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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 막힐 때는 그 막히는 감정도 쓰는 거예요!"
""글을 쓰다 막힐 때는 그 막히는 감정도 쓰는 거예요!" " 내용보기
"왜 작가가 되고 싶나요?"첫 합평 수업에서 선생님이 자기소개를 하는 사람들에게 던진 질문이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유명해지고 싶어서, 남에게 내 글을 보여 주고 싶어서라는 대답은 하지 말라고 했다. 진짜 글을 써야 하는 이유, 그리고 그 이유가 어떻게 작가라는 삶으로 이어지는지 깊이 생각해 보라는 뜻이었다.좋은 고전이나 타인의 세련된 문장을 읽을 때면 누구나 한 번쯤 "와
""글을 쓰다 막힐 때는 그 막히는 감정도 쓰는 거예요!" " 내용보기

"왜 작가가 되고 싶나요?"


첫 합평 수업에서 선생님이 자기소개를 하는 사람들에게 던진 질문이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유명해지고 싶어서, 남에게 내 글을 보여 주고 싶어서라는 대답은 하지 말라고 했다. 
진짜 글을 써야 하는 이유, 그리고 그 이유가 어떻게 작가라는 삶으로 이어지는지 깊이 생각해 보라는 뜻이었다.


좋은 고전이나 타인의 세련된 문장을 읽을 때면 누구나 한 번쯤 "와, 나도 이렇게 쓰고 싶다."라는 마음이 든다.
 막상 모니터 앞에 앉으면 머릿속에는 둥둥 떠다니는 아이디어와 단어들뿐이었다.
 잘 쓰려는 다짐은 문장은 어디선가 본 듯 낯익은 표현만 맴돌았다. 


💡일상 모든 것이 내 글의 재료가 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책


 《프리라이팅》은 좋은 글을 쓰는 기술보다는 
내면에 잠들어 있는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밖으로 꺼내 글을 쓰도록 돕는다.


특히 오래 붙잡고 읽었던 곳은 '관찰력'에 담긴 '감각적 세부 묘사' 부분이었다.

 좋은 글은 모호한 관념의 보편적인 문장보다는
 독자가 눈앞에서 장면을 보듯 떠올릴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인 감각이 적힌 글이어야 한다.


'좋은 시간을 보냈다.', '음식이 맛있었다'와 같은 표현만으로는 
왜 그렇게 느꼈는지 순간의 감정을 충분히 전할 수 없다.


저자는 '못생긴 개'나 '짜증스러운 소리'조차 
글쓴이의 주관이 섞인 표현이라고 말한다.
 왜 못생겨 보였고, 어떤 떨림이 귀를 거슬리게 했는지 문장에 드러나야 한다는 것이다. 


감정에는 언제나 장면이 존재한다. 
그날의 공기와 냄새, 손끝 온도와 표정까지 함께 쓸 때 
독자는 책 속에 감정이 이입할 수 있게 된다.✨


작가와 독자의 관계도 글을 발전하게 만드는 소통의 파트너라고 정의한다.
글을 쓰기 전에 가상의 독자을 상정하고 '종이에 대고 말하듯' 글을 쓰는 초점화 프리라이팅에 제안한다.


독자를 상정하고 풀어내는 문장은 한결 선명해지고 생동감을 얻는다. 
글을 접한 독자의 내면에 어떤 반응과 질문이 남았는지 귀를 기울일 때 
작가는 비평의 부담을 털고 스스로 글의 완성도를 높여 갈 수 있다.


"상상력과 창의력이 결합한 힘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무언가를 
우리 마음속에 만들어 내고, 의지만 있다면 종이 위에도 탄생시킬 수 있다." (p.173)


책이 제시하는 다양한 방법도 결국 몸으로 부딪치는 연습이 뒤따르지 않으면 이론으로 끝나고 만다. 


첫 단편을 쓰고 합평을 받던 날이 떠올랐다.
세상 어디에도 내 글을 의무적으로 읽어 줄 사람은 없다는 쓸쓸한 현실,
그리고 내 글을 읽고 기꺼이 피드백을 건네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 일인지 그때 처음 알게 되었다. 


이제는 "내가 과연 글을 쓸 수 있을까?"라며 백지 앞에서 주저하기보다,
《프리라이팅》이 말하듯 먼저 손을 움직여 보려 한다. 
잘 쓰기 위해 멈추기보다, 쓰면서 생각하고 고쳐 가는 일이 내게는 가장 필요한 배움이었다.

