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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 쫌 본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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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맘수다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다양한 요리들을 즐기지만빠지지않는 것이 매운맛의 요리!! 매운맛은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도 좋아져서 자꾸 찾게 된다. 초5아들이 매운맛에 중독되어 먹기시작하더니스코빌지수를 보면서 매운맛의 단계를 고르는것을 보았다.<매운맛 쫌 본 세계사>는 매운맛의 비밀을 시작으로 매운맛의 역사를 향해 세계 속으로 여정을 떠난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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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맘수다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다양한 요리들을 즐기지만

빠지지않는 것이 매운맛의 요리!!


 매운맛은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도 좋아져서 자꾸 찾게 된다. 


초5아들이 매운맛에 

중독되어 먹기시작하더니

스코빌지수를 보면서

 매운맛의 단계를 고르는것을 보았다.



<매운맛 쫌 본 세계사>는

 매운맛의 비밀을 시작으로 매운맛의 역사를 향해 세계 속으로 여정을 떠난다.



늘 알고 있던 매운맛을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만난 느낌이든다.



우리가 느끼고 있는 매운맛은

'맛'이 아니라 통증과 자극에 가까운 감각이라고한다.



맛을 음미하는게 아니라

고통을 어느 정도 버티는지 보는 것이라니..

새롭게 느껴진다.



우리네 일상 같은 매운맛에 빠진 세상이야기가 공감되고 재미있다.


마라탕, 엽기떡볶이, 매운만두..등등

평소 매운맛 단계에 도전하는 음식들도 등장해서 반가웠다.



매운맛의 역사 "향신료" 는 식생활에서 중요하지만, 주로 종교적 의식을 위해 사용했다고한다.

권력자의 시신을 향료와 함께 매장하는 전통까지 있었다니 신기했다.

파라오의 콧 속에서 발견된 작은 후추가

왕의 무덤을 떠라 사람들의 식탁으로 이동한다.



후추가 변하는 과정이 참 재밌었는데

향-약-사치품-자산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흥미롭게 느껴졌다.


또 다른 매운맛 "고추"


후추의 매운맛과는 다른 매콤한 맛의 등장!

생김새가 남달라 선뜻 먹으려하기보다 관상용식물로 먼저 길러졌다고한다.


한국에서는 고추의 등장과 함께 식탁의 중심이 되었다. 현재 전세계인들의 맛을 사로잡은 매운맛의 원천이다. 


그리고 세계 속에서 찾는 매운맛이야기가 이어진다. 나라마다 다양하고 풍성한 매운맛이야기가

읽는내내 구미를 당긴다.


매운맛 하나로 인류의 역사를 쭉 훑은 느낌이랄까. 오늘 밥상의 재료로 후추와 고추가 올라오면

색다른 요소들이 떠 오를 것만 같다.




#매운맛쫌본세계사 #이영숙 #미래인 #세계사 #매운맛 #청소년교양

h***s 202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운맛 쫌 본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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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나는 매운 음식을 정말 좋아해서 스스로 ‘매운맛 중독자’라고 생각할 정도다. 불닭볶음면이나 엽떡을 먹으면서 정말 매워 힘들어하면서도 또 찾게 되는 걸 보면 매운맛에는 정말 엄청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이번에 <매운맛 쫌 본 세계사>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관심이 갔다. 매운맛과 세계사라니?! 도대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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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나는 매운 음식을 정말 좋아해서 스스로 ‘매운맛 중독자’라고 생각할 정도다. 불닭볶음면이나 엽떡을 먹으면서 정말 매워 힘들어하면서도 또 찾게 되는 걸 보면 매운맛에는 정말 엄청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이번에 <매운맛 쫌 본 세계사>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관심이 갔다. 매운맛과 세계사라니?! 도대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왜 이렇게 매운데 자꾸 먹고 싶을까?”

이 책은 십 대를 위한 세계사 책으로 매운맛에 대한 재미있는 궁금증을 세계사 이야기로 연결해서 알려준다. 고추와 후추 같은 향신료가 과학, 경제, 전쟁, 음식문화 등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재미있게 보여준다. 


그동안 매운맛도 맛 중 하나라고 알고 있었는데, 사실 매운맛은 혀가 느끼는 맛이 아니라 뇌가 고통으로 받아들이는 자극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고통을 견디는 동안에 엔도르핀과 도파민이 나오며 오히려 기분이 좋아질 수 있다니! 책 속 나오는 매운맛 챌린지 도전자들의 무모해 보이는 도전은 사실 이유 있는 도전이었다. 


