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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쫌본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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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서평은 도서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고추와 후추 향신료가 바꾼 역사와 문화 이야기.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데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었답니다.아이들 매운맛을 참 좋아해요. 저희 첫째도 매운 떡볶이 매운 김치찌개를 엄청 좋아하는데요. 친구들은 마라탕도 많이 좋아한다고 해요. 저는 너무 매운 맛이라서 조금 더 있다가 먹으라고 안 주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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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서평은 도서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고추와 후추 향신료가 바꾼 역사와 문화 이야기.

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데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었답니다.

아이들 매운맛을 참 좋아해요. 저희 첫째도 매운 떡볶이 매운 김치찌개를 엄청 좋아하는데요. 친구들은 마라탕도 많이 좋아한다고 해요. 저는 너무 매운 맛이라서 조금 더 있다가 먹으라고 안 주는 편인데 주변에 매운 음식 먹는 친구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스코빌 지수라고 아시나요? 이건 매운맛의 기준을 숫자로 보여주는 척도인데요. 매운맛은 흔히 말하는 스파이시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가지 맛 가운데 하나예요. 매운맛은 짠맛 단맛 신맛 쓴맛처럼 혀로 느끼는 기본적인 맛과는 조금 다른데 사실 점막이 자극받아 느끼는 감각에 가깝기 때문에 통각이라고도 하죠. 통증과 자극에 가까운 감각인데 불구하고 학생들도 매운 걸 참 좋아해요

매운 맛이 정말 우리나라 뿐 만이 아니라 국경을 넘어서 매운맛의 인기는 계속되는 것 같아요. 특히 우리나라 불닭볶음면 세계적으로도 참 유명하죠.?

매운 맛이 언제부터 우리에게 이렇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을까요? 이것을 알아보면서 역사와 문화를 더 공부할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후추가 극히 드물고 귀하고 쉽게 구할 수 없는 물건이었대요. 

그래서 시신을 방부 처리할 때도 향을 사용하고 특히 람세스 2세의 콧속에서는 후추가 다량으로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후추가 귀하기 때문에 금화보다 더 귀하기도 했었고, 예전에 약도 치료법도 변변치 않은 상황에서 나쁜 공기가 병을 옮긴다고 믿었기 때문에 공기를 바꾸고자 향신료도 쓰고 특히 향이 강한 후추도 사용했다고 해요

우리가 흔하게 쓰는 식재료인 후추가. 예전에 먹는 물건이라기보다 모아두어대는 재산으로 보기까지도 했었고 귀족 사회에서는 후추의 의미가 더욱 더 컸다고 하는데요. 호추는 사랑의 증표이자 재산의 일부였다고 해요.


하지만 후추 대신 여러 식재료가 나오고 향신료가 나오면서 보편화가 되어 가는데 ..

후추 한 알 때문에 전쟁도 나고 후추가 부의 척도가 되기도 했다니 ^^

고추 후추 향신료가 바꾼 역사 문화 이야기

재미있게 함께 아이들과 읽어 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우리가 즐기는 매운맛 속에 인류의 욕망 탐험 무역 전쟁의 역사가 다 담겨 있다니 세계식 문화를 뒤바꾼 이야기

매운 맛 쫌 본 세계사 추천드려요.







s*******4 202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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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 쫌 본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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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쫌본세계사매운맛은 단순히 혀를 얼얼하게 만드는 자극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바꿔 온 힘이었다는 사실이 무척 흥미롭습니다매운맛 세계사는 고추와 후추, 다양한 향신료가 어떻게 세계를 연결하고, 무역과 탐험, 전쟁, 음식 문화까지 변화시켰는지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며귀여운 그림과 유쾌한 설명 덕분에 역사책이라는 부담 없이 술술 읽히는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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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쫌본세계사


매운맛은 단순히 혀를 얼얼하게 만드는 자극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바꿔 온 힘이었다는 

사실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매운맛 세계사는 고추와 후추, 다양한 향신료가 어떻게 세계를 연결하고, 무역과 탐험, 전쟁, 음식 문화까지 변화시켰는지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며


귀여운 그림과 유쾌한 설명 덕분에 역사책이라는 

부담 없이 술술 읽히는 점도 큰 장점이네요


평소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왜 한국은 이렇게 매운 음식을 좋아하게 되었을까?" 

