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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기에 크게 공감하며 책을 읽을 것을 기대하진 않았다. 그러나 배경은 다르지만 여성, 경력단절, 워킹맘과 같은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 느껴지는 불안과 고민들에는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다. '언젠가 나도 맞닥뜨리게 될 상황들.' '언젠가 나도 느끼게 될 감정들.' 하지만 그런 혼란스러운 감정과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찾아 실천하며 씩씩하게 뚫고 나가는 저자의 모습을 보며 참 도전이 많이 되었다. 물론 아직은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란 나 자신에 대한 불확신이 더 앞서긴 하지만, 언젠가 그런 상황이 정말 내 앞에 찾아 오게 된다면 이 책을 다시 한 번 더 읽어 보아야겠다. 어디서든 용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으로 막연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여성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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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어느 순간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문득 의문이 들 때가 있지요 ㅜㅜ 열심히 달려왔지만 어느 지점에서 멈춘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청림출판에서 나온 일의 경로를 재탐색합니다는 바로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말을 건네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커리어 성공담을 들려주는 자기계발서라기보다는, 각자의 삶 속에서 일을 다시 정의해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기록에 가깝게 느껴졌어요~ 특히 결혼이나 출산, 육아, 가족 돌봄 등 여러 이유로 경력이 단절되었다고 여겨지는 여성들의 경험을 중심으로 새로운 일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과정을 보여주어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책을 읽는 동안 특별한 성공 전략을 배우는 느낌보다는 삶의 방향을 차분히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네여~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작고 사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 경험들이 결국 나만의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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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청림출판 블로그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책 소개: 멈춘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삶의 재설계
"공백의 시간을 통과한 후에야 진짜 일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결혼과 육아, 그리고 예기치 못한 멈춤의 시간 속에서 길을 잃어본 적 있으신가요? 삼성전자 브랜드 전략가에서 경력 보유 여성을 위한 커뮤니티 이끄미로, 그리고 다시 직장인으로 복귀하기까지. 전혜영 저자가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찾아낸 '지속 가능한 일'의 지도가 여기 펼쳐집니다. 이 책은 단순히 '다시 취업하는 법'을 말하지 않습니다. 커리어의 중단을 '상실'이 아닌 '나를 다시 기획하는 전환의 시간'으로 정의하고 나만의 속도로 일의 경로를 재설계하는 구체적인 마인드셋과 실천 방안을 제시합니다. 도서관녀의 '사락' 한 줄 평"시간 도둑에게 빼앗긴 '나'를 되찾고, 돌봄의 시간을 보이지 않는 자산으로 바꾸는 마법 같은 가이드북"제가 경험해보니, 대한민국에서 워킹맘으로 산다는 건 미하엘 엔데의 《모모》 속 '회색 신사'에게 시간을 저당 잡힌 채 매 순간 중요한 것을 놓치며 사는 것과 같더군요. 커리어가 멈췄을 때 찾아오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통증 같은 질문. 저자는 그 통증을 외면하지 않고 기다림, 인내심, 공감이라는 '보이지 않는 자산'으로 승화시켰습니다. ✨ 이 책이 특별한 이유 (장점)1. 현실적인 '레퍼런서'들의 이야기 구름 잡는 소리가 아닙니다. 1인 브랜드, 새벽 저널링, 커뮤니티 비즈니스 등 각자의 위치에서 일의 경로를 찾은 사람들의 생생한 서사가 담겨 있습니다. 2. 공백기에 대한 관점의 혁명 전업주부의 시간을 '경력 단절'이 아닌, 삶의 기획자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기'로 바라보게 하여 강력한 정서적 지지와 동기를 부여합니다. 3. 지속 가능성을 위한 탄탄한 마인드셋 반짝이는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체력 관리, 회복탄력성, 속도 조절 등 일을 길게 가져가기 위한 실천적 태도를 묵직하게 다룹니다. 🧐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1. 세분화된 목차 1장부터 29장까지 호흡이 짧게 구성되어 있어, 한 주제를 깊게 파고드는 방법론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가볍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2. 타겟의 집중성 '여성과 커뮤니티' 중심의 서사라, 수직적인 기업 조직 내에서의 고민을 가진 남성 독자나 미혼 직장인들에게는 공감의 폭이 조금 좁을 수 있습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경력 단절 후 다시 세상 밖으로 나갈 용기가 필요한 분 ✅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지만 롤모델이 없어 막막한 1인 창업가 ✅ 번아웃으로 인해 나만의 속도로 '일의 경로'를 재설정하고 싶은 직장인 🚫 이런 분들께는 맞지 않을 수 있어요❌ 단기간에 고수익을 내는 기술적인 창업 스킬을 찾는 분 ❌ 대기업 중심의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만을 지향하는 분 비워야 비로소 시작되는 새로운 만남. 