책에서는 향신료의 세계사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게 또 정말 재미있다. 특히 고대 이집트 람세스 2세 미라의 콧속에서 후추가 발견되었다는 이야기가 정말 신기했다. 로마에서는 후추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 부와 지위를 보여주는 방법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흔해빠진 후추가 금추 대접을 받았다는 게 참 재미있다. 또 이 향신료를 차지하기 위해 바다를 건너고 전쟁까지 벌이고, 모든 것이 작은 후추 한 알에서 시작되었다는 게 놀랍다. 


책 마지막에는 중국, 태국, 인도 등 세계 곳곳의 매운맛에 대해 알아본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매운맛 이야기도 빠질 수 없지! 우리나라의 음식이 처음부터 빨갛고 매웠던 건 아니라고 한다. 본래 발효와 짠맛이 주류였던 음식에서 고추가 들어온 뒤 김치와 고추장을 중심으로 지금의 매운 음식문화가 만들어졌다는 게 흥미로웠다. 


그저 맛있어서 찾았던 매운맛에 이렇게 재미난 과학과 역사,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니 참 신기했다. 매운맛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읽다 보니 세계사까지 배울 수 있었던 이 책!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십대가 맛있게 읽을 수 있는 교양서였다.    



s*****a 202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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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 쫌 본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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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매운맛 쫌 본 세계사매운맛 자극적이면서 현대인들에게 맵찔이 아니면 맛으로 요즘 좋아하는 맛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마라탕의 맛의 세기부터, 쭈꾸미 볶음 하나에도 맛의 단계가 있을만큼 다양한 맵기 단계가 있으니 말입니다.오랜만에 매운 맛으로 사로잡은 매운맛 쫌 본 세계사로 함께 했습니다.이 책을 쓰신 이영숙 작가님은 식탁 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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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매운맛 쫌 본 세계사






매운맛 자극적이면서 현대인들에게 맵찔이 아니면 맛으로 요즘 좋아하는 맛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마라탕의 맛의 세기부터, 쭈꾸미 볶음 하나에도 맛의 단계가 있을만큼 다양한 맵기 단계가 있으니 말입니다.

오랜만에 매운 맛으로 사로잡은 매운맛 쫌 본 세계사로 함께 했습니다.


이 책을 쓰신 이영숙 작가님은 식탁 위의 세계사 부터 옷장 속의 세계사 지붕 밑의 세계사 변기에 빠진 세계사 빵으로 읽는 세계사 등 다양한 세계사 히트 책을 내놓으셔서 나도 몇 권 재미나게 보았었는데 이번엔 매운맛이라니 사뭇 인상적이면서 아이랑 함께 읽기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아이가 오자마자 매운 맛이란 책 제목으로 사로잡더니 아이가 좋아하는 마라탕이라 휘리릭 펼쳐들었답니다.

생소한 마라탕도 중독이되듯 먹다보면 희안한 맛이지만, 매운맛의 세기에 따라 즐겨먹는 마라탕!

라면 하나에도 우리 나라에서 중독성이 강한 매운 라면까지 다양한 맛으로 함께 하는 요즘 매운 맛 이야기.



매운 맛이 전하는 다양한 맛의 세계와, 혀로 사로잡는 매운맛의비밀 매운 맛의 정도에 따라 스코빌 지수부터 ,매운 맛엔 혀로 느끼는 게 아닌 뇌로 사로잡는 이야기. 매운 맛의 챌린지부터 매운맛에 중독된 요즘 세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네요.

무엇보다 2부에선 향신료의 전쟁으로 매운맛의 제국으로 함께 하는데,  파라오의 콧속에 있는 후추 이야기부터, 남인도를 거쳐 로마제국과 교류하면서 얻게되는 후추와 금이 맞바꾼 이야기, 귀족들의 식탁에 오르 내린 후추부터 계피 정향 생강, 육두구 같은 향신료가 올라간 이야기, 3부에선 매운 음식 문화는  더운 기후와 , 쉽게 상하는 음식, 그리고 체온 조절의 필요성으로 매운 맛이 달라지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흥미로운 매운 맛의 비밀을 알게 된 순간 세계를 정복한 매운 맛의 이야기는 매우 흥미 진진했으며 실로 세계의 매운 맛을 통해 세계사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쉽고도 재미난 매운 맛의 비밀을 아이와 함께 보면 더 좋은 대화가 많을 것 같습니다.




