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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햇갈렸던 한글 맞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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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쓰다 보면 곤란할 때가 많다. 맞춤법 때문이다. 말을 할 때는 느끼지 못 했던 어려움이 글을 쓸 때 나타난다. 그나마 맞춤법은 낫다. 띄어쓰기는 더 곤란하다. 이것이 맞는지 저것이 맞는지 알 수가 없어 내 맘대로 쓰거나 서평을 쓴 후에 맞춤법 검사로 정정하곤 한다. 같은 과정을 반복하며 느낀 점은 매번 비슷한 부분을 틀린다는 것이다. 오답노트라도 작성해서 열심히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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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쓰다 보면 곤란할 때가 많다. 맞춤법 때문이다. 말을 할 때는 느끼지 못 했던 어려움이 글을 쓸 때 나타난다. 그나마 맞춤법은 낫다. 띄어쓰기는 더 곤란하다. 이것이 맞는지 저것이 맞는지 알 수가 없어 내 맘대로 쓰거나 서평을 쓴 후에 맞춤법 검사로 정정하곤 한다. 같은 과정을 반복하며 느낀 점은 매번 비슷한 부분을 틀린다는 것이다. 오답노트라도 작성해서 열심히 공부하지 않는 이상 개선되지 않고, 또 왜 계속 틀리는 부분만 틀리는지 이유를 알지 못한다. 이유를 모르니 이해가 되지 않고, 이해가 안 되니 반복된다. 이 반복의 연쇄를 끊고자 이 책을 택했다.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햇갈려 틀리는 맞춤법을 바로잡아 준다.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98%가 모르는 맞춤법. 이 사실에 안도한 것도 사실이다.

국어는 쉽다고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조사, 명사, 부사, 형용사, 피동사 등의 문법 용어를 들으니 머리가 아팠다.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를 배울 때 문법에서 좌절했다. 한글은 좀 나을까 했는데 같았다.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였다. 어렸을 적 부모에게 소리로 배우고 책을 통해 배운 우리말이지만, 구조적으로 해체하니 평소에 내가 알고 있던 말이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로 어색했다. 하지만 바른 말을 사용하는 것은 한국이라는 나라에 살며 한글이라는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가져야 하는 의무라고 생각한다.

책은 평소에 잘 틀리는 맞춤법을 유형별로 나누어 설명한다. '~했어요. ~합니다"하는 유치원에서 구연동화 읽어주는 선생님 같은 나긋나긋한 문체가 저자에게 직접 설명을 듣는 듯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무작정 암기하는 것이 아닌 그 말이 생겨난 배경부터 이렇게 써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옛날부터 써온 한글이지만, 언어는 시대에 따라 변한다. 사용하던 말이 없어지고, 의미가 변하고, 새로운 말이 만들어진다. 그에 따라 융통성 있게 맞춤법도 바뀐다. 언어 사용자들이 더 많이 쓰고 친근함을 느끼는 말을 사용자 편의에 맞춰 표준어로 한다. 없던 말이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자주 사용하는 말을 표준어로 지정하기도 한다. 짜장면이 표준어로 지정된 것이 일례이다. 띄어쓰기는 단어와 단어를 빈칸으로 구분하는데, 맞춤법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한 단어라고 생각했던 단어가 두 개의 단어가 합쳐진 것인 경우도 많았다, "봬요 / 뵈요"같은 언제나 나를 시험에 들게하는 맞춤법도 빼놓지 않고 알려주어 유익했다.

언어는 고유하면서 누구보다 빨리 시대에 적응한다. 그렇기때문에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바르고 제대로 사용하기 위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책은 98%가 틀리는 맞춤법답게 그동안 내가 햇갈렸던 부분을 다 모아놓았다. 이 책만 완벽하게 숙지해도 서평쓰면서 했던 고민이 어느정도는 사라질 것 같다.

 