🙌🏻이런 사람, 책장에 슬그머니 꽂아두기


빈 화면 앞에서 커서만 깜빡이는 완벽주의자📸
비슷한 표현에 갇혀 글이 밋밋하게 느껴지는 분 📚
나만의 일상 글쓰기 루틴을 정립하고 싶은 분⏰


《프리라이팅🖋️》
첫 문장의 부담을 내려놓고 누구나 막힘없이 쓰는 법 
지은이 바버라 베이그 
옮긴이 박병화
발행인 박윤우
펴낸곳 부키(주)

#프리라이팅 #바버라베이그 #글쓰기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쓰기루틴 #서평 #글쓰기연습 #초고쓰기 #작법서
u*****e 2026.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에도 연습에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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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드라마, 영화를 기록하기 시작한 뒤로 언제나 고민을 하고 있었다.글을 쓰려고 시작하면 꼭 한참 생각하고 멈칫하다 겨우 시작할수 있었다.'언제쯤 막힘없이 써 내려갈 수 있을까?'그 답을 찾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 <프리라이팅>이다.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표지 맨 위 문구.첫 문장의 부담을 내려놓고 누구나 막힘없이 쓰는 법.이 문장이 눈이 들아왔고 서평단을 신청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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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드라마, 영화를 기록하기 시작한 뒤로 언제나 고민을 하고 있었다.

글을 쓰려고 시작하면 꼭 한참 생각하고 멈칫하다 겨우 시작할수 있었다.


'언제쯤 막힘없이 써 내려갈 수 있을까?'

그 답을 찾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 <프리라이팅>이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표지 맨 위 문구.


첫 문장의 부담을 내려놓고 누구나 막힘없이 쓰는 법.

이 문장이 눈이 들아왔고 서평단을 신청했다. 그리고 운 좋게 당첨되었다 


처음에는 첫 문장을 잘 쓰는 팁을 딱딱딱 알려주는 책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이 책은 잘 쓰는 방법보다 먼저 쓰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멋진 문장을 '짜라란'하고 만드는것이 아닌, 글쓰는 습관을 통해 글쓰는 것에대한 두려움을 사라지게해주는 책에 가까웠다.

멈추지 않고 쓰는 연습을 통해 글쓰기 습관을 만드는 것에.


책을 과외선생님 삼아 옆에 두고 따라 해봤다.

10분에서 20분 정도 시간을 정해 놓고, 떠오르는 생각을 멈추지 않고 적어 내려가는 연습하고 있다.

글로만 보면 어렵지 않아 보였는데,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시간은 금방 지나가고, 다 쓰고 나면 '내가 지금 뭘 쓴 거지?' 싶은 순간도 있었다. 괜히 자괴감이 들기도 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운동도 연습하고, 악기도 연습하고, 발표도 연습한다.

왜 글쓰기만은 연습 없이 잘 쓰길 바랐을까.

그냥 어느 날 갑자기 멋진 첫 문장이 써지길 기다리고 있었던 건 아닐까.


<프리라이팅>은 특별한 비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대신 첫 문장 앞에서 오래 멈추는 사람에게, 그 시간을 조금씩 줄여 가는 연습을 알려준다.


당장 글을 잘 쓰게 되는 건 아닐지도 모른다.

그래도 계속 연습하다 보면 언젠가는 첫 문장 앞에서 망설이는 시간도 조금씩 짧아지지 않을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감상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2 2026.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롯이 글쓰기에 집중한 작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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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라이팅》 | 바버라 베이그 지음책을 읽고 서평을 쓰다 보면 늘 마지막은 퇴고였다. 한 문장을 더 자연스럽게 고치고, 같은 의미가 반복되지는 않는지 살피고, 문단의 순서를 바꾸며 조금이라도 더 읽기 좋은 글을 만들기 위해 여러 번 원고를 들여다봤다. 좋은 글은 결국 퇴고에서 완성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프리라이팅》를 읽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동안 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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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라이팅》 | 바버라 베이그 지음