#매운맛쫌본세계사 #이영숙 #미래인 #세계사 #매운맛 #청소년교양 #책세상맘수다카페

YES마니아 : 골드 v******3 202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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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이 바꾼 역사와 문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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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전 세계가 매운맛에 푹 빠졌다.그 중심에는 김치, 불닭볶음면 같은 K푸드가 있다.외국인들이 눈물, 콧물 흘리며 불닭볶음면을 먹는 영상을 자주 접한다.이 책은 왜 사람들은 매운맛에 열광하는지 부터 분석하고 있다.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된 스코빌 지수도 흥미로웠다. 혀가 아닌 뇌를 사로잡는 매운맛!그래서 매운맛의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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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전 세계가 매운맛에 푹 빠졌다.

그 중심에는 김치, 불닭볶음면 같은 K푸드가 있다.

외국인들이 눈물, 콧물 흘리며 불닭볶음면을 먹는 영상을 자주 접한다.

이 책은 왜 사람들은 매운맛에 열광하는지 부터 분석하고 있다.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된 스코빌 지수도 흥미로웠다. 

혀가 아닌 뇌를 사로잡는 매운맛!

그래서 매운맛의 열풍은 계속 되고 있는지 모른다.

매운맛에 대한 열광 분석이 끝나고 자연스럽게 그렇다면 언제부터 우리가 매운맛에 매혹당했는지

그 긴 여정속으로 들어간다. 


매운맛의 중심엔 가장 먼저 후추가 있다.

후추를 빼놓고서는 세계 역사를 말하는 게 이상할 정도다.

처음엔 신에게 바치는 선물로 인식되던 향신료가 이젠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는 것으로 옮겨간다.

그 작은 알갱이 하나가 로마를 미치게 했고

귀족들의 식탁에 오른 음식은 향신료는 

내가 봐도 과할 정도로 아낌없이 들어갔다는 것!

강한 향과 자극적인 맛을 추구했던 그 시절 사람들의 삶은

심리적인 영향도 큰 것 같았다. 

인간의 욕망을 극대화시켰던 후추...

현재를 살고 있는 나에게는

후추 하나에 세계가 들썩였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검은 황금'으로 불렸던 후추의 막강한 영향력을 깊게 느낄 수 있었다.



후추가 상류층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다면

고추는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접근성이 아주 좋은 것이다.

내가 그 시절 귀족이 아니었다면 후추는 접하기 힘들었을 것인데

고추가 있어서 감사하다. 

후추와는 다른 스타일의 매운맛!

우리나라의 매운맛의 중심에는 고추가 있다.

비록 고추는 우리나라가 원산지는 아니었지만

우리 민족이 이 고추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냈고

지금은 우리나라가 매운맛의 선두주자로 알려져 있으니

이 또한 참 뿌듯한 사실이다. 


이 이야기를 읽고 나니

매운맛이라는 건 단순히 음식의 맛 중 하나를 의미하는 것을 넘어

인간이 어떤 환경에서 무엇을 선택했는지

그 선택을 어떻게 이어왔는지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기록이라는 것이 마음깊이 남았다. 

매운맛이라는 한 주제에 집중하여 세계사를 풀어간 

흥미로운 교양 책이었다.



a*****m 2026.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운맛 쫌 본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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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매운맛으로 시작한 세계사, 생각보다 훨씬 흥미로웠어요세계사라고 하면 어렵고 외울 것이 많다는 생각부터 들곤 하지요. 그런데 《매운맛 쫌 본 세계사》는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해 주는 책이었어요.평소 불닭볶음면이나 떡볶이처럼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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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매운맛으로 시작한 세계사, 생각보다 훨씬 흥미로웠어요


세계사라고 하면 어렵고 외울 것이 많다는 생각부터 들곤 하지요. 그런데 《매운맛 쫌 본 세계사》는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해 주는 책이었어요.


평소 불닭볶음면이나 떡볶이처럼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왜 사람들은 매운 음식을 계속 찾을까?“라는 질문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시작이 되었답니다.







