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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의 우리 영웅 시리즈 [열혈 세종대왕] 6권이 출간되었다. 전편에서 조선의 임금으로 즉위한 세종의 왕으로서의 험난한 시작과 역경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실로 영웅처럼 느껴진다. 상왕인 태종은 극심한 가뭄으로 기우제를 지내고 피로에 눈을 감고 만다. 이후 조선은 다행히 가뭄은 해갈되었지만 갓 왕이 된 세종을 조말생을 비롯한 몇몇 신하들은 사사건건 딴지를 놓는 지경에 이른다. 이를 타계하기 위해 노비와 연루하여 뒷배를 봐준 신하들을 내 치는 결단을 보여주며 세종의 조정에 새 판을 짜는 계기가 마련된다. 그 사이 한양에는 조선역사상 가장 피해가 컸던 한양에 대화재가 일어나 소현왕후의 지휘아래 어려움을 잘 극복하며 차후 조선의 소방체계의 근간을 이루는 관청 또한 설치되기에 이른다. 사실 흥미진진하고 맞는 내용이지만 내용의 근간이 되는 세종과 효령의 암행은 거짓이다. 나는 이 책을 읽게 될 친구들이 반드시 뒷부분에 '진실 혹은 거짓'을 읽기를 권한다. 이것이 자칫 잘못하다간 역사를 잘못된 맥락으로 이해하고 다른 시대의 사건에 관해서도 오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꼭 마지막까지 읽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야기의 주 골자가 되는 축에 대해서는 진실을 기반으로 전개해 나갔으면 좋겠다. 이번 6권도 재미난 이야기로 가득하지만 이런 중요한 부분은 집필하시는 분들이 미리 염두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 #열혈세종 #아울북 #우리영웅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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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열혈 세종대왕 시리즈 덕분에 역사에 재미를 느껴서 참고마운 책입니다. 같은 시리즈인 이순신도 같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림체에 대한 아쉬움도 있지만 유치하다고 하면서도 계속 신간만 기다리는걸보니 내용과 구성이 참 중요하다는걸 새삼느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