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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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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자유가 고마운 시절에 꼭 필요한 책이이라 생각한다이 자유는 그저 그렇게 얻어진것이 아니기에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따랐고 수많은 이들의 염원으로 이뤄낸 역사가 아니겠는가...헌데..요즘 보면 분단국가에서 휴전국임을 잊고 너무 편하게 살아온탓일까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은 이들이 너무도 많다요즘세상에 간첩이 어딨냐는 소리나 해대고있으니 말이다잊기말자 우린 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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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자유가 고마운 시절에 꼭 필요한 책이이라 생각한다

이 자유는 그저 그렇게 얻어진것이 아니기에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따랐고 수많은 이들의 염원으로 이뤄낸 역사가 아니겠는가...헌데..요즘 보면 분단국가에서 휴전국임을 잊고 너무 편하게 살아온탓일까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은 이들이 너무도 많다

요즘세상에 간첩이 어딨냐는 소리나 해대고있으니 말이다

잊기말자 우린 휴전국일뿐이다 오늘 당장 전쟁이 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라는 말이다

역사를 잊어선 안된다 반복되는 역사를 말이다

공산주의 사상가들이 서서히 전국에 깔려있음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으니 개탄스러울 뿐이다


우리 역사상 최초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 의사도 말씀하셨지 않나 안사람 의병가 중에서 .

아무리 여자라고 나라사랑 모를소냐

우리도 나가 의병대를 도와주세

우리나라 성공하면 우리 나라 만세로다~!!!


꼭 한번쯤은 읽고 나라사랑을 되새겨보았으면 하는 책이었다





j*****4 2026.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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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끄는 독립의 역사,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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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시간을 건너, 내 손끝에 닿은 독립의 영웅들🍀우리는 흔히 독립운동을 거대한 역사적 사건이나 교과서 속 지식으로만 마주하곤 한다. 그러나 서경덕 교수의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은 역사의 주체들이 남긴 한 자 한 자의 문장을 통해, 그들이 겪었을 인간적인 고뇌와 흔들리지 않는 지조를 고스란히 독자의 손끝으로 전달한다. 책을 읽는 내내 눈앞의 활자들은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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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시간을 건너, 내 손끝에 닿은 독립의 영웅들


🍀우리는 흔히 독립운동을 거대한 역사적 사건이나 교과서 속 지식으로만 마주하곤 한다. 그러나 서경덕 교수의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은 역사의 주체들이 남긴 한 자 한 자의 문장을 통해, 그들이 겪었을 인간적인 고뇌와 흔들리지 않는 지조를 고스란히 독자의 손끝으로 전달한다. 책을 읽는 내내 눈앞의 활자들은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건네는 뜨거운 서신처럼 다가왔다. 

🍀차라리 내 머리 베일지언정, 무릎 꿇어 종이 되지 않으리라

책을 읽으며 가장 깊은 가슴 앓이와 함께 묵직한 울림을 준 대목은 압록강을 건너며 지은 시 〈도강〉이었다. 

"차라리 내 머리 베일지언정 / 무릎 꿇어 종이 되지 않으리라 / (...) / 돌아보지 않고 호연히 나아가리라."


익숙한 터전과 처자를 뒤로한 채 눈물의 압록강을 건너야 했던 그 슬픔 속에서도, 한 치의 비굴함 없이 '호연히 나아가겠다' 다짐하는 노구의 결기는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다. 삶을 도려내는 듯한 고통 앞에서도 결코 자존과 주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선언은 안일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삶을 거울처럼 비추어 준다. 

🍀내 죽을지언정 명을 받을 수 없다

또한 〈참령의 기록〉에 담긴 군인의 비장한 각오는 또 다른 차원의 전율을 선사한다. 

"이는 황제의 뜻이 아니오 / 역적이 황제의 명령을 위조함이니 / 내 죽을지언정 명을 받을 수 없다."


부당한 권력과 일제의 침략 앞에서 군대의 해산을 거부하며 뱉어낸 이 한마디는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 군인의 명예와 지조가 무엇인지 온몸으로 증명한다. 죽음마저 두려워하지 않고 진정한 주권과 정의를 수호하고자 했던 그들의 기개는 오늘날 흔들리는 삶을 지탱해 주는 가장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손끝으로 눌러쓴 기억, 그리고 남겨진 책임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눈으로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문장을 직접 손으로 써 내려가며 체온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투박하지만 진심 어린 글귀를 적어 내려가는 동안, 나는 비로소 100년 전 그 영웅들과 마음으로 마주할 수 있었다.

