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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다음으로 빠져든 이야기, 이번엔 북유럽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정말 좋아하는 저희 아이들. 신들의 이름과 이야기를 줄줄 외울 만큼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다음 신화 이야기를 찾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만나게 된 책이 아울북의 『북유럽 신화』 입니다 2권 『신들의 왕 오딘』을 재미있게 읽더니 이번에는 3권까지 이어서 읽게 되었어요. 특히 둘째는 토르를 정말 좋아하는데, 토르가 등장하는 장면마다 유독 집중해서 읽더라고요. ⚡ 이번 3권의 중심에는 '로키'가!
2권에서 오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북유럽 신들의 세계와 앞으로 벌어질 사건들을 만나봤다면, 3권에서는 장난의 신 로키가 이야기를 제대로 끌고 갑니다. 전쟁으로 무너진 아스가르드의 성벽을 복구해야 하는 상황에서 신들에게 찾아온 낯선 이방인. 그가 제시한 조건은 정말 황당합니다. 성벽을 완성해 주는 대신 해와 달, 그리고 프레이야를 달라는 것! 당연히 신들은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이라고 생각하지만, 여기서 또 로키가 나섭니다. "이방인이 정해진 시간 안에 성벽을 완성하지 못할 것" 이라고 생각하고 내기를 받아들이는데요. 문제는 예상과 달리 이방인이 엄청난 속도로 성벽을 쌓기 시작한다는 것!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신들은 로키를 원망하기 시작하고, 궁지에 몰린 로키는 또 다시 기상천외한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 역시 로키답다! 싶은 전개였어요. 😂 미워할 수 없는 장난꾸러기, 로키
북유럽 신화를 읽으면서 아이가 특히 재미있어하는 캐릭터 중 하나가 바로 로키예요. 사고를 치는 것도 로키, 문제를 만드는 것도 로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또 엉뚱한 방법을 생각해 내는 것도 로키. 그래서 얄미우면서도 이상하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인데요. 3권에서는 이런 로키의 매력이 더욱 제대로 드러납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신화를 읽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는 로키가 또 무슨 일을 벌일까?" 하는 기대감으로 책장을 넘기게 되는 것 같아요. 🧠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만나는 북유럽 신화
『북유럽 신화』의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신화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풀어냈다는 점이에요. 코믹한 장면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적절하게 섞여 있어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북유럽 신화 속 신들과 세계관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특히 토르, 로키, 오딘처럼 이름은 익숙하지만 정확히 어떤 신인지 몰랐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어요. 무엇보다 북유럽 신화가 옛날 신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 영화와 게임, 판타지 작품의 원천이 된 이야기 라는 점을 알고 읽으면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 엄마가 직접 읽어보니
아이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한다면 북유럽 신화도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읽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와는 또 다른 신들의 세계를 만나면서 신화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고, 무엇보다 아이가 재미있게 읽으니 독서에 대한 부담도 없어요. 저희 집처럼 신화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공부를 위해 읽는 책'보다 '재미있어서 계속 읽는 책'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아이, 토르와 로키를 좋아하는 아이, 판타지와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북유럽 신화』. 저희 아이가 다음 권을 자연스럽게 기다리게 된 것처럼, 신화의 세계에 재미있게 입문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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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김민희 | 그림 라임스튜디오 | 출판사 아울북
아울북 출판사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가 이번에는 비슷한 듯하면서도 또 다른 세계인 『북유럽 신화』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만큼 아직 친숙하지는 않지만, 북유럽 신화 역시 서양의 신화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이야기 중 하나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북유럽 신화는 오늘날 영화, 게임, 판타지 문학 등 다양한 창작물의 원천이 되고 있는데요. 마블 영화의 토르, 로키, 오딘, 아스가르드가 대표적이고, 『반지의 제왕』과 같은 판타지 문학에서도 북유럽 및 게르만 신화의 영향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북유럽 신화 속 인물들이 생각보다 낯설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아이들에게 조금 생소할 수 있는 북유럽 신화이기에 아울북에서도 『북유럽 신화』를 출간하며 신화의 장벽은 낮추고, 원전의 재미는 살리면서도 이야기를 짜임새 있게 구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여기에 코믹한 요소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더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고요.
