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저자에 따르면 조작과 설득은 같은 조건과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차이는 행위자의 의도일 뿐이죠. 조작의 초점은 조작 행위자의 성과에 맞춰져있습니다. 반면에 설득은 모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윈윈 성과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같은 과정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심히 불안하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조작행위에 넘어가 심각한 정신적 충격과 금전적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조작행위자는 행복할까요? 물론 단기적으로는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평판은 불리하게 조성되고 조작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도나 정보공유의 활성화로 인해 장기적으로는 필히 실패할 뿐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큰 소득과 장기적인 경력을 위해서라면 조작과는 담을 쌓고 진정으로 고객을 도우려는 윈윈마인드를 가질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책은 윈윈 의도에 관한 책인가? 그건 아닙니다. 이 책의 대부분은 설득의 기술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비유를 들자면 이 책은 칼을 아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법을 가르치고 있지만 우리가 그 칼을 요리를 하는 데 사용할지 사람을 해치는 데 사용할지는 우리에게 맡겨져 있다는 뜻입니다. 잘 배워서 잘 사용해야겠습니다. 이 책은 설득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야기 화술, 이미지 메이킹, 심리학적인 팁, 인맥관리 등등 정말 많은 부분을 다루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도움을 많이 받은 부분은 6장 권위자 지위입니다. 30일 만에 전문가로 인정받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아주 인상적인데다가 바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여러분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너무 많은 분야를 건드리기 때문에 각각의 분야에 대해서 세세한 팁까지 얻기는 힘들지만 설득을 잘 하는데 관계된 분야가 어떤 영역인지 알려주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난 다음 각각의 분야에 대해서 필요한 전문서적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출발역입니다. (2005.01.14. 북코치 권윤구) 인상깊은 구절 : 당신이 교우하는 사람들과 당신을 보증하는 사람들은 상대를 설득하는 능력에 강한 영향을 미친다. 사람들은 당신의 친구들이나 동료들을 근거로 당신을 판단한다. 그리고 그들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당신은 매우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지독히 형편없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설득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꺼이 자신을 보증해줄 사람들로 강력한 라인업을 갖추는 능력, 혹은 적절한 단체나 협회에 소속되는 능력을 발전시켜야 한다. 지금 주위를 둘러보라.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평균 순가치로 자신의 순가치가 결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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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 21세기북스="">을 읽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불변의 법칙(상호성의 법칙, 일관성의 법칙, 사회적 증거의 법칙, 호감의 법칙, 권위의 법칙, 희귀성의 법칙)을 알고 나서도 영 개운치 않았다. 그런데, 데이브 라카니의 <설득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기술="">을 읽고서는 ‘그렇구나’하고 감탄했다. 설득에 대한 새로운 혜안을 얻었다. “만약 이 책이 경쟁자의 손에 먼저 들어간다면, 설득에 관한 그 어떤 책보다 훨씬 더 위험한 책이 될 것이다.”라는 <백만장자와의 대화=""> 저자인 마이크 리트만의 언급은 오히려 책읽기를 방해하고 오해를 불러 일으킨다. 이 책은 설득의 프로세스를 단순히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설득이 단순히 우리 삶에 필요하여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도구의 하나가 아니라 설득 그 자체가 삶의 본질이라고 라카니는 설파한다.
그는 조작과 설득을 구분하고, 왜 조작을 해서는 안되는지, 설득이 왜 진실성(이는 윤리성도 내포하고 있다)을 담보로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우리를 설득한다. 그는 설득의 다양한 요소, 페르소나, 영향력과 신뢰성의 이양, 스토리텔링, 권위자 지위, 믿고자 하는 열망, 친근성, 배타성과 가용성, 호기성, 관련성, 허락 등을 차분하게 설명하여 준다. 그가 얘기하는 설득방정식도 기억해 놓을 필요가 있다(설득 = 포지션 + 프레젠테이션 x 영향력). 그리고 최종적으로 설득의 6계명을 알려주며 정리한다. 설득의 6계명은 바로 ‘결과를 지향하라’, ‘최선의 이익에 초점을 맞춰라’, ‘신뢰를 줘라’, ‘목표와 시간을 중시하라’, ‘개인적으로 접근하라’, ‘윤리적으로 접근하라’이다.
