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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로 요즘 불장이라는데 나는 이보다 더 떨어질 수 없는거 아닌가 싶은 날을 계속 보내고 있다보니 주식에 공부가 필요라다 특히 시장의 흐름을 읽는 법 그 상황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하나 싶은 책을 만났다. 개별정목이든 특정 종목이든 어떻게 따라가야히는지 초보들도 잘 읽히는 책. 정보화 시대에 뉴스는 어떤 이슈를 이끌고 있는가를 보게 만드는 책이다 나같은 주란아에게 또 주식투자의 다른 눈을 가지고 싶운 사람들에게 강추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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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일본에서 90년대에 출간된 고전 투자 책을 다시 출판한 책이다. 이 책은 주식시장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봄, 여름, 가을, 겨울과 같은 4계절이 있는 것처럼 주식시장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 같은 4계절이 있다고 주장한다. 금융장세, 실적장세, 역금융장세, 역실적장세 라는 4가지의 장세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처럼 순환하며 각 장세의 특징, 진행과정, 진입하는/대응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주식장세의 4국면을 실제 사례로 보기 위해 1950년대, 1960년대,1970년대, 1980년대의 주식시장을 살펴본다. 그 후 장기파동으로 주식장세를 살펴보고, 종목을 고르는 방법, 주식시장의 4가지 장세에서 대응하는 방법 그 후에는 주식매매의 좋은 타이밍을 포착하는 여러가지 비법들을 전수해준다. 차트 분석의 종류, 전환점을 읽는 법, 박스권 이탈, 대장세 등을 알려주며, 과거와는 달라진 주식 환경의 변화를 알려주며 책을 끝맺는다. 책을 읽으면서 주식시장을 봄, 여름, 가을,겨울 4계절로 나누어서 파악하는 관점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계절을 파악해서 계절에 맞는 옷을 입는 준비를 하는 것 처럼 주식시장도 계절에 맞게 대처해야하고 특히, 추운겨울에 밖에 나와 있으면 얼어죽는 것처럼, 주식시장이 겨울처럼 하락장일 때는 맞지말고 피해야한다는 교훈을 배울 수 있었고 책 제목처럼 주식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었고 주식 시장의 흐름을 읽는 방법을 배웠다!좋은 책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경제신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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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최근 삼성전자 주식과 하이닉스 주식이 떨어지면서, 개미 투자자들은 큰 혼란에 휩싸이고 있다. 주식을 매도하는 기관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 전략으로 인해 두 기업의 실적은 최고에 다다르지만, 주식의 가치는 정반대로 떨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초보 투자자들은 이 생황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경기보다 주식의 흐름이 더 바르게 움직인다는 말이 어느 정도 타당한 이유는 주식 동향이 증언하고 있다 말할 수 있다. 경기의 순환, 주식 장세의 순환, 주가와 실적, 주가와 금리의 흐름을 파악한 다음, 자신만의 투자 잔략을 확립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 전략이다. 금리와 주가는 서로 연동해서 움직인다. 주가는 배당금과 일반이자율의 비교에 의해서, 자본으로 환원되고 있으며, 이자율 혹은 금리 변동에 따라서, 주가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물론 경기 순환과 주식 장세의 흐름도 무시할 수 없는 이유다. 금융장세, 실적 장세, 역금융장세, 역실적장세, 그때 그때 달라지는 국면에 맞는 투자 종목을 선택하는 안목을 키워 나간다며, 최소한의 손실과 최고의 수익을 얻는데 유리하다. 대부분의 주식 투자자들은 주식 투자에 올인하는 원인으로, 물가보다 낮은 은행예금에 있다고 본다.안정형 투자보다,어느 정도 위험을 각오하고, 주식 투자를 통해서,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한 명분을 쌓아간다. 1년을 기다려야 얻을 수 있는 수익을 단 하루만에 얻을 수 있다며,그것이 주식 투자의 가장 큰 매력이기도 하다. 