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숙한 방 안의 햇살과 냄새는 세상의 폭풍으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단단한 품입니다. 하지만 일상이 무너져 내릴 때 겪는 상실감은 삶의 뿌리를 빼앗기는 공포로 다가옵니다. 안나 데스니츠카야의 《별이 있는 곳이 나의 집이야》는 바로 그 서늘한 공백을 깊이 있게 파고듭니다. 모든 세계가 지워진 절망 속에서 아이와 엄마는 고향 창가에 걸던 별 장식을 만듭니다. 그것은 단순한 만들기가 아니라, 앗아간 삶의 주도권과 존엄을 되찾으려는 경건한 회복의 의식이었습니다. 공간은 잃었어도 별을 만들며 나누는 온기 속에서 새로운 집은 다시 지어집니다. 뉴스의 거대한 단어 뒤에 가려진 희망의 온기를 일깨워주는 이 눈부신 여정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
전쟁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데요ㅠ 전쟁의 상실감, 참담함, 우울감 등등 정말 전쟁이라는 말만 들어도 기분이 어두워지는 느낌이에요~ 오늘은 희망 그림책 푸른숲주니어 출판 별이 있는 곳이 나의 집이야 그림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별이 있는 곳이 나의 집이야 너무 이쁜 느낌의 그림책인데요~^^ 별빛은 따스한 기분이 느껴져요!! 어느 날, 전쟁이 났어요. 우리는 떠나야 했고,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언젠가 이곳도 우리 집처럼 느껴질까요? 낯선 곳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희망의 힘으로 그려낸 감동적인 그림책이에요~
우리 집 창에는 별 모양 램프가 걸려 있었어요. 멀리서도 한눈에 우리 집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전쟁이 났어요. 우리는 다른 나라로 떠냐아만 했는데요ㅠ 모든것이 다 달라졌어요ㅠㅠ 책을 읽다보니 우리나라도 전쟁의 아픈 역사가 있는데 6.25전쟁이 생각났어요ㅠㅠ
그렇게 모두들 달라진 환경 앞에서 우울감을 느끼고 있을때 엄마가 만들기 꾸러미를 가지고 왔어요~ 우리는 우리 집에 있던 것과 똑같이 생긴 별을 완성시켰답니다! 그렇게 다시 우리는 달라지고 있었어요! 전쟁의 깜깜함 앞에서도 희망감을 보여주는 오늘의 책이 너무 따뜻했어요^^ 오늘은 희망 그림책 푸른숲주니어 출판 별이 있는 곳이 나의 집이야 그림책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전쟁으로 익숙했던 삶을 떠나 낯선 곳에서 살아가게 된 아이와 엄마. 점점 웃음을 잃어 가는 모습은 많은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담담한 그림과 짧은 글이 오히려 더 깊은 여운을 남겼고, 종이별 하나는 그 여운 끝에 피어난 가장 조용한 희망이었다. 우리는 평범한 일상을 너무 쉽게 지나친다. 가족과 함께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 내일도 같은 하루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은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전쟁의 비극보다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조용하지만 깊게 새겨 주는 그림책이다. |
|
🎁 《별이 있는 곳이 나의 집이야》 •글.그림_ 안나 데스니츠카야 •옮김_ 김보라 •출판사_ @푸른숲주니어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일어났어요 그 후 많은 사람들이 안전한 곳을 향해 머나먼 여행을 떠나야 했답니다 이 그림책은 작가님의 실화가 담겨있어 더 뭉클하게 느껴졌던 그림책이에요 낯선 나라, 낯선 곳에서 터를 잡아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며 작품을 쓰신것 같아요 작가님은 모스크바 살던 당시 창가에 골판지로 만든 별을 생각하며 낯선 곳이지만 편안했던 지난 안식처의 상징적인 별을 만들어 '별이 있는 곳이라면 그곳이 나의 집'이라는 마음의 안도와 희망을 밝혀주네요 그림책에서 비춰지는 어두운 배경 속에 밝은 별은 전쟁으로 인해 불안과 공포를 갖고 있는 이에게 새로운 희망의 힘을 보여주는 느낌이에요 '좋은 전쟁도 나쁜 평화도 없다'라는 말이 있죠 하루 빨리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반짝반짝 작은별이 있는 그곳이 진짜 나의집!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별이있는곳이나의집이야 #푸른숲주니어 #전쟁그림책 #그림책추천 #초등추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주인공 아이는 도시에 살았습니다. 집 창에는 별모양 램프가 걸려 있어서 멀리서도 한눈에 집을 알아볼 수 있었죠. 밤하늘이 깜깜해도 별은 항상 빛이 났어요. 그런데 어느날 전쟁이 났어요. 다른 나라로 떠나야 했고 살던 곳과 달랐습니다. 말도 다르고 집도 다릅니다. 풍경도 다르고요. 이곳은 언제 우리 집처럼 느껴질까요? 낯선 곳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희망의 힘으로 그려낸 감동적인 그림책이었습니다. |