평화로운 일상에 젖어 독립의 의미를 가끔은 잊고 살았던 이들에게, 이 책은 조용하지만 강력하게 묻는다. "당신은 오늘,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라고.

혼란스럽고 흔들리는 삶 속에서 단단한 중심을 잡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들고 독립 영웅들이 남긴 문장들을 직접 손끝으로 써 내려가 보기를 권한다. 그 짧은 기록들이 어느새 삶을 관통하는 가장 뜨겁고 커다란 용기가 되어 다가올 것이다.  

#필사적으로 서평 도서제공


#손으로쓰는독립의역사영웅

#채손독 을 통해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허들링북스

@huddlingbooks

@chae_seongmo



m*****l 202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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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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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 영웅들의 단단한 문장을 필사하다. 이 책은 독립운동가의 삶과 역사적 배경을 이해한 뒤, 그 문장이 지닌 의미를 해설로 짚어주고, 마지막으로 독자가 직접 그 문장을 써보는 구성입니다. 자연스럽게 읽기-이해하기-기억하기 가 한권안에서 완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인물 소개에 그치지 않고 그분들이 남긴 격문, 유서, 선언서, 기도문, 법정 진술, 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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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 영웅들의 단단한 문장을 필사하다.


이 책은 독립운동가의 삶과 역사적 배경을 이해한 뒤, 그 문장이 지닌 의미를 해설로 짚어주고, 마지막으로 독자가 직접 그 문장을 써보는 구성입니다. 자연스럽게 읽기-이해하기-기억하기 가 한권안에서 완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인물 소개에 그치지 않고 그분들이 남긴 격문, 유서, 선언서, 기도문, 법정 진술, 옥중편지 등 역사적 사료에 기반한 책으로 기대가 됩니다.


을미의병부터 시작하는 1부는 자결로써 저항의 불씨를 지폈던 분들의 기록을 담았고, 2부에서는 3.1운동을 중심으로 저항의 방식은 달랐으나 독립이라는 하나의 염원을 품고 각자의 자리에 투쟁한 분들과 3장에서는 안중근, 윤봉길, 김구 선생 등 무장 독립운동으로 시대를 돌파했던 분들의 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국시> 조국을 향한 투박하고도 진한 사랑

누각에 오른 나그네 문득 갈 길을 잊고서

낙목이 가로누운 단군의 터전을 한탄하노라.

사나이 이십칠 세에 무엇을 이루었던가!

잠시 불어온 가을바람에 슬픔 감회 일었도다.



위 시는 신돌석 장군이 의병을 일으켜 고향을 떠나며 남긴 시로 나라가 기울어져 가는 절받한 시대 상황 속에서 평민 출신 장군이 느꼈던 고뇌와 비장한 결의를 그대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57명의 독립운동가와 10건의 선언문, 노래가사 등을 한 권에 담은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속에는 안중근, 유관순, 김구, 윤봉길처럼 누구나 아는 이름과 함께 일제 앞잡이를 저격한 전명운, 메스 대신 무기를 든 나창헌 등 교과서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인물들을 섬세한 시선으로 담았다는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노력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갚진 희생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몇몇의 독립운동가만 알고 있었다는 점도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들에게도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고 무섭고 두려움도 컷겠지요. 하지만 자신보다 나라와 나라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고 행동했다는 점, 우리가 지금 평화롭게 자유를 만킥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이 있었다는 점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눈으로 읽는데 그치지 않고 한자 한자 정성껏 필사해보니 그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입니다.

y*****9 2026.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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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쓰는독립의역사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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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서경덕역사를 읽는 것과 손으로 직접 써보는 것은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었다.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을 필사하면서 나는 독립운동가들의 이름과 업적을 외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그 시간을 견뎌냈을지를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었다.책에는 나라를 빼앗긴 현실에 분노하며 저항의 씨앗을 뿌린 사람들부터 만세를 외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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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

서경덕


역사를 읽는 것과 손으로 직접 써보는 것은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었다.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을 필사하면서 나는 독립운동가들의 이름과 업적을 외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그 시간을 견뎌냈을지를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었다.


책에는 나라를 빼앗긴 현실에 분노하며 저항의 씨앗을 뿌린 사람들부터 만세를 외친 평범한 국민들, 그리고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의 전선을 넓혀간 수많은 영웅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마음에 오래 남은 것은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실의 이야기였다. 모진 고문과 고통 속에서도 독립의 희망을 노래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글씨를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니 마음이 먹먹해졌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대한이 살았다’라는 외침이었다. 그들에게 자유는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니었다. 누군가의 희생과 눈물, 두려움을 이겨낸 용기 위에 우리가 누리는 오늘이 세워져 있었다. 