3권은 <로키와 성벽 소동> 이라는 부제로 ‘로키’가 이번 이야기의 중심인물이에요. 거인족과의 전쟁으로 무너진 성벽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을 때, 이방인이 나타납니다. 자신이 망가진 성벽을 다시 쌓아줄 테니 해와 달, 아름다운 미의 여신 프레이야를 달라고 하죠. 인간이 혼자서 6개월이라는 기간 안에 성벽을 쌓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로키’는 이방인의 제안에 수락했고, 다른 신들은 못마땅히 여기게 됩니다. 그렇게 약속한 기간이 다가올수록 신들은 불안해합니다. 이방인이 기한 내 성벽 쌓기를 완료할 것 같았거든요. 로키는 이방인이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꾀를 내어 성벽 쌓기를 방해합니다.
간략한 3권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이번 『북유럽 신화』에서 특히 눈여겨보면 좋을 인물은 역시 로키가 아닐까 싶습니다. 장난을 좋아하고 사고도 자주 치는 로키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방법을 찾아내는 능력만큼은 뛰어난 인물입니다. 이번에도 자신이 받아들인 제안 때문에 신들이 위기에 빠지자,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기상천외한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 그래서 로키를 보고 있으면 ‘도대체 다음에는 무슨 일을 벌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사고를 치는 것 같으면서도 결국에는 자신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로키만의 매력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그리고 또 하나 궁금증을 자아내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성벽을 쌓겠다고 찾아온 낯선 이방인입니다. 인간이라고 하기에는 신에 버금가는 힘을 가지고 있는 그는 과연 누구일까요? (다음 시리즈에 비밀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의 곁에서 성벽을 쌓는 데 함께했던 말 ‘스바딜파리’는 또 어떤 존재일까요? 책의 말미에는 「북유럽 신화 집중 탐구」 부록이 마련되어 있어 이런 궁금증을 조금 더 깊이 알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스바딜파리와 그의 자손으로 알려진 유명한 말 슬레이프니르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어 본문을 재미있게 읽은 뒤 관련 신화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해 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복잡한 신들의 관계나 낯선 이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히 신화 속 인물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음 장면을 궁금해하며 읽게 됩니다.
낯선 신화지만 학습만화라면 재미있게 보니 3권에 이어 앞으로 이어질 북유럽 신화 시리즈! 계속해서 만나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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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평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던 아이들에게 다른 신화들도 알게 해주고 싶어 북유럽 신화 만화책을 함께 읽기 시작했는데요. 마블 영화에 나오는 토르나 로키, 오딘, 아스가르드 등이 모두 북유럽 신화에서 따온 것들이라 저도 북유럽신화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함께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아울북의 북유럽 신화 1,2권을 읽고 아이들이 북유럽 신화도 그리스 로마 신화 만큼이나 재미있다며 반응이 폭발적이어서 3권도 함께 읽었는데요. 『로키와 성벽 소동』이라는 부제로 장난의 신 로키가 주인공이어서 한층 더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3권은 장난의 신 로키가 중심인물로 등장합니다. 거인족들과의 전쟁이로 인해 성벽이 무너지고 말았지만 신들은 귀찮아서인지 복구를 미룹니다. 그러던 중 신들 앞에 성벽을 대신 쌓아주겠다는 이방인이 나타나는데요. 다만 성벽을 쌓아주는 대가로 해와 달, 미의 여신인 프레이야를 요구합니다. 다른 신들은 반대하지만 로키는 제안을 수락하자고 하는데요. 결국 이방인에게 수리를 맡겼으나 그가 너무도 빠른 속도로 성벽을 쌓아가자 당사자인 프레이야는 불안해집니다. 신들은 조건을 6개월로 줄이고 하루라도 어기면 계약은 무효가 된다는 조건을 내걸고, 이방인은 조건을 수락하는 대신 자신의 말 스바딜파리와 함께 일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이방인이 기간 내에 성벽을 완성하면 해와 달, 프레이야를 내주어야 합니다. 결국 조건을 수락했던 로키가 수습을 해야할 상황이 되는데요. 로키는 과연 어떤 방법으로 성벽쌓기를 방해할까요? 이방인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스파이더맨을 정말 좋아하지만 아직 다른 마블 영화는 보지 않은 아들이 나중에 마블영화를 전부 볼 수 있을 나이가 되었을 때, 북유럽신화의 신들과 영화 속 인물들을 비교하며 신기해할 듯 해요. 마블 영화에서도 로키는 악동에 가까운 이미지인데요. 로키의 재치와 장난기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펼쳐져 아이가 키득키득 웃으며 푹 빠져 읽었어요. 책 끝에 신화 관련 퀴즈와 색칠하기 코너도 실려 있어서 낯설 수도 있는 신들의 이름이나 사건들을 퀴즈로 복습하며 자연스럽게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아이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게 하고, 색칠하기 코너에서는 아이가 더욱 적극적으로 책과 친해지도록 도왔어요. 