같은 이야기를 나눠보기에도 좋은 책이에요


맛있는 음식 뒤에 숨겨진 세계사의 이야기를 

알고 나니, 평범한 한 끼도 조금은 다르게 느껴지네요


매운맛은 즐기기 위한 맛이 아니라

생존 전략으로 매운 음식 문화는 우연이 아닌

더운 기후와 쉽게 상하는 음식 

그리고 체온 조절의 필요성이 만나 발달했대요


지역을 대표하는 맛이되고

매운맛은 혀가 아니라 환경이 만듯 맛이었던 거에요


먹는 즐거움과 배우는 즐거움을 함께 

선물해 주는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mirae_inbooks


#도서협찬

#도서추천

p*******4 202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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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 쫌 본 세계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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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예요.처음에는 '매운맛으로 세계사를 어떻게 풀어낼까?' 하는 호기심으로 읽기 시작했어요. 저는 원래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했는데 최근에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자연스럽게 매운 음식을 찾게 되었거든요. 책에서 사람들이 점점 더 매운맛을 찾게 되는 이유를 설명하는 부분에 특히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무엇보다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매운맛 쫌 본 세계사』 리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예요.




처음에는 '매운맛으로 세계사를 어떻게 풀어낼까?' 하는 호기심으로 읽기 시작했어요. 저는 원래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했는데 최근에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자연스럽게 매운 음식을 찾게 되었거든요. 책에서 사람들이 점점 더 매운맛을 찾게 되는 이유를 설명하는 부분에 특히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후추가 과거에는 단순한 향신료가 아니라 약재로 여겨졌다는 이야기였어요. 당시에는 질병이 나쁜 공기 때문에 생긴다고 믿었기 때문에 강한 향을 가진 후추가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약처럼 사용되었다는 설명이 무척 인상 깊었어요. 지금은 흔하게 사용하는 향신료가 당시에는 매우 귀한 존재였다는 사실도 새롭게 다가왔어요.


이 책은 향신료의 역사만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역사와 경제, 탐험, 식문화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었어요. 읽다 보니 우리가 무심코 먹는 음식 하나에도 수백 년의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어요.


평소 역사를 어렵게 느끼는 청소년은 물론,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성인 독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익숙한 매운맛을 통해 세계사를 쉽고 흥미롭게 만날 수 있어 즐거운 독서 시간이 되었어요.


#매운맛쫌본세계사

#이영숙

#미래인

#청소년교양

r********2 2026.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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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혀끝 뒤에 숨겨진 거대한 역사
"자극적인 혀끝 뒤에 숨겨진 거대한 역사" 내용보기
기름진 음식을 먹고 속이 더부룩할 때나 괜히 스트레스가 쌓일 때, 매콤한 음식이 당기곤 한다. 요즘 불닭 시리즈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끄는 걸 보면, 매운맛을 찾는 게 대세인 듯하다. 이 책은 바로 그 궁금증, 사람들은 왜 자꾸 매운 음식을 찾는지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책의 시작은 매운맛을 느낄 때 우리 몸과 뇌에서 실제로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
"자극적인 혀끝 뒤에 숨겨진 거대한 역사" 내용보기

기름진 음식을 먹고 속이 더부룩할 때나 괜히 스트레스가 쌓일 때, 매콤한 음식이 당기곤 한다. 요즘 불닭 시리즈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끄는 걸 보면, 매운맛을 찾는 게 대세인 듯하다. 이 책은 바로 그 궁금증, 사람들은 왜 자꾸 매운 음식을 찾는지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책의 시작은 매운맛을 느낄 때 우리 몸과 뇌에서 실제로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후추와 고추 같은 향신료가 어떻게 부와 권력의 상징이 되었으며, 그것을 손에 넣기 위한 경쟁이 결국 새로운 바닷길을 열고 세계 지도를 바꿔놓았는지 이야기한다. 작은 알갱이 하나가 대항해 시대를 열고 각 나라의 음식 문화까지 바꿔놓았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매운맛 하나에도 이렇게 깊은 역사와 인간의 욕망이 얽혀 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다. 그저 자극적인 맛을 즐기는 걸로만 여겼던 매운 음식이, 사실은 수백 년에 걸친 탐험과 교역의 결과물이라는 걸 알고 나니, 세계 여러 나라의 매운 음식에 들어간 향신료와 고추 등이 더욱 궁금해진다.


