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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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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지원 도서 '점퍼'라는 제목 그리고 달리는 인물의 모습과 좌우의 서로 다른 시간의 세계.왠지 제목은 주인공의 능력과 관련이 있을 것 같고, 그러한 능력으로 흥미로운 사건이 펼쳐질 것 같았다. 그러한 관심으로 도서를 살피는데, 고정욱 작가의 작품이어서 더욱 읽고 싶어졌다. 고정욱 작가님,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저자, 표지를 보니 요즘은 '까칠한 재석이'의 작가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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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지원 도서 






'점퍼'라는 제목 그리고 달리는 인물의 모습과 좌우의 서로 다른 시간의 세계.

왠지 제목은 주인공의 능력과 관련이 있을 것 같고, 그러한 능력으로 흥미로운 사건이 펼쳐질 것 같았다. 

그러한 관심으로 도서를 살피는데, 고정욱 작가의 작품이어서 더욱 읽고 싶어졌다. 


고정욱 작가님,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저자, 표지를 보니 요즘은 '까칠한 재석이'의 작가님으로 소개되는 것 같다.

소아바미로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저자 소개글에 적혀있었다.  


그리고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 가장 많은 책을 펴냈다고 한다. 약 400권의 펴냈다니! 와, 그 양에 깜짝 놀랐다. 

그리고 2005년에는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에서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인정받아 세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한다. 


흥미로울 것 같아서 시선이 갔던 책인데,

저자를 알고나니 도서 '점프'에는 교훈과 메시지도 담겨져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다. 






"일제 감정기에 K-POP 걸그룹이 있었다고?"

'1937년 ⇔2026년 일본군을 위한 위문 공연? 위기에 처한 조선악극단을 구출하라!' 


강렬한 표지와, 띠지에 적힌 문구를 보았을 때는 장르성이나 흥미를 강조할 책일 것 같았지만

도서에는 '고정욱 작가의 타임슬립 성장소설'이라고 적혀 있었다. 


즉, 도서 '점퍼'의 장르는 '성장소설'이었다. 

그것이 도서의 기반을 이루며 책 속의 스토리를 관통하는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 


'타임슬립'이라는 흥미로운 장치와 KM기획, K-POP 등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연결하며 

역사와 우정, 미래, 자기 자신, 선택 등의 키워드를 다룬다. 


그렇게 주인공 박창식을 따라 인물에게 집중하며 

읽는 독자들도 그 시간으로 함께 점프하게 된다. 



  • 과거로 갈 수 있다면, 너는 어디로 점프하고 싶니?


과거로 점프한 창식, 하지만 그 과거는 그저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창식이 점프한 과거는, 1973년.


그런데, 아빠는 친일.... 친일 부호의 아들이 된 창식. 


창식이 친일 부호의 아들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창식이 과거로 점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독자는 그 이유를 따라 그리고 창식의 걸음을 따라 스토리를 읽어간다. 


또한, 읽으며 스스로를 향해 묻게 된다. 


과연, 나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그리고 지금의 나는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도입부는 흥미로운 사건이 펼쳐질 거라는 바탕을 알게되며 스토리 안으로 이입하게 된다. 

중반부는 스토리가 진행되며 주인공의 고민에 함께 이입하게 되고 

후반부는 갈등이 깊어진 상황 가운데 인물의 선택을 지켜보며 응원하게 된다. 


무엇보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역사적인 부분과 우정, 꿈 등의 키워드를 따라 담은 메시지를 생각하게 된다. 


청소년 도서 다운, 청소년 소설이었다. 

흥미로운 설정과 궁금증 가운데 스토리를 따라가게 된다. 


그리고 2편을 읽으려면 1편을 읽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실 수 있지만,

이 도서 '점퍼2'는 앞 부분에서 점퍼 1편의 줄거리를 함께 제시해준다. 

그래서 1편을 읽지 않았어도 2편을 읽어가는데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없었다. 


역사를 다루면서 교훈적인 메시지도 담고 있다면 흥미롭게 진행되기 어려운데,

도서 '점퍼'는 그러한 생각이 편견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또한, 주인공 창식도 고등학생이다보니,

읽어가는 청소년 독자들은 그러한 창식에게 집중하며 

주인공의 고민과 선택에 스스로를 대입해보게 될 것 같다. 



#타임슬립 #성장소설 #조선악극단 #일제강점기 #kpop걸그룹 #점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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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 2026.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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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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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린이, 청소년 도서 작가 중에 '고정욱'이라는 이름은 아주 낯익다. 작가 고정욱의 작품들은 유명하기도 하고,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게다가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는 많은 인기를 얻었고 그 시리즈가 출간되고 있다. 작가 고정욱의 작품들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장애나 편견, 차별,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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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린이, 청소년 도서 작가 중에 '고정욱'이라는 이름은 아주 낯익다. 작가 고정욱의 작품들은 유명하기도 하고,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게다가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는 많은 인기를 얻었고 그 시리즈가 출간되고 있다. 작가 고정욱의 작품들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장애나 편견, 차별, 우정, 가족 등을 소재로 어떻게 배려하고 함께 살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점퍼>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중학생 소년 박창식을 통해 역사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2024년 중학교 3학년인 창식은 자신의 특별한 능력으로 1928년 일제강점기의 평안도 정주의 또 다른 박창식이었다. 그곳에서 창식은 미래의 김소월과 백석, 이중섭과 친구가 되어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2026년 박창식은 고등학생이 되었고, 이번엔 1937년의 경성으로 시간 여행을 한다. 



