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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3대 건축가중 하나로 꼽히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건축물을 Lain Thomson이 팝업화한 것을 본 순간, 망설임 없이 구입했습니다. 그리고는 우리집 금서 목록으로 지정해 놓고 고히 모셔 두고 있지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 팝업북은 아무래도.....)
이 책을 저는 한달전에 구입해놓고 틈틈히 읽고 있는데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1장 가족과 친구, 2장 일, 그리고 3장 자유로 구성되어 있는데, 건축가가 쓴 책이라서 어려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술술 넘어갑니다. 지금 2장 읽고 있습니다.(며칠 전에 알랭 드 보통의 행복의 건축를 잠깐 들춰봤는데 이 철학자가 행복한 건축이라고 쓴 책이 로이드가 자신의 건축관에 입각해 쓴 지론보다도 더 어려움) 하지만 재미 있음에도 불구하고 600페이지가 넘는 이 책 한권에만 집중하고 있자니 좀이 쑤셔서, 이 책 저 책 읽는 가운데 중간중간 꺼내 들고 읽다보니 진도가 잘 안나가네요. 뭐, 일단 포기 하지 않고 읽고 있으니깐 언젠가 끝나겠지요!
제가 이 건축가에 반한 팝업북 한 번 보실까요^^*
겉표지입니다.(예스는 없어 다른 곳에서 빌려왔습니다)
들춰보면...... ![]()
![]() 윗 건물의 도면입니다.
![]() 실제 건물이고요
![]() 전 이 건물보고 왠 삼성생명(본사) 건물이.. 프랭크 로이드가 와서 설계했나,했습니다. 하지만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1867 ~ 1957)까지 살았더군요. ![]()
![]() 실제 윗 건물의 주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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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지 않나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영화쪽에서도 영화세트의 미니어처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히치콕과의 대담>에서 <북부서를 돌려라>라는 영화에서 건물 세트 미니어처를 담당했다고 히치콕이 말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건축를 지망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고, 저 같이 평범한 사람도 한 시대를 풍미했던 사람의 일대기를 읽으므로써 어떤 특정 시대를 공감하고 이해한다는 것이 생활의 타임머쉰 아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