완벽한 엄마, 완벽한 직장인이라는 강박을 내려놓고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야말로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지금 역할의 무게에 눌려 자신을 잃어가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서평, #도서, #일, #커리어, #일의경로를재탐색합니다, #전혜영, #창고살롱, #레퍼런서, #브랜딩, #1인창업, #경력단절, #여성, #경력공백, #인생직업, #자기탐색, #청림출판, #육아, #재설계, #자기설계, #네트워크, #레퍼런스, #지속가능한, #멈춤의시간, #돌봄, #자산, #도서관녀, #도서관녀블로그, #청림출판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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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지금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방향을 맞게 내 일을 찾고 있는지... 다시 묻게 되었다. 완벽한 준비보다 작은 시작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특히 마음에 남았다. 또한 관심 있는 일을 직접 들여다보고 시도하는 과정 속에서 방향이 만들어진다는 점이 큰 용기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망설이기보다는 한 걸음 내딛고 싶어졌고, 인생2막의 지속가능한 일과 삶을 디자인하며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좋은 자극이 되는 ‘레퍼런스’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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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출산과 육아를 하고 있지만, 점점 아이가 크면서 현실에 대한 생각이 커지고, 또 엄마로서 지내면서 생활이 많이 바뀌었어요. 뭐 당연할 수 밖에 없는 거지만, 그래도 감사한 일상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도 생기는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점점 아이가 커가는만큼 나는 나이를 먹었고, 아이는 성장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는 성장과는 먼 일상을 보내고 있는 막연한 불안감이 들 던 시기에 이 책을 알게 되었어요 저자는 10년동안 삼성전자에서 열심히 커리어를 쌓았지만, 육아를 위해 전업주부가 되면서, 경력 단절이 생겼어요. 그리고 다시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하면서도, 행동을 멈추지 않았어요. 스스로를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는 시간으로 보내며, 영어그림책독서지도사, 테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시간을 보내고, 그 공백의 시기의 시간을 배움과 여러가지의 경험으로 채우고, 또 다른 기회의 시간으로 만들었더라고요. 경력단절의 육아 시기를 어떻게 보냈는지 보여주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기까지 저자가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삶을 바라보는지 보여주는 책인데요, 읽으면서 저도, 이 시간이 그냥 흘러가는 시간이 되지않도록 새롭게 스스로를 다지고 또 채워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냥 쉬운 과정은 없겠지만, 경력이 단절된 현실을 인식하고, 현재의 상황을 재점검해보는데 도움이 되었고, 개인적으로는 마인드셋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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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신학기, 나도 처음인 8살 엄마, 몸도 마음도 여유가 없는 시간이 흐르면서 깊게 책을 못보다가 자꾸 뼈속 깊이 콕콕박히는 글들이 나와서 오랜만에 플래그붙혀가며! 열심히 ~ 아주 열심히 읽었다. 서우를 낳고, 육아휴직을 했고, 원래는 육아휴직이 끝나면 복직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아이를 돌보는것도 너무 좋지만 집에만 있는 성격이 안되서 복직을 원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근무중이던 인원도 감축예정이 되어버린 상황. 어쩔수 없이 그렇게 내 커리어도 멈췄다. 코로나 일자리로 1년을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고, 재연장을 하고 싶었지만 그 당시 서우의 잦은 입원으로 민폐를 끼칠수없어 그만두게된다. 그 후로도 공백을 남기기싫어 무언가를 배우고 , 도전하고, 알바자리라도 기웃거려봤다. 마흔중반을 넘기며 내가 설 자리는 생각보다 너무 없었고, 난 도전중이지만 정작 멈춰버린 커리어는 자존감을 점점 무너뜨렸다. 이 책의 전혜영작가는 말한다. 경력 단절은 끝이 아니라 방향을 전환하는 구간이었다고, 나의 경력이 멈춘게 아니라, 리듬과 텀포를 새로이 조율하며 다른 길이 펼쳐지고 있었다고. 공백의 시간이 엄마에서 나 자신으로 되돌려준 고요하고 단단한 통로였다고. 때론 한없이 무능해진것 같은 나 자신을 느끼는 순간들이 있다. 하지만 그 순간들도 내겐 밑거름이 되는 시간임을 이 책을 통해 더 단단히 믿게되었다. 전혜영작가가 만든 창고살롱, 책을 덮으며 궁금해졌다. 그리고 그 속에서 레퍼런서들이, 함께! 한 그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다. 혼자선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 함께여서 꾸준히, 더 잘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나도 무언가 다시 시작해볼 수 있을것 같다. 용기가 생기고, 열정이 올라왔다! 경력단절로 우울했다면, 경력 공백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라면, 앞으로 출산과 육아에 시간이 궁금하다면, 내 커리어를, 나 자신을 찾아보고싶다면! 꼭, 읽어봤음 좋겠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일의경로를재탐색합니다 #전혜영작가 #레버런서 #창고살롱 #청림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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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단절되고 육아와 살림에 매몰되어 '나'라는 정체성을 잃어버린 것 같아 막막할 때가 있었는데 저자 역시 대기업에서 승승장구하다 두 아이 육아 문제로 사표를 내고 깊은 좌절과 공허감을 겪었다고 고백합니다. 