고등학생이 된 창식은 축제 때 걸었던 걸개그림을 보고 한 기획사의 걸그룹의 음반에 넣고 싶다는 협업 의사를 밝힌다. 창식에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선생님도 추천하며 창식은 계약금을 받고 가족들을 이사시킨다. 그림을 정해진 날짜에 완성하지 못하면 계약금을 반환해야 한다. 창식은 그림을 그리려고 하지만 잘 그려지지 않아 고민에 빠진다. 그러다 창식은 갑작스럽게 벼락을 맞고 의식을 잃게 된다. 창식이 눈을 떴을 땐 전차가 다니고 있는 1937년의 조선으로 조선악극단의 단원 박창식이었다. 그것도 최고의 실력을 가진 무용수 박창식이었다. 창식이 집으로 가자 새로 지은 2층 양옥집이었고, 아버지는 박홍주라는 이름이었다. 그런데 집을 보니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에나 있었을법한 커다란 양옥집이었다. 창식은 양옥집의 도련님으로 불렸고, 정주의 오산학교 출신의 마영일 법관이 박창식의 외사촌이었다. 예전에 만났을 땐 친구였지만 다시 점프해 온 지금은 사촌 형이 되어 있었다. <점퍼 2>의 시대적 배경이 1편의 시대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인지 만났던 인물들이 다시 등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역사적 이야기를 통해 현재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s********3 2026.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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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로부터 과거로 타임슬립! <점퍼 2>
"재로부터 과거로 타임슬립! <점퍼 2>" 내용보기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안녕하세요! 오늘은 청소년 부분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현재로부터 과거로 타임슬립!<점퍼 2>라는 청소년 소설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빠르게 보실까요?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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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청소년 부분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현재로부터 과거로 타임슬립!

<점퍼 2>라는 청소년 소설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빠르게 보실까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점퍼 2> 저자는?


고정욱

<점퍼 2> 목차는?


(1) 꿈같은 제안

~(21) 우정의 힘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점퍼 2> 서평하게 된 계기는?


오늘 제가 읽어본 <점퍼 2>라는 책을 서평하게 된 계기는 타임슬립이라는 소재로한 이야기여서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현재로 부터 과거에서 로까지 이야기는 만화로 그렸고 외국 이야기만 들었고, 우리나라 소재에서도 로스트메모리2009라는 영화에서도 타입슬림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 야기도 로스트메모리즈2009처럼 시점은 다르지만 현재 시대로 부터 일제강점기 시대로의 이야기여서 과연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너무 궁금해서 읽어 본 후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점퍼 2> 소감


오늘 제가 읽어본, <점퍼 2>는 현재로 부터 과거 일제강점기 강점기로 타임슬립을 해서 위기와 고난에 처한 조선악극단을 도와주는 내용이 흥미로 웠습니다 .특히 ,책을 좀 찾아보니 점퍼1로 있었던걸로 알고 있었고 저는 점퍼2만 접한지라 좀 찾아보니 그 때 그 시절 여러 문학가들을 만나는 이야기라고 했는데, 이 책을 접하고 나서 점퍼1도 너무 읽고 싶었습니다. 2020년대 살았던 주인공이 우리 민족의 암흑기인 일제강점기에 나타나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구해준 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매우 재미있엇고, 그 당시에도 K-pop 가수들이 있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비록, 청소년 소설 만화 였지만, 여기서도 일거수 일투족 감시를 받았다는 사실을 떠올리면서 독립운동가의 감사함과 비극이 동시에 교차했습니다.




<점퍼 2>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점퍼 2>라는 책은 청소년 소설이지만 우리 민족의 뼈아픈 시절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주인공이 조선극악단을 여러 고난과 위기를 구해주고, 마지막, 공연 대목을 읽었을때, 우리 민족의 자유로운 행동에 대해 제약을 사실적으로 표현을 해서, 청소년 소설이여도 마음은 한구석이 아파 왔습니다. 우리 청소년 들에게 상상의 날개와 우리 민족의 비극을 통해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싶으시다면,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점퍼2>를 읽어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YES마니아 : 로얄 j********1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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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 2 #타임슬립 #성장소설 #조선악극단 #일제강점기 #kpop걸그룹 #점퍼2
"점퍼 2 #타임슬립 #성장소설 #조선악극단 #일제강점기 #kpop걸그룹 #점퍼2"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1937년 일제 강점기로 점프한 창식과 위기의 조선악극단 점퍼 2  전편인 점퍼 1에서의 창식은 1928년 일제 강점기의 평안도 정주 오산학교에 뚝 떨어져 김소월, 백석, 이중섭과 만나 친구가 되었습니다. 점퍼 2에서의 창식은 1937년 일제 강점기 경성으로 점프합니다. 점퍼 1에서 평안도로 점프할 때 서로 몸이 바뀌었던 또 다른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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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1937년 일제 강점기로 점프한 창식과 위기의 조선악극단 