삶에 있어서 설득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데이브 라카니가 삶은 설득의 연속이며, 설득은 삶의 본질 자체라고 얘기하는데, 그것은 진정 옳은 의견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설득은 익혀야(배워야) 하는 기술이며, 설득이 과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읽었던 설득에 대한 책에서 느껴보지 못한 어떤 지적 희열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단순한 설득의 프로세스를 지루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었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진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장 써먹을 기술을 가르쳐 주고 있다. 설득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반드시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일독을 권하여 본다. 개인적으로는 설득 공부를 위한 기초 교재로 삼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인간 상호작용의 사실상 모든 요소는 일정 수준의 설득을 포함한다. 설득은 특히 판매와 협상, 광고, 미디어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한다. 그동안 수많은 학자와 철학자, 과학자들이 설득이라는 프로세스를 탐구해왔지만, 시종일관 그것을 올바르게 이해시킨 전문가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은 설득의 근본적인 요건인 생존을 무시했다. 설득을 필요하면 이용할 수 있는 프로세스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의미다. 설득은 우리가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니라, 생존하려면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수단이다. 삶의 본질은 우리가 스스로를 얼마나 잘 설득하느냐,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잘 설득하느냐, 우리를 설득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즉 설득 그 자체인 것이다.(p.12) 설득은 집을 짓는 것과 같다. 페르소나는 타인과 상호 교류하며 타인에게 투사되는 성격을 의미한다. 즉 남에게 보이는 자신의 이미지란 의미이다. 바로 이 페르소나가 설득이라는 집의 토대와 벽을 구성한다. 페르소나는 그 사람의 설득 능력에 구조와 버팀목을 제공하며, 거기에 아름다움과 바람직함과 따뜻함과 안전을 첨가하는 나머지 요소들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겸한다. 설득력 있는 사람이 되려면 자신의 메시지를 완벽히 지원할 수 있도록 페르소나를 발전시켜야 한다. 당신은 그 일부처럼 보이고 그 일부처럼 들리고 그 일부처럼 행동해야 한다. 메시지와 페르소나가 일치하지 않으면, 당신이 설득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당신에 관해 비판적인 결정을 내릴 수도 있을 테니까 말이다.(p.49) 설득은 사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는 기술이다. 우리 대부분은 평생토록 자신이 꿈꾸는 수준의 성공에 도달하지 못하는데, 그것은 우리가 실현 불가능한 꿈을 꾸기 때문이 아니다. 실현 가능한 목표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달성하지 못하는 것은, 바로 그것을 달성하도록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을 설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당신을 돕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스스로 성공의 꿈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른다면 누구도 그것을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없다. 지그 지글러(Zig Ziglar)의 말처럼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바를 얻도록 충분히 도우면 자신도 인생에서 원하는 바를 모두 얻을 수 잇다”(“판매를 체결하는 비결(Secret of Closing the Sale)” Berkley Publishing, 1985)는 사실을 명심하라. 설득의 기술은 상대가 원하는 바를 파악하여 그것을 달성하도록 돕는 것이다.(p.297)백만장자와의>설득>설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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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종교에서 ''조작''으로 인한 고통을 겪은 바 있는 저자가 ''설득''과 ''조작''의 중요한
차이점에 대해서 언급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설득하는 사람의 ''의도''가 그 사람
을 이용하려는 것인지 진정 고객의 입장에서 도움을 줄려는 것인지에 달려있다고 한
다. 그리고 신속한 설득에 수반되는 주요 영역과 요소에 촛점을 맞추어 이론과 현장
에서의 사용되어지는 방법들을 ''설득 방정식''이라는 이름으로 적용시키는 것에 초점
을 맞추어 이야기 있다.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설득에 이용하느냐 조작에 이용하느냐 여부는 궁극적으
로 우리의 "의도"에 달려 있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는 많이 나와 있는 그렇고 그런 책일까 싶은 마음으로 읽어보
았는데 저자의 서문이 예사롭지 않았다. 이단종교에서 있었던 조작에 대한, 그리고
거기를 나오기 까지, 저자가 ''설득''에 관한 전문가가 된 이유가 색다르게 느껴졌다.
