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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신작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 중인 만화 <책벌레의 하극상>은 이세계 전생물이기는 하지만, 화려하게 검과 마법을 이용해서 이세계를 모험하는 이야기가 그려지는 작품이 아니다. 제목 그대로 책벌레인 주인공 마인이 책을 직접 만들어서 읽고 싶은 간절한 바람 하나로 귀족 세계에서 평민으로 태어나 하극상을 벌이는 이야기이다. 그녀는 평범한 병사의 딸로 태어나 견습 무녀가 되었고, 영주의 양녀가 되었고 지금은 귀족원에 입학했다. 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10권>에서 우리가 읽어볼 수 있는 이야기는 귀족원에서 생활하는 로제마인의 모습과 함께 이제는 평범하게 평민 시절 교우 관계를 맺었던 지기들과 만나지 못하게 된 로제마인의 씁쓸함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로제마인의 시점만이 아니라 로제마인과 함께 책을 만들기 위해서 함께 고군분투한 루츠와 여러 인물의 시점에서 그려지면서 우리가 좀 더 깊이 등장인물의 마음에 들어갈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리고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10권>에서는 '로제마인'이라는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방향으로 성장한 인물들의 모습도 읽어볼 수가 있어서 좋았다. 비록 화려한 이야기가 계속 그려지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해도 이세계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끼리 어울리고자 하는 이야기는 대단히 매력적이었다. 물론, 주인공 로제마인의 목숨을 노리는 불온한 세력도 있기 때문에 긴장감이 흐르는 장면에서는 정말 손에 땀에 쥐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자세한 건 여러분이 직접 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시리즈를 읽어 보자. 애니메이션도, 만화도, 라이트 노벨도 나무랄 곳이 없는 매력적인 작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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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10권.. 항상 빨리 빨리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작품.. 처음 애니를 보고 빠져서 열심히 챙겨보고 있는 작품 입니다.. 영주의 양녀 편 애니도 나오고 있고 개인적으로 3부부터 흥미지진하고 좋아하는 파트라 3부부터 꾸준히 구매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