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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작가의 책은 거의 빠짐없이 읽어왔는데, 이번 『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근대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가 낯설면서도 흥미롭게 다가왔고, 시대적 분위기와 인물들의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더욱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역사 속 한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과 감정을 따라가다 보니 단순한 소설을 넘어 그 시대를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되는 느낌이었다. 박상영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시선과 이야기의 힘을 다시 느낄 수 있었던 작품으로, 읽는 내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손에서 쉽게 놓을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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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작가님의 4년만의 장편 신작이다. <1차원이 되고 싶어>를 읽고 오랫동안 신작을 기다려왔는데, 기다림이 컸던 만큼 기대도 많이 했다. 하나의 어머니와 윤동주 회장의 숨겨진 관계를 하나와 준호가 찾아나가는 여정이 너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