문제는 낮은 가치의 주식을 매수하여., 그 주식이 여전히 낮은 가격에 머무르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된다면, 투자자들은 새로운 선택을 요구하고 , 시장의 흐름, 주식의 흐름에 맞게 투자 전략을 바꾸는 것이 지헤로운 선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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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네이버 디지털감성 e북카페 서평체험단을 통해 도서를 지원 받았으며, 제 주관적인 서평이 담겨있음을 알립니다. 주린이의 성장 및 폭망을 경험하고 읽게 된 책...ㅠ_ㅠ 아직도 어렵기만한 주식이라는 세계...ㅠ_ㅠ 사실 지난번에 서평을 쓰고 책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차게 한번 실패한 전력이 있습니다... 그래도 '다시 한번 열심히 정독해서 제대로 투자해 보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신청고 어려운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 준 덕분에 읽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저자인 우라가미 구니오는 주식 시장을 단순히 무작위로 움직이는 투기장이 아니라, 금융·실적·역금융·역실적장세라는 '사계절'을 끊임없이 순환하는 세상으로 표현합니다. 책의 시작을 워낙 쉽게 풀어내 주어서 마지막 페이지까지 큰 부담 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었고 당장 눈앞에 보이는 차트나 단기적인 호재·악재에 일희일비하며 우왕좌왕하는 저 같은 주린이들에게, 주식 시장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저 역시 주린이로서 흔히 '지금 이 주식이 오를까 내릴까'라는 단편적인 질문에만 몰두해 투자했다가 망한 기억이 또... ㅠ_ㅠ 가장 크게 망했던 건 시장이 한창 과열되었을 때 뒤늦게 뛰어들었던 실수였는데... 이 책은 그런 초보자들의 조급한 마음을 진정시키며, 시장의 전체적인 '사계절' 중 우리가 지금 어디쯤 서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라고 조언합니다. 특히 '경기가 안 좋은데 왜 주가는 오르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제게, 주식 시장은 늘 현실 경기보다 반보 앞서 움직이는 '선반영의 세계'임을 깨닫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기업들의 실적이 실제로 좋아지며 주가가 동반 상승하는 '실적장세(여름)'를 지나, 과열을 막기 위해 금리를 올리면서 시작되는 '역금융장세(가을)'와 '역실적장세(겨울)'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니, 시장의 폭락과 상승이 결코 무작위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된 1인... ㅠ) 이 책을 읽고 나서 주식을 대하는 제 태도에도 큰 변화가 생겼는데 막연한 공포나 탐욕에 휩싸이기보다, "지금은 겨울의 초입이니 현금을 확보하고 다음 봄을 준비해야겠구나", 혹은 "지금은 한여름의 정점이니 서서히 욕심을 줄여야겠구나" 하는 식의 주체적인 판단 기준이 세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복잡한 기술적 지표나 난해한 회계 용어 대신, 금리와 주가의 상관관계라는 명확한 핵심 축을 중심으로 풀어내어 초보자도 막힘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 저에게 이 책은 주식 초보자가 맞이할 수 많은 시행착오와 자산 손실을 줄여주는 최고의 '안내서'였습니다. 당장 내일의 주가를 맞추는 요령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을 투자 관점과 시장을 읽는 안목을 기르고 싶은 저 같은 작은 주린이들에게 투자 전 반드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물론 책을 읽는다고 해서 모두가 주식을 바로 잘하게 되는 건 아니겠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는 건 정말 대단한 힘이니까요...!!! 꼭 이 책으로 기초를 다지고 주식을 시작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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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 ㅡ 우라가미 구니오 ● 불변의 투자법칙, 시장의 사계를 읽어라 ➡️ 주식시장 사계의 원칙을 최초로 정립한 바로 그 책, 사이클을 아는 투자자가 승리한다. ✡️ 30년 세대를 넘어 읽히는 투자고전 ㅡ 한국에서 주식투자라고 하면 주로 워런 버핏이나 찰리 멍거같은 월스트리트 투자자들 위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인 우라가미 구니오는 한국인에게는 좀 생소한 사람이다.