책을 읽고 서평을 쓰다 보면 늘 마지막은 퇴고였다. 한 문장을 더 자연스럽게 고치고, 같은 의미가 반복되지는 않는지 살피고, 문단의 순서를 바꾸며 조금이라도 더 읽기 좋은 글을 만들기 위해 여러 번 원고를 들여다봤다. 좋은 글은 결국 퇴고에서 완성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프리라이팅》를 읽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동안 퇴고에는 많은 시간을 쏟았지만, 정작 초고에는 충분한 시간을 주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글이 막힐 때마다 더 좋은 첫 문장을 찾으려 했고, 생각이 채 자라기도 전에 문장을 고치기 시작했다. 쓰는 사람과 편집자가 동시에 되어 버린 셈이다. 저자는 바로 그 지점을 지적한다. 글쓰기는 쓰는 과정과 고치는 과정이 분명히 다른 일이며, 둘을 동시에 하려 할수록 글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 말을 읽는 순간 내 글쓰기 습관이 그대로 떠올랐다.


이 책은 글쓰기를 재능이나 영감의 문제가 아니라 연습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내가 더 오래 붙잡았던 것은 '생각을 발견하는 연습'이었다. 관찰하고, 기억하고, 상상하고, 질문하는 과정이 쌓여야 비로소 글이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책은 문장을 잘 쓰는 방법보다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먼저 이야기한다.


특히 "관찰은 판단이 아니다"라는 문장이 오래 남았다. 우리는 무언가를 보는 순간 좋고 나쁨부터 결정하려 한다. 하지만 관찰은 평가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는 일이라고 말한다. 이 문장을 읽으며 내가 책을 읽을 때 작품의 배경이나 시대, 작가의 의도를 더 찾아보려 했던 이유도 결국 더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오래 관찰하고 이해하고 싶어서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글은 특별한 경험을 가진 사람만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를 얼마나 깊이 바라보았는가에서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무엇보다 이 책은 '완벽한 첫 문장'이라는 강박을 조금 내려놓게 했다. 초고는 미완성이어도 괜찮고, 마음에 들지 않아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충분히 써 보는 것이다. 생각을 끝까지 따라가 본 사람만이 고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나는 퇴고를 통해 글을 완성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전에 더 많이 쓰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어쩌면 내게 필요한 것은 더 뛰어난 문장력이 아니라, 더 많은 초고였는지도 모른다.


《프리라이팅》는 화려한 문장을 만드는 비법을 알려주는 작법서가 아니다. 대신 더 잘 보고, 더 오래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이 자유롭게 흘러갈 수 있도록 기다리는 법을 알려준다.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빈 화면 앞에서 멈춰 선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 순간 필요한 것은 영감이 아니라, 일단 쓰기 시작할 용기라는 사실을 이 책은 차분하게 일깨워 준다. 그리고 그 용기는 완벽한 문장이 아니라, 서툴러도 끝까지 써 내려간 수많은 초고에서 자란다는 것을.


*위 도서는 부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프리라이팅 #글쓰기 #글쓰기루틴 #글쓰기연습 #작법서


YES마니아 : 로얄 k******4 2026.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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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 출판시, 프리라이팅을 읽고
"부키 출판시, 프리라이팅을 읽고" 내용보기
[도서만협찬] 첫 문장의 두려움을 지우고 끝까지 쓰게 만든다![추천 독자]1. 빈 화면 앞에서 첫 문장을 못 써 하루 종일 망설이는 사람2. 몇 줄 쓰다 지우기를 반복하며 재능이 없다고 자책하는 사람3. 전자책이나 블로그 등 나만의 글을 꾸준히 쓰고 싶은 사람4. 남들의 시선과 비판이 두려워 글을 세상에 못 내놓는 사람5. 체계적인 훈련으로 평생 써먹을 글쓰기 무기를 얻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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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첫 문장의 두려움을 지우고 끝까지 쓰게 만든다!




[추천 독자]

1. 빈 화면 앞에서 첫 문장을 못 써 하루 종일 망설이는 사람

2. 몇 줄 쓰다 지우기를 반복하며 재능이 없다고 자책하는 사람

3. 전자책이나 블로그 등 나만의 글을 꾸준히 쓰고 싶은 사람

4. 남들의 시선과 비판이 두려워 글을 세상에 못 내놓는 사람

5. 체계적인 훈련으로 평생 써먹을 글쓰기 무기를 얻고 싶은 사람






글을 쓰는 사람이라고 해서 언제나 글이 술술 써지는 것은 아니다. 아무도 보지 않을 글이라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마음껏 쏟아낼 수 있다. 하지만 막상 웹소설 원고를 쓰거나 SNS에 올릴 글을 쓰려고 하면 손이 멈추는 순간이 있다. 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하다가 시간만 흘러가고, 완벽하게 쓰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오히려 한 줄도 쓰지 못하는 날도 적지 않다.