이런 구성 덕분에 단순한 만화책을 넘어 학습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점이 부모로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아들이 다음 권도 벌써부터 기다려진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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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자모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북유럽 신화 3 : 로키와 성벽 소동 글 김민희, 그림 라임스튜디오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에 이은 새로운 초등인문학 시리즈 북유럽 신화. 토르, 오딘, 로키 등 개성만점의 신들의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서 엘사도 엄마도 푹 빠져 읽는 시리즈랍니다. 아스가르드를 방어하는 성벽이 무너져 고민하고 있던 신들 앞에 정체불명의 이방인이 나타나 성벽을 새로 지어준다며 해와 달, 프레이야를 대가로 요구하는데요. 신들은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실패를 확신한 로키로 인해 결국 거래를 수락하고 맙니다. 그런데, 로키의 예상과 달리 이방인은 무서운 속도로 성벽을 쌓아 올리기 시작하는데요. 과연 성벽 쌓기 내기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이번 <북유럽 신화> 3권은 장난의 신 로키의 꾀로 인해 신들이 위기에 처하지만, 결국 그 위기를 해결하는 로키의 활약이 돋보이는 이야기였어요. 북유럽 신화 집중 탐구를 통해 로키의 숨겨진 매력과 신화 배경도 더욱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신화 원전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를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만나볼 수 있는 아울북 <북유럽 신화> 시리즈. 다음 4권에서는 또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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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 인문학으로의 진입 장벽을 확 낮춰줄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북유럽 신화 3'을 만났다. 이미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도 경험한 듯이, 이 책도 역시 북유럽 신화 속 신들과 인간,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괴물들이 등장하는 세계관에서 각 등장 인물들 간 서사가 재밌게 그려진다.
'북유럽 신화 3. 로키와 성벽 소동' 은 북유럽 신화 1. 토르와 묠니르, 2. 신들의 왕 오딘 에 이어 북유럽 신화 속 핵심인물 중, 토르, 오딘에 이어 로키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사실, 마블 영화 시리즈에 나오는 토르와 로키, 오딘 등 인기 영화에서나 접해볼 만한 신화 속 인물이기에 일반 대중에게는 생소한 이야기일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인물들에 대한 친밀도가 급 상승하게 되었다. 특히 이 책의 주된 에피소드를 언급하자면, 우리가 알고 있는 듯이 로키는 장난이 심하고, 언변과 재치가 뛰어나다. 어느날 신들의 성벽이 무너진 것을 복원하겠다며 찾아온 정체불명의 이방인에 대해, 로키는 특유의 재치를 발휘하여 그와 거래를 하게 되는데, 과연 그 결말은 어떻게 될 것인지.......
이야기가 마무리 되고, 아쉬운 마음이 들 무렵! 맨 뒷편에 북유럽 신화 집중 탐구 편으로 지식을 채울 수도 있다. 이번 편에 나온 솔과 마니 의 이야기도 나오는데, 우연히도(?) 우리나라에도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라는 민담 혹은 전래동화가 있다. 자연현상에 대한 인류의 관심과 의미 부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재미있다.
아이들에게 인문학을 겸비한 책을 들이밀기란 사실 어려운 일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이야기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인류의 특성상, 서사가 스며들어가 있는 신화 속 인물에 대한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인간 삶의 여러 모습들을 자연스레 생각하게끔 만든다. 자연스런 인문학으로의 입문을 고려중인 부모라면, 그리고 또 그리스 로마 신화를 비롯한 신비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북유럽 신화'에사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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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그리스 로마 신화는 책으로도 많이 접하고 익숙해하던 아이인데, 북유럽 신화는 상대적으로 낯설어하지 않을까 조금 걱정했어요. 그런데 아울북에서 나온 북유럽 신화 3권을 만나고 나서는 그런 걱정이 완전히 싹 사라졌답니다. 평소 마블 영화 속 토르나 로키 캐릭터를 워낙 좋아하던 아이라 그런지, 책을 펼치자마자 신들의 진짜 원전 이야기에 아주 푹 빠져들더라고요. 이번 3권은 특히 장난꾸러기 로키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아이 눈높이에 딱 맞춘 코믹한 유머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가득해서 책 넘기는 소리가 멈추질 않았어요. 다소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신들의 모험과 갈등 구조를 생생하고 역동적인 작화로 풀어내어 몰입감이 정말 대단했답니다. 학습만화 장르답게 억지로 공부시키는 느낌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탄탄한 배경지식과 인문학적 교양이 쌓이는 구조라 부모 입장에서도 무척 만족스러워요. 