점퍼 2


  전편인 점퍼 1에서의 창식은 1928년 일제 강점기의 평안도 정주 오산학교에 뚝 떨어져 김소월, 백석, 이중섭과 만나 친구가 되었습니다. 점퍼 2에서의 창식은 1937년 일제 강점기 경성으로 점프합니다. 점퍼 1에서 평안도로 점프할 때 서로 몸이 바뀌었던 또 다른 박창식의 비극적 운명을 접하며 애통한 마음으로 다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다시 현재로 돌아온 소년 박창식은 평안도에 점프해 있었을 때 또 다른 박창식이 그려놓은 걸개 그림을 발견합니다. 강당 외벽의 걸개 그림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고 SNS에서 큰 인기를 얻어 대형기획사 KM기획으로부터 걸그룹 앨범 콜라보 러브콜을 받습니다. 형편이 어려웠던 창식이네는 KM기획으로부터 선지급 받은 계약금을 보태 반지하에서 2층으로 올라가게 되었고 그렇게 순탄하게 진행되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KM기획과의 계약으로 걸그룹 앨범 시안을 짜느라 골머리를 앓던 창식에게 말로만 듣던 외압의 그림자가 짙게 밀려옵니다. 다 된 밥상에 숟가락만 올리려는 못된 심보가 권력을 가진 사람에게서 뿜어 나오고 사건의 전말을 우연치 않게 알게 된 친구는 창식에게 용기를 잃지 말라며 응원합니다. 복잡한 마음의 창식은 거리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렇게 갑자기 번쩍 하며 1937년 일제 강점기로 점프하게 된 창식의 눈 앞에 전차가 들어오는 소리, 비키라며 소리치는 사람들 가운데 점프된 현실을 자각합니다. 그림 그리는데 관심이 있었던 창식이었는데 뜬금없이 조선악극단의 신입 단원에 선정되었고 과도 하필이면 무용과랍니다. 






  도련님이라 부르며 창식을 모시러 온 운전기사를 따라간 창식이 마주한 것은 잘 지어진 2층 양옥집이었고 친일 인사가 친인척이 되어 있습니다. 일제 치하에서 말 잘듣는 황국신민으로 친일을 하는 아버지라는 배경이 박창식의 눈 앞에 펼쳐져 있게 됩니다.

   일제 강점기로 점프하기 전 KM 기획과의 계약건에 외압이 들어온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일제 강점기 아래 억압받고 핍박받는 사람들 그리고 창식이 속한 조선악극단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손에 땀이 마르지 않습니다. 광복절을 맞아 애국자의 헌신과 친일파의 천인공노할 행태를 낱낱이 파헤쳐 의미를 찾는 타임슬립 성장소설 점퍼 2는 귀중한 책입니다. 















#타임슬립 #성장소설 #조선악극단 #일제강점기 #kpop걸그룹 #점퍼2


h********4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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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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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최근 가수 리센느의 노래와 춤을 보면서, 한국K-팝의 수준을 느낄 수 있었다. 음악의 깊이 뿐만 아니라, 대중성에 있어서, 뛰어난 모습을 읽을 수 있었고, 한국 k-팝 문화의 자부심이자 자랑처럼 생각한다. 스포츠 뿐만 아니라, 음악이나 미술 ,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문화의 특별함을 읽을 수 있었다.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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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최근 가수 리센느의 노래와 춤을 보면서, 한국K-팝의 수준을 느낄 수 있었다. 음악의 깊이 뿐만 아니라, 대중성에 있어서, 뛰어난 모습을 읽을 수 있었고, 한국 k-팝 문화의 자부심이자 자랑처럼 생각한다. 스포츠 뿐만 아니라, 음악이나 미술 ,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문화의 특별함을 읽을 수 있었다.





소설 『점퍼 2』의 주인공 박창식은 오산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었고,이제 오산 고등학교 학생이 되었다. 대한민국에서, 오산학교는 신민회의 민족 노선 운동으로 남강 이승훈이 평안북도 정주에 셀운 교육기관이다. 교육기관의 역활을 이 책에서, 새롭게 느껴지고 있으며, 일제 강점기의 조선인의 아픔과 삶을 느낄 수 있다. 책에서 소화 12년은 1937년으로, 주인공 박창식이 21세기에서,20세기로 타임슬립하고 있다.





현재에서 과거로,과거에서 현재로 시간 이동을 한다는 것은 특별한 경험 중 하나다. 창식의 인생 경험은 21세기에 머물러 있다.그 기준으로 소화 12년으로 돌아가서, 영화 '모던보이'로 조선의 근현대사을 배웠던 역사 지식으로 보건데 이 소설은 100년의 시간동안 우리의 의식구조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려주고 있다. 창식은 찌들어 있는 가난을 이해하지 못했고, 1937년에 살았던 조선악극단 회원들은, 21세기 대한민국의 위상을 알 턱이 없었다.