내게 글재주가 넘친다는 확신이 있었다면 《프리라이팅》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을 것이다. 작법서는 초보자만 보는 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재능만 있으면 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글을 오래 써올수록 오히려 '잘 쓰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쓰는 방식을 끊임없이 점검한다'는 사실을 자주 느낀다.



《프리라이팅》은 글쓰기에 욕심 좀 있는 사람에게 '계속 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저자는 글쓰기를 재능이 아닌 훈련의 영역으로 바라보며, 완벽한 문장을 만들기 전에 먼저 생각을 자유롭게 흘려보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문장을 고치거나 검열하지 않고 일정 시간 동안 손을 멈추지 않는 프리라이팅은 생각보다 훨씬 큰 해방감을 안겨준다. 나 역시 군인처럼 매일 정해진 분량을 훈련하듯 쓰는 방식은 오래 이어가기 어려웠다. 반면 일단 떠오르는 대로 써 내려가는 이 방법은 글쓰기 자체를 부담이 아닌 즐거움으로 바꿔 주었다.






모든 초고는 쓰레기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좋은 글은 좋은 초고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초고에서 시작된다. 완벽한 첫 문장을 기다리기보다 일단 써보는 사람이 결국 끝까지 완성한다는 메시지는 웹소설을 쓰는 사람은 물론, 블로그와 SNS를 운영하는 사람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글이 막혀 답답한 사람, 첫 문장 앞에서 자꾸만 멈추는 사람이라면 《프리라이팅》을 추천하고 싶다. 어쩌면 글쓰기의 가장 큰 적은 재능 부족이 아니라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 부담을 내려놓고, 다시 즐겁게 쓰기 시작할 용기를 건네주는 든든한 글쓰기 안내서였다.

s*******m 2026.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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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은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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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글쓰기를 어려워한다. 친구와 대화할 때는 하고 싶은 말이 끊이지 않는데, 막상 빈 종이 앞에 앉으면 첫 문장조차 쉽게 시작하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스스로에게 “나는 글재주가 없다.“라는 결론을 내린다.이 책은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는 재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글쓰는 과정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시험을 보기 위해, 보고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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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글쓰기를 어려워한다. 친구와 대화할 때는 하고 싶은 말이 끊이지 않는데, 막상 빈 종이 앞에 앉으면 첫 문장조차 쉽게 시작하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스스로에게 “나는 글재주가 없다.“라는 결론을 내린다.


이 책은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는 재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글쓰는 과정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시험을 보기 위해, 보고서를 제출하기 위해, 정답을 보여주기 위해 글을 써왔다. 그러다 보니 글쓰기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얼마나 잘 정리하느냐의 문제라고 자연스럽게 믿게 되었다. 그래서 막상 자신의 생각을 쓰려 하면 무엇부터 적어야 할지 몰라 망설이게 된다.


프리라이팅은 그런 부담을 내려놓는 연습이다. 일정한 시간 동안 멈추지 않고 떠오르는 생각을 그대로 적는다. 문장이 엉성해도 괜찮고, 같은 말을 반복해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잘 쓰는 것이 아니라 계속 쓰는 것이다. 처음에는 별것 아닌 생각처럼 보였던 문장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기억과 감정, 아이디어를 만나며 하나의 생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저자는 글쓰기에서 재능보다 과정을 훨씬 중요하게 여긴다. 우리는 완성된 책만 읽기 때문에 작가가 처음부터 좋은 문장을 써냈을 것이라고 착각한다. 그러나 독자가 보는 것은 마지막 결과물일 뿐이며, 그 뒤에는 수없이 쓰고 지우고, 다듬고 고치는 시간이 존재한다. 글쓰기란 순간의 영감이 아니라 반복과 연습이 쌓여 만들어지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이 책은 끊임없이 일깨운다.