본문이 끝난 뒤에 나오는 신화 Quiz 코너도 정말 알차더라고요. 낯선 용어나 신들의 이름을 퀴즈를 풀며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복습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학습 효과가 배가 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교육대기자TV의 추천사까지 실려 있는 책이라 신뢰하고 선택했는데 역시나 아울북의 기획력은 믿고 볼 만하네요.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가 스스로 신들의 관계도에 대해 조잘조잘 설명해 주는데, 자연스럽게 문해력과 생각하는 힘까지 길러지는 것 같아 흐뭇합니다. 아직 안 읽어본 아이들이 있다면 무조건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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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유럽 신화가 과거 그리스·로마 신화 못지않게 인기를 끌고 있어 저도 궁금한 마음에 컬처블룸 리뷰단을 통해 『북유럽 신화 3: 로키와 성벽 소동』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책은 특히 로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시리즈 중 세 번째 작품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그림체가 너무 예쁘고 세련되어서 보는 재미도 컸습니다. 신화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초등학생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흥미롭게 풀어낸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초등학생도 이 만화를 보면 단숨에 집중해서 짧은 시간 내에 읽어낼 수 있을 정도로 흡입력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두 번이나 완독했을 만큼 재미있었고, 자연스럽게 북유럽 신화에 대해 배우며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무너진 성벽을 다시 복구하는 과정을 다루고있는데, 그 과정에서 터무니없어 보이는 여러 조건들이 등장하며 독특한 사건과 에피소드가 이어져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프레이야의 눈물이 황금으로 변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요즘 금값이 높다 보니 저도 그런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더불어 로키의 자식들에 관한 설명에서는 개성 넘치고 다양한 모습의 자식들이 등장해 신비로움을 더했습니다.
책 안에는 음성지원이 되는 듯한 장면들이 많아 마치 TV 만화를 보는 듯한 생동감도 느껴졌고,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도록 퀴즈와 색칠하기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어 재미와 학습이 잘 조화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울북’에서 출판된 이 북유럽 신화 시리즈는 북유럽신화 학습 만화로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할 초등 학습 만화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예쁜 그림, 그리고 쉽고 재미있는 설명 덕분에 신화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기에 최적의 도서라 생각합니다. 초등학생 추천 도서로 추천드리며 북유럽신화 로키 책 마무리 해봅니다. #북유럽신화3, #로키와성벽소동, #김민희, #아울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로키책, #북유럽신화학습만화, #초등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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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도 로키의 활약이 어마어마하다. 이제 조금씩 북유럽신화의 신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동안 북유럽신화의 주인공은 토르라고 생각했는데, 북유럽신화의 시리즈를 읽을수록 그 마음이 바뀔 거 같은 예감이 강하게 든다. 북유럽 신화의 악동이자 빌런을 꼽자면 다분히 로키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마냥 미워할 수 없는 그의 매력이 이 책에 가득하다. 2권을 안 읽은 상황(사놓고)인지라 약간의 끊김이 있는데(2권에 등장한 로키의 자식들), 책 말미에 설명을 읽으면 이해가 된다. 그래도 차례대로 읽는 걸 추천한다. 어느 신화나 거인족과 신들의 전쟁은 늘 등장하는 레퍼토리인 것 같다. 그리스 로마신화에도 신들과 티탄족의 전쟁이 꽤 중요한 역할을 차지했는데, 북유럽신화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해설을 읽어보니, 홍수와 가뭄은 물론 폭우, 지진, 화산 폭발 등의 자연재해를 북유럽인들은 거인 족이 만들어 낸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를 막기 위해 신(신은 여기서도 인간 편?)들은 거인족과 전쟁을 벌인다. 전쟁은 끝났지만, 여파는 크게 남았다. 바로 아스가르드의 성벽이 무너진 것이다.
아니 근데! 북유럽 신화의 신들도 게으름증이 있나 보다. 본인들이 성을 쌓을 수 있지만, 귀찮아하며 차일피일 미룬다. 그 상황에 신들 앞에 떡하니 성벽을 대신 쌓아주겠다는 이방인이 등장한다. 그의 조건은 18개월 안에 성벽을 쌓아주는 대신, 해와 달 그리고 미의 여신인 프레이야와의 결혼이었다. 당연히 당사자인 프레이야는 불을 뿜었지만, 다른 신들은 솔직히 성벽이 필요하긴 했다. 결국 신들은 18개월이라는 조건을 6개월로 단축한다. 하루라도 어기면 계약은 무효가 된다는 조건을 내건다. 6개월에 합의한 이방인은 대신 자신의 말 스바딜파리와 함께 일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하고, 신들은 그의 요청을 들어준다.