m********r 2015.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용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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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내가 늘 사용하고 내가 늘 듣는 말이지만 솔직히 그 문법에 있어 참 어렵다고 느낀다. 특히나 쓸 때가 더 어려운데 이유는 정확히 모르고 있으면서도 알려고 하지 않고 대충 사용하기 때문인 듯 하다.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헷갈렸던 한글 맞춤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고, 쉽지는 않았지만 한글 맞춤법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다. 문법과 관련된 용어들이 무척 생소하긴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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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내가 늘 사용하고 내가 늘 듣는 말이지만 솔직히 그 문법에 있어 참 어렵다고 느낀다. 특히나 쓸 때가 더 어려운데 이유는 정확히 모르고 있으면서도 알려고 하지 않고 대충 사용하기 때문인 듯 하다.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헷갈렸던 한글 맞춤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고, 쉽지는 않았지만 한글 맞춤법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다. 문법과 관련된 용어들이 무척 생소하긴 했지만 '평생공부'라는 목표 아래 진정 유익한 책이란 사실을 강조하고 싶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법은 어렵고 외워야 할 부분들도 상당하다. 이에 이 책을 통해서 무조건적인 암기가 아닌 '이해'를 통한 문법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현재 중2인 큰 녀석이 이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길 바라나 아직은 관심이 없다.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헷갈려하고 실수하는 부분들을 잠깐씩 알려주면서 이 책을 꼭 읽게 유도해 볼 작정이다. 꼭 성공하리라!

서평을 쓸 때 가끔씩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을 사용함에 있어 나는 네이버 검색을 이용하곤 했다. 맞을 때도 있었고, 틀릴 때도 있었는데 문제는 그 한번으로 그냥 끝나 버리곤 했다는 것이다. 요즘 돌아서면 그냥 잊어버리는 나의 기억력도 이에 한몫하지만 문제는 나의 노력 부족이리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뭐든 시간을 들여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 시간과 노력에 있어 왜그리 부족하기만 한지 늘 반성하지만 잘 고쳐지지는 않는다. 여튼 이 기회를 빌미로 시간을 투자하여 노력해야겠다.

1장 맞춤법 달인이 되기 위한 길라잡이

2장 쓸수록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3장 의미에 따라 달라지는 우리말

4장 단어가 결정하는 띄어쓰기

5장 우리가 쓰는 말이 맞춤법이 된다

6장 황당한 맞춤법 파괴

차례만 보아도 이 책이 얼마나 잘 구성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 중 하나가 바로 우리말이 얼마나 과학적인가 하는 부분이었다. 그 어느 나라보다 과학적인 '한글'의 위대함을 새삼 느낄 수 있었고,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위업에 깊은 감사의 마음도 우려 나오기까지 했다. 그래서 더욱 더 바른 한글 사용법을 익혀서 바르게 사용해야겠단 마음도 들었다. 

 한글이 마구 파괴되고 있는 요즘, 울 아이들은 꼭 한글 맞춤법을 ​제대로 익혀서 바르게 사용하는 한국인으로 자라길 바란다.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1편에 이어 2편으로 출간된 책인데, 1편도 늦었지만 구입해야겠다. 3편도 나올 듯 한데 3편도 꼭 구입할 것이다.

잘못 알고 있었던 한글 맞춤법이나 맞다고 생각했던 한글 맞춤법도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기본적인 맞춤법을 틀리면 그 사람에 대한 인식도 다운되는 게 사실이다. 특히나 카톡을 많이 주고 받는 요즘이기에 올바른 한글 맞춤법에 대한 공부는 필수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도 얘기했듯이 공부는 나이와 상관이 없다. 아니~ 나이가 들수록 책을 더욱 더 가까이 하는 자세는 꼭 필요한 것 같다. 그저 나이만 먹은 수준 낮은 어른이 아닌 나이값 제대로 하는 수준 높은 어른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이 그렇게 도와줄 것이다. ​평소 정말로 헷갈렸던 부분들에 대해 진정 제대로 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 가질 수 있었다. 적극추천!

 

y****d 2015.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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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글쓰기를 할 때 굳이 맞춤법 검사를 하지 않았었다 자랑까지는 아니지만 맞춤법에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다 학창시절 친구들의 편지나 리포터를 마지막 점검해주는 역할도 많이 했을 정도로 괘 괜찮은 실력이었다 국어 성적은 항상 상위권이라 스스로도 괜찮다는 생각+자만에 젖어 있었던 거 같다   그런데 글쓰기를 자주 하다 보니 오타는 그렇다 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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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글쓰기를 할 때 굳이 맞춤법 검사를 하지 않았었다

자랑까지는 아니지만 맞춤법에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다

학창시절 친구들의 편지나 리포터를 마지막 점검해주는 역할도 많이 했을 정도로 괘 괜찮은 실력이었다

국어 성적은 항상 상위권이라 스스로도 괜찮다는 생각+자만에 젖어 있었던 거 같다

 

그런데 글쓰기를 자주 하다 보니 오타는 그렇다 치더라도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가끔씩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