책에는 글쓰기뿐 아니라 관찰하는 법과 읽는 태도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평가에 익숙한 우리에게 먼저 관찰하라는 조언도 인상적이다. 우리는 너무 쉽게 좋고 나쁨을 판단하지만,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태도가 좋은 글쓰기의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또한 어떤 메모가 훗날 중요해질지는 알 수 없으니 사소한 생각이라도 기록해 두라고 권한다. 결국 좋은 글은 일상의 작은 조각들을 꾸준히 모아 온 사람에게서 탄생한다.


AI가 많은 글을 대신 써주는 시대가 되었지만, 오히려 자신의 생각을 발견하고 그것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결국 글쓰기는 단순히 문장을 만드는 기술을 넘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힘이기 때문이다.


『프리라이팅』은 글쓰기와 다시 친해지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완벽한 문장을 쓰려 애쓰기보다 먼저 펜을 움직여 보라고 말한다. 그렇게 부담 없이 써 내려간 수많은 문장들이 결국 자신만의 글을 만들어 간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글쓰기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라면 오래 곁에 두고 반복해서 펼쳐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프리라이팅 #글쓰기 #글쓰기루틴 #글쓰기연습 #작법서 


*도서증정 @bookie_pub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7 2026.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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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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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고 싶다는 열망에 집어든 책. 글쓰기에 막막하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 글쓰기는 타고 난 게 아니라 기술을 터득한다면 누구나 쓸 수 있다고 한다. 책 두께 때문에 잠깐 멈칫하지만 글을 잘 쓸 수 있다고 하니 기꺼이 펼치게 된다.이 책에서 말하는 프리라이팅은 10분 동안 알람을 맞춰둔 뒤 멈추지 않고 술술 쓰는 거다. 이때 잘 쓰겠다는 마음과 기대를 버린 채 그저 써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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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고 싶다는 열망에 집어든 책. 글쓰기에 막막하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 글쓰기는 타고 난 게 아니라 기술을 터득한다면 누구나 쓸 수 있다고 한다. 책 두께 때문에 잠깐 멈칫하지만 글을 잘 쓸 수 있다고 하니 기꺼이 펼치게 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프리라이팅은 10분 동안 알람을 맞춰둔 뒤 멈추지 않고 술술 쓰는 거다. 이때 잘 쓰겠다는 마음과 기대를 버린 채 그저 써 나가야 가야한다. 그리고 처음에는 글을 읽어보지도 고치지도 말라고 권한다. 그저 내 안에 있던 아이디어를 정리한다고만 생각하라고 하는데, 이 부분에서는 모닝페이지와 비슷하다고 느꼈다. 두 가지 글쓰기 모두 무의식에 의지해서 쓰고 당분간은 글을 읽어보지 말라고 하는데, 아마도 내 안에 잠자고 있는 아이디어 혹은 가능성을 일깨우기 위함인 것 같다. 하나 다른 건 프리라이팅은 정해진 시간이 아니라 메모를 쓰거나 본격적인 글쓰기를 하기 전에도 유용하게 활용된다는 점이다.


<프리라이팅>이 좋았던 이유 중 하나는 의무적 글쓰기에 대해서도 새로운 방법을 알려준다는 것. 회사에서 쓰는 보고서는 글이라기보다 그저 써야하니까 쓰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마저도 프리라이팅을 거치면 쓰고 싶은 글을 쓸 때 도움이 된다는 거다. 두께 때문에 멈칫했지만, 작가는 친절하고 상냥하게 글쓰기 기술을 하나하나 일러준다. 글쓰기에 막막함을 느낄 때 다시 펼쳐보고 싶은 책이다.

q********2 2026.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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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라이팅 - 바버라 베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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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나는 매일 글을 쓴다. 굳이 글의 종류를 분류하자면 에세이와 일기다. 일과 관련된 문서(일지, 기획, 계획서) 또는 수업 자료 및 활동지(발제)도 거의 매일같이 작성한다. 이따금 책의 리뷰를 쓰고, 초등 아이들 글쓰기에 피드백 글을 쓰고, 글쓰기 모임에서 글벗들이 쓴 글에도 정성스레 소감을 작성한다. 모든 작문서에서 이야기한다. 글을 쓰는 사람이 작가라고. 나처럼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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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나는 매일 글을 쓴다. 굳이 글의 종류를 분류하자면 에세이와 일기다. 일과 관련된 문서(일지, 기획, 계획서) 또는 수업 자료 및 활동지(발제)도 거의 매일같이 작성한다. 이따금 책의 리뷰를 쓰고, 초등 아이들 글쓰기에 피드백 글을 쓰고, 글쓰기 모임에서 글벗들이 쓴 글에도 정성스레 소감을 작성한다. 