역시 실용적인 부분이 강하였다. 실제 남을 설득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이들이 바로
현장에서 적용시킬수 있는 자세한 이론적, 실질적 방법들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
다. 보험영업을 하고 있는 나로서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을 다시 여러번
정독하여 내 것으로 온전히 만들려는 목표가 있다.^^ [인상깊은구절] "설득은 우리가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니라, 생존하려면 반드시 이용 해야 하는 수단이다. 삶의 본질은 우리가 스스로를 얼마나 잘 설득하느냐, 다른 사람 들을 얼마나 잘 설득하느냐, 우리를 설득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즉 설 득 그 자체인 것이다."(p.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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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텔레비젼 프로그램에서 밥을 먹지 못하는 유치원생의 이야기를 다룬 적이 있다. 그 아이는 유치원에 다니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젖병에 담긴 우유 이외에는 어느 것도 먹지 못했다. 그 아이의 부모는 밥을 먹이고자 하는 진실된 마음과 아이를 아끼는 사랑을 지니고 있었음에도 아이에게서 젖병을 떼내지 못했다. 아이에 대한 부모의 지극한 사랑도 밥을 먹어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진실도 그 아이 앞에선 속수무책이었다. 아이가 정상적으로 밥을 먹기까지는 심리학자가 제시한 단계별 설득과정이 주요했다.
이처럼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진실된 마음과 사랑을 전달하는 데에는 상대방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기술, 즉 설득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 "설득 -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기술"에서는 설득을 삶의 기술로 정의하며 조작(자신의 이익을 위해 상대를 교묘히 속이는 술수가 동원된 모든 시도)과 구분짓고 있다. 지속성이 없는 조작과는 달리 누군가를 완전히 설득한다는 것은 커다란 아이디어를 덩어리째 받아들이도록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커다란 아이디어를 상대방이 받아 들일 수 있는 크기로 잘게 썰어서 여러 개의 작은 아이디어로 이해시키는 과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모든 변화는 작은 것부터 받아들이게 될 때 비로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저자는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처럼 설득 역시 단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 책을 읽는 독자를 단계별로 ''설득''하여 설득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 추상적인 개념들을 나열하지 않고 일반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설득 과정을 분석하여 누구라도 그것을 이해하고 실제 생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이 책이 지닌 최대의 장점이라 하겠다. 이 책 서문에는 "삶은 설득의 연속"이라 쓰여 있다. 이는 달리 말하면 우리의 삶이란 진실의 끊임없는 전달과정인 것이다. 자신의 마음에 담긴 진실을 전달하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 보기 바란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이 책의 제목은 이렇게 바뀌어 있을 것이다. "설득 - 상대방에게 필요한 것을 주는 기술" [인상깊은구절] 설득의 6계명 1. 결과를 지향하라 효과적으로 설득하기 위해서는 당신이 어떤 목적으로 상대를 설득하는지, 그 목적이 명확해야 한다. 당신이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단 하나의 명확한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당신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상대를 지속적으로 명확하게 파악하고 이끌어서 ''당신의'' 결론을 도출하도록 만들 수 있을 것이다. 2. 최선의 이익에 초점을 맞춰라 상대의 최선의 이익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그것을 항상 설득 프로세스의 일부로 여겨야 한다. 자신의 이익에만 초점을 맞추면, 설득은 장기적으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설득하고자 하는 상대의 입장에서 그들이 얻을 최선의 이익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3. 신뢰를 줘라 설득 전문가는 진실을 말한다. 그들은 자신의 메시지가 좀더 적절히 들어맞도록 사건들을 변형시키는 것은 전적으로 허용하지만,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상대를 오도하거나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전문적인 설득에는 부정직이 자리할 틈이 없다. 4. 목표와 시간을 중시하라 설득가는 구체적인 목표와 각각의 이정표에 도달하는 시간을 정해놓는다. 설사 해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해놓은 시간 내에 감회시키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해도 그들은 그냥 전진한다. 시간은 무엇보다도 귀중하다. 적절한 시점에 당신의 사고방식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에게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5. 개인적으로 접근하라 설득가들은 단순히 기회가 되는 타깃을 선택하지 않는다. 조작자들은 기회가 되는 타깃을 선택한다. 상대를 얼마든지 속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신은 그럴 수 없다. 당신에게 언제든 가장 귀중한 클라이언트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에게 이미 무엇인가를 구매하고 그것이 적절하다고 느낀 사람이다. 그들은 당신의 신조를 전파하는 데 도움이 되며, 자신의 친구나 이웃을 당신에게 소개하고 기꺼이 당신에게 보증을 제공할 것이다. 6. 윤리적으로 접근하라 설득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싶다면, 혹은 그저 효과적으로 설득하고 싶다면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긍정적이고 윤리적으로 사람들을 움직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윤리를 무시할 수 있는 합당한 이유는 전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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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고 저자의 경력을 보니 굉장히 화려했는데 특히 설득에 관해서 세계적인 전문가라고 한다. 그런 그가 설득은 연구하게 된 계기는 어렸을 때 가족이 사이비 종교때문에 피해를 받았는데 이를 파헤치기 위해 설득을 연구했다고 한다. 저자의 이 동기가 너무 특이해서 책을 읽는데도 재미가 있었던 것같다.
