래전부터 준비되었으며, 우리의 삶은 그 흐름과 함께 짜여있다고 봄 어떻게 보면 이미 정해져 있으니 애쓸 필요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철학자의 의미는 이미 일어난 일은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일이므로 이런 데에 자신을 소모하지 말라는 의미임 텍스트만 보면 힘 빠지게 하는 글 같은데 과거에 얽매여 계속 후회만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런 얘기를 해주고 싶긴 함
카페 와서 필사한 부분은 5장 명상 명상의 핵심은 집중이 아니라 의식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 가깝다. 세계를 바꾸기 전에 세계를 바라보는 나의 방식을 바꾸는 일 1. 어떤 마음으로 살고 어떻게 관찰할 것인가. 붓다 명상은 단순히 마음을 편하게 하는 휴식이 아니라 나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완전히 바꾸는 혁명이다. 맑은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동하고 싶지만 부정적인 말이 먼저 나가는 게 현실이라 또박또박 새겨 적으며 마음을 다스려봄 카페 와서 소설책 읽거나 기분 전환으로 간단한 책들을 읽곤 하는데 이렇게 손글씨 쓰며 하나씩 읽을 때는 집중도 잘 되고 삶에 대한 자세도 다시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라 좋은 거 같음 #가슴에새기는철학필사 #북카라반 #강준우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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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철학 관련 책을 적지 않게 접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렵게 느껴질 때가 종종 있다. 철학을 조금 더 쉽고 편하게 접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가슴에 새기는 철학 필사』다. 철학자의 문장을 눈으로 읽고 천천히 읊조리고 직접 손으로 따라 쓰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철학도 조금은 가까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슴에 새기는 철학 필사』는 운명, 고독과 고뇌, 시간, 인간관계, 명상, 돈과 부, 죽음, 인생과 깨달음, 불안, 존재와 가치, 인식까지 총 11개의 주제로 나누어 철학자들의 생각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책의 구성도 필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부담스럽지 않도록 되어 있다. 왼쪽 페이지에는 해당 주제와 철학자의 이름, 그리고 철학자의 문장이 먼저 소개되어 있고 철학자에 대해 잘 알지 못하더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설명이 함께 담겨 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직접 필사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천천히 문장을 따라 써볼 수 있다. 여기에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더해져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철학책에 편안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또한 각 문장의 출처도 함께 기록되어 있어 마음에 남는 문장이 있다면 관련 내용을 찾아보며 조금 더 깊이 있게 알아갈 수도 있었다. 실제로 필사를 해보니 종이에 닿는 펜의 필기감도 부드러웠고 한 페이지에 담긴 필사 분량도 부담스럽지 않아 매일 조금씩 이어가기 좋았다. 한 번 읽고 지나칠 때는 크게 와닿지 않았던 문장도 직접 한 글자씩 따라 쓰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 번 더 읽게 되고 그 문장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철학을 어렵게만 느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부담 없이 철학자의 생각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문장을 읽고, 직접 써보고, 잠시 그 의미를 생각하는 과정만으로도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을 삶의 질문들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나 자신을 돌아보고 싶을 때 하루 한 페이지씩 천천히 필사해보면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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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올해 나의 목표떄문1 필사를 하고싶었다. 근데 이 책은 무려 필사노트!! 아 어떻게 알았지? 내 마음이 뾰족뽀족 네모난 모양으로 바뀌고 있는것을, 이렇게 뾰족할적에 필요한건 마음을 다잡는 필사~ 동그랗고 유연하게 굴러가듯이 살아라 하는 일침이라 생각하고 이 책을 써보았다 단숨에 다읽었다 그만큼 흡입력이 너무 좋고 무겁지 않고산뜻하다 봄에 무조건 만나봐야 하는 책이다 문구를 보다가 여행이라는 단어에 느낌이 딱 갔다~ 그리고 몇년전의 일이 생각났다 두 명의 유명한 배우가 스페인에서 성지순례를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하숙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을아주 재미있게 보았다. 매주 금요일에 방영을 하였는데퇴근 후, 맥주한잔 마시며 엄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프로그램이 끝나가는 것을 아쉬워했던 정말행복한 기억이다. 많은 프로그램 중에 나는왜 하필 스페인 하숙에 열광을 하였던 것일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일종의대리만족 이었던 것 같다. 