모든 작문서에서 이야기한다. 글을 쓰는 사람이 작가라고. 나처럼 매일 글을 쓰는 사람은 작가라고. 그럼 나는 작가인가? 내가, 그리고 사람들이 나를 작가라고 부르나? 작가라는 단어는 호칭인가, 명칭인가... 복잡한 생각을 하다 보면 이내 기가 눌려버린다. 

 

진정한 작가란 실제로 글을 쓰는 사람이다. 38p

모든 사람이 글을 써서 어떤 ‘지위’를 얻을 필요는 없다. 49p

 

위 문구들을 만난 직후, 나는 더 이상 작가라는 단어에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 무언가 얻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면, 생각만으로가 아닌 실제적으로 매일 같이 글을 쓰고 있다면, 나는 분명한 작가다. 

 

프리라이팅은 당신이 쓰는 글을 아무도 읽지 않으리라는 걸 잘 알기 때문에, 멈추지 않고 창의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다. 일단 해보면 분명히 될 것이다. 창의력은 아이디어를 주고, 단어를 건네며, 질문도 던져줄 것이다. 때로는 비약적인 도약을 가능하게 해주어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으로 여러분을 데려갈 것이다. 이 연습의 핵심은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는 것이다. 42p

 

어떤 종류의 글이냐는 잠시 접어 둔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프리 라이팅은 말 그대로 자유로운 글쓰기다. 지나온 시간 동안 나의 글을 한번 되돌아봐야 한다. 무엇을 위해 썼는지, 쓴 글이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그것들은 모두 어디에 있는지. 잘 쓰기 위한 글쓰기가 아닌 삶을 기록하기 위한 글쓰기, 그리고 그렇게 쓰인 기록으로 나를 바라보는 글쓰기는 단순한 재능이나 직업인으로서의 작가를 뛰어넘는다. 

 

글을 쓰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본질적인 지점부터 차근히 이야기한다. 재료를 모르기 위한 방편들, 그 속에서 눈과 귀로 관찰하는 세상을 마주할 때 경험하는 경이로움, 그리고 이따금 관성적인 시공간을 넘어 언어적 활동을 삼가며 글쓰기 영역을 자유로이 넘나들어야 한다는 조언이 유난히 기억에 남는다. 온전히 내 안의 것만 꺼내어 펼칠 것이 아니라 내가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열성적으로 얻은 정보들을 토대로 글을 쓸 수 있다는 것과 글의 재료와 관계를 맺어보라는 문장에서 한참을 머물렀다. 

 

온전히 평가받기 위해 쓰는 3000자 분량을 글쓰기도, 학점을 받기 위해 밤을 지새우며 AI의 도움 없이 작성하는 리포트도, 아이에게 남길 메시지를 책 속 빈 공간에 끄적이는 편지도, 이렇게 책을 읽은 후 간단하게나마 소감을 남기는 리뷰도 이제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려 한다. 거창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글쓰기가 아닌, 현재의 나를 온전히 통과한 활자들과 친밀하고도 예의를 갖추어 건설적인 관계를 맺어보기로 마음먹는다. 추천한다.

 

#책사이애85 #프리라이팅 #바버라베이크 #책추천 

YES마니아 : 로얄 o*****2 202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버라 베이그 《프리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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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글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책에서 소개하는 프리라이팅 훈련을 통해 꾸준히 글쓰기를 연습해보자. 누군가에게 평가받는다는 생각을 버리고 일단 자유롭게 글을 쓰자. 글쓰기 연습은 언제 시작하더라도 늦지 않았다.특히《프리라이팅》이 좋았던 점은 모든 장르의 글에 적용할 수 있는 글쓰기 연습 과정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글쓰기가 두려웠던 사람들에게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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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책에서 소개하는 프리라이팅 훈련을 통해 꾸준히 글쓰기를 연습해보자. 누군가에게 평가받는다는 생각을 버리고 일단 자유롭게 글을 쓰자. 글쓰기 연습은 언제 시작하더라도 늦지 않았다.