🌍 매운맛 하나로 세계사가 연결되다


책을 읽으며 가장 놀랐던 점은 작은 후추 한 알과 고추 한 개가 세계의 역사를 바꾸었다는 사실이었어요.


바스쿠 다 가마가 향신료를 찾아 항해를 떠난 이야기, 후추가 금보다 귀하게 여겨졌던 시대, 향신료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까지….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와는 또 다른 시선으로 세계사를 만나니 아이도 훨씬 흥미롭게 읽더라고요.


특히 후추가 단순한 양념이 아니라 무역과 탐험, 전쟁까지 이어졌다는 내용을 보며 역사가 우리 식탁과도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 과학과 역사가 함께 만나는 교양책


이 책은 역사책이면서도 과학책 같기도 했어요.


매운맛이 사실은 ‘맛’이 아니라 통증이라는 이야기, 고추를 먹으면 엔도르핀이 분비되는 이유, 왜 더운 나라일수록 매운 음식을 많이 먹는지까지 하나씩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상식도 함께 쌓이더라고요.


평소 세계사를 어렵게 느끼던 아이도 익숙한 음식 이야기가 먼저 나오니 부담 없이 끝까지 읽을 수 있었어요.


읽고 난 뒤에는 “김치가 원래부터 빨간색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가장 신기했던 것 같다.“는 느낌이 자연스럽게 전해질 만큼 역사에 대한 호기심도 한층 커진 모습이었어요.








❤️ 엄마가 느낀 점


《매운맛 쫌 본 세계사》는 음식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결국 세계사와 과학, 경제, 문화까지 이어지는 아주 재미있는 교양책이었어요.


딱딱한 연도나 사건을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매운맛’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이해하도록 이끌어 주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책을 덮고 난 뒤 식탁 위 후추와 고추를 보면서도 “이 작은 향신료가 세상을 바꿨다니!” 하고 다시 떠올리게 되는 책이었답니다.


세계사를 처음 재미있게 시작해 보고 싶은 초등 고학년이나 청소년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교양도서였어요.






#매운맛쫌본세계사#미래인#세계사추천#청소년도서#초등고학년추천#교양도서#엄마표독서#세계사#향신료#역사책추천#독서기록#책육아#북리뷰#초등독서#청소년추천도서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이영숙 #매운맛 #청소년교양





YES마니아 : 로얄 x********6 2026.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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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매운맛 쫌 본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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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우리가 매일 식탁에서 무심코 치는 후추 한 꼬집, 찌개에 넣는 고추 한 조각이 인류의 역사를 송두리째 바꾼 주역이었다면 믿어질까요? 이영숙 작가의 『매운맛 쫌 본 세계사』는 단순한 음식 이야기를 넘어, 자그마한 향신료 알갱이에 얽힌 인간의 욕망과 문명의 충돌을 흡입력 있게 풀어낸 지적이고 흥미로운 역사 교양서로 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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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우리가 매일 식탁에서 무심코 치는 후추 한 꼬집, 

찌개에 넣는 고추 한 조각이 인류의 역사를 송두리째 바꾼 주역이었다면 믿어질까요? 


이영숙 작가의 『매운맛 쫌 본 세계사』는 단순한 음식 이야기를 넘어, 

자그마한 향신료 알갱이에 얽힌 인간의 욕망과 문명의 충돌을 

흡입력 있게 풀어낸 지적이고 흥미로운 역사 교양서로 소개하고 싶어요.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대목은 

단연 '파라오 왕의 콧속, 후추 한 알'에 관한 이야기예요.


 1976년 프랑스 연구진이 람세스 2세의 미라를 엑스레이로 검사하던 중 

콧속 깊은 곳에서 발견한 동그란 물체들이 다름 아닌 

후추 열매였다는 사실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고대 이집트에서 생산조차 되지 않던 후추가 

멀리 인도에서 건너와 파라오의 영생을 비는 신성한 의식에 쓰였다는 점은, 

이미 기원전부터 향신료를 둘러싼 거대한 동서양 교역과 

문화적 흐름이 존재했음을 직관적으로 증명해 주는 것이죠!






책은 이어 중세 유럽을 뒤흔든 후추의 ‘자산화’ 과정을 밀도 있게 파고들어요.

아랍 상인들이 퍼뜨린 신비로운 동방 전설과 오스만 제국의 

무역로 장악은 후추 가격을 여덟 배 가까이 폭등시켰어요.