훌쩍 배낭 하나 메고 떠나고 싶지만 녹록치 않은 현실에 대신 떠나서 자유로운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는 재미를 즐기며 대리만족 했던 것이다. 프로그램은 종영되었지만 그이후로도 배낭여행을 떠난 사람들의 에세이를 이따금씩 읽으며 먼타국에서 즐겁게 여행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엿보았다. 한동안 잠잠했던 나의 떠나고자하는 욕망이 슬슬 올라온 것도 이 책을 만나고 나서부터 이다. 다른 여행에세이와 다른 점은보통 저자의 개인 이야기를 초점을 두고 이야기를 하는 반면 이 책은 길에서 만난 소중한인연들이 살아온 방식과 떠나온 이유 등 그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한 편의 스토리로 엮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이 이 책에 대하여더 궁금하고 매력을 느낀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순전히 나의 생각이지만 철학을 전공하였다는 저자는 그저텍스트로만 철학을 배우는 방식이 아닌 길 위의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삶으로부터 투영된 철학을 느끼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다가 책장을 덮고혼자 곰곰히 생각을 하는 버릇이 있다. 보통 여행 에세이를 보면서 가장 궁금한 내용은 저자는 낯선 타국으로떠나고 발을 디딘 첫 순간에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했을까 였다. 이 책의 저자는 그토록 떠나고싶었던 여행지에서 처음 생각한 것이 “무엇 하고 싶지 않아”였다고 한다. 무엇도 하고 싶지 않다는 의미는 어떠한 계획을 세워서 시간에 맞추어 여행을하고 사람을 만나는 스케쥴이 짜여진 여행이 아닌 그저 주인이 없는 빈집에서 처음 만난 이들과 차를 마시고, 하루종일 히치하이킹을 하며 길 위에서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면서 다양한 인종과 개성이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 길을 택한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계획없던 순간들이 그의 삶을 더 빛나고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기게 된 것이다. 여행지마다 만나온 사람들 마다 각 목차로 나누어져 있어서 상황에 따른 저자의관찰과 심리가 잘 묘사되어 있는 점이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여행지와 사람들의 묘사도 생생하게 되어있어서 현장에 내가 존재하는 듯한느낌이 들 정도다. 만나보지 못했지만 친근한 느낌의 여행자들과 저자의 눈으로 바라본 모습은 일종의 힐링되는 느낌으로 다가았다. 책소 “이 책을읽는 일이 당신의 책상, 당신의 침대로 여행을 초대하는 일이 되길 바란다” 는 저자의 생각이 읽는 내내 현실로 느껴지는 마법 같은 경험이었다. 앞으로 꼭 시간을 내어서 배낭여행을 다녀올 생각이다. 물론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는모르겠지만 그동안 책으로 경험하였던 것들을 실제로 느끼며 감상하고 싶다.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필사! 이 책과 함께라면 항상 차분하게 인생을 살수있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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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북캬라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북캬라반, 가슴에 새기는 철학필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필자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책을 읽는 장르가 점점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저는 정보기술 및 각종 여러가지 자격증 도서에도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인문학 관련 도서들, 그 중에서도 나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에세이나 철학 쪽에 눈이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특이한 것은, 청소년용이 되었건 필사가 됐건 철학 및 철학자들의 이름이 나오는 도서들은 닥치는 대로 읽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필자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혼자 살아갈 것이 앞으로는 불가피해지기 때문에 고전, 그 중에서도 유명한 철학자들의 말씀을 잘 새기면서 필사 등 책을 읽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철학책을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철학이 우리 일상 또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삶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믿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것은 과거 철학에 대해서 형이상학과 비슷한 것으로 이해하여 철학이라는 것이 어렵고 까다로우며 실생활과 유리되도록 이해하게끔 그동안 만들어왔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철학이 쉬워지기 위한 방법은 서양철학 및 동서양고전 중 인문학 관련 도서를 가능한 한 많이 읽고 이 가운데 좋은 문장을 골라 필사를 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그것만으로는 쉽지 않습니다. 