특히《프리라이팅》이 좋았던 점은 모든 장르의 글에 적용할 수 있는 글쓰기 연습 과정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글쓰기가 두려웠던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용기를 준다. 글쓰기는 결국 나만의 언어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이 책과 함께라면 자신만의 글을 써 나갈 수 있을 것이다.


b*********h 2026.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유롭게 쓰는 법을 아르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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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부키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초등학생 무렵에 독후감 F를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면 지금 어떻게 글을 쓰고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게 된 건 대략 3년 전 서평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였는데, 그때 시작한 책읽고 글쓰기는 예전과는 달리 평가매기는 사람도 강제성도 없으니 지금은 즐거운 취미생활 중 하나가 되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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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부키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초등학생 무렵에 독후감 F를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면 지금 어떻게 글을 쓰고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게 된 건 대략 3년 전 서평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였는데, 그때 시작한 책읽고 글쓰기는 예전과는 달리 평가매기는 사람도 강제성도 없으니 지금은 즐거운 취미생활 중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내 글쓰기에 한계를 종종 느끼곤 한다. 그리고 그 고민은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쓰기 어려워하다보니 딱히 할 말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쓴다는 것이었다. 이걸 나는 '굳이?병'이라고 하겠다. 굳이 싶은 글은 단 한 톨도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고민탓에 '이만하면 됐다'는 타협도 없이 글쓰기 책을 계속 파고들고, 그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답을 구하지 못했을 때 운명처럼 한 권의 책을 받게 되었다.


세상에 존재하는 무수히 많은 글쓰기 책을 읽어도, 여전히 첫 문장조차 쓰기가 힘들다면. 그냥 시작이 어려운 것 뿐이라면. 바버라 베이그의 『프리라이팅』을 한 번 읽어보자. 문체나 구조에 대한 정답을 알려주는 딱딱한 글쓰기책과 달리 바버라 베이그의 글쓰기 책은 자유롭게 쓰기를 목표로 감각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글쓰기를 위한 작은 활동같은 것들부터 길러준다. 책 출간이나 발행이나 투고를 위한 원고 그 이전의 글쓰기로, 읽다보면 성과의 압박보다 글쓰기의 즐거움을 오롯이 느끼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무작정 쓴다는 점에서 모닝페이지랑 약간 비슷하다. 모닝페이지 역시 좋아하지만, 위즈덤하우스에서 진행한 모닝페이지 챌린지에 참가했을 때 내가 썼던 모닝페이지를 떠올려보면 프리라이팅이 좀 더 읽을만한 글을 쓰는데에 가깝겠다. 아무말을 쓰더라도 남에게 보여줄 수 있을 정도의 유의미한 기록을 하고싶다면 바버라 베이그의 『프리라이팅』을 권하고 싶다.


『그해 봄의 불확실성』이라는 시그리드 누네즈의 소설에서 이런 문장이 나온다. "내가 아는 글쓰기 선생님의 말에 따르면, 작가가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극히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이 하나 있으니, 나는 기억한다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것이다." 어쩌면 이 때 언급되는 글쓰기 선생님이 바버라 베이그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똑같은 글쓰기 연습활동이 책에 있다. 그 뒤로 뭔가 소설 속의 글쓰기 선생님에게 직접 배우는 듯한 묘한 기분이 들었다. 나는 기억한다라는 문구로 글도 써보고, 또 '것'과 '의'를 빼라는 어떤 정언명령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써보고.

YES마니아 : 로얄 t*******e 202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잠재력을 일깨워 준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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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은 이 시대에 살아가는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 보았을 것이다. 단지 난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며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을 뿐. 이 책은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글쓰기의 본질을 알려준다. 그리고 내 안에 있는 글쓰기 재료를 찾아주고 그걸 정교화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책에서는 어떤 기술이나 비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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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은 이 시대에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 보았을 것이다. 단지 난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며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을 뿐. 이 책은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글쓰기의 본질을 알려준다. 그리고 내 안에 있는 글쓰기 재료를 찾아주고 그걸 정교화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책에서는 어떤 기술이나 비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그 어떤 책보다 내 안의 잠재력을 깨워주는 놀라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프리라이팅 기법을 통해 내가 쓰려는 주제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있고, 그리고 얼마만큼 부족한지, 무엇을 더 채워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특별히 무언가 새로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내 안에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고 그것을 세상에 전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h******5 202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