문제는 그다음 날부터 이방인은 너무 빠른 속도로 성을 쌓아갔다는 데 있다. 날짜가 다가올수록 불안해진 프레이야는 이 조건에 합의한 로키에게 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독촉하고, 결국 로키는 수를 쓰는데... 과연 이방인은 약속한 6개월 안에 성벽을 완성할 수 있을까? 와 함께 그의 정체 또한 궁금했는데 모든 궁금증이 해결되는 상황에서 또 문제가 발생한다. 그리고 갑자기 사라진 로키와 사라졌다 돌아온 토르. 역시 로키는 이번에도 악동이면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책의 말미에는 해와 달 마차를 끄는 솔과 마니, 로키의 정체(?)가 나오는데 로키의 정체를 읽고 나서야 이 모든 상황이 이해가 되었다. 그리스 로마신화의 신들과 북유럽신화의 신들의 성격이나 행동을 비교하면서 읽어보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다. 다음 편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너무 궁금하고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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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접할 수 있게 해주고 있었어요. 그리스로마신화가 서양 미술,문화,예술 등에 다양하게 바탕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북유럽신화는 사실 별로 접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아울북에서 나온 북유럽신화 책을 통해서 북유럽 신화도 접할 수 있었네요.
북유럽 신화와 그리스로마 신화 모두 신들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로마신화의 신들은 아름답고 풍요로운 세상에서 살아가는 모습이 많이 나오고, 인간과 가까운 모습으로 사랑과 전쟁,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가 많은 반면 북유럽 신화의 신들은 거인이나 괴물과 끊임없이 싸우며 세상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 모습이 등장하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체에 화려한 색감으로 책이 집에 오자마자 아이들은 정말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깊은 사고도 필요하지만 저는 이런 교양을 다양하게 쌓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만화책도 다양하게 주고 있어요.
주인공들이 개성이 뚜렷하고 신비로운 세계가 등장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이런 신화 속 인물들은 여러 어려움과 위기를 겪고 용기와 지혜를 발휘하는 과정을 간접 경험하면서 아이들이 중요한 가치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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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아이의 그리스 로마 신화 사랑 덕분에 북유럽신화도 접하게 된 '북유럽 신화 3: 로키와 성벽 소동'은 이상으로 아이가 잘볼거라 기대했는데 역시나 기대치를 잘 채워준 책이다. 평소에 그리스 로마 신화의 다채로운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신들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내던 아이라 북유럽 신화 역시 무척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다. 막상 책을 받아서 아이에게 전해주니 기대했던 것보다 반응이 훨씬 더 좋아서 서평단에 신청하길 잘했다는 뿌듯함이 밀려왔다. 책을 집어 들자마자 눈을 떼지 못하고 순식간에 몰입해 빠져들더니, 책장을 덮자마자 이번 시리즈가 너무나 재미있다며 다음 권은 물론이고 아직 안 본 이전 권들까지 모조리 다 사달라고 하니 기분이 좋았다. 신들의 도시 아스가르드를 보호할 성벽을 쌓는 거인과 그 뒤에 숨겨진 로키의 기발하고도 꾀 많은 모략, 그리고 긴장감 넘치는 사건 전개가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모양이다.
사실 처음에는 학습만화의 특성 때문에 그저 시각적인 재미나 단순한 흥미 위주로만 보고 지나쳐버리는 것은 아닐까 내심 걱정스러운 마음도 조금은 있었다. 그러나 아이가 집중해서 읽는 모습과 읽고 난 뒤 책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니 그런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탄탄한 개연성을 갖춘 스토리 라인과 신화적 상황에 맞는 깊이 있는 내용, 그리고 인물들 간의 입체적인 갈등 구조가 녹아 있어서 만화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해력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단순히 그림만 훑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대사의 의미와 인물들의 심리 변화를 스스로 파악하며 깊이 있게 이해하는 독서 습관이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다. 아이가 스스로 책을 찾아 읽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부모 입장에서는 더없이 흐뭇하고 만족스러우며, 앞으로 나올 후속 시리즈들도 꾸준히 사줄 생각이다. #북유럽신화3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세상맘수다 #아울북 #북유럽신화3로키와성벽소동 #북유럽신화 #로키 #초등학습만화 #초등도서추천 #초등책추천 #여름방학추천도서 #초등인문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