지금 막 쓴 "헷갈리는" 이런 말이 맞춤법에 맞는 건가?? 싶어 한참을 생각하게 된다

이렇게 맞춤법에 신경을 쓰다 보면 글의 흐름이 끊겨서 또 한참을 멍하니 보내게 되는 것도 이제는 일상다반사이다

물른 요즘은 글을 다 쓴 후에는 꼭 맞춤법 검사를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누구라도 한 번은 봐야 하는 책인지도 모르겠다

컴퓨터가 다 해주는데 무슨 맞춤법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스스로 알고 쓰는 거와 그저 기계에 의존해서 사용하는 것은 좀 다른 거 같다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티브이 프로그램 중에 "우리말 맞추기"  (맞나??) 이 있었다

평소에 퀴즈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 것도 있지만 이 프로그램을 보면 전혀 생각지도 못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한 적도 몇 번이나 있었다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내가 배울 때와는 많이 달라서 황당해 한 적도 적지 않았다

어떻게 된 건지 솔직히 뻑하면 바뀌는 한글 개정판을 보면서 어이가 없기도 헸다

그러다 문득 생각했었다

포기하자~~

어차피 몇 년 지나면 또 바뀔 텐데~

아마 모르기는 해도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 책에서도 예를 들어 나오는 "짜장면"과 "자장면"만 봐도 그렇다

중국집 메뉴판에 다 "짜장면"이라고 되어있지만 표준어가 "자장면"이라고 하더니 이제는 둘 다 사용한다고 한다

솔직히 좀 어이가 없다

어차피 외래어니까 "짜장면"도 함께 사용하기도 2011년부터 시행했다고 한다

 

책의 앞부분에 나오는 국어의 기본적인 법칙에 대한 이야기도 예전에 본 적이 있는 거 같은데도 낯설다

사용할 때마다 늘 '헷갈리는" 이 "헷갈리다."라는 단어에 대해서는 특히 눈에 띈다 

나도 이 단어를 쓸 때마다 머뭇거리며 확인을 하는 편인데 이 책의 마지막 장에 있는 한글 파괴편은 정말이지 쇼크였다

"골이따분" 이나 '핵갈리는'등은 뜨아~했다

나도 가끔 조카가 보내는 문자를 보면서 아연실색 할 때가 있기는 하지만 책을 보면서 한글이 이렇게 엉망으로 엉망으로 만드는 것이  심하구나 싶었다

 

나름 맞춤법에 자신이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내가 과연 국어에 대해 어디가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실력이 아니라는 것을 절실하게 알았다

처음에는 그저 교양 수준으로 읽어볼 생각이었는데 읽다 보니 국어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 했던 것들을 많이 알 수 있었다

 

[이 글은 해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2 2015.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남미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2」 (나무의 철학, 2015)
"김남미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2」 (나무의 철학, 2015)" 내용보기
한국 사람이 한글을 제대로 쓰고 싶은 마음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더욱이 한글의 과학성과 아름다움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사람들은 우리말과 글을 품격 있게 쓰고자 하는 열망이 크다. 서강대학교 글쓰기 센터에서 우리말 문법과 글쓰기를 가르치는 김남미 교수가 한글 맞춤법에 관한 또 한권의 책을 내놓았다. 이전에 <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말 우리문장>을 읽고 많은 유
"김남미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2」 (나무의 철학, 2015)" 내용보기

한국 사람이 한글을 제대로 쓰고 싶은 마음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더욱이 한글의 과학성과 아름다움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사람들은 우리말과 글을 품격 있게 쓰고자 하는 열망이 크다. 서강대학교 글쓰기 센터에서 우리말 문법과 글쓰기를 가르치는 김남미 교수가 한글 맞춤법에 관한 또 한권의 책을 내놓았다. 이전에 <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말 우리문장>을 읽고 많은 유익과 재미를 얻었기에 이 책도 선뜻 집어 들었다.


1장에서는 구체적인 예들을 통해 맞춤법의 기본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먼저 맞춤법의 총칙 1항을 소개한다. “표준어를 소리 나는 대로 쓰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p. 16). 소리 나는 대로 쓰지만 어법에 맞추어야 한다는 것은 의미파악이 쉽도록 같은 의미의 말은 같은 모양으로 적는다는 뜻이다. 이 대원칙 아래 음절의 끝소리 현상, 연음법칙, 두음법칙, 된소리 현상, 자음군 단순화, 동화, 유음화, 활음화 등을 다양한 예를 들어 확실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강의하는 말투를 그대로 옮겨놓아서 마치 한 학기 동안 한글 맞춤법 강의를 들은 듯하다. 깨알 같은 재미도 있다. 우리말 음절의 끝에서 소리 나는 일곱 개 자음(ㄱ, ㄴ, ㄷ, ㄹ, ㅁ, ㅂ, ㅇ)을 ‘그녀 다리만 보오’로 외우는 사람이 있는데, 발음해보면 확인할 수 있으니 외울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그래도 위의 문장을 한번 접하니 저절로 외워진다.