책 앞쪽에 나온 소개를 보면 그는 1931년생이고 1949년에 닛코증권에 입사한 것으로 나온다. 한국의 입장에서 보면 6.25 전쟁도 있기 전에 일본 주식시장에서 일해 온 사람이다. 확실히 일본의 금융시장은 우리보다 많이 빠르다. 이 책은 한국에서 1993년에 처음으로 번역 출간되었다고 한다. 30년이나 지났는 데도 지금까지 한번도 절판된 적이 없을 정도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하니 주식기본 이론서로 완벽한 것이 틀림없다. 최근에 수많은 이론들이 나오고, 책도 많이 쏟아지지만 그 모든 이론과 책들도 여기에 실린 무라가미 구니오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다. 그가 이야기한 이론 중에서 핵심은 "주식시장에도 사계가 있다" 는 것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같은 사이클이 주식시장과 경제에 있다고 말한다. 주식시장에는 경기순환에 따라 강세장도 있고 약세장도 있다. 그 예로 책에서는 일본의 1950 - 1970년대의 주식시장의 변화상을 보여준다. "경기순환은 회복기에서 활황기로 상승을 이어가다가 정점에 도달하면 후퇴기를 거쳐 침체기에 들어가는 4개의 국면을 갖고 있는 데, 주식장세 또한 4개국면으로 나눌 수 있다." <금융장세, 실적장세, 역 금융장세, 역 실적장세> 의 4국면으로 진행되며 순서가 바뀌는 경우가 없다. 그래서 네 개의 국면이 어떠한 요인으로 순환하고 각각의 국면에서 어떠한 종목이 활약하는 가를 숙지해두면 주식투자에 성과도 올릴 수 있고 리스크도 피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최근에 많이 보고 있는 주식방송에서 시황을 설명할 때도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이 이를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다. 이들에게 주식시장의 사계는 기본 개념인데, 나는 정식으로 경제를 공부한 것이 아니어서 이번에 처음 접했다. 이번 기회에 기초부터 접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역시 공부는 기본개념부터 튼튼히 해야한다. 이제 이 책과 함께 출간된 <주식시장 흐름 다시 읽는 법>을 접목하여 더 깊이 있게 보아야 겠다.
[ 한국경제신문 @hankyung_bp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주식시장흐름읽는법 #우라가미구니오 #한국경제신문 #투자고전 #주식투자 #경제경영 #재테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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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by우라가미 구니오 🌱 종목보다 먼저 공부해야 할 것은 시장이다. 수많은 투자자가 놓치는 '주식시장의 계절'을 읽는 법, 단 한 권의 바이블로 마스터하기! 🌱 ~이제 주변에서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주식은 재테크의 주요 수단으로 떠오르며 대중화되었다. 그러나 대중화의 속도만큼이나 얼마나 많은 이들이 주식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지는 의문이다. 그것은 나 역시 마찬가지다.
이 책은 무려 30년이나 주식투자의 고전으로 불릴 만큼 사랑받는 책이다. 저자는 일본인인 우라가이 구니오 이고 오랜시간 일본 주식시장에서 활약하신 분이다. 30년이면 산업의 체계가 몇번은 더 바뀌었을 시간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이 책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은 그 모든 시간과 산업들을 관통하는 주식시장의 절대 진리가 담겨 있다는 말이 될 것이다. 그 정도로 이 책은 주식투자의 abc가 정갈하게 담겨 있어서 초보자들에게는 입문서이자 기본 이론서로 실전 투자의 틀을 제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은 모두 9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저자는 리스크 관리를 1장에 둘 만큼 그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워런 버핏도 잃지 않는 것을 최우선으로 둔 것처럼, 모든 투자의 기본은 대박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이다. 책에서는 리스크 관리의 세 가지 원칙으로는 1.기본을 지키는 것, 2.투자전략을 확립하는 것, 3.정보의 체크리스트를 갖는 것이라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식시장에서 경기 순환이 어떻게 일어나는 지, 강세장세와 약세장세가 어떻게 일어나는 지 볼 줄 알아야 한다. 자본주의 경제는 필연적으로 성장을 지향하면서 끊임없이 경기가 상승, 하락하는 순환적 변동을 반복한다. 하지만 요즘은 국제화가 진전되어 국내외 수급요인만으로 경기동향을 보아서는 안 된다. 최근 국내주식시장을 떠올리며 책을 보았더니 유독 두 격언이 눈에 띄었다. "강세장세는 비관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고 낙관속에서 성숙하며 행복감 속에서 사라져 간다" "이번만은 다르다 라는 말이야 말로, 지금까지 투자자를 가장 손해보게 한 말이다" 이 두 격언은 강세장세와 약세장세를 가장 잘 표현한 말이다.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두 가지 마음이 다 있다. 최근 국내시장은 엄청난 강세중이다. 그런데 6월부터 코스피 9000을 넘은 후로 계속 조정중이며 오늘은 폭락이 있었다. 지금 우리는 어느 지점에 있는걸까? 더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 @hankyung_bp 🔅< 한국경제신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주식시장흐름읽는법 #우라가미구니오 #한국경제신문 #주식시장 #사이클 #투자법칙 #투자고전 #경제경영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