일본에 전기가 들어오기 시작하였고, 그 당시로는 파격적인 서구적인 발레가 퍼지기 시작하였다. 우리의 기준으로 무용이라 하였고, 창식은 무용단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춤을 배우게 된다. 21세기, 음악을 좋아하고, 댄서로서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있었던 창식은 20세기, 1937년으로 감으로서, 지금과 동떨어진 그 당시 사람들의 일상과 그들의 인생에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다. 자유와 평화를 꿈꾸고 있는 지금 우리의 삶과 다르게, 1937년 조선은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우선이었고, 삶의 평온함을 유지하는 것이 먼저였다. 문화적 수준,예술적 수준이 지금처럼 높지 않았고,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이다.

k*******2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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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속 조선악극단의 눈물, 고정욱 《점퍼 2》 타임슬립 성장소설을 읽고 느낀 점
"일제강점기 속 조선악극단의 눈물, 고정욱 《점퍼 2》 타임슬립 성장소설을 읽고 느낀 점"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안녕하세요. 남루틴입니다.퇴근길 차 안에서 바라보는 도로가 유난히 빽빽했던 날이었습니다.하지만 아무리 피곤하고 몸이 지치는 날이라도 제게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바로 퇴근 후 책상에 앉아 최소 30분은 책을 읽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성장 루틴'을 지키는 일입니다.삶을 살면서 결국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것
"일제강점기 속 조선악극단의 눈물, 고정욱 《점퍼 2》 타임슬립 성장소설을 읽고 느낀 점"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남루틴입니다.

퇴근길 차 안에서 바라보는 도로가 유난히 빽빽했던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피곤하고 몸이 지치는 날이라도 제게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퇴근 후 책상에 앉아 최소 30분은 책을 읽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성장 루틴'을 지키는 일입니다.

삶을 살면서 결국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것은 화려한 스펙이나 요행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작은 기록과 배움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오늘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최근 퇴근길과 주말을 활용해 내리 읽어 내려간 소설 한 권입니다.

고정욱 작가님의 《점퍼 2》라는 책인데요.

청소년 성장소설이자 타임슬립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다루고 있어서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집어 들었다가

예상치 못한 묵직한 메시지에 밤늦게까지 책장을 넘겼습니다.



왜 이 책을 읽게 되었는가

출처 입력

사실 제 블로그를 오래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평소 재테크, 경제, 투자, 자기계발 서적을 주로 읽는 편입니다.

그런데 제 스스로 마음의 여유가 팍팍해질 때면 가끔은 창의적이고 감성을 자극하는 문학 작품이 그리워지곤 합니다.

그러다 우연히 서점에서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와 현대의 'kpop걸그룹'

그리고 '조선악극단'이라는 독특한 키워드가 얽혀있는 《점퍼 2》 표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역사'라는 단어가 주는 묵직함이 늘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데

타임슬립이라는 현대적인 장르 속에서 과연 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꿈과 절망을 어떻게 풀어냈을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목표 실적을 확인하며 조급해지던 제 일상에 조금 다른 결의 자극이 필요했던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책을 읽기 전 기대했던 점

출처 입력

책을 펼치기 전,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과거와 현대의 예술 문화가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였습니다.

요즘은 K-POP이 전 세계를 호령하는 시대잖아요.

그런데 1930년대 일제강점기라는 엄혹한 시절에도 무대 위에서 노래하고 춤추며

민중의 아픔을 달래주던 조선악극단과 같은 예인들이 존재했습니다.

2026년을 살아가는 현대의 청소년이 1937년이라는 일제강점기 한가운데로 떨어져

그 시절의 인물들과 부딪히는 과정이 단순한 흥미 위주로 흐르지 않고

깊이 있는 성장소설로서의 서사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 반 의문 반으로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습니다.

책 소개 및 배경

출처 입력

《점퍼 2》는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로 유명한 고정욱 작가님이 집필하고 '생각학교'에서 출판한 타임슬립 소설입니다.

이 책은 주인공 창식이가 시공간을 넘어 1937년 일제강점기 조선으로 타임슬립하면서 시작됩니다.

그곳에서 창식이는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조선악극단과

그 안에서 결성된 최초의 여성 가창 그룹 '저고리 시스터즈(후일 kpop걸그룹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민족 예인들)'를 만나게 됩니다.

일본군을 위한 위문 공연이라는 강요된 위기 속에서

예술적 정체성과 민족적 자존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예인들

그리고 그들을 도우며 스스로의 방황을 극복해 나가는 창식이의 스펙터클한 여정이 펼쳐집니다.

줄거리 (스포일러를 최소화한 개요)

출처 입력

주인공 창식이는 미술에 재능이 있지만

친구 민식이와의 갈등과 스스로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방황하는 현대의 고등학생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1937년의 경성으로 타임슬립하게 되죠.

눈을 뜬 창식이 앞에 펼쳐진 것은 암울하지만 삶의 열기로 뜨거웠던 1930년대의 경성 거리였습니다.

그곳에서 창식이는 조선악극단의 핵심 멤버이자 후일 한국 가요사의 전설이 되는 이난영(책 속 이옥례)을 비롯한 예인들과 인연을 맺게 됩니다.

창식이는 현대의 감각과 지식을 활용해 악극단의 공연을 돕고

무대 뒤에서 피땀 흘리는 예인들의 삶을 가까이서 목격합니다.

하지만 시대의 비극은 그들을 가만두지 않습니다.

일제는 조선악극단을 자신들의 침략 전쟁을 정당화하는 '국방헌금 모금'과 '일본군 위문 공연'에 이용하려 하고

악극단은 해체와 변절이라는 거대한 위기에 직면합니다.