|
『별이 있는 곳이 나의 집이야』📚도서협찬 |
|
최근에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며,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사람들은 결국 아이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별이 있는 곳이 나의 집이야>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직접 겪은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루아침에 익숙한 일상을 잃은 아이의 마음을 담담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전쟁의 참혹한 장면보다 평범했던 일상이 무너지는 과정을 아이의 시선으로 보여 주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뉴스를 통해 접했던 전쟁이 한 아이의 삶을 얼마나 크게 바꾸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고향 집 창가에 걸려 있던 별을 엄마와 다시 만들어 창문에 걸어 두는 부분이었습니다. 작은 별 하나가 낯선 공간을 조금씩 편안하게 바꿔 가는 모습이 아이의 마음에도 큰 위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 읽은 아이도 집이 달라져도 익숙한 물건이 있으면 마음이 편해질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저 역시 아이의 반응을 직접 관찰하며, 아이들은 작은 추억과 익숙한 물건에서도 큰 안정감을 얻는다는 사실을 다시 느꼈습니다.
책을 덮고 나니 집이라는 것은 단순히 사는 공간이 아니라 가족과 추억이 함께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아이와 함께 우리 가족에게 의미 있는 물건이나 추억을 하나씩 정해 보고, 새로운 곳에 가더라도 그 기억을 이어 갈 수 있는 작은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자연스럽게 세계 곳곳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의 이야기에 대해서도 함께 관심을 가져보려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캄캄하고 깊은 어둠, 밝게 빛나는 작은 별이 돋보이는 책 표지네요. 오늘은 전쟁 이야기를 담은 <별이 있는 곳이 나의 집이야> 함께 읽어볼게요. 전쟁이라니, 지금도 진행중인 세계 여러 곳에서의 참사가 생각나네요. 깜깜해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별 달린 우리집. 평화롭고 행복한 우리집이죠. 바이올린도 배울 수 있다니, 음악이 있는! 분명 낭만과 따뜻함이 가득한 가정에서 사는 친구네요. 그러나 전쟁이 일어나게 되고, 우리는 다른 나라로 가게 됩니다. 말도 통하지 않고 글도 통하지 않아요. 그 무엇도 알아들을 수 없는 낯선 도시는 싸늘하고 차갑네요. 새로 이사오게 된 곳은 말도 다르고 집도, 풍경도, 음식도 다르다는 것을 느끼며 예전에 살던 모습과 강렬하게 대비가 되는데요 아빠의 자리도, 엄마도, 나도 달라진 모습에 왠지 울적해지네요. 엄마와 나는 집에 있던 것과 똑같이 생긴 별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이제부터 조금씩 모든것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이사온 집도, 창문 밖 풍경도, 음식도, 말도, 엄마도, 나도 말이죠. 이 별이 화목했던 이 가정의 상징적인 존재인데, 우리 가정을 대표할만한 시그니처는 무엇인가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아마 어른들은 이쯤 읽으면서 아 러시아 이야기인가 하실거예요. 2022년부터 시작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아직도 진행중이고 또 여기저기서 많은 전쟁들이 발발하니 어쩌면 많은 분들이 저처럼 기억에서 희미해졌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끝나지 않은 전쟁, 이렇게 한 가정의 이야기로 들춰보면서 전쟁을 통해 얻는 것(있나요??), 잃는 것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네요. 저희는 독서 후 활동으로 별 접으러 갑니다 ^^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휴전 중인 한국이 마냥 안전한 곳은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해외에서 전쟁이 나면 안타깝고 긴장이 되는 날도 있는데요. 정말 전쟁을 겪은 나라의 시민들의 생활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전쟁으로 인해 가족이 겪는 상실과 적응을 그린 그림책 푸른숲주니어의 <별이 있는 곳이 나의 집이야>를 봤습니다.