평소 설득에 관해 관심이 많아서 그 분야에 꽤 많은 책을 읽어보았다. 물론 좋은 책들도 많았지만 최근에 이 책을 읽고 나서 시야가 많이 트이는 느낌이었다. 왜냐하면 다른 '설득' 책들에서는 남을 설득하려면 어찌어찌 말을 하라~ 라는 식으로 말 위주의 기법등을 제시하는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설득이 말로서만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페르소나(외모, 목소리와 커뮤니케이션, 포지셔닝), 신뢰성의 이양(유명인의 추천),스토리텔링,권위,친근성,배타성,호기심,관련성,허락 등등 굉장히 다양한 시각에서 설득의 영향력을 높이는 방법을 다루어 놓았기 때문이다.(이 책에서 말은 그렇게 큰 비중이 아니다) 또한 뒷부분에는 판매,광고,협상 등에 대한 좋은 노하우도 실어 놓았는데 기본적으로는 설득의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한다.
저자는 '설득'이나 '조작'의 방법은 별 차이가 없으며 주요한 차이는 오직 설득자의 '의도'라고 한다. 좋은 의도로 '윈윈'하기 위해 이뤄지는 것은 '설득',나쁜 의도로 한쪽에게만 이익이 가고 한쪽은 피해를 받는 것은 '조작'이라고 정의를 내린다. 그러니까 부모가 자식이 해로운 음식을 못먹게 하는 것은 설득, 사기치는 것은 조작인 것이다. 이 둘은 비슷한 것 같지만 큰 차이가 있다. 바로 시작과 끝이 다르다. 시작은 아까 얘기했듯이 의도가 다른 것이며 끝은 바로 지속성이 다른 것이다.설득은 '윈윈'하므로 장기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만 조작은 '윈-로즈-이므로 한쪽이 피해를 입어서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관계가 깨지기 마련이다.
저자의 말 대로라면 이 책을 이용하여 우리는 설득 혹은 조작을 훌륭하게 익힐 수가 있다. 그 둘을 선택하는 것은 전적으로 독자들의 몫이다. 하지만 이것을 기억해야 한다. 조작의 끝은 결코 좋지 않으며 설득이야말로 지속되는 것이란 것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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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설득에 대해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기술이라고 정의했다.
솔깃하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기술이라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이 책의 부제때문에 읽어야겠다는 설득을 당한 셈이다.
설득을 가장 잘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프로세일즈맨? 목사? 말 잘하는 사람? 유머 있
는 사람? 아니다. 진실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 진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사람이다.
마음만 있고 표현이 안되면 알 수 없다.
여기에 진실한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사는 구체적인 전략과 기술
이 심리학적인 바탕위에 소개 되어 있다.
저자가 제시한 설득 방정식에서 이 책의 핵심을 읽을 수 있다.
받기 위해 베풀라. 영향력이나 신뢰성을 이용하라. 권위와 전문가의 지위를 보강하
라. 상대방의 호기심을 자극하라. 질문을 유도하라. 작은 것부터 요구하라. 상대방에
게 책임감을 갖게 하라.
이 책은 두번 읽었다. 내용 전개가 반복적이어서 앞 부분에서 소개한 내용을 후반에
다시 언급해서 약간의 혼란을 준다. 두 번째 읽을 때는 마인드맵으로 정리했다.
이 책과 함께 ''설득의 힘''이란 책을 함께 읽으니 이해가 쉽다.
설득의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방의 입을 통해서 나오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사야겠지.