창식이는 이 위기 속에서 자신이 왜 과거로 넘어왔는지

그리고 자신이 진짜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달으며 악극단원들과 함께 위험한 선택을 결심하게 됩니다.



인상 깊었던 장면

출처 입력

책을 읽으며 유독 마음을 울려 직접 사진으로 남겨둔 몇몇 구절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밥을 굶어도 좋아요. 창식 씨하고 같이 일하고 싶어요."

출처 입력

사진 속 구절처럼, 눈물 흘리던 옥례의 이 한마디는 창식이의 가슴을 세차게 후벼 폅니다.

당시 창식이는 당장의 돈이나 위기를 피하기 위해 일제 측 인물과 계약서를 주고받으며 합리화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모두를 살리는 길"이라고 스스로를 속이면서 말이죠.

하지만 옥례와 단원들이 원했던 것은 단순한 생존이나 물질적 이득이 아니라

"함께 존엄을 지키며 일하는 가치"였습니다.

이 장면을 읽는데 제 가슴 한구석이 서늘해졌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당장의 실적과 타협하고 싶은 순간들이 불쑥불쑥 찾아오곤 합니다.

"남들도 다 이렇게 하는데", "이번 한 번쯤이야" 하며 타협하려 했던 제 안의 나약함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 과정에 임하고 있는가'라는

기본을 다시금 일깨워 준 장면이었습니다.



"그때…… 너랑 같이 작업해도 된다고 했잖아.

나, 그 말을 계속 생각했어.

이번에는 진짜로 해 보고 싶어.

그냥 옆에 붙어서 묻어 가겠다는 게 아니라 제대로. 같이 고민하고 같이 만들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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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거친 풍랑을 겪고 다시 현대인 2026년으로 돌아온 창식이가

그동안 거리를 두었던 친구 민식이를 찾아가 먼저 손을 내미는 장면입니다.

남의 성과에 얹혀가려 했던 거만함이나 피해의식을 버리고

"제대로 같이 만들자"고 고백하는 창식이의 모습에서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성장의 냄새를 맡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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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식이는 낮은 목소리로 탄성을 질렀다. 그것은 살아남은 사람의 기록이었다.

버틴 사람의 기록이었다.

시대를 건너가며 끝내 자기 길을 만든 사람의 승리한 삶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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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마침내 미국으로 건너가

'김시스터즈'라는 한국 최초의 글로벌 걸그룹을 결성해 낸 역사적 기록을 도서관에서 확인하며

창식이가 흘린 눈물 뒤에 나오는 문장입니다.

'버틴 사람의 기록.' 이 문장이 제 퇴근길 밤을 오래도록 흔들었습니다.

남루틴의 생각: '버틴다'는 것의 진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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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성공'이라는 단어를 화려한 결과나 커다란 한 방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저 역시 20대 시절, 군대에서 특공팀장으로 산악을 누비고 중대장으로 전역할 때만 해도

세상에 나오면 뭐든 금방 이뤄낼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사회는 결코 녹록지 않았습니다.

2024년 전역 후 제약 영업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매일 아침 광주와 전남 전역을 차로 달리고

거절과 대기, 냉정한 현실과 부딪히면서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를 깨닫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투자와 재테크를 공부하면서도 시장의 변동성에 흔들리고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독서하고 운동하는 루틴을 유지하는 것이 버겁게 느껴지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점퍼 2》 속 일제강점기 예인들은 묵묵히 버텨냈습니다.

억압과 수탈,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절망적인 시대 속에서도 노래를 포기하지 않았고, 자신의 무대를 지켰습니다.

그리고 그 견뎌냄이 모여 결국 역사가 되었고, 오늘날 세계를 뒤흔드는 kpop걸그룹의 아득한 전설이 되었습니다.

제 삶을 가꿔나가는 일상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버틴다'는 것은 단순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수동적으로 견디는 게 아닙니다.

하루하루 내가 세운 루틴을 지키고, 내 자리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내는 것.

그것이 시대를 건너가며 끝내 자기 길을 만드는 가장 위대한 승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 삶과의 연결: 타임슬립보다 강력한 '오늘의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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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게도 타임슬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떨까요?

20대 초반 시절로 돌아가서 더 철저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점퍼 2》를 읽고 난 지금, 저는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과거의 모든 선택과 실패, 그리고 현재도 발로 뛰는 이 시간들이 쌓여 지금의 '남루틴'을 만들어냈기 때문입니다.

대신 저는 매일 아침 나만의 '타임슬립'을 하기로 했습니다.

매일 아침 4시 30분

눈을 뜨고 운동화를 신을 때

그리고 퇴근 후 독서노트를 펼칠 때 저는 '과거의 나약했던 나'를 뒤로하고 '더 성장할 미래의 나'로 시간 이동을 합니다.

주인공 창식이가 1937년의 비극 속에서 예술가들의 혼을 보고 돌아와

자신의 일상을 진지하게 대하게 된 것처럼

저 역시 이 책을 읽은 후 제 영업 현장과 일상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 더 단단해졌습니다.