📍p.27 매운맛도 같은 원리다. 고추를 먹으면 입과 몸은 고통 신호를 보내지만, 그 고통을 견디는 동안 뇌에서는 엔도르핀이 분비된다. 실제로 달리지 않아도, 매운맛만으로 러너스 하이와 비슷한 상태를 경험하는 셈이다.

📍p.31 매운맛이 이렇게 복잡하고 재미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우리가 매운 음식을 먹는다는 건, 단순히 음식을 먹는 행위가 아니라, 우리 안에서 벌어지는 몸의 반응과 감정, 기억이 한꺼번에 움직이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p.83 이때 후추는 개인의 취향을 넘어, 사회 전체의 욕망과 질서를 움직이는 힘이 되었다. 그것은 부의 상징이자 욕망의 대상이었고, 사회적 지위를 드러내는 도구가 되었다. 5밀리미터도 되지 않는 작은 알갱이 하나가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하고, 돈의 흐름을 바꾸며, 인간의 삶과 사회의 모습까지 바꾸어놓았다.

📍p.125 이때 시작된 향신료 무역은 나라와 나라를 연결하는 거대한 교역으로 발전했고, 오늘날 세계 무역의 출발점이 되었다. 나라와 나라가 바다를 건너 물건을 사고파는 구조가 이 시기에 처음 만들어진 것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그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 후추와 정향, 육두구 같은 작은 향신료가 있었다는 점이다.

📍p.138 매운맛은 인간의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이다. 인간이 무엇을 원해 왔는지, 어떤 선택을 해 왔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매운맛은 생각보다 훨씬 거대한 변화를 만들어냈다. 사람들은 계속 강렬한 매운맛을 찾아 나섰고, 이런 집념이 결국 바닷길과 세계 지도를 바꾸어 놓았다. 욕망이 선택을 만들었고, 그 선택은 세계의 길을 바꾸어 지금 우리의 식탁까지 이어져 왔다.


*도서협찬 *서평단활동


#매운맛쫌본세계사 #이영숙 #미래인 #청소년교양
#라온혜윰_서평

s***e 2026.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운맛 쫌 본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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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매운맛의 기본 재료인 '고추'가 '가짓과' 식물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매운 고추와 밋밋한 맛의 '가지'가 같은 과 식물이라니, 정말 놀랍지 않은가!!일반적으로 '매운맛'이라고 하면 고추가 제일 먼저 생각나는데, 고추 이외에도 양파, 마늘, 생강, 후추, 겨자, 시나몬, 계피, 산초, 정향, 사프란, 육두구, 소두구, 팔각, 회향, 강황, 카옌페퍼, 코리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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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매운맛의 기본 재료인 '고추'가 '가짓과' 식물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매운 고추와 밋밋한 맛의 '가지'가 같은 과 식물이라니, 정말 놀랍지 않은가!!



일반적으로 '매운맛'이라고 하면 고추가 제일 먼저 생각나는데, 고추 이외에도 양파, 마늘, 생강, 후추, 겨자, 시나몬, 계피, 산초, 정향, 사프란, 육두구, 소두구, 팔각, 회향, 강황, 카옌페퍼, 코리앤더 등 다양한 채소와 향신료에서도 매운맛이 난다.



이 책에서는 많은 매운맛을 내는 재료를 언급하기는 하지만 '후추'와 '고추'를 중심으로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후추는 인도와 동남아시아에서, 고추는 중남미 아메리카 대륙에서 처음 생산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후추는 처음에는 신(神)의 세계에서, 그다음에는 부유함의 상징인 음식(사치품)으로, 의약품, 화폐(자산) 등으로 그 가치가 변화하는 역사를 보여준다. 