시장의 계절을 분별하는 안목은 어떻게 가장 든든한 방패가 되는가
투자의 세계는 참으로 기이합니다. 수많은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 그리고 전 세계에서 쏟아지는 방대한 정보들이 매 순간 시장을 흔들어 놓습니다. 이 복잡한 미로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때로 방향을 잃고, 대중의 공포와 탐욕에 휩쓸려 자신만의 원칙을 놓치고 맙니다. 무언가 확실한 지침을 얻고자 서점을 뒤져보지만, 자극적인 제목을 단 신간들은 쏟아져 나와도 정작 투자의 본질을 다룬 책을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께 우라가미 구니오의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은 투자의 고전으로서 변치 않는 해답을 제시합니다.
1. 복잡성을 걷어내고 맥락을 읽어내는 힘 저자는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경제 성장, 금리, 그리고 기업 실적이라는 세 가지 핵심 축으로 묶어 '사계절(4계절)'의 순환으로 정리합니다. 금융장세(봄), 실적장세(여름), 역금융장세(가을), 역실적장세(겨울)로 이어지는 이 논리는 얼핏 단순해 보이지만, 시장의 거대한 흐름을 통찰하는 데 있어 이보다 더 명쾌한 도구는 없습니다. 많은 투자자가 실수를 범하는 이유는 시장의 현재가 아닌 '미래'를 예측하려 애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예측이 아닌 '분별'을 말합니다. 지금 시장이 봄의 초입에 있는지, 혹은 겨울의 한복판에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투자자의 대응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시장의 국면을 거시적인 사계절의 틀에 대입해 보면, 당장의 등락에 일희일비하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조금 더 긴 호흡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2. 변하지 않는 투자자의 기본기 이 책이 여전히 훌륭한 이유는 현대의 고도화된 시장에서도 여전히 작동하는 '보편적인 원리'를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술이 발전하고 매매 방식이 바뀌어도, 자본 시장을 움직이는 인간의 심리와 경제의 순환 법칙은 과거와 다르지 않습니다. 최근의 시장을 복기해 보면 저자의 이론이 얼마나 예리한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경기가 침체되고 모두가 비관할 때 유동성의 힘으로 바닥을 다지는 금융장세, 그리고 펀더멘털이 뒷받침되며 강세장을 연출하는 실적장세의 흐름은 역사적으로 끊임없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이 책은 시장의 노이즈를 걷어내고, 언제 주식을 보유하고 언제 현금을 확보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방향성'을 일러줍니다. 수많은 보조지표와 복잡한 알고리즘 매매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역설적으로 이런 고전적 통찰이 투자자에게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3. 매도의 예술과 심리적 절제 이 책의 백미는 매매의 기술을 넘어선 '심리적 절제'에 대한 통찰입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기술이지만, 탐욕을 억누르고 정확한 시점에 수익을 확정 짓는 '매도'는 철저한 자기 훈련이 필요한 예술입니다. 시장의 상승세가 끝을 모르고 이어질 때, 미련을 버리고 과감히 현금을 확보하는 서늘한 결단력은 자신의 원칙을 지켜낼 수 있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전문가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노이즈를 경계하게 합니다. 오래된 경력이나 화려한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장의 큰 파도 앞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는 투자자의 태도입니다. 투자의 성패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은밀한 정보를 찾아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보편적인 흐름을 읽고 그 흐름에 순응하며 자신만의 원칙을 묵묵히 지켜나가는 인내심에서 결정됩니다. 마치며 : 폭풍우 치는 바다를 항해할 당신만의 나침반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은 단순한 투자 기술서가 아닙니다. 한 명의 투자자가 거대한 자본 시장이라는 바다 앞에서 스스로를 어떻게 단련해야 하는지, 그리고 끓어오르는 욕망을 얼마나 냉혹하게 통제해야 하는지를 묻는 묵직한 지침서입니다. 지금 당장 계좌의 수익률에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면, 잠시 매매 창을 닫고 이 책을 펼쳐보시길 권합니다. 투자는 결국 나 자신과의 싸움이며, 이 책은 그 치열한 싸움터에서 나를 지켜줄 가장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시장의 사계절을 차분히 이해하고 그 위에서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나가는 투자자라면, 어떤 장세가 오더라도 최후에는 웃으며 이 긴 항해를 마칠 수 있을 것입니다.
