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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살인사건2는 한 번 읽으면 멈출수가 없는 소설이에요!!몰입이 되고 긴장감을 놓을수가없네요~~오싹해지는 느낌!! 지금처럼 한 여름에 읽기 딱 좋은듯ㅋㅋ추리 스릴러 공포 장르좋아하신다면 추천드려요ㅎㅎ*_*여름 무더위가 날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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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살인사건2 #하이스트 #공포단편시리즈 알 수 없는 공포스러운 순간이 다가왔을 때 느끼게 되는 오싹함, 그런 공포스러움을 기대했다면 조금은 아쉬울 수밖에 없는 《기묘한 살인사건 2》.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쳐 공포로 시원함을 느끼려고 했던 마음에 조금이나마 시원함을 안겨주고 있다. 우리가 공포를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 《기묘한 살인사건 2》에서 그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 엄성용 작가님이 쓰신 세 편의 단편소설은 예상치 못한 반전을 안겨주었다. 공포에 반전을 더한 이야기 중에서 <하이빔>은 실제로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조금 더 무섭게 와닿았는지도 모르겠다. 야간 운전은 왠지 모르게 꺼려지는 내게 더욱 그랬다. 갓길에 정차해 있는 차에 대한 걱정스러움과 확인해 보고 싶은 호기심 사이에서 그녀를 더욱 자극한 것은 호기심이었다. 그 호기심은 그녀에게 공포를 안겨주고 그곳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들어간 휴게소에서 만난 낯선 사람, 그에게서 느껴지는 공포. 그의 추격으로부터 피하고자 하지만 그가 보내는 헤드라이트의 불빛은 그녀에게 두려움을 안긴다. 그리고 더 큰 공포가 그녀를 사로잡는다. 서로의 존재에 대해 몰랐지만 친숙하게 다가오는 사람. 게다가 이름도 똑같고 좋아하는 것마저 소름 끼칠 정도로 비슷한 사람이 다가온다면 어떨까? 주고받는 눈빛만으로도 통하는 사이가 된 두 명의 정희연은 마치 쌍둥이와도 같아 보였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둘 중 한 사람이 스토킹을 하는 게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권지용 작가님의 단편 <정희연>은 내가 생각한 것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그런 흐름 속에서 느끼게 되는 두려움은 내가 느끼고 싶지 않은 공포였다. 대학 입학 후 떠나게 된 첫 해외여행, 저렴한 숙소를 찾다 예약한 이곳은 해가 들지 않아 칙칙했다. 청소도 제대로 되지 않은 것만 같은 모습에 실망감은 더 커져만 갔다. 뒤늦게 예약한 숙소의 별점과 리뷰를 보다 이상한 리뷰를 보게 된다. 그 리뷰를 반복해서 보다 소름 끼치는 기분을 느끼게 되지만, 그보다 더한 진실은 그녀가 숨기고 있었다. 단순한 여행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면서 읽어나가던 이야기 속에 숨겨둔 진실, 그동안 읽어왔던 홍정기 작가님의 소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안겨준 <도망쳐>였다. 김유라 작가님의 <거래 완료>는 우리가 알고 있는 중고품 거래 어플과 액운이라는 소재가 결합해서 신선함을 안겨주었다. 갑작스레 회사가 문을 닫으면서 해고 통보를 받고, 3년 사귄 남자친구는 성의 없이 문자로 이별을 통보하는 일까지 좋지 않은 일이 연이어 일어난다. 소연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친구 혜정의 말대로 무당을 찾아간다. 소연에게는 액을 돌리는 방법뿐이라고 말하는 무당은 그 방법을 알려주고 무당의 말을 따르고 나니 정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좋은 일이 계속되는 와중에 알 수 없는 느낌을 받게 되는 소연. 과연 그 불길함은 언제 끝이 날까. 도로 위의 숨 막히는 추격전부터 중고거래 앱의 섬뜩한 액운 거래, 커뮤니티의 불길한 댓글 창부터, 무인 숙소의 기묘한 공기까지. 열여섯 편의 단편을 마주하고 나니 결국 공포는 나의 주변에 도사리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그것이 공포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전에는 일상의 일부분이었지만 공포라는 이름으로 느껴지기 시작하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일상이 아니게 된다. 익숙한 것이 익숙한 것이 아닌 순간 그것이 바로 공포라는 존재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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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술술 읽혀요 가볍게 읽혔는데 몰입감이 장난아님 기묘하고 오싹한 사건들을 다른 추리 소설인데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있어 푹 빠져서 봤네요 공포감도 있으면서 흥미 진진해서 올 여름 휴가철 도서로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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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온이 40도를 넘나들며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 우리가 사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흔한 클리셰가 아니라 흡입력 있는 긴장이 이어져서, 더 재미있고 가독성이 좋아서 괜찮더라구요ㅎㅎ 귀신보다도, 무더위보다도 무서운 이야기를 만날 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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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공포 소설이었습니다. 일상 속 평범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라 더욱 몰입감이 있었고, 단편마다 긴장감이 이어져 금방 읽었습니다. 현실적인 공포를 좋아한다면 무더운 여름에 읽기 딱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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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을 좋아해서 호기심에 읽게 되었는데 사건 현장에 숨겨진 복선과 인물 간의 심리를 입체적으로 풀어내어 몰입도 높게 읽었습니다. 스토리 내내 느껴지는 긴장감 덕분인지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방심할 수 없는 구성이라 가식적인 클리셰에 지친 소설 마니아들에게 강렬한 자극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흡입력 있는 스릴러를 찾고 있는 분들이라면 몰입해서 즐기기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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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서늘한 소름과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하며 등골을 서늘하게 만드는 아주 매력적인 공포 소설집이었습니다. 평소 공포와 스릴러 장르에 관심이 많아 즐겨 읽는 편인데, 이 책은 단편 하나하나가 기발한 설정과 치밀한 서사 구조를 갖추고 있어 마지막 페이지까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꽤나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단순히 쏟아지는 자극에 그치지 않고,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일상적 공간과 인간관계의 이면에 도사린 공포를 냉철하게 파헤쳐 내어 읽는 내내 묵직한 긴장감을 유지하게 만듭니다. 불을 끄기 머뭇거려질 만큼 몰입도가 뛰어난 작품들로 가득 차 있어 읽는 즐거움이 매우 쏠쏠합니다. 무더위와 잡념을 단숨에 날려버릴 짜릿한 지적 소름을 경험하고 싶은 분, 혹은 여름철 밤 시간을 서늘하고 밀도 높게 채워줄 확실한 공포 장르를 찾고 계신 모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한여름 피서철이나 주말에 읽기 가장 완벽한 최고의 공포 도서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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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미스터리 장르를 좋아하는데 기묘한 살인사건 2는 기대 이상으로 흥미로웠습니다. 등장인물들의 심리와 사건의 진실이 차근차근 드러나는 과정이 탄탄해서 몰입감이 뛰어났어요. 중간중간 단서를 따라 추리하는 재미도 있었고, 예상과 다른 결말 덕분에 읽고 난 뒤에도 여운이 오래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