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고 DB 가 많은 발전을 이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3년도 대학교 졸업과제를 하기 위하여 후배들과 함께 기술 스택 조사를 하면서 No-SQL 을 알게 되었고 한번 사용해보자고 시작을 하면서 당시에 책을 사서 즐겁게 읽으면서 몽고 DB 를 봤었습니다. (왼) MongoDB in Action 책은 2012년도에 나왔던 책으로 몽고 디비가 어떠한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에 관련되어서 아주 상세하게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오) MongoDB in Action 8.0 에서는 예전에 나와있던 내용들을 다시금 정리를 하면서 간결하면서도 깊은 설명으로 압축을 해두었습니다. 그러면서 더 추가된 내용들이 서비스 운영에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No-SQL 보다는 RDBMS 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Mongo 에 관하여 잠시 관심이 멀어졌었는데, 이번에 회사 업무에서 MongoDB 를 적용해보면 어떨까? 라는 관점에서 책을 보게 되니 또 다른 부분들이 관심이 생겼습니다. 바로 운영과 배포 관점이었습니다. 대학시절에는 Local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시연을 하다보니 딱히 배포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는 운영적인 측면도 고려래를 하다보니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에 관하여 관심이 생기게 됩니다. 8.0 책에서는 이러한 관심사를 해결하기 위해서 아틀라스를 통하여 서비스를 구성하는 방법과 운영하는 방법 또한 알려주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요즘에 보안적인 이슈들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10년 전에도 보안사고들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도 줄어들기보다는 더 큰 형태로 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안적인 부분들은 개발자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들이기에 AI를 활용한다면 아마 기술의 완성도를 위한 부분들을 더 신경을 쓰기에 검색하기가 놓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이렇게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책의 한 섹션으로 크게 다루고 있어서 현재 MongoDB 를 도입하고 구성을 할 때 한번은 눈길이 가 읽게 되어 좋은 점으로 보입니다.
초보적으로 No-SQL 이 좋냐? RDBMS 가 좋냐? 라는 질문을 하실 수 있는데 어느 것이 더 좋다기보다는 상황에 맞춰서 필요한 DB를 사용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렇다면 어느것이 어떠한 상황에 맞는지 알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하고, 이를 AI를 통해서 질의를 통해서 해결할 수도 있겠지만 한번은 우리보다 더 많은 발걸음을 가 본 선배 개발자들이 고심해서 쓴 글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 책은 서평단을 통해서 제공받아 작성합니다. 단, 2013년도의 MongoDB In Action 은 제 돈으로 샀음을 밝힙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