설득이란 결국 상대방과 나의 상호 승리를 위한 가장 좋은 실천적인 방안을 찾는 것
이다. 내게만 유리하다면 그건 설득이 아닌 사기가 된다. [인상깊은구절] 지그 지글러(Zig Ziglar)의 말처럼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바를 얻도록 충분히 도우 면 자신도 인생에서 원하는 바를 모두 얻을 수 잇다”(“판매를 체결하는 비결(Secret of Closing the Sale)” Berkley Publishing, 1985)는 사실을 명심하라. 설득의 기술 은 상대가 원하는 바를 파악하여 그것을 달성하도록 돕는 것이다.(p.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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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설득설 집본론중 가장 설득력있게 실질적인 원리와 이론들을 풀어낸다.
설득이란 막연히 남을 이해시키고 자신의 이해대로 이끄는 행위를 넘어선
설득의 본질적인 시작에서 결정적인 마무리까지 잘 이끌어주고
풀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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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쳐보기전 표지를 항상 본다.
책표지는 그 책의 거울과도 같고 입문서의 한계단이 되기도 한다.
의외로 표지는 나에게 많은걸 던져주었다.
점박이처럼 사람인듯 아닌듯 표현된 기법을 시작으로
귀에대고 속삭여대는것이 설득이라는것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한편의 포스터
흥미유발을 시작으로 한장 한장 힘주어 넘어가는데
괜스레 저자를 뜯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너무나 대단한 그의 이력에 놀람보다 젊은 그의 나이가 언제부터 그렇게
굳어져왔고 앞으로 얼마만큼 흘러갈까를,,,
이미지가 그다지 호감어리거나 전문적인 느낌을 뿜어내지 않았기에
더욱더 그가 풀어낼 내용들이 자못 궁금해진터,,,
서론이 너무나 길게 느껴질만큼 그는 우리에게 첫입문부터
세뇌를 해대기 시작한다.
설득이란 무엇이다를 시작하기보다 책을 향한 우리로 설득을 시작으로
설설 풀어나가기 시작하는데 머릿말만 읽어도 설득이란 이런거구나 싶은
감의 시작으로 어설프지 않은 완벽한 시나리오 각본으로
우리를 끝까지 안내하게 된다.
저 얇다란 책에 얼마만큼 내용을 담아내고 싶었는가를 알게된다면
그만의 독특한 문장과 두세번 읽어져야 되는 문장들이 시간의 지체로 알게된다.
그의 남다른 이력이 어린시절 어머니에게서 비롯된 운명과도 같은 궁금증을
시작으로 인생을 설득의 설득으로 자신을 풀어나가는 노력의 흔적이
지금의 그를 만든게 아닌가 한다.
처음부터 너무 방대하지 않게 차근차근 한장도 놓침없이 만들어버리는 그의
무언의 능력이 대단함을 실감하며 한자한자 되세기며 읽어내려갔다.
이미지 컨설팅을 시작으로 고난위도의 심리전 설득력까지
그의 허다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이해도를 높이며 잘 풀어나가고 있고
실제 사회생활에서 꼭 짚어줘야 할 요약본쯤으로 쉬어가기도 한다.
반복의 반복은 매 챕터마다 끊이지 않기에 어느 한순간도 꼼꼼하게
우리를 아우르는 그의 설득력에 다시한번 고개를 숙인다.
^^/./^^/./^^/./^^/./^^/./^^/./^^/./^^/./^^/./^^/./^^/./^^/./^^/./^^/./^^/./ [인상깊은구절] <진정한 설득은="" 지속성을="" 지닌다.19p=""> 진정한 설득과 조작성을 비교하며 그는 계속 역설한다. 조작과 설득의 난해한 중간점에서도 종국에는 롱타임의 승리를 이끌어낼 진정한 설득으로 승리하기까지 설득자의 의도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내가 순간의 설득을 원하느냐, 순간의 성공을 원하느냐 아니면 반대를 원하느냐... 선택의 문제다. 선택하자.진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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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of getting what you want...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선 상대를 설득해야 한다.
그러고 보면 우리의 삶은 설득의 연속...
성공적인 삶을 위해 어떠한 설득적 커뮤니케이션을 할 것인가...
상대방이 스스로를 설득하도록 만들어라...
예전에 로버트 치알디니가 쓴 ''설득의 심리학''...
그 책을 보며 느낀 점이라면 설득이란 참으로 과학적이면서도 인간적인 기술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삶은 설득의 연속...
학원에 가기 위해선 부모님을 설득해야하고...