“2장.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에서, ‘숫양, 숫쥐, 숫염소’를 예외로 하고 ‘수’는 받침에 ‘ㅅ’을 적지 않는 것이 원칙으로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한글이 창제될 당시 ‘수ㅎ’이 나타나는 단어가 80개나 된단다. 그래서 그 흔적으로 ‘수캉아지, 수탕나귀, 수평아리’로 읽고 써야 한다. ‘뵈요’가 아니라 ‘봬요’가 옳은 이유와 ‘떠날려고’가 아니라 ‘떠나려고’로 써야 하는 이유를 설명할 때는 저절로 무릎이 쳐졌다. “3장. 의미에 따라 달라지는 우리말”은 내가 많이 사용하는 것들이기에 이해하기 쉬웠다. “4장. 단어가 결정하는 띄어쓰기”에서 자신이 자주 틀리는 띄어쓰기의 오류를 유형으로 묶어 생각하라는 충고는 참으로 유용했다. 왜냐하면 유형별로 묶어 생각할 때, 한글의 근본원칙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번‘과 ’한번‘의 차이, ’큰일‘과 ’큰 일‘의 차이, ’쓸 데 없는‘과 ’쓸데없는‘의 차이, ’알은척‘과 ’아는 척‘의 차이를 확실히 배웠다. 5장에서는 우리가 많이 사용해서 표준어로 추가된 것들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너무 좋다‘, ’짜장면‘, ’먹거리‘, ’내음‘, 등이다. 마지막 6장에서는 문자 메시지나 SNS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황당하고 재미있는 맞춤법 파괴 사례를 제시한다.


이 책은 맞춤법에 따라 글을 쓰도록 돕는 것을 넘어 한글의 기본원리들을 생각하게 한다. 저자 자신이 ‘글을 쓰는 것이 사고하는 일(Writing is Thinking)’이며, ‘글쓰기는 다시 쓰기(Writing is Rewriting)’라는 신념을 가지고 집필했기에, 독자들을 우리글에 대해 깊이 생각하도록 이끈다. 우리글을 정확하고 품격 있게 쓰려고 할 때 우리 일과 삶도 올곧게 세워지리라. 우리글쓰기의 기본원리를 생각하게 하는 참 좋은 책이다.


 

l******y 2015.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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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을 즐겁게 익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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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하!'라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 아! 한글이 모국어이지만 이렇게 제대로 잘 모르고 있었고 또 정확하게 사용하지 못하고 있구나. 그래서 이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2>는 정말 저에게 깨달음을 매일매일 주는 멋진 책이라고 평하고 싶어요! ^^   정말 이 책을 펼쳐들면 평소에 알쏭달쏭하여서 '어떻게 써야 하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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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하!'라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 아! 한글이 모국어이지만 이렇게 제대로 잘 모르고 있었고 또 정확하게 사용하지 못하고 있구나. 그래서 이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2>는 정말 저에게 깨달음을 매일매일 주는 멋진 책이라고 평하고 싶어요! ^^

 

정말 이 책을 펼쳐들면 평소에 알쏭달쏭하여서 '어떻게 써야 하지?' 하고 한 번쯤은 고민하던 맞춤법에 대한 내용들이 나오기 때문에 재미있기도 하고 관심이 저절로 가니 더욱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계속 자연스럽게 여러 번 보게 되고 입으로 되뇌이면서 또 중요하고 자주 쓰는데 잘 틀렸던 표현들은 따로 메모도 해두면서 즐겁게 보게 되네요~ 그것이 바로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 이 책을 보면서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들을 알아보면서 외국인들이 한국어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것에  깊은 공감도 하게 되는 기분입니다. 모국어로 태어날 때부터 듣고 말하고 배우면서 크는데도 헷갈리고 잘 틀리는 터라 함부로 쓰지 못하는 저 자신을 볼 때도 말이지요.

 

솔직히 일상생활에서나 직장생활에서도 제대로 맞춤법을 잘 사용하지 못해서 실수하게 되면 나쁜 이미지를 준다는 생각을 하고 또 부끄러워지기 때문에 많이 위축된다는 것을 실감하지요. 그래서 정확하고 올바르게 맞춤법을 사용하고 싶다는 욕구가 대단하기에 이 책에 더 집중하게 되었답니다. 이 책의 제목에서 정말 강력한 끌림과 꼭 잘 알아두고 싶고 그래야만 한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2]의 효용을 꼭 누리고 싶기 때문이지요.