오늘 만나는 고객 한 사람, 오늘 정리하는 데이터 하나

오늘 읽는 책 한 페이지가 결국 내 삶의 견고한 뼈대가 된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아쉬운 점과 추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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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청소년 성장소설이라는 프레임 때문인지

1937년이라는 엄혹한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사건들이 다소 빠르게 전개되거나 단순화된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주인공이 현대의 K-POP 요소를 과거 악극단에 접목하는 과정이 다소 급작스럽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조금 더 시대적 복선이나 악극단원 각자의 내면 갈등이 깊게 다뤄졌다면 어땠을까 하는 성인 독자로서의 작은 아쉬움은 남습니다.


추천 대상

매일 반복되는 타성에 젖어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방향을 잃은 직장인

삶의 이유와 진로에 대해 고민하며 방황하고 있는 10대~20대 청년들

K-POP의 뿌리와 일제강점기 민족 예인들의 삶을 새로운 시각(타임슬립)으로 접하고 싶은 분

하루하루 버텨내는 일상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고 싶은 모든 분

총평 및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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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 2》는 단순히 청소년들이 읽는 가벼운 판타지 소설이 아니었습니다.

2026년을 살아가는 저처럼 매일 자기계발과 성장을 위해 애쓰지만

때로는 현실의 벽 앞에 지치는 30대 직장인에게도 묵직한 울림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조선악극단이라는 역사적 사실 위에 타임슬립이라는 상상력을 얹어

'끝까지 자신의 자존감과 정체성을 지키며 버텨낸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담담하게 전해줍니다.

퇴근 후 불 꺼진 방에서 책을 덮으며 제 다이어리에 한 문장을 적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내 무대에서 묵묵히 내 역할을 해냈다. 그것으로 충분히 가치 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삶이라는 무대를 지켜내느라 애쓰신 모든 이웃님들을 응원합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우리만의 루틴을 믿고 한 걸음씩 걸어갑시다.

평가 및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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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 (4.0 / 5.0)


한줄평

과거를 건너온 민족 예인들의 숨결이, 오늘을 견뎌내는 내 일상에 뜨거운 활력이 되어주었다.


#타임슬립 #성장소설 #조선악극단 #일제강점기 #kpop걸그룹 #점퍼2 #고정욱 #생각학교 #점퍼2후기 #책리뷰 #서평 #남루틴 #독서루틴 #직장인독서 #30대자기계발 #라이프로그 #역사소설 #청소년소설추천 #버티는힘 #성장기록

r*******1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점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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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저는 음악과 예술의 힘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노래를 부르면 지금은 패배의식에 젖어 있는 조선 백성들도 독립을 생각하게 될 겁니다.언젠가는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는 마음도 품게 되겠지요.그런 힘을 가진 것은 음악뿐이라고 믿습니다.p. 141  요즘 연일 K-팝이 세계 이곳저곳에서 공전의 히트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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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는 음악과 예술의 힘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노래를 부르면 지금은 패배의식에 젖어 있는 조선 백성들도 독립을 생각하게 될 겁니다.

언젠가는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는 마음도 품게 되겠지요.

그런 힘을 가진 것은 음악뿐이라고 믿습니다.

p. 141

  요즘 연일 K-팝이 세계 이곳저곳에서 공전의 히트를 치고 있다. 우리의 K-팝을 듣기 위해 방한을 하는 해외 팬들도 늘어나고 있고, K-팝뿐 아니라 한식과 문화에 이르기까지 한류열풍이 K-컬처의 붐을 일으키고 있다. K-팝이 근래에 들어 전 세계를 휩쓰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한국 가요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바로 K-팝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일제강점기의 저고리 시스터즈를 만나게 된 시간. 점퍼 2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점퍼 1에서 오산중학교 3학년인 주인공 박창식은 일제강점기로 점퍼 하여 김소월과 백석, 말순이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싸우는 법뿐만 아니라 예술가로의 삶에 대해 배우게 된다. 다시 현실로 돌아온 창식은 자신이 경험했던 내용을 토대로 축제 때 걸개그림을 그린다. 그 이후 그 그림은 여기저기 입소문을 타게 된다. KM 기획의 김창훈 실장이 걸그룹 멤버 미애의 이야기에 학교로 찾아오고, 그렇게 창식은 걸그룹 까미오의 앨범 그림을 그리기로 계약을 한다. 그때 받은 계약금으로 지하방에서 지상으로 집을 옮기게 된다. 하지만 날짜는 다가오고, 창식이 그린 그림은 번번이 퇴짜를 맞게 된다.



창작의 고통 속에서 힘들어하는 창식은 이번에도 갑작스러운 번개와 함께 타임슬립을 하게 된다. 그가 눈을 뜬 곳은 1930년대의 조선악극단 합격자 발표장이었는데, 창식은 무용부에 합격자였다. 거기다 일제강점기의 상식은 무용뿐 아니라 음악에도 조예가 깊은 예술가이자, 부유한 상인 집안의 아들이었다. 하지만 그가 합격한 조선악극단의 상황은 열악했다. 단장인 김찬모는 자금을 핑계로 악극단의 식사조차 돈을 아끼고 돈 벌 궁리만 하는 사람이었다. 합격자 발표 때 만난 성악부의 김정호와 이옥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신들만의 소악극단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이야기한다. 대신 악극단을 통해 번 돈의 50%를 단장에게 주기로 하며 악극단을 꾸려가지만, 쉽지 않다. 