우리는 자유로운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과연 그들이 꿈꾸었던 나라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단지 나라의 주권을 되찾는 것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마음껏 웃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며 누구나 자신의 삶을 소중히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바라지 않았을까.


독립운동가들이 시대를 위해 자신의 몫을 다했다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해야 할 몫이 있을 것이다. 거창한 일이 아니어도 된다. 역사를 기억하고, 자유의 소중함을 알고,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오늘 우리가 이어가야 할 독립의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대한이 살았다’는 말이 다르게 들렸다. 대한은 그때 살아났고, 지금도 살아 있다. 그리고 그들의 희생으로 얻은 자유를 어떻게 행복한 미래로 이어갈지는 이제 우리의 몫이다. 손으로 써 내려간 역사가 결국 오늘의 나에게 묻고 있었다.


#손으로쓰는독립의역사영웅

#서경덕

#필사적으로 도서제공

#채손독   을 통해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허들링북스

#실비아의독서노트

@huddlingbooks

@chae_seongmo

w*****h 2026.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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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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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감사한 도서이다.총과 칼, 처참한 고문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으려는 단단함이 문장마다 결의와 의지로 강인하게 남아 있었다.나라를 잃은 절절한 슬픔마저 나라를 지켜내려는 간절함으로  고스란히 묻어 있는 책이다.미처 알지 못했던 많은 독립운동가분들을 만나는 기회가 되었고,  무장 투쟁뿐만 아니라 교육과 계몽, 여성과 청소년, 노인과 노비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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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감사한 도서이다.

총과 칼, 처참한 고문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으려는 

단단함이 문장마다 결의와 의지로 강인하게 남아 있었다.

나라를 잃은 절절한 슬픔마저 나라를 지켜내려는 간절함으로  고스란히 묻어 있는 책이다.

미처 알지 못했던 많은 독립운동가분들을 만나는 기회가 되었고,  무장 투쟁뿐만 아니라 교육과 계몽, 여성과 청소년, 

노인과 노비에 이르기까지 나라를 지키려 했던 강인한 결의가 쓰는 동안 생생하게 전해졌다.

손끝으로 빈칸에 한 문장 한 문장 채워 나갈 때마다 

그분들의 희생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책.

잊지 말아야 할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소장하기를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g****d 2026.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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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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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필사를 하다보면 주제는 방대해지고 잘모르는 일을 마주하기도한다. 수없는 필사를 해오면서 처음 맞이한 설레임이있었고 마음이 무겁게 느껴졌다. 단순히 잘 정리된 독립투사들의 보기좋은 일기나 글이 아니라 지금껏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독립투사들의 실상과 애환이 고스란히 담긴 글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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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필사를 하다보면 주제는 방대해지고 잘모르는 일을 마주하기도한다. 수없는 필사를 해오면서 처음 맞이한 설레임이있었고 마음이 무겁게 느껴졌다. 단순히 잘 정리된 독립투사들의 보기좋은 일기나 글이 아니라 지금껏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독립투사들의 실상과 애환이 고스란히 담긴 글을 필사할수 있는것이라는데에 놀랐고 우리가 놓지고 세상편히 살게 해주신 분들의 희생이 이렇게나 크고 많구나를 그끼며 국민이라는것이 꽤나 부끄럽고 깊이 감사해야 하는구나를 반성해보게 만든 시간이었다

e******u 2026.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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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내용보기
우리의 가슴 아픈 일제 강점기란 역사 가운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거신 감사한 독립운동가들이 많습니다.  우리에게 익히 알려지고 기억된 분들도 계신 반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숭고한 희생이 어디에도 기록 되지 않은 채 떠나가신 분들도 수없이 많을텐데요, 이 책에서는 누구에게나 알려진 대표적 독립운동가 외에도 큰 애국심으로 앞장서 주신 100인을 만나봅니다. 독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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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가슴 아픈 일제 강점기란 역사 가운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거신 감사한 독립운동가들이 많습니다.  우리에게 익히 알려지고 기억된 분들도 계신 반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숭고한 희생이 어디에도 기록 되지 않은 채 떠나가신 분들도 수없이 많을텐데요, 이 책에서는 누구에게나 알려진 대표적 독립운동가 외에도 큰 애국심으로 앞장서 주신 100인을 만나봅니다.