후추와 달리 아메리카 대륙에서 재배한 고추는 어디에서나 재배하기 쉬운 특성이 있어서 후추보다 일상적인 음식과 서민들의 음식에 널리 쓰이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마라탕'은 중국의 매운 음식이고, 인도에는 카레가, 동남아시아에서는 스리랏차 소스 같은 매운 소스들이 있다. 또한 멕시코나 이탈리아 등 여러 나라에도 매운맛을 강조한 음식들이 있다.  이러한 매운 음식들은 기후와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각자의 생활 방식에 따라, 취향에 따라서 발전하게 된다.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고, 매운 음식이 생각나는 여름에 매운 음식을 먹으며 매운맛에 대한 역사를 알아보는 것도 좋겠다.




#매운맛쫌본세계사 #이영숙 #미래인 #청소년교양

s******4 2026.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운맛 쫌 본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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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으로 보는 역사와문화이야기??!단순한 역사책이 아니라 역사 속 매운맛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와 흥미로움을 더해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매운 음식을 즐겨먹지는 않지만 매운 음식이 없다면 얼마나 단조로운 식사가 되었을지 상상이 안된다.재미있게 읽었던 후추에 대한 이야기는 후추는 한때 금만큼 귀한 향신료였고, 이를 차지하기 위해 여러 나라가 치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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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으로 보는 역사와문화이야기??!

단순한 역사책이 아니라 역사 속 매운맛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와 흥미로움을 더해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매운 음식을 즐겨먹지는 않지만 매운 음식이 없다면 얼마나 단조로운 식사가 되었을지 상상이 안된다.


재미있게 읽었던 후추에 대한 이야기는 

후추는 한때 금만큼 귀한 향신료였고, 이를 차지하기 위해 여러 나라가 치열하게 경쟁했다. 후추는 주로 동남아시아의 향신료 산지에서 생산되었기 때문에, 이를 독점하면 막대한 이익을 얻을 수 있었다. 처음에는 포르투갈이 바닷길을 개척해 향신료 무역을 주도했다. 이후 네덜란드와 영국이 무역 주도권을 빼앗기 위해 경쟁하면서 무역 회사를 세우고, 향신료 산지를 점령하거나 해상에서 충돌했다.

후추전쟁이라 불리었지만 단순한 전쟁이 아니라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한 국가 간 경쟁이였고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중요한 사건이였다.

평소에는 후추를 흔한 조미료라고만 생각했는데, 과거에는 후추 하나를 얻기 위해 나라들이 전쟁을 벌였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역사는 어렵고 흐름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이 책은 매운맛으로 보는 역사를 통해 좀 더 흥미롭게 풀어내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재밌는 그림과 역사 속 사진과 그림들을 같이보면서 조금은 어려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세계사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보자. 



*미래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미래인 #이영숙 #세계사 #중학생도서추천 

s********1 2026.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운맛 쫌 본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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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즐겨 먹는 불닭볶음면과 마라탕에서 시작해 세계사까지 이어지는 전개가 무척 신선한 책이었습니다.단순히 매운 음식의 유래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왜 매운맛에 끌리는지 뇌과학적으로 설명하고, 후추와 고추가 세계의 역사와 문명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냅니다.특히 후추 한 알이 금만큼 귀하게 여겨졌던 시대와 향신료를 차지하기 위한 대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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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즐겨 먹는 불닭볶음면과 마라탕에서 시작해 세계사까지 이어지는 전개가 무척 신선한 책이었습니다.


단순히 매운 음식의 유래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왜 매운맛에 끌리는지 뇌과학적으로 설명하고, 후추와 고추가 세계의 역사와 문명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특히 후추 한 알이 금만큼 귀하게 여겨졌던 시대와 향신료를 차지하기 위한 대항해 시대, 고추가 세계를 거쳐 우리 식탁에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이 쉽고 재미있게 정리되어 있어 역사에 대한 이해도 함께 넓어졌습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사를 불닭볶음면, 떡볶이, 마라탕처럼 익숙한 소재와 연결해 설명해 주니 청소년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읽고 나니 평소 아무렇지 않게 먹던 매운 음식에도 오랜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역사와 교양을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초등 고학년과 청소년에게 추천하고 싶은 유익한 책입니다.