 

이 책에서도 이야기해주고 있는 것처럼 '맞춤법은 오늘도 변하고 있다'라는 것이 사실이기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잘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1장에서는 전반적인 국어문법에 대한 정보들을 주고 있고, 2장부터 헷갈리는 다양한 맞춤법 이야기들을 해주고 있어요!!! 특히, '봬요 vs 뵈요', 그리고 '받아들이다 vs 받아드리다', '텔레비전 *텔레비젼'이 정말 헷갈리기에 더욱 집중하여 보게 되네요~ 3장의 '의미에 따라 달라지는 우리말', 4장에서는 '단어가 결정하는 띄어쓰기'가 소개되는데, 4장도 정말 헷갈리고 힘들어서 쓸 때마다 한숨이 나오곤 하는 말들이 소개되어서 가려운 곳을 잘 긁어준다는 느낌입니다.
또 5장에서는 '우리가 쓰는 말이 맞춤법이 된다'라고 해서 '너무 좋다'의 허용 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네요!  6장은 너무 재미있는 제목인데요, '황당한 맞춤법 파괴'라고 해서 생각해볼 내용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서 주목해서 보게 되더라고요.



 

y****7 2015.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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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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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언어가 글로 쓰려고 하면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내가 맞는다고 생각했던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틀린 경우도 많다. 책을 일곡 글을 쓰다 보니 맞춤법에 대해 내가 생각보다도 더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됐지만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 책은 '100명 중 98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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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언어가 글로 쓰려고 하면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내가 맞는다고 생각했던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틀린 경우도 많다. 책을 일곡 글을 쓰다 보니 맞춤법에 대해 내가 생각보다도 더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됐지만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 책은 '100명 중 98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틀리는 맞춤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는 점이 지금 필요한 책이 아닌가 생각됐다. 이미 1편이 출간되었었는데, 1편은 만나지 못하고 2편을 만나게 됐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맞춤법의 달인이 되기 위한 길라잡이'에서는 맞춤법을 제대로 알기 위한 원칙을 소개한다. 맞춤법을 공부하기 위해 기본이 되는 원칙이다. 음절의 끝소리 현상, 연음법칙, 두음법칙, 된소리되기 현상 등 어렵지만 맞춤법 공부를 위해 기본 틀을 닦아야 한다. 먼저 이 원칙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2장에서는 '쓸수록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이 7가지 예를 살펴본다. 숫양이 맞을까 수양이 맞을까? 내일 봬요, 내일 뵈요. 받아들이다, 받아드리다 같은 우리가 자주 쓰는 말임에도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의 예와 무엇이 맞고 틀린지를 설명한다. 3장에서는 '의미에 따라 달라지는 우리말'을 살펴본다. 있다가, 이따가/ 띄다, 띄우다, 띠다/ 졸이다, 조리다 등의 예로 살펴볼 수 있다.

 

4장에서는 '단어가 결정하는 띄어쓰기'에 대해 배운다. 사실 이 부분이 굉장히 헷갈리고 의외로 어렵다고 실생활에서 느꼈던 부분이다. 할 테고, 할테고/ 한번, 한 번/ 볼 만한, 볼만한/ 나만 한, 나만한/ 쓸데없는. 쓸 데없는 이런 띄어쓰기가 의외로 많이 헷갈린다. 이런 띄어쓰기를 결정하는 것이 단어라고 한다. 단어는 띄어쓴다는 것이 원칙. 하지만 띄어쓰기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단어가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신이 자주 틀리는 띄어쓰기 오류가 어떤 것인지 알고 문서상의 오류를 줄일 수 있다.

 

5장 '우리가 쓰는 말이 맞춤법이 된다'는 언어는 변한다는 특징을 반영한다. 참 많이 문제가 됐고, 문제를 삼는 사람들도 많았던 '너무 좋다'라는 표현. 나 역시 너무 좋다, 너무 예쁘다 같은 말을 사용했었지만 '너무'가 긍정적인 어휘와 어울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사용하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막상 그 감정을 표현하기에는 '너무'가 적당한 거 같은 데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2015년 6월 22일 많은 사람들이 쓰는 '너무'를 긍정적인 언어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짜장면'도 사용할 수 있게 된 단어다. 우리가 쓰는 말이 맞춤법이 되는 경우를 살펴보고 또 최신의 내용도 책에 반영하고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 6장에서는 '황당한 맞춤법 파괴'에 대한 부분이다. 요즘 맞춤법 파괴 사례는 쉽게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인터넷이 발달하고 10대들의 무분별한 줄임말들이 맞춤법을 파괴하는 원인이기도 하다. 황당한 맞춤법을 살펴보고 원래의 맞춤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니까 다 안다고 생각했지만 쉽지가 않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들도 천천히 이해하며 내가 잘 틀리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 살펴봐야겠다.

