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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뇌쇄속으로 빠져보자~!
"그들의 뇌쇄속으로 빠져보자~!" 내용보기
뇌쇄(惱殺)란.. 여자가 그 아름다움이나 성적 매력으로 남성을 홀리게 함을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여기 긴장하면 흉측한 얼굴로 변하는 안 나가는 모델 나카와, 뇌쇄적인 미소로 인기 절정의 잘 나가는 모델 우미가 있다. 자, 그럼 한번 서로 상반되는 두 사람의 스토리 속으로 들어가 볼까나. 나카가 모델이 된 동기는 아주 단순하다. 좋아하는 선배로 부터 "미안하지만 난 모델 우미
"그들의 뇌쇄속으로 빠져보자~!" 내용보기
뇌쇄(惱殺)란.. 여자가 그 아름다움이나 성적 매력으로 남성을 홀리게 함을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여기 긴장하면 흉측한 얼굴로 변하는 안 나가는 모델 나카와, 뇌쇄적인 미소로 인기 절정의 잘 나가는 모델 우미가 있다. 자, 그럼 한번 서로 상반되는 두 사람의 스토리 속으로 들어가 볼까나. 나카가 모델이 된 동기는 아주 단순하다. 좋아하는 선배로 부터 "미안하지만 난 모델 우미처럼 꽃 같은 미소를 가진 애가 좋아" 라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 사실, 나카도 외모로만 따지고 보자면 한마디로 퍼펙트 걸이다. 키 174cm, 몸무게 49kg, 조막만한 얼굴에 긴 팔다리, 찰랑거리는 머릿결, 예쁜 얼굴, 그 얼마나 부럽기 그지 없는 조건들인가. (아- 부러워서 마구 마구 눈물이 흐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카가 모델일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집안 내력으로 이어져 오는 흉측한 표정 때문이다. 그 많고 많은 장점 들 중 하나 있는 단점이랄까. 어떤때에는 범죄자라고 오인 받을 정도로 심각한 표정이다. 게다가 소속사 내에서도 언제나 갬블이라고 불리며 비웃음만 사니 언제 쫓겨 날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나 마찬가지. (자, 이쯤되면 나카도 분발을 해야 할텐데 걱정이 앞선다.) 그러던 중 나카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하나 알게 된다. 바로, 초절정 깜찍 발랄 뇌쇄미소 우미가 사실은 남자라는 것! 게다가 나카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 두뇌명석한 학생회장이기까지 하다. 그로인해, 우미는 나카를 입막음 시키기 위해 자신과 함께 촬영하는 junk 오디션에 붙게 해주고, 두 사람은 어찌하다 보니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물론 우미는 언제나 자신이 완벽하다는 것을 자랑하며 나카를 종 취급 하려 한다. "몸종 주제에 감히 누굴 빤히 쳐다봐!!!" 허나, 이게 웬 일?! 언제부턴간 곁에 없으면 보고 싶어지고 걱정 되고, 다른 누군가와 있으면 질투가 나기 까지한다. 나카 역시 우미와 함께 있을 때 만큼은 어느 정도 부드러운 표정으로 바뀌는데...어느덧 두 사람은 정이라도 들어 버린 것일까?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둘을 가만히 두려 하지 않는다. 사장은 우미에게 나카와 거리를 두라고 하고, 사진 작가 이쿠에는 자꾸만 나카에게 접근한다. 사실, 이쿠에라는 인물도 상당히 매력적인 인물이다. 17살에 유명한 사진작가가 된 것 부터 대단한 일이지만, 가끔씩 그 무언가를 통찰적인 눈으로 꿰뚫어 보는 이쿠에의 모습은 잘난척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자기 생각에 확신을 가지고 강력하게 추진하는 저력이 멋지게 보인다. 게다가 이쿠에는 여러모로 나카의 마음을 이용하여, 그녀에게 숨겨져 있던 다양한 모습을 렌즈 속에서 찾아 내기도 하는데.."나만을 봐라봐줘"이쿠에의 이 한마디에서 그의 진심이 느껴지기도 한다. 허나 그것이 사진작가로서 모델을 향한 욕심인지, 남자로서 여자에 대한 욕심인지는 조금 더 지켜 봐야 할 문제인 것 같다. 그나저나, 이쿠에에게까지 자신이 남자라는 사실을 들킨 우미는 점점 자신을 자극하는 이쿠에로 인해 조급하기만 하다. 과연 언제 쯤이면 우미와 나카 두 사람이 서툰 사랑의 감정을 서로에게 밝히고 행복한 사이가 될까 걱정이다. (가끔씩 서로를 좋아하는 마음이 드러나긴 했지만 두 사람은 둔하기만 하다. 게다가 서로 아닌 척 으르릉 거리기만 해대니 원- 그래도 그것이 두 사람을 지켜 보는 묘미가 아닐까 싶다. 쿡) ''난 지금보다 더 정상에 설거야'' 언젠가는 흉측한 얼굴을 완전히 버리고 정상에 설 나카를 기대하며, 그들만의 뇌쇄 속으로 빠져들어 보자!!
p*****1 2006.03.1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