 독립운동가는 후세들에게 자랑스럽고 감사한 의사와 열사들로 기억되는데요, 나라를 되찾기 위해 지독한 외로움과 막막한 현실을 견뎌야 했던 이들의 숨결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기록물 앞에서 숙연해졌습니다.  역사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무명의 어린 학생들, 여성 독립운동가들, 그리고 푸른 눈의 이방인 독립운동가까지 나라를 지키고자한 당시의 외침이 얼마나 넓고 깊었는지를 새삼 깨닫게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의 역사를 눈으로만 읽고 끝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직접 영웅들이 삶의 마지막 순간 벼랑 끝에 서서 남겼을 간절한 서신과 문장들을 내 손으로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쓰며 100년이라는 시공간을 뛰어넘어 온전히 교감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눈으로 스쳐 지나갈 때는 미처 다 보이지 않았던 그들이 느꼈을 두려움과 이를 악문 결연함이 손 끝에서부터 마음에 와닿을 때, 그들이 짊어졌던 삶의 무게가 얼마나 묵직했을지 소폭 체감 됐습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꼭 읽고, 써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0 2026.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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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쓰는독립의역사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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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시간을 건너, 우리들의 손끝에 닿은 독립의 정신『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은 단순히 글을 읽는 책이 아니라, 그시절 독립영웅들의 처절했던 삶과 나라를 지켜내겠다는 굳은 의지가 담겨져 있기에한 글자 한 글자를 직접 써 내려가며 그 시대 독립 영웅들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100년 전 나라를 위해 자신의 삶을 바쳤던 독립운동가들의 문장은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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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시간을 건너, 우리들의 손끝에 닿은 독립의 정신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은 단순히 글을 읽는 책이 아니라, 그시절 독립영웅들의 처절했던 삶과 나라를 지켜내겠다는 굳은 의지가 담겨져 있기에

한 글자 한 글자를 직접 써 내려가며 그 시대 독립 영웅들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100년 전 나라를 위해 자신의 삶을 바쳤던 독립운동가들의 문장은 짧지만 깊은 울림을 준다.

그들이 남긴 글에는 두려움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의지와,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았던 신념이 담겨 있다.

특히 손으로 직접 써보는 과정은 단순한 필사가 아니라

한 획 한 획 따라 쓰다 보면 글 속에 담긴 절실함과 간절함이 마음에 스며든다

빠르게 읽고 지나가는 시대 속에서 천천히 손끝으로 새기는 시간은 잊고 있던 우리의 역사를 다시 마주하게 한다


독립영웅들이 남긴 한 문장 한 문장에는 두려움보다 강했던 신념, 개인의 안위보다 나라와 민족을 먼저 생각했던 희생, 그리고 반드시 되찾아야 한다는 간절한 희망이 담겨 있다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누군가의 용기와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다

이름 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삶은 시간이 흘러도 결코 잊혀서는 안 될 우리의 역사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은 독립이 단순히 한 시대의 사건이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사람들의 마음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이다

그들은 눈앞의 현실이 아무리 암담해도 미래를 믿었고, 자신보다 다음 세대가 살아갈 세상을 위해 기꺼이 희생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그 정신을 이어가야 한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옳다고 믿는 것을 지키는 용기,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자세는 시대가 변해도 우리가 간직해야 할 소중한 가치다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은 100년 전 독립운동가들이 우리에게 남긴  마음의 유산을 다시 꺼내 보여주는 책이다

그들의 목소리가 잊히지 않도록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일이야말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해야 할 또 하나의 책임임을 느끼게 한다

“기억하는 것은 역사를 지키는 일이며, 이어가는 것은 미래를 만드는 일이다.”

흔들리는 삶을 지탱할 단단한 문장들을 필사하며 

독립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마음에 새겨보길 바란다


o*******0 2026.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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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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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문화와 역사를 널리 알리고, 꾸준히 우리의 역사를 바로잡는 데에 힘써온 서경덕 교수님의 책이 나왔네요.《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은 '읽는 역사'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독립운동가의 문장들을 직접 쓰면서 그 정신을 가슴에 새기는 필사책이네요.이 책에는 안중근, 윤봉길, 김구 등 우리에게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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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문화와 역사를 널리 알리고, 꾸준히 우리의 역사를 바로잡는 데에 힘써온 서경덕 교수님의 책이 나왔네요.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은 '읽는 역사'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독립운동가의 문장들을 직접 쓰면서 그 정신을 가슴에 새기는 필사책이네요.