 

 

 

 

s****g 2015.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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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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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만 오염되는 것이 아니다. 언어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오염된다. 근래 괴상한 말들이 잡초처럼 생겨나고 있다. 단어를 마음대로 줄여서 사용한다거나 맞춤법을 무시한 글쓰기를 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를 생각해보면 텔레비전과 인터넷의 영향이 큰 것 같다. 예능프로그램의 경우는 대부분 자막이 같이 나오는데 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려라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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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만 오염되는 것이 아니다. 언어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오염된다.

근래 괴상한 말들이 잡초처럼 생겨나고 있다. 단어를 마음대로 줄여서 사용한다거나 맞춤법을 무시한 글쓰기를 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를 생각해보면 텔레비전과 인터넷의 영향이 큰 것 같다. 예능프로그램의 경우는 대부분 자막이 같이 나오는데 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려라기보다는 재미를 위한 유행어를 만들어내고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근래 가장 많이 본 단어가 명사 뒤에 '무룩'이란 단어를 갖다붙여서 시무룩한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다.그리고 좋다는 표현을 할 때 다들 '너무 좋다'고 말한다. (이 부분은 2015년 6월 22일 국립국어원이 '너무'를 긍정적인 어휘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공표함.) '너무'는 '별로'처럼 부정적 의미가 들어 있어서 부정적인 어휘와 연결해서 사용한다고 배웠는데 어느 순간 다수의 사람들이 '너무 좋다'를 일상적으로 사용하여 바뀐 것이다. 또한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서 문자로 소통하는 사람들이 늘다보니 빠른 문자를 위해 말을 줄이는 것이 다반사가 된 것 같다. 그러니 맞춤법이 틀렸다고 해서 창피해 하기는커녕 오히려 당당한 것 같다. 만약 모두가 맞춤법이 틀려도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틀린 맞춤법이 올바른 맞춤법의 자리를 넘보게 되지 않을까?

한글은 우리의 자랑이다. 아름답고 과학적인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는 것은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지키는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중학교 시절의 국어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당시에 국어 교과서 내용보다 문법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면서 열심히 가르쳐주셨던 기억이 난다. 그 덕분에 국어 공부를 수월하게 했을 뿐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도 올바른 우리말 사용에 신경쓰며 살았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은 국어 공부와는 담을 쌓고 지낸지가 너무 오래되어 헷갈리고 틀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우리말 오염 현상에 대해서 누구를 탓하기 보다는 나 먼저 반성해야 될 것 같다.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2>는 올바른 우리말을 사용하기 위한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알아야 할 한글 맞춤법에 대해서 기본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다. 음절의 끝소리 현상, 연음법칙, 두음법칙, 된소리되기 현상, 자음군 단순화, 자음동화, 모음동화, 자음모음동화, 유음화, 활음화 등등 예전에 배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는 것 같다. 사람들이 많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과 의미를 구별해야 하는 말들, 띄어쓰기의 원리, 그리고 개정된 맞춤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맞춤법 파괴 사례를 소개하면서 우리말 훼손에 대해 너무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공식적인 상황에서 쓰이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맞춤법 파괴나 오류를 개그로 생각하며 웃을 수 있으려면 우리말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더불어 아름다운 우리말을 더욱더 사랑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5.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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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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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란 하늘이 인간에게 내려준 선물로 모든 인간 활동의 기반이 된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고 공감하는 사실이다. 언어와 문자가  있기에 서로 소통하며 만물의 영장으로써 동물과 달리 사람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언어와 문자가 없다면 어떻게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감히 생각 조차도 할 수 없을 만큼 언어와 문자의 중요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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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란 하늘이 인간에게 내려준 선물로 모든 인간 활동의 기반이 된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고 공감하는 사실이다. 언어와 문자가  있기에 서로 소통하며 만물의 영장으로써 동물과 달리 사람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언어와 문자가 없다면 어떻게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감히 생각 조차도 할 수 없을 만큼 언어와 문자의 중요성은 우리 인간으로써 하늘이 내려준 최고의 선물임에 틀림이 없다. 특히 한글의 우수성에 대하여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세계 최고의 언어라고 확신한다. 그만큼 우리말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며 제대로 사용해야 될거라 생각해 본다.