 창식은 결국 자신이 가지고 있던 악기와 고급 양복 등을 팔아서 겨우겨우 악극단을 꾸려나간다. 한복을 입은 옥례와 장세정, 이화자, 박향림, 김능자 이렇게 5명이 열심히 연습을 하는 와중에 이들의 옷을 보고 창식은 이들에게 저고리 시스터즈라는 이름을 붙인다. 하지만 처음의 열정과 달리 공연을 할 무대도, 의상도, 이들의 식사조차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하는 창식은 미안한 마음이 커진다. 그러던 중 친일파 아사히 단장인 고림호가 저고리 시스터즈를 1만 원에 사겠다는 제안을 한다. 고민을 하던 창식은 결국 고림호와 계약을 하기로 결정하는데...




 사실 저고리 시스터즈는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우리나라 걸그룹의 원조라고 소개되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첫 장면에도 이들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이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의 많은 것이 억압되었던 현실 속에서 꿋꿋하게 우리의 이상과 민족의식을 예술을 통해 이어갔던 저고리 시스터즈의 노력이 결국 현재의 K-팝을 있게 했던 것은 아닐까? 


 다시 현실로 돌아온 창식은 옥례가 훗날 이난영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고, 조카와 딸과 함께 김시스터즈로 활동을 했다는 사실을 보고 그때의 감동을 그림으로 표현한다. 1권에서도 친일파로 로 변심한 마영일이 일제강점기 창식의 사촌 형이었는데, 영일 역시 저고리 시스터즈의 공연을 보면서 자신의 선택에 대한 찔림을 느끼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위기의 순간마다 점퍼를 통해 마음을 다잡게 되는 창식. 우리의 역사와 그 시기를 살았던 조상들의 모습을 통해 깊은 울림과 도전을 주는 시간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s******1 202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점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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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고정욱 작가님의<점퍼>는 청소년 소설임에도 매우 흥미롭게 읽었던 작품 중 하나입니다. 주인공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시간여행을 하는 설정으로, 우리 역사의 무게와 예술의 힘을 깊이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신간으로 2편이 나왔고 이번에도 역시나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1권에서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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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고정욱 작가님의<점퍼>는 청소년 소설임에도 매우 흥미롭게 읽었던 작품 중 하나입니다. 주인공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시간여행을 하는 설정으로, 우리 역사의 무게와 예술의 힘을 깊이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신간으로 2편이 나왔고 이번에도 역시나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1권에서는 주인공인 창식이가 김소월과 백석, 이중섭 등의 위인을 만나 문학과 그림의 힘을 느끼게 해주었다면, 이번 2권에서는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 일제강점기의 조선악극단을 중심으로 그 시대 예술가들의 삶과 투쟁을 직접 체험해 나갑니다.


창식이가 그린 벽그림을 본 한 유명 기획사에서 협업을 제안해 옵니다. 세계적인 걸그룹 까미오의 전세계 투어 포스터와 굿즈를 그려달라는 의뢰인데요. 삼천만원이나 준다는 말에 덥석 일을 시작하지만, 시안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자 창식이는 점점 불안해집니다. 그러던 중 창식에게 벼락이 내리치며 또 다시 시간여행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 간 곳은 1937년 경성. 과거의 창식은 조선악극단의 남자 무용수에 뽑힌 듯합니다. 게다가 집안이 매우 부자입니다. 창식의 아버지는 친일을 하는 것 같고, 발레로 악극단 무용수로 뽑혔지만 발레를 하지 못하는 창식은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과거 사람들 앞에서 BTS춤을 추며 간신히 위기를 모면하며 악극단 사람들과 가까워진 창식은 옥례를 비롯한 악극단 사람들을 모아 '저고리 시스터즈'를 만들어 키우기로 하는데요. 조선 최초의 걸그룹이라 할 수 있는 저고리 시스터즈를 창식이 꾸려 키운다는 설정이 흥미롭습니다. 

창식이 과거에서 만난 저고리 시스터즈 멤버들이 처음엔 가상의 인물인 줄 알았는데, 실존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더욱 몰입하며 흥미롭게 읽었어요. 책 속에서도 언급되지만 케데헌에서 선조 헌터의 모델로도 언급된 적이 있다고 하네요. 실존 인물이었던 저고리 시스터즈와 옥례(이난영)를 통해 일제강점기의 젊은이들이 겪었던 고통과 희망, 그리고 예술을 바탕으로 한 애국심과 저항정신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어요. 당시 우리나라 국민들이 느꼈던 문화적 억압과 감시, 그리고 그 틈새에서 피어난 민족의식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K팝이라는 세계적인 문화가 꽃피울 수 있었다는 것을 새삼 느끼며 문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으며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자유로운 문화예술 활동이 얼마나 많은 눈물과 땀, 그리고 뜨거운 마음 위에 세워졌는지 생각해보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기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r******j 202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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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성장소설 #조선악극단 #일제강점기 #kpop걸그룹 #점퍼2나는 고정욱 작가의 책을 좋아한다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책으로도 보고, 단편 드라마로도 보고, 뮤지컬로도 봤다.어린이, 청소년 문학 부문에서 뛰어난 작품과 기여도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점퍼2는 고정욱 작가의 타임슬립 성장소설 1937년 ↔ 2026년 일본군을 위한 위문 공연? 위기에 처한 조선악극단을 구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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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성장소설 #조선악극단 #일제강점기 #kpop걸그룹 #점퍼2


나는 고정욱 작가의 책을 좋아한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책으로도 보고, 단편 드라마로도 보고, 뮤지컬로도 봤다.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부문에서 뛰어난 작품과 기여도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점퍼2는 고정욱 작가의 타임슬립 성장소설 


1937년 ↔ 2026년 

일본군을 위한 위문 공연? 위기에 처한 조선악극단을 구출하라!