#태그#주식시장흐름읽는법 #우라가미구니오 #주가4계절 #투자고전 #주식공부 #가치투자 #지식탐구 "본 서평은 한국경제신문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제 개인 블로그(https://blog.naver.com/machiaho)를 방문하시면, 본 도서의 리뷰 외에도 과학, 역사, 철학, 고전을 아우르는 저의 또 다른 다양한 독서 기록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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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e북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주식시장에서 반복되는 주식장세의 국면 추이를 설명하고, 실제 일본 주식시장의 사례 속에서 주식장세 국면에 적합한 다양한 주식투자 기법들을 소개하는 주식투자서적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주식시장에서 반복적으로 순환되어 나타나는 일종의 주식시장의 4계절처럼 주식 장세의 4가지 국면(금융,실적,역금융,역실적)에서 금리, 기업실적, 주가, 외부 요인 등이 작동하는 양태들과 관련된 업종과 종목들에 대해 설명하고, 실제 일본 주식시장의 사레에서 주식시장 4계절 기반 종목 선택과 투자 기법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일본의 대표적인 테크니컬 애널리스트로 평가받는 우라가미 구니오이다. --- 주식투자에 절대적인 성공 규칙이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그렇지만 주식 투자가 아니라 주식 투자시장에 관한 성격이나 일종의 반복적인 모습들이 관찰이나 경험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은 기본적으로 주식 시장은 실물경제의 시장상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경제는 주기적으로 순환하기 때문에 결국 주식시장의 상황도 거시적으로 보면 일종의 반복적인 순환을 하고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물론 주식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한두가지가 아니라 수십가지가 존재하겠지만, 가장 직접적인 연관성이 입증된 요소가 금리라는 점에서 금리를 기준으로 인과관계를 따져보면, 주식시장의 4계절 순환론이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과연 이 주식시장 순환론을 활용해서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로 귀결될 수 있을 것이다: 무슨 업종이 혜택을 보게 되지만 구체적으로 언제 어떤 종목을 매매해야 하는 것인가?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투자 전략 차원에서 주식 매매 타이밍과 방법을 일종의 대략적인 알고리즘처럼 이야기하는 것이지, 구체적인 절차들까지 말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거시적 관점의 주식 투자에 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증권사와 투자사의 종목 분석보고서의 예측과 전망이 아무리 훌륭하고 멋지더라도, 실제 금융당국이 결정하고 시행하는 금리 인상이나 재정확대 경제정책이 훨씬 더 중요하고 그 경제정책에 숨겨진 경제적 파급 효과와 의미를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준다.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아무래도 순환론의 내용을 뒷받침하는 근거에 대한 유기적인 설명이 부족하고 주로 도식적인 인과관계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쉽게 집중하고 따라가기가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다. 전반적으로 보면, 주식투자 시장의 장세를 순환반복하는 패턴으로 분류하고 해석하는 주식장세 4계절 개념을 통해 거시적 관점에서 주식투자를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주식투자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