 

산과 들에 단풍이 울긋붉긋 물들어가며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온이 감돌아 어느새 가을날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는 요즘이다. 10월의 첫 휴일을 맞아 당직 근무를 하며 한국어 사용자의 필수 교양서라고 할 수 있는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2>을 펼쳐 보며 소개 해 본다. 여름을 보내고 가을날에 이 책을 만나서 매일 가방에 가지고 다니며 시나브로 읽었다.

안방극장에서 오래전부터 방송되고 있는 <우리말 퀴즈>라는 프로그램을 가끔씩 시청하는데 쉬울 것 같은 한글이 어렵고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곤 한다. 우리말을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그만큼 공부를 하고 배워야 함을 실감한다.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2>은 현재 서강대학교에서 글쓰기 센터 연구 교수로 일하면서 대학생에서 부터 직장인,공무원,전업 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우리말 문법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는 김남미 교수의 두번 째 책이다. 1권을 비록 읽지 못하고 2번째 책을 만났지만 우리말 맞춤법의 핵심적 내용과 원칙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쉽고 이해하게 쉽게 배울 수가 있어서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라고 칭해도 손색이 없는 듯 하다.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6개의 장으로 나누어 1장에서는 맞춤법 달인이 되기 위한 길라잡이, 2장 쓸수록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3장 의미에 따라 달라지는 우리말, 4장 단어가 결정하는 띄어쓰기, 5장 우리가 쓰는 맞춤법이 된다, 6장 황당한 맞춤법 파괴..로 구성되어 있다. 쓸수록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에서 암수의 수와 관련된 것 중에서 숫개미, 숫말, 숫염소,숫쥐, 숫개, 숫돼지, 숫제비, 숫여우,숫벌,숫강아지,숫모기,숫오리 등 많은 단어들이 있는데 숫을 가지는 것들은 숫양,숫쥐,숫염소 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맞추법에 어긋나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숫양,숫쥐,숫염소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숫을 쓰지 않는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우리가 쓰는 말이 맞춤법이 된다는 5장에서 짜장면과 자장면을 말했는데 2010년 2월 이전까지만 해도 짜장면은 표준어가 아니었기에 짜장면이라고 쓰면 맞춤법에 어긋낫다. 자장면이 맞는 표기인데 많은 사람들이 자장면은 짜장면 같지 않다고 말하며 대대적으로 항의를 한 사람들이 많았기에 2011년에 짜장면을 표준어로 인정하게 되었듯이 표준어도 시대가 변하고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이 맞춤법이 된다는 사실을 느낄 수가 있었다.

 

책의 표지 글에서 "정확하고 품격 있는 우리말을 구사하는 능력이야말로 우리의 일과 삶을 바로 세우는 첫걸음이 된다"고 했다. 인테넷과 스마트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컴퓨터나 스마트 폰 등으로 빠르게 언어를 전달하고 사용하고 있다. 우리는 일상 생활하면서 얼마만큼 정확하고 품격있는 우리말을 구사하며 살고 있을까? 라고 내 자신에게 물어도 나역시도 자신있게 말할 수 없음에 부끄럽고 안타까운 현실이다. 책의 서두 들어가는 글에서 저자가 말하길...맞춤법은 오늘도 변하고 있다고 했다. 또하 저자는 맞춤법은 언어적 복합성의 총화라 생각한다.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말 자체가 복잡하고 우리의 말은 지금도 미래를 향해 변해가고 있다고 말한 것처럼 비록 맞춤법이 생각만큼 쉽지도 않고 어렵기도 하지만 정확하고 올바른 국어 사용을 위하여 배워야 할 것이다. 아직도 내 자신도 글쓰기를 하면서 내가 쓰는 말이 맞춤법이 제대로 맞는지 확신할 수 없기에 앞으로 좀더 노력하면서  우리말을 아끼고 사랑하면서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공부하리라 다짐을 해 본다.