h****1 202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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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과 함께 한 세계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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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음식하면 매운 맛이빠질 수가 없죠요즘은 불닭 볶음면이 세계에서도인기가 엄청날 정도로 우리나라 뿐 아니라세계 곳곳에서도 매운맛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요개인적으로 맵질이라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매운 음식을 좋아할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는데요이영숙 작가님도 그런 의문에서부터시작되어 매운맛의 역사를 찾아보게되었다고 하네요인류와 함께 해왔던 매운맛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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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음식하면 매운 맛이
빠질 수가 없죠

요즘은 불닭 볶음면이 세계에서도
인기가 엄청날 정도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도 매운맛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맵질이라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매운 음식을 좋아할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영숙 작가님도 그런 의문에서부터
시작되어 매운맛의 역사를 찾아보게
되었다고 하네요

인류와 함께 해왔던 매운맛의 역사는
대체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세계사 공부하면서 가장 많이
들어본게 "후추"에 대한 것인데요

예전에는 후추가 황금만큼이나 귀하고
후추를 구하려다가 아메리카 대륙까지
찾았으니 그 당시 후추는 정말 귀하고
중요한 향신료였다는 걸 알수가 있어요

그런데 그 후추가 고대 이집트 람세스 2세
미라 콧구멍에서 발견되었다고 해요

그 당시에도 후추는 인도에서만 생산되어 귀한 것이였는데 람세스 2세의 미라에서
발견된 후추는 향신료가 아닌 죽은 이를 기리고 평안을 빌기 위한 의식으로 짐작한다고 한다.

지금은 매운맛의 음식이 유행이지만
예전에는 단순히 음식으로 먹는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순간과 현장에서 늘 함께 했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재미있게 느껴졌다

YES마니아 : 로얄 b********7 202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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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 쫌 본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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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쫌본세계사 #미래인출판사  #도서협찬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매운맛 쫌 본 세계사>🖊️ 이명숙🏷 미래인 출판사 2026. 7. 30  매운맛 좋아하세요?  저희 집도 엽기떡볶이, 마라탕,불닭볶음면처럼 매운 음식을 자주 먹고 있어요.   먹는 동안에는 입안이 얼얼하지만먹고 나면 기분이 조금 풀리는 것 같기도 하고,‘이제 그만 먹어야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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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쫌본세계사 

#미래인출판사  #도서협찬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매운맛 쫌 본 세계사>

🖊️ 이명숙

🏷 미래인 출판사 2026. 7. 30

 

 

매운맛 좋아하세요?

 

 

저희 집도 엽기떡볶이, 마라탕,

불닭볶음면처럼 매운 음식을 자주 먹고 있어요.

 

 

 

먹는 동안에는 입안이 얼얼하지만

먹고 나면 기분이 조금 풀리는 것 같기도 하고,

‘이제 그만 먹어야지’ 싶다가도,

며칠 지나면 이상하게 또 생각나곤 합니다.

 

 

 

매운맛은 분명 아프고 자극적인 맛인데

우리는 왜 매운맛을 계속 찾게 되는 걸까요?

 

 

 

<매운맛 쫌 본 세계사>는

바로 그 익숙한 궁금증에서 시작합니다.

 

 

 

평소 아무렇지 않게 먹던

고추와 후추 한 알에

이렇게 긴 역사가 담겨 있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새롭게 느껴졌던 것은

우리가 즐기는 매운맛 뒤에

사람들의 욕망과 탐험, 무역, 경쟁의 역사가

겹겹이 쌓여 숨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지금은 쉽게 구할 수 있는 후추가

한때는 금만큼 귀한 재산이었다고 합니다.

 

 

 

그 작은 향신료는 사람들을 바다로 나가게 했고

새로운 항로를 열었으며

이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까지 불러왔습니다.

 

 

 

결국 후추 한 알이

세계 지도를 바꾸었다는 이야기는

생각보다 훨씬 강렬하게 다가왔습니다.

 

 

 

고추의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우리 음식에 너무 자연스럽게 들어가 있어

오래전부터 이 땅에서 먹어 왔을 것 같지만,

고추 역시 먼 대륙에서 건너와

여러 나라의 음식 속에서

각기 다른 모습으로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

김치와 고추장, 마라탕과 불닭볶음면도

그저 맵고 맛있는 음식으로만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즐기는 매운 음식 하나에도

고추가 여러 대륙을 건너와 자리 잡기까지의

오랜 시간이 담겨 있었으니까요.