말 안듣는 자녀를 위해선 부모님이 설득해야하고...
참 거리가 멀게 느꼈던 2단어이지만, 우리의 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다만 우리가 그걸 몸으로 느끼지 못하며 살아갔던 것 뿐...
''설득은 집을 짓는 것과 같다'' 는 저자의 말이 공감이 간다.
설득력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선 아주 많은 스킬들이 필요하다.
그 많은 스킬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과 나와의 공감대...
''친근성''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우리는 어쩌면 너무 급하게만 생각하고 상대를 나의 주관에 끌어들이기 위해 마치 번
개불에 콩볶는듯 급하게 진행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본다.
급할수록 돌아가라...
우직의 계략이 우리들에겐 필요한 것 같다.
상대의 관심사가 무엇이고 다소 목적이 있다하더라도 상대와 먼저 친근한 관계를 가
져간다면 설득도 자연스러워질 것...
지나치게 자기 중심적인 설득은 오히려 ''조작''에 가까운 것임을 느꼈다.
단계적 설득과 공감대의 형성...
설득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이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이 말을 가슴깊이 새기고 급할수록 돌아가는 자세를 가진다면 보다 효과적인 설득과
함께 인간관계의 투명함과 신뢰를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인상깊은구절] ''조작된 설득은 생명이 짧다...'' 설득은 기술이다. 설득은 과학이다. 설득은 타협이다. 설드은 탁월한 의사소통 수단이다. 설득은 결과다. 설득은 승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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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이린 시절 어머니의 종교적인 신념으로 인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
하는 이단적인 종교에서 활동하면서 보고 들을 것을 바탕으로 쓰여진 글이다. 저자
는 결국 그 종교의 문제점을 알고 빠져나오게 되고 그 종교에 순종하는 사람들이 어
떻게 그런 종교에서 활동하는지에 대해 궁금해 한다. 특히 아주 정상적이고 수준높
은 삶을 사는 사람들까지도 그런 종교에 순종하는 것을 보고 그 이유를 찾기 시작한
다. 이런 동기에서 출발해서 저자는 도서관에 파뭍혀 공부를 하게 되어 설득과 조작
에 대한 많은 공부를 하게 되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설득을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솔직함과 독자입장에서 생각하려고 하는 흔적을 많이 볼 수 있
었다. 아주 긴 서문을 통해서 자기가 이 책을 쓴 동기에 대해 독자에 대해 아주 솔직
하게 적어 놓은 부분이 마음에 든다.
이 책은 전문적일 수 있다는 우려와는 달리 그렇게 전문적이지 않아서 읽는데 큰 어
려움은 없었다. 하지만, 번역상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은 좀 있는 것 같다. 설득이론
에 대해 가볍게 읽기를 바라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 생각에 설득
이론을 좀 배워보고 직접 실행에 옮겨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정도 전문성은 충분
히 감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부류의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아주 재
미있고 독특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설득을 어떻한 과정을 거쳐서 하는지 또한 조작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까
지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조작이든 설득이든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방식의 접근
방식을 알게 되어 만족스럽다. [인상깊은구절] 지극히 불충분한 증거를 토대로 무언가를 믿고자 한다면, 그러한 믿음은 그 사람의 열망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p129 |
|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고 다양한 설득의 순간-때로는 위험-에 직면한다. 무엇을 입고 먹을 것인가 하는 원초적인 의식주에서부터 연봉협상, 바이어상담, 전략협의, 인수합병 등 고차원적인 형태가지 다양하다. 그 다양성 만큼이나 각각에 대처하는 설득의 접근과 자세도 달라야 할 것이고 설득의 전략과 기술도 달라야 할 것이다. <설득-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기술=""> 이 책은 설득을 위한 접근, 자세, 전략, 기술을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연구를 통해 실험적 시각에서 제시하고 있다. 특히, 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신경 언어 프로그램) 실천의 대가로 설득의 주제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주장하고 있으며 이는 설득을 좌우하는 성패요소가 유형적이기 보다는 무형적 이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설득이라고 하면 흔히 내가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서 얻도록 하는 외부를 향한 행위인 타인에 대한 설득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내 스스로에게 하는 내부를 향한 행위인 자신에 대한 설득을 소홀히 해서는 안될 것이다. 내 자신 스스로를 설득시키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을 설득시킬 수는 없을 것이다.설득-당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