 

c*****8 2015.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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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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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이라들 대다수가 자신이 다 한글을 잘 구사하고 오류없이 쓰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잘못된 한글구사를 하는 경우가 맞다. 특히 글을 쓰다보면 더 많이 한글 맞춤법을 틀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래서 그런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이런 책이 나왔나보다. 100명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이란 책은 제목그대로 거의 대다수가 제목을 글자 그대로 표현하자면 98퍼센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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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람이라들 대다수가 자신이 다 한글을 잘 구사하고 오류없이 쓰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잘못된 한글구사를 하는 경우가 맞다. 특히 글을 쓰다보면 더 많이 한글 맞춤법을 틀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래서 그런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이런 책이 나왔나보다. 100명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이란 책은 제목그대로 거의 대다수가 제목을 글자 그대로 표현하자면 98퍼센트가 틀릴만큼 자주 틀리고 많이 트리며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기 위한 책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100명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이란 책이 꽤 잘나갔는가 보다. 이렇게 2편이 나온걸 보면 말이다. 2편이라고 해서 따로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전편인 1편을 읽어보지 않았어도 2편을 읽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책의 구성ㅇ은 1장이 기본적인 한글 문법의 원리에 대해 다루고 나머지 장에서 실생활에 쓰는 여러가지 잘못된 표현들과 옳은 표현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무래도 국어 문법에 관련된 책이다 보니 괜시리 시시콜콜한 사소한 것까지 괜히 눈에 거슬리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다. 대부분 별 것이 아니긴 했으나 저자도 아마 이 책이 맞춤법등을 다룬 책이라 많이 신경을 쓰고 노력을 했을거라 생각이 든다. 그래도 괜시리 민감하고 예민해져서 서문에 여자 형제에게 감사하다는 말도 여자면 형제가 아니라 자매가 아닌가? 식의 의문들이 생겨나 머리에 물음표가 둥둥 떠다니기도 했다. 예사소리와 같은 낱말도 왜 '예사소리'는 붙여서 썼으면서 '예사 높임'이나 '예사 낮춤'은 단어를 띄어서 썼지하는등의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다.


  뒤에는 틀린 맞춤법이 아니라 의미가 달라진다던가 용법이 달라지는 표현들이고 2장이 틀린 표현들이 모여있는 장인데 암수를 구분하는 수ㅎ 즉 숫이란 접두사는 숫양, 숫염소,숫쥐만 단다는 것은 이 책에서 알게 되었다. 원리는 과거 조선시대 옛 문법에서 따왔다고 하는데 그냥 규칙처럼 외워서들 많이 쓰는데 이건 외우거나 아는 사람만 알게 되는 지식들이다. 한 번 읽어본다고 한글 맞춤법이 통달하거나 맞춤법을 틀리지 않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몇 가지 정도는 과거에 틀리거나 모르던 맞춤법사항을 알게 된 것 같아 한글 맞춤법을 제대로 구사하려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는 서적이다.

s*****7 2015.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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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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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보통 우리말을 따로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하지만 학교 수업을 듣다 보면 국어만큼 어려운 것이 없다는 것을 느낀다.분명 우리말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왜 시험점수는 잘 나오지 않는 것일까.국어 시험에 허덕이다 학교를 졸업하지만, 학교만 졸업했다고 국어에 대한 부담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sns나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글을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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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통 우리말을 따로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 수업을 듣다 보면 국어만큼 어려운 것이 없다는 것을 느낀다.

분명 우리말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왜 시험점수는 잘 나오지 않는 것일까.

국어 시험에 허덕이다 학교를 졸업하지만, 학교만 졸업했다고 국어에 대한 부담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sns나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글을 쓸 기회가 점점 늘고 있다.

하지만 글의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엉망이면 상대방은 읽고 싶은 마음이 없어질 뿐 아니라, 글의 내용을 이해하기도 힘들 것이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이제 한국어를 공부해야한다.


이 책은 “정확한 국어 실력이 곧 당신의 경쟁력이다!”라는 모토 아래 오랜 시간 우리말을 연구해 온 김남미 교수가 펴 낸 우리말 교양서이다. 1권에 이어 2권까지 낸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은 그만큼 우리말에 대해 할 이야기가 많다는 것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책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우리말의 맞춤법은 어려운 것 같지만, 그 규칙을 알고 나면 얼마나 신비롭고 체계적으로 만들어진 것인지 알 수 있다. 1권에서는 우리가 흔히 쓰면서도 비슷해서 헛갈리는 맞춤법을 주로 다뤘다면 2권에서는 좀 더 깊이 들어가 세월에 따라 변하는 우리말에 대해서도 함께 알려준다.


자칫하면 문법책처럼 비춰질 수 있는 책을 저자는 좀 더 재미있고 한 눈에 쏙 들어올 수 있게 중간 중간 표와 간단한 그림을 첨가해 설명해 나간다.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흔히 쓰지만 헛갈리는 우리말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우리말의 아름다움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보고서나 블로그 등을 통해 매일매일 한글을 사용하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필수 교양서가 될 것이다.

r**********0 2015.08.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