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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한권전체가 대서사 오딧세이를 항해하기전 가볍게 기대할수있는 좋은 프롤로그역할을 한것같다. 중간 몇몇챕터에 인용된 인물&사건들에 얽힌 이야기로 접근한 현대인의 속내를바라볼수있는 시도가 솔깃했는데 후반부로갈수록 그냥 간편버전이야기전개식인것같은 마무리가 살짝 아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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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혼란속에 살아가는 현대인의 내면을 차분하게 들여다보게하는 철학적에세인것 같습니다 흔들림을 불안적 요소가 아닌 오히려 인간다운 자연스런 모습으로 풀어내는점이 인상적입니다 우리가 겪는 불안 방황이 결코 잘못된 것인 아님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