철학자들이 세상을 보는 관점이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철학자의 글 중 좋은 글 몇 가지를 모아서 내놓은 책이 필요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그 요구에 걸맞는 도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간략하게 소개할 책은 "가슴에 새기는 철학 필사" 란 책입니다. 이 책은 철학자들의 좋은 말을 먼저 읽은 후 백지의 노트를 통해서 필사하는 방식을 택한 책으로 최근 필사도서의 모습 그대로라는 것이 제 솔직한 생각입니다. 이 책을 읽어 보니 철학자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우렐리우스,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 현대 철학자 사르트르. 칼 구스타프 융 등 다양한 분야의 철학자, 문학자, 인문학자 등이 남긴 인간의 삶에 대한 좋은 글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필자는 여러 번 이 책을 읽고 가슴에 새김은 물론 필사 활동도 함께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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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많은 철학서를 읽었다 자부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처음 접해보는 문장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알게되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은 읽고 덮기를 반복해 끝까지 완독을 한적은 없었는데 그의 다른 저서 <문명 속의 불만> 이라는 책에 급격히 관심이 생겼다. 너무 읽고 싶어져 서점 장바구니에 바로 담아두었다. 이런 책을 통해 명언을 만나고 저자의 해석을 읽고 필사하며 깊은 사유의 시간을 갖는것도 너무나 좋지만 궁극적으로 인생 문장, 인생 책을 만날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데 이 책의 쓰임이 큰것같다. 저자의 전작 <교양으로 읽는 최소한의 심리 법칙>을 통해 저자를 알게 되었는데 이 책, <가슴에 새기는 철학 필사>를 통해 역시나 저자의 팬이 되어버렸다. 보통 철학자들의 말과 문장은 많이 회자되어 유명한 문구들이 많지만 그 속뜻을 깊이 들여다 보는 일은 철학에 관심이 많이 없는 일반독자들에게는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의 쉽고 자세한 설명이 덧붙여 있어 그 문장을, 그 책을 더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진다. 주제를 벗어난 이야기를 다루지 않는다. 단지 이 문장만 해석해줄 따름이다. 다른 필사책의 경우 출처를 설명해주는 경우도 거의 없는데 저자는 친절하게 출처에 대한 설명도 빼놓지 않는다. 그것도 그 문장에 대한 배경 지식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 하는거라 자칫 방대해지고 산만해질 수 있는 내용도 의도적으로 축소시켜 꼭 생각해야 할 거리들을 알려주는 점이 너무 좋았다.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책의 배치와 귀여운 삽화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필사책은 점점 더 진화하고 있는것같다. 이제는 가슴으로, 손으로, 눈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경지에 이르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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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에 철학은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그리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책이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철학의 깊이있는 내공을 알고나면 인생에 대한 통찰도 할 수 있고 미래를 바라보는 인식도 확실히 넓힐수 있는 것 같아 조금씩 가까이 하려고 노력중이다 그런데 이런 철학책에서 좋은 문장들을 찾아내어 이렇게 필사까지 할수 있도록 출간된 책이라니 너무 관심이 많이 가고 또 필사하고 싶은 마음에 두근거린다
이 책은 여러 유명한 철학자들의 좋은 명문장들을 찾아내어 한 페이지씩 따라 읽어볼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문장이 그리 길지 않아서 천천히 음미하며 읽을수 있어서 그런지 더 마음속에 깊이 새길수 있는 것 같았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알아야 할 이야기들 그리고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조언들은 물론이고 삶의 본질적인 면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있다보니 철학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정도로 쉽고 편안하게 읽을수 있었다
아무리 좋은 책이나 문장들이어도 한번씩 읽고 사라진다면 잊혀진다면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보여지는데 이런 문장들을 읽고 쓰고 익히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에 깊이 새겨지는 것을 알수가 있다 삶의 언어로 만나는 철학이라니 상당히 내용이 어렵겠지 하는 생각은 버리자 이 책은 일반 도서처럼 조용히 다가오면서도 나의 인생과 고독과 인간관계는 물론 존재자체에 대한 다양한 관점에서 들여다볼수 있는 부분이 커서 아주 유익한 책이라 좋았다