 

 

 

세계사는 어렵고 멀게만 느껴질 때가 있지만,

이 책은 평소 자주 먹는 음식에서 출발해

세계사의 뜻밖의 장면들을 만나게 합니다.

 

 

 

매운맛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몸의 반응과 향신료의 이동,

역사와 음식문화가 서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세계사는 어렵고 외울 것이 많다고 느끼는 아이도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면

조금은 편하게 책장을 펼칠 수 있지 않을까요?

 

 

 

매운맛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세계사를 색다르게 만나고 싶은 아이에게도

재미있게 읽힐 것 같은 책이었습니다. 

 

 

 

미래인출판사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97 

#이영숙 #미래인 

#청소년교양 #십대의교양 #십대의교양02  

#도서협찬 #신간도서 #추천도서 #책추천 

#청소년추천도서 #청소년독서 

#세계사책 #역사책 #과학책 #음식의역사 

#어린이세계사  #청소년추천도서 #초등추천도서 

#책읽는포포리 #20260730 

p**********4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추와 후추, 향신료가 바꾼 역사와 문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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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흥미롭게 읽어볼 만한 책이에요. 《매운맛 쫌 본 세계사》는 우리가 평소 즐겨 먹는 고추와 후추 같은 향신료를 통해 세계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교양 도서랍니다.우리 아이도 책 제목을 보자마자 관심을 보였어요. 평소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라 "매운맛이 세계사랑 무슨 관계가 있지?" 하며 호기심을 갖고 읽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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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흥미롭게 읽어볼 만한 책이에요. 《매운맛 쫌 본 세계사》는 우리가 평소 즐겨 먹는 고추와 후추 같은 향신료를 통해 세계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교양 도서랍니다.


우리 아이도 책 제목을 보자마자 관심을 보였어요. 평소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라 "매운맛이 세계사랑 무슨 관계가 있지?" 하며 호기심을 갖고 읽기 시작했는데, 읽을수록 더 재미있다며 푹 빠져들더라고요. 평점 5점 만점에 5점을 줄 만큼 만족스럽게 읽은 책이었어요.


이 책은 단순히 향신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작은 향신료 하나가 인류의 역사와 문명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흥미롭게 설명해 줍니다. 후추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로가 개척되고, 향신료 무역을 둘러싸고 전쟁이 벌어졌으며, 세계 지도가 바뀌게 된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어 세계사를 훨씬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매운맛의 과학 이야기였어요. 매운맛은 사실 맛이 아니라 통증이라는 점, 고추를 먹으면 뇌에서 엔도르핀과 도파민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진다는 내용이 흥미롭게 담겨 있었답니다. 우리 아이도 "그래서 사람들이 매운 음식을 계속 찾는 거였구나!" 하며 신기해했어요. 역사책을 읽으면서 과학 상식까지 함께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매력적이었답니다.


또 세종대왕은 빨간 김치를 먹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기억에 남았어요.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 주는 질문들이 곳곳에 담겨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 주더라고요. 이런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역사를 더욱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책의 후반부에서는 인도, 태국, 멕시코, 중국 쓰촨, 한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매운맛 문화를 소개합니다. 왜 더운 나라의 음식이 유독 매운지, 향신료가 어떻게 생존의 기술이 되었는지 알아가는 과정도 흥미로웠어요. 평소 즐겨 먹던 음식 속에도 역사와 문화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세계사를 어렵고 지루하게 느끼는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연도와 사건을 외우는 대신, 매운 음식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역사와 과학, 문화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거든요. 방학 동안 재미있게 교양 독서를 하고 싶은 초등 고학년과 청소년이라면 더욱 만족스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운맛 쫌 본 세계사》는 한입의 매운맛에서 시작해 세계사의 흐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특별한 책이었어요. 책을 덮고 나면 떡볶이나 김치를 먹을 때도 "이 안에 세계사가 숨어 있대!"라고 이야기하게 될 만큼 흥미로운 독서 경험을 선물해 주는 책입니다.

y*****5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