하지만 책은 거기서 머물지 않고, 그 멈춤의 시간을 어떻게 '경험의 자산화'로 탈바꿈시켰는지 구체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말해줍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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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역시 일에 대한 애착이 무척 강한 사람이었으나 육아로 인해 전업주부가 되었고 그 부분은 저와 매우 비슷한 상황이기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나를 잃지 않기 위해 분투하며 살아온 과정들이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는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경력 공백의 상황에 두려움을 느낍니다. 저 역시 뭐라도 하고픈 마음에 단기 아르바이트를 찾아보았지만 마땅한 일을 찾기 어렵습니다. 경력과는 상관없는 일들 뿐이죠. 세상으로부터 뒤쳐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저자는 그 두려움을 뚫고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물론 혼자의 힘이 아닌 함께의 힘을 통해서. 용기!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용기입니다. 삶을 흘러가는대로 두는 것이 아닌 주체적으로 끌고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이 책을 통해 얻었습니다. 경력 공백 앞에 두려움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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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추천 <일의 경로를 재탐색합니다>의 저자 전혜영 님은 삼성전자에서 10년간 브랜드 전략가로 커리어를 쌓던 중 임신, 출신, 육아로 퇴사를 결심했었다 합니다. 당시 그녀에게 퇴사는 원해서가 아닌 일의 포기로 인한 '경력 멈춤'으로 이어졌고, 사원증과 노트북을 반납하는 순간 '자신도 함께 반납되는 기분' 이었다 하는데요. 하지만, 저자는 육아를 하는 동안자신의 성장에 늘 관심을 가졌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공부를 하며 꾸준히 준비해왔다 합니다. 이 에세이를 읽다 보면 저자가 '다시 사회 복귀'를 위해 작은 활동부터 얼마나 꾸준히 노력해 왔는지 엿볼 수 있었네요. 그녀는 경력 단절은 끝이 아니라 방향을 전환하는 구간이었다고 회상하면서, 경력이 멈춘 게 아니라 자신에게 다른 길이 리듬과 템포를 조율하며 펼쳐지고 있었던 거라 말합니다. 에세이 추천 <일의 경로를 재탐색합니다>에서 저자는 '경력 멈춤'에서 어떻게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었는지에 관한 여정을 들려주면서, 자신이 도움받았던 사람들과의 '관계의 힘'과 '삶 속 일의 의미'에 관한 저자의 사유와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이 에세이는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해 고민 중이거나 이직, 창업, 새로운 공부를 생각하고 있다면 일독을 권하고 싶은데요. 일로써 '성공'을 쫓기 보다 일상을 보내는 생활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자신을 알아가며, 그토록 원하던 '일'을 다시 할 수 있었던 저자의 얘기를 통해 '용기'를 얻을 수 있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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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비로소 나만의 인생 직업을 만났다! 경력 공백을 결핍의 시간이 아닌 고유한 자기 탐색과 발견의 시간으로 전환하는 법 <일의 경로를 재탐색합니다>라는 제목을 보며 경력보유여성으로서 호기심이 생겼어요.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경력공백은 결핍이 아니라 고유한 자기탐색과 발견의 시간이다”라며 <일의 경로를 재탐색합니다>에서 ‘경험의 자산화’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했어요. <일의 경로를 재탐색합니다>에는 나의 경험과 함께 각자의 경험을 ‘고유한 자산’으로 삼아 인생의 변곡점에서 새로운 길을 연 사람들(=레퍼런서)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일의 경로를 재탐색합니다>를 읽으며 대부분의 내용이 공감이 되고 울컥하기도 했어요. 둘째 육아휴직 후 퇴사해서 10년 이상의 경력단절기간이 있다보니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이 두려운게 사실이었어요. 나에게 있어서 ‘어려워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일, 좀 괴로운 구간이 있어도 괜찮은 일이 무엇일까?’ 고민해보게 되더라고요. <일의 경로를 재탐색합니다>는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을 단절하게 된 여성들에게 많은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어요. ‘모든 여성에게는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를 읽으며, 어떤 사람들은 ‘모든 사람에게는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아이가 어릴수록 전업맘에게는 그 시간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 둘째 어린이집이 확정되고 고민하던 저에게 몇시간이라도 보내고 저만의 시간을 가지라던 남편의 이야기가 새삼 떠올라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일의 경로를 재탐색합니다>를 보며 창고살롱이라는 커뮤니티도 알게 되었어요. 경력보유여성들이 단절된 시간을 이겨내고 ‘레퍼런서’로서 새롭게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부럽기도 하고 도전도 되었답니다. 아직 취업이나 창업에는 자신이 없어서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블로그에 서평을 비롯해서 여러 기록들을 남겨보거나 기자단으로 활동해보고 있답니다. <일의 경로를 재탐색합니다>를 읽으며 주변의 이야기에 조바심내지말고 나만의 속도로 차근차근 한걸음씩 걸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3월이니 연말에는 “나에게 일은 어떤 의미인가요?”에 답을 해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