푸른숲주니어의 <별이 있는 곳이 나의 집이야>는 아이의 겪은 일상, 입장에서 그려진 그림책인데요. 이 그림책의 작가는 러시아 모스크바에 살았던 사람으로 아들의 생일로 해외로 여행을 가는 동안 전쟁이 일어나, 러시아로 돌아가지 못하고 가족이 다 함께 살 수 있는 머나먼 곳으로 이주하였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고 했기에 러시아 사람들의 대부분은 안전하게 있고 그대로 생활을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책을 보니 아, 수도권이나 군사기지가 있는 도시, 지역들의 사람들은 힘들겠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실제로 뉴스를 검색하니 우크라이나도 러시아 모스크바에 드론공격을 했다는 기사를 보니, 슬퍼졌습니다. 누구를 위한 전쟁이었을까요? 양 국강에서 다친 시민들은 무슨 죄가 있기에 다치거나 죽어야 하는 걸까요? 그렇게 전쟁을 피하기 위해 가족들은 고국을 떠나야 합니다. 여행과 달리,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낯선 곳.... 그곳은 아름답고 추억을 담는 곳이 아니라, 불편하고 낯선 곳일겁니다. 그리고 문을 열면 휑한 장소.... 급하게 몸만 이동하니, 아무것도 없는 낯선 장소가 우리 집이 아니고, 다르다고 여겨지니 더 서글퍼지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작가는 이스라엘의 낯선 아파트에 도착하고, 제일 먼저 별을 샀다고 합니다. 과거 고국의 집에 둔 별과 똑같은 별을요. 별이 있기 전, 이주와 상실로 서로의 마음도 멀어지게 느껴졌던 가족도
별을 걸자, 낯설기만 하던 장소, 시간 모든것이 조금씩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곳이 이제 우리의 집임을 받아들이는 순간이 되지요.
푸른숲주니어의 <별이 있는 곳이 나의 집이야> 책은 전쟁으로 무너진 일상, 그리고 낯선 환경에 희망을 가지고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주지만, 어쩌면 새 학교, 새로운 직장을 위한 이사의 등 낯선 곳을 직면한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자신을 위로해 주고 용기를 주는 자신만의 별이 있다면 우리는 살아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겁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별이 있는 곳이 나의 집이야, 보리스, 니나, 사샤, 그리고 고향을 떠나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작가의 그림책
별 모양 램프가 걸려 있는 집. 늦은 저녁, 밤하늘이 아무리 깜깜해도 집에는 언제나 별이 빛나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전쟁이 일어났고, 가족은 살던 집을 떠나 낯선 나라로 향하게 됩니다.
새로운 곳은 말도, 집도, 풍경도, 음식도 모두 달랐어요. 낯선 환경 속에서 가족도 조금씩 달라져 가지만, 엄마와 함께 예전 집에 있던 별 모양 램프를 다시 만들면서 잃어버렸던 일상을 조금씩 되찾아가기 시작해요.
비록 예전의 집과 똑같지는 않지만, 창문 너머 반짝이는 별을 보며 지금 있는 이곳도 우리 집이라는 사실을 하나씩 알아가는 이야기가 담겨있었어요. 별은 단순히 밤하늘에 있는 빛이 아니라, 어디에 있든 마음속에 간직한 집과 희망을 의미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집의 의미와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 고향을 떠나 낯선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야기해 볼 수 있었던 따뜻한 그림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