 사람들은 더 이상 순수하게 맛을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늘날의 부동산이나 주식, 코인처럼 자산을 늘리고 

부를 증식하기 위한 수단으로 후추를 사 모았어요



이 끝없는 탐욕은 바다 건너 작은 섬들까지 잔혹한 전쟁터로 몰아넣었어요.

정향과 육두구의 본거지였던 인도네시아의 말루쿠 제도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섬들'이라 불렸지만, 

도리어 서구 열강의 무자비한 약탈과 살육으로 피비린내 나는 '자원의 저주'를 겪어야만 했죠.


이 책의 진짜 매력은 교과서적인 역사적 사실을 단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후추와 고추, 향신료라는 일상적이고 친숙한 소재를 통해 

인간의 욕망이 세계 지도를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일깨워 준다는 점에 있어요.



재치 있는 일러스트와 흥미진진한 도판 덕분에 가독성이 매우 뛰어나며,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몰입해 읽을 수 있는 매력이 있어요.

우리가 매일 맛보는 ‘매운맛’ 뒤에 숨겨진 인류의 욕망과 피로 물든 역사를 알고 나면, 

식탁 위 후추통이 이전과는 전혀 다르게 보일것이예요.

역사와 음식 문화사에 관심이 있는 누구에게나 자신 있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y****l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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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와 후추, 향신료가 바꾼 역사와 문화 이야기
"고추와 후추, 향신료가 바꾼 역사와 문화 이야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왜 사람들은 맵다고 하면서도 도전 하고 또 매운 음식을 찾을까? 《매운맛 쫌 본 세계사》 는 혀를 사로잡는 매운맛의 비밀,  향신료 전쟁•매운맛의 제국, 세계를 달군 매운맛 지도까지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먼저 매운맛 열풍에서 시작하는데요. 스코빌 지수, 매운맛 챌린지, 뇌가 통증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설명한 뒤 후추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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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왜 사람들은 맵다고 하면서도 도전 하고 또 매운 음식을 찾을까? 《매운맛 쫌 본 세계사》 는 혀를 사로잡는 매운맛의 비밀,  향신료 전쟁•매운맛의 제국, 세계를 달군 매운맛 지도까지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먼저 매운맛 열풍에서 시작하는데요. 스코빌 지수, 매운맛 챌린지, 뇌가 통증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설명한 뒤 후추같은 향신료의 역사를 이야기해요. 또  바스쿠 다 가마가 향신료를 찾아 항해한 이유, 후추를 차지하기 위해 벌어진 전쟁, 고추가 세계 여러 지역으로 퍼져 각 나라의 음식 문화를 바꾼 과정이 나오는데요. 한국 김치의 붉은색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알고는 있었지만  흥미롭게 읽었어요. 익숙한 음식이 세계 교류의 결과 더라구요.

또 향신료가 음식 재료를 넘어 종교와 권력의 상징이었다는데요.

 람세스 2세 미라의 콧속에서 후추 열매가 발견됐고, 로마에서는 후추가 사치품이자 부의 상징으로 쓰였습니다. 중세 흑사병 시기에는 향신료가 질병을 막아 준다고 믿었고, 거래와 협상에서도 화폐처럼 취급됐다고 합니다. 후추 한 알이 금과 함께 거래되던 시대라니 놀라웠습니다. 책을 읽으며 식탁 위의 작은 향신료 통이 수천 년의 역사와 연결돼 있다는 사실은 놀랍네요.

단맛은 에너지를, 짠맛은 생존을, 쓴맛은 위험 신호를 알려 준다면 매운맛은 왜 인간을 끌어당길까? 신석기 시대 무덤과 네안데르탈인의 화로 흔적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인간이 오래전부터 음식을 맛과 즐거움의 대상으로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향신료를 종교의식에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향신료가 신과 인간을 잇는 매개물이었다니 매운맛은 단순한 취향이 아니라 문화와 감정이 쌓인 결과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은 엽떡과 마라탕, 불닭볶음면을 먹는 요즘 사람들 이야기로 시작하는데요. 그래서 다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책세상맘수다카페, #매운맛쫌본세계사 #이영숙 #미래인 #세계사 #매운맛 #청소년교양


i******u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운맛 쫌 본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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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오늘 저희집 아들 둘도 까르보나라 불닭볶음면을먹었어요.맵다고 하면서도 먹는 이유가 저도 참궁금하더라구요.스프를 조금더 넣어 먹으면서 좀더 매운맛을 잘먹는다는맵부심까지 이제는 하나의 문화가 되어버린 매운맛.세계사로 바라본 매운맛의 역사와 문화이야기오늘날 매운맛의 유행도 함께 들여다볼수있을것같아서읽기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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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오늘 저희집 아들 둘도 까르보나라 불닭볶음면을

먹었어요.