오산중학교에 다니던 박창식 이제는 오산고등학생 1학년이 된 박창식이다.


창식이가 그린 걸개그림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한동안 강당 외벽에 걸려 있었다.

미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져 인기 걸그룹의 앨범 표지 작업을 의뢰 받지만 기대감과 달리 아이디어가 전혀 떠오르지 않아 깊은 고민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벼락을 맞고 의식을 잃는 의문의 사고를 겪으며

눈뜬 곳은 1937년 일제강점기의 경성. 자신이 '조선악극단'의 단원이 되어 있었다.


고등경찰 고스카이

수시로 드나들며 불온한 예술 활동이 없는지 매의 눈으로 감시


창식이는 그제서야 깨달았다.

문화와 예술에는 사람들의 마음을 흔드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조선인이 슬픔과 분노 그리고 민족 의식을 작품에 담아 퍼뜨리는 것을 두려워했다.

 노래 한 곡, 그림 한 장, 글 한 편이 총보다 더 오래 사람들의 가슴에 남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1937년 일제강점기의 경성에서 민족의 아픔을 경험하면서

겉모습이 화려한 것이 아닌 진심을 담아내는 그림.

자기가 왜 그림을 그리고 싶었는지, 무엇이 그렇게 마음을 뒤흔들었는지, 무엇을 보고 돌아와 아직도 가슴이 

저릿한지 창식이는 계속 고민했다

문득 옥례와 말순이가 떠올랐다. 어둠 속에 갇혀 있으면서도 끝내 바깥을 바라보는 존재

다치고 지쳐도 날개를 접지 않은 작은 생명, 약해 보여도 끝내 포기하지 않는 눈빛 


옥례와 말순을 떠올리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창식이.

이제는 멋지게 보이는 화려한 그림이 아닌 영혼과 진심을 담아내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창식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0 202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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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성장소설 #조선악극단 #일제강점기 #kpop걸그룹 #점퍼2
"#타임슬립 #성장소설 #조선악극단 #일제강점기 #kpop걸그룹 #점퍼2"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고정욱 작가의 성장소설 《점퍼 2》는 타임슬립이라는 흥행불패 소재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면서,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역사를 돌아보도록 이끄는 소설입니다. 고정욱 작가는 초등학교 필독서 [가방 들어주는 아이]로 이미 오래전부터 아이들에게 잘 알려진 작가이기에, 고정욱 작가의 작품이라는 이야기에 《점퍼 2》에
"#타임슬립 #성장소설 #조선악극단 #일제강점기 #kpop걸그룹 #점퍼2"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정욱 작가의 성장소설 《점퍼 2》는 타임슬립이라는 흥행불패 소재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면서,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역사를 돌아보도록 이끄는 소설입니다. 

고정욱 작가는 초등학교 필독서 [가방 들어주는 아이]로 이미 오래전부터 아이들에게 잘 알려진 작가이기에, 고정욱 작가의 작품이라는 이야기에 《점퍼 2》에 더욱 관심이 갔습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점퍼 1》이 먼저 출간되었고, 《점퍼 2》는 그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친절하게 《점퍼 1》의 개략적인 줄거리를 앞부분에 소개해주고 있어서 《점퍼 1》을 읽지 않은 독자라도 거부감 없이 《점퍼 2》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점퍼 2》는 2026년을 살아가는 평범한 고등학생 창식이 어느 날 1937년으로 이동해 당시 사람들의 삶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는 큰 줄거리를 기반으로 일제 강점기에 K-POP 걸그룹을 결성한다는 흥미로운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일제강점기라는 암흑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음악과 공연이라는 문화적인 소재를 활용해 이야기를 밝게 풀어냅니다.

작가는 《점퍼 2》의 주인공 창식이의 이야기를 통해, 꿈을 이루는 과정에는 재능보다도 용기와 책임감이 중요하다고 청소년 독자들에게 이야기해줍니다. 창식은 과거로 가서 낯선 환경속에서 어려움을 겪지만 그곳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행동으로 옮깁니다. 그 과정에서 역사 속 인물들을 만나고 그들의 아픔과 현실을 직접 보게 되며,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평온한 일상이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니며 소중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일제 시대에도 공연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우리 민족을 단단하게 이어 주는 힘이 있었습니다. 《점퍼 2》를 통해 문화와 예술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또한 역사를 이야기속에 접목시킴으로써 억지로 암기해야 하는 역사가 아닌 이야기속에서 재밌고 자연스럽게 역사를 익히게되는 것도 이 책 《점퍼 2》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점퍼 2》는 청소년은 물론 성인 독자도 재미와 함께 역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타임슬립 #성장소설 #조선악극단 #일제강점기 #kpop걸그룹 #점퍼2

s******1 2026.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