이 책에는 안중근, 윤봉길, 김구 등 우리에게 익숙한 영웅뿐만 아니라 박차정, 김상옥, 남자현 등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았던 숨은 영웅들의 삶을 다루고 있네요. 저자는 지난 20여 년간 독립운동가를 예우하고 그 뜻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는데, 전 세계 곳곳에 남아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누리꾼들과 함께 직접 탐방하며 역사책과 영상 제작을 해왔으며, 이번 필사책 역시 독립운동가 예우 프로젝트의 연장선에 있다고 설명하네요. 잊혀진 독립운동가들의 어록을 손글씨로 직접 쓰는 과정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업적, 그 정신을 되새겨본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네요. 

아이들과 함께 영화 <항거>를 보고,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둘러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서대문 형무소 여옥사 8호실은 잠을 나누어 자야 할 정도로 협소한 공간으로 수많은 여성 독립운동가가 투옥되었던 곳인데요. 당시 유관순, 어윤희, 권애라, 신관빈, 심영식, 임명애, 김향화 지시가 수감되어 있었던 여옥사 8호실에서 독립의 염원을 담아 '대한이 살았다'라는 노래를 만들어 불렀다고 해요. 오랫동안 묻혀 있던 이 노래는 심영식 지사의 아들인 문수일 씨가 어머니로부터 전해 들은 가사를 2019년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공개하면서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네요. 가수 안예은이 새로 음을 붙여 노래한  '8호 감방의 노래'를 들으면서 만감이 교차했네요. 일제의 총칼로도 막지 못했던 뜨거운 독립의 의지가 이제는 우리 민족의 자긍심이 되어 활활 타오르는 느낌이 들었네요.

"전중이 일곱이 진흙색 일복 입고 / 두 무릎 끓고 앉아 주님께 기도할 때 / 접시 두 개 콩밥덩이 창문 열고 던져줄 때 / 피눈물로 기도했네 피눈물로 기도했네. / 대한이 살았다. / 대한이 살았다. /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 에헤이 데헤이 에헤이 데헤이 /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126p) 

자꾸만 가사를 곱씹게 되네요.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피눈물로 기도하며 죽음 앞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여성 독립투사들의 대한의 정신이 살아서 100년의 시간을 건너, 지금 우리에게 전해졌음을 느끼네요.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이 담긴 문장들을 한 글자씩 정성껏 적어내려가는 마음이 괜시리 뭉클하고 웅장해졌네요.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독립의 역사, 영웅들을 만나는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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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a*****7 2026.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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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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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어릴 때부터 독립운동가는 교과서 속 이름으로 먼저 접하게 됩니다. 안중근과 유관순, 윤봉길처럼 익숙한 인물들의 업적은 알고 있지만,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글을 쓰고 어떤 언어로 시대를 견뎌냈는지까지 깊이 생각해 보는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역사는 사건과 연도를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어릴 때부터 독립운동가는 교과서 속 이름으로 먼저 접하게 됩니다. 안중근과 유관순, 윤봉길처럼 익숙한 인물들의 업적은 알고 있지만,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글을 쓰고 어떤 언어로 시대를 견뎌냈는지까지 깊이 생각해 보는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역사는 사건과 연도를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독립운동가들의 문장을 직접 손으로 써 내려가는 경험은 역사를 조금 더 가까이 느끼게 만드는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은 서경덕 교수가 오랫동안 조사하고 알려온 독립운동가들의 어록과 시, 편지, 선언문 등을 직접 따라 쓰며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한 필사책입니다. 책에는 안창호와 유관순, 이봉창, 홍범도 등 57명의 독립운동가가 남긴 문장과 10편의 선언문이 담겨 있으며,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기록도 함께 소개합니다.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문장씩 직접 써 내려가며 그 의미를 천천히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또한 각 인물과 글에 대한 간결한 해설이 함께 실려 있어 필사를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을 보며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필사가 단순한 글쓰기 연습이 아니라 기억하는 방식이 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눈으로 읽을 때는 쉽게 지나쳤던 문장이 손으로 옮기는 과정에서는 자연스럽게 오래 머물게 되고, 그 안에 담긴 결의와 희생을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특히 유명한 인물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의 기록까지 함께 담고 있어 독립의 역사를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점도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오늘의 자유가 수많은 사람들의 신념과 희생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조용하지만 깊이 되새기게 만드는 책이라는 점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은 독립운동가들의 문장과 정신을 필사를 통해 천천히 되새기도록 만든 역사 교양서입니다. 역사 공부를 조금 더 의미 있는 방식으로 해보고 싶은 사람과,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생각을 직접 손으로 기록하며 오래 기억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k*******1 2026.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