맵다고 하면서도 먹는 이유가 저도 참궁금하더라구요.

스프를 조금더 넣어 먹으면서 좀더 매운맛을 잘먹는다는

맵부심까지 이제는 하나의 문화가 되어버린 매운맛.

세계사로 바라본 매운맛의 역사와 문화이야기

오늘날 매운맛의 유행도 함께 들여다볼수있을것같아서

읽기전부터  몹시 궁금했어요^^


매운맛이 가지고있는 비밀, 향신료의 문화

세계곳곳의 매운맛 들을 읽어볼수있어요.

요즘 애들 마라탕 좋아하지요?

주말에 친구들끼리 마라탕 먹으러 가자고 할정도로

유행이던데요.

마라탕 먹으면서 몇단계 먹냐고 맵부심 뽐내더라구요.

조금 높은단계 도전한다고 했다가 맵다면서 끝까지

먹는걸보면 매운맛의 묘한 중독성이있는것같아요.

저희애들은 맵찔이라서 1단계 먹는데 매번 다음엔

2단계 먹어보자고 하네요.

마라탕이 맛있으면서도 묘한 마라의 매운맛이 아이들의

먹거리문화처럼 자리잡은것같아요.


스코빌 지수라고 매운맛을 숫자로 나타내는데

파프리카가 0이 반면에 저희아이들이 좋아하는

불닭볶음면이 4400SHU 이네요!

매운맛은 맛의 감각이라기 보단 고통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먹고나면 입술이 화끈거리고 속이 아프다라고

표현해요.

매운맛의 고통은 몸이 보내는 신호라고하니 무조건 참고먹는것보단 선을지키며 맛있게 먹는게 좋겠지요.


매운맛은 고통이라는 표현이 부적절하게 사용한예도

읽어볼수있었는데요.

동물들에겐 "먹지마"가 눈과 호흡기를 자극해 고통을 느끼게하는 무기로도 만들어져 사람에겐 고통스러우니

"쫓아내자"로 잘못이용되기도 했다고해요.


원래 매운맛은 "맛" 보다는 "믿음"으로  시작했다고해요.

고대시대 종교적의식으로 매운맛의 향신료를 이용했다고해요.

특히 향신료의 향은 악취를 없애는 용도로도 사용되었고 

부의상징으로 이용되기도 했어요.

요즘 우리가 가장 쉽게 만날수있는 향신료는 후추예요.

후추의 매운맛과 독특한 향이 고대 이집트부터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향신료로 이어져온 이야기까지 매운맛의 역사도

한눈에 볼수있어서 읽는내내 재미있었어요.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매운맛을 먹었는지,

오늘날 김치부터 고추장, 고추로 이어져오는

역사이야기 까지 

매운맛은 단순한 매운맛 이상의 역사를 담고있는

문화임을 알수있었어요.

세계나라마다 다른 매운맛, 향신료의 무역등

매운맛 세계사를 읽어보고 맛있게 매운음식 먹어보면

재미있을것같아요^^


#책세상맘수다 #매운맛쫌본세계사#이영숙

#미래인#세계사#매운맛#청소년교양

#매운맛이야기#맵부심


p********3 202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운맛쫌본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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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서평은 도서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고추와 후추 향신료가 바꾼 역사와 문화 이야기.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데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었답니다.아이들 매운맛을 참 좋아해요. 저희 첫째도 매운 떡볶이 매운 김치찌개를 엄청 좋아하는데요. 친구들은 마라탕도 많이 좋아한다고 해요. 저는 너무 매운 맛이라서 조금 더 있다가 먹으라고 안 주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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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서평은 도서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고추와 후추 향신료가 바꾼 역사와 문화 이야기.

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데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었답니다.