정신없이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을수 있는 필사의 시간을 철학으로 마무리 해 보면 어떨까 아주 좋은 생각이다 이 책은 철학이라는 문구를 빼야 할 정도로 어렵지 않아서 일단 마음에 들었고 철학자의 명언이나 짧은 글을 읽고 따라 쓰면서 자연스럽게 좋은 인생문장들을 되새길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부담없이 차분한 저녁시간을 마무리 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하루를 마무리 할 때 필사하면서 읽으면 아주 좋을 것 같다 하루에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편안한 잠자리를 준비할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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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철학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은 비단 나 뿐만은 아닐것이다. 조금 더 젊었던 날에는 도저히 이해하려야 이해할 수 없는 문장들 앞에서 발목잡혀 쉽게 싫증내고 포기하기 일쑤였던 분야였는데,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 수록 조금씩 이해되는 것 보니 인생은 결국 철학으로 귀결되는구나 하는 깨달음으로 살아가는 요즘이다. 그럼에도 아직 철학은 내게 익숙지 않고 어렵게 느껴지는데, 필사를 통해 이 책을 만나면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총 11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의 큰 챕터를 살펴보자면 운명, 고독과 고뇌, 시간, 인간관계, 명상, 돈과부, 죽음, 인생과 깨달음, 불안, 존재와 가치, 인식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결국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분야에 대한 철학이 이 책 한권에 요약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칸트, 데카르트, 니체, 쇼펜하우어 처럼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저명한 서양철학자들부터 노자, 달라이라마, 틱낫한 등 동양철학자, 알랭드 보통, 헤르만헤세, 파울로 코엘료 같은 유명한 고전의 작가들까지 다양한 철학자들을 만날 수 있는 것 또한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한 철학자를 깊게 다루는 책은 그의 사상을 심도있게 다루고 이해할 수 있어 좋은 반면, 이 책은 나처럼 철학이 아직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철학 초보자들에게 겁먹지 않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입문서와 같은 느낌이었다. 눈으로만 읽어내려가는 철학책들은 금세 지루해지고 곱씹으려 하면 할수록 어렵게 느껴지기일쑤였는데, 이 책은 철학자들의 문장을 한 줄 한 줄 따라 쓰면서 어떤 뜻으로 이런 이야기를 남겼을까 생각함과 동시에, 아래 편저자의 해석과 함께 비교해보는 재미 또한 이 책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묘미였다. 또한 다양한 철학자들로 구성되어 있어 같은 챕터 안에서도 다양한 견해의 삶의 의미를 깨우칠 수 있는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저자의 말처럼 철학은 우리에게 새로운 지식을 알려주는 학문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지만 놓치고 있는 삶의 본질을 다시한번 깨우쳐주는 학문으로 이러한 깨우침을 통해 우리의 삶을 조금 더 훌륭하게 나아갈 수 있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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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새기는 철학 필사 책리뷰 손끝으로 문장을 따라 적으며 내 삶의 속도를 되찾는 시간 강준우 저자의 가슴에 새기는 철학 필사를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철학 요약집이 아니라 매일 마주하는 삶의 질문들에 깊이를 더해주는 든든한 사유의 안내서예요. 마흔이라는 나이를 지나며 쉼 없이 달려온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진짜 내 삶의 방향을 되짚어보고 싶어 이 책을 펼치게 되었어요. 치열하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타인이 정해놓은 속도와 정답을 맞추느라 정작 나 자신을 돌아볼 겨를이 없을 때가 많더라고요. 하지만 이 책은 곁에 두고 반복해서 꺼내 보는 다정한 질문지처럼 다가왔어요. 특히 장폴 사르트르의 문장을 필사하던 순간이 가장 깊게 남았지요. 세상에 던져진 인간은 정해진 운명이 없기에 스스로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구절을 손끝으로 적어 내려갈 때, 어깨를 누르던 피할 수 없는 선택의 무게가 비로소 내 삶을 만들어가는 단단한 힘으로 바뀌는 기분이었거든요. 책을 읽고 직접 필사해 나가며 깨달은 건, 이 책이 건네는 가장 큰 가치가 한 자 한 자 꼼꼼히 적어 내리는 시간 그 자체에 있다는 점이었어요. 보도자료나 흔한 필사집에서 말하는 상투적인 위로와 달리, 철학자들의 치열한 사유를 내 손으로 따라 쓰다 보면 결국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하나의 근원적인 명제로 수렴하게 되더라고요. 펜 끝을 통해 철학적 사유가 내 일상의 변화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을 덮고 나니 늘 마음 한구석을 짓누르던 조급함이 조금은 가라앉고, 내가 선택한 오늘을 온전히 책임지고 사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어요. 정해진 답을 찾기보다 나만의 질문을 가슴에 품는 법을 배운 것이 이번 독서에서 얻은 가장 값진 통찰이었지요. 매일 반복되는 업무와 스트레스로 마음이 메말라가는 직장인들이나, 타인의 기준에 치여 스스로를 잃어가고 있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이 책은 더없이 따뜻한 쉼터가 되어줄 거예요. 오늘 밤, 조용한 불빛 아래 펜을 들고 오롯이 나와 마주하는 정갈한 시간을 꼭 가져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