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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한권전체가 대서사 오딧세이를 항해하기전 가볍게 기대할수있는 좋은 프롤로그역할을 한것같다. 중간 몇몇챕터에 인용된 인물&사건들에 얽힌 이야기로 접근한 현대인의 속내를바라볼수있는 시도가 솔깃했는데 후반부로갈수록 그냥 간편버전이야기전개식인것같은 마무리가 살짝 아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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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 않고, 누구나 흔들리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간다. 오뒷세이아의 여정을 통해 인간의 나약함과 용기, 유혹과 인내,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간절한 마음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수많은 시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우리의 인생과도 닮아 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때로는 흔들리더라도 다시 나아가는 것이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의 여정 속에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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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3일동안 내 자신이 오뒷세우스가 된 느낌이었다. 매 장마다 흔들리는 나를 보았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었던 에피소드가 떠올라 한동안 가슴이 먹먹했었다. 1달후에 다시 읽어보면 또 어떤 감동을 줄까 생각해본다.. 최근에 본 도서중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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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혼란속에 살아가는 현대인의 내면을 차분하게 들여다보게하는 철학적에세인것 같습니다 흔들림을 불안적 요소가 아닌 오히려 인간다운 자연스런 모습으로 풀어내는점이 인상적입니다 우리가 겪는 불안 방황이 결코 잘못된 것인 아님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