아이들 매운맛을 참 좋아해요. 저희 첫째도 매운 떡볶이 매운 김치찌개를 엄청 좋아하는데요. 친구들은 마라탕도 많이 좋아한다고 해요. 저는 너무 매운 맛이라서 조금 더 있다가 먹으라고 안 주는 편인데 주변에 매운 음식 먹는 친구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스코빌 지수라고 아시나요? 이건 매운맛의 기준을 숫자로 보여주는 척도인데요. 매운맛은 흔히 말하는 스파이시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가지 맛 가운데 하나예요. 매운맛은 짠맛 단맛 신맛 쓴맛처럼 혀로 느끼는 기본적인 맛과는 조금 다른데 사실 점막이 자극받아 느끼는 감각에 가깝기 때문에 통각이라고도 하죠. 통증과 자극에 가까운 감각인데 불구하고 학생들도 매운 걸 참 좋아해요

매운 맛이 정말 우리나라 뿐 만이 아니라 국경을 넘어서 매운맛의 인기는 계속되는 것 같아요. 특히 우리나라 불닭볶음면 세계적으로도 참 유명하죠.?

매운 맛이 언제부터 우리에게 이렇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을까요? 이것을 알아보면서 역사와 문화를 더 공부할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후추가 극히 드물고 귀하고 쉽게 구할 수 없는 물건이었대요. 

그래서 시신을 방부 처리할 때도 향을 사용하고 특히 람세스 2세의 콧속에서는 후추가 다량으로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후추가 귀하기 때문에 금화보다 더 귀하기도 했었고, 예전에 약도 치료법도 변변치 않은 상황에서 나쁜 공기가 병을 옮긴다고 믿었기 때문에 공기를 바꾸고자 향신료도 쓰고 특히 향이 강한 후추도 사용했다고 해요

우리가 흔하게 쓰는 식재료인 후추가. 예전에 먹는 물건이라기보다 모아두어대는 재산으로 보기까지도 했었고 귀족 사회에서는 후추의 의미가 더욱 더 컸다고 하는데요. 호추는 사랑의 증표이자 재산의 일부였다고 해요.


하지만 후추 대신 여러 식재료가 나오고 향신료가 나오면서 보편화가 되어 가는데 ..

후추 한 알 때문에 전쟁도 나고 후추가 부의 척도가 되기도 했다니 ^^

고추 후추 향신료가 바꾼 역사 문화 이야기

재미있게 함께 아이들과 읽어 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우리가 즐기는 매운맛 속에 인류의 욕망 탐험 무역 전쟁의 역사가 다 담겨 있다니 세계식 문화를 뒤바꾼 이야기

매운 맛 쫌 본 세계사 추천드려요.







s*******4 202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운맛 쫌 본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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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쫌본세계사매운맛은 단순히 혀를 얼얼하게 만드는 자극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바꿔 온 힘이었다는 사실이 무척 흥미롭습니다매운맛 세계사는 고추와 후추, 다양한 향신료가 어떻게 세계를 연결하고, 무역과 탐험, 전쟁, 음식 문화까지 변화시켰는지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며귀여운 그림과 유쾌한 설명 덕분에 역사책이라는 부담 없이 술술 읽히는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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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쫌본세계사


매운맛은 단순히 혀를 얼얼하게 만드는 자극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바꿔 온 힘이었다는 

사실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매운맛 세계사는 고추와 후추, 다양한 향신료가 어떻게 세계를 연결하고, 무역과 탐험, 전쟁, 음식 문화까지 변화시켰는지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며


귀여운 그림과 유쾌한 설명 덕분에 역사책이라는 

부담 없이 술술 읽히는 점도 큰 장점이네요


평소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왜 한국은 이렇게 매운 음식을 좋아하게 되었을까?" 

같은 이야기를 나눠보기에도 좋은 책이에요


맛있는 음식 뒤에 숨겨진 세계사의 이야기를 

알고 나니, 평범한 한 끼도 조금은 다르게 느껴지네요


매운맛은 즐기기 위한 맛이 아니라

생존 전략으로 매운 음식 문화는 우연이 아닌

더운 기후와 쉽게 상하는 음식 

그리고 체온 조절의 필요성이 만나 발달했대요


지역을 대표하는 맛이되고

매운맛은 혀가 아니라 환경이 만듯 맛이었던 거에요


먹는 즐거움과 배우는 즐거움을 함께 

선물해 주는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mirae_inbooks


#도서협찬

#도서추천

p*******4 202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