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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사계절 출판사 신작 가방 안에 뭐야? 그림책은 표지 그림만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주는 책이었어요. 빨간 가방을 멘 개구리가 어딘가 급하게 향하고 있죠,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예요. 책을 읽기 전부터 제목과 표지 그림만으로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큰일이야, 서둘러 찾아야겠어."라는 개구리의 첫마디에 저 가방 안에는 대체 뭐가 들어있을까 저도 궁금해지더라고요, 개구리를 발견한 동물 친구들. 다람쥐, 토끼, 원숭이, 곰이 차례대로 등장하면서 저 가방 안에 저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게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따라가기 시작해요. 동물들의 호기심 가득한 표정과 저 가방에 내가 좋아하는 게 있을 거라는 확신에 찬 표정들이 너무 우스꽝스러우면서 사실적이라 아이도 깔깔거리면서 보더라고요. 글밥이 많은 책이 아니라 엄마가 읽어주는 것보다 그림을 보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더 길었던 그림책이에요. 아이의 상상력을 깨워주고 호기심을 자극해 준 책이 아니었나 생각 들었답니다. 반복되는 대사들이 많아서 이제 한글을 배워가는 유아들 읽기 독립 책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너무 좋았던 점은 그림들이 따뜻한 색감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등장인물들이 많아질수록 점점 풍성해지는 그림들이 마음이 몽글해지더라고요 아이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면서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김상근 작가의 '가방 안에 뭐야' 추천하고 싶어요. 6살 아이와 함께 읽어보니 단순히 가방 안에 있는 물건을 찾는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의 생각과 상상력을 끌어낼 수 있는 그림책이라 마음에 들었답니다. #가방안에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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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가방 안에 뭐야? ㅡ김상근 그림책ㅡ》 이 책은 호기심과 상상력을 무한데로 펼쳐볼 수 있는 이야기이다🩷 개구리가 빨간 가방을 메고 있고 그 뒤를 곰이 따라가는 표지만 봐도 ㅡ개구리가 가방을 맸네? ㅡ가방을 왜 맸지? ㅡ어디가는거지? ㅡ그 가방안에는 뭐가 들었지? ㅡ곰은 왜 따라가는거지? 궁금한 것들이 마구마구 떠오른다🙆♀️🙆♀️🙆♀️ 아이와도 읽으면서 ㅡ왜 그럴까? ㅡ뭐가 들었을까? 상상해 볼수 있게 질문해 주었다😝 ✅️ 하늘다람쥐는 가방 멘 개구리를 보더니 도토리가 아닐까?하고 토끼는 홍당무가 아닐까?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떠올린다🩷 곰 역시 개구리 가방안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해하고.. 개구리가 떨어지며 가방도 떨어지자 당연히 가방안에 든 것이 연어인듯 "내 연어"라고 외친다!🤣🤣 아마도 이 책의 동물들은 개구리가 가방 속에 아주 소중한 어떤 것 , 자신에게 꼭 필요한것,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넣었을 것이라 생각한것 같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떠올린것이고 그것을 먹고싶어 "나도 줘"하며 개구리를 따라 갔을것이다🤣🤣 "가방안에 뭐야?" "나도 줘" 동물들이 바뀌면서도 계속 같은 말이 반복되는데 어느새 다음 페이지에서는 어떤말이 나올지 눈치채고 따라하게 된다🤣🤣🤣 ✅️그런데 개구리는 왜 도망간걸까? 자신의 소중한것을 빼앗길까봐 도망간것일까? 도망가던 개구리가 떨어지며 가방도 떨어지고 가방 속에서 무언가가 떨어진다. 그건 바로 개구리알과 올챙이들💚💚💚 "잡아 잡아 올챙이" 동물친구들은 온 힘을 다해 올챙이들을 받아낸다 손바닥으로 발바닥으로 잡아내고 눈, 꼬리,몸으로 받아냈다. ✅️결국 물에 빠진 동물들은 올챙이를 뒤집어 쓰고 우스꽝스런 모습이 됐지만 지켜냈다는 마음에서 온걸까? 동물들의 얼굴에는 왠지 모를 안도감이 느껴진다 개구리의 소중한 올챙이와 알을 지키려고 온 힘을 다쓰는 모습이 감동이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가방안에 뭐가 들었을지 궁금해하며 쫓아가는 긴장감에서 벗어나 평화롭고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원숭이가 좋아하는 바나나 곰이 좋아하는 연어 날다람쥐가 좋아하는 도토리 토끼가 좋아하는 당근 그리고 물 속 가득 올챙이와 개구리까지 이 모든 상황이 한곳에 존재한다는것이 불가능하지만 또 가능해보이는 그래서 더 행복하고 즐거워 보인다🩷 아이는 다람쥐가 그냥 다람쥐가 아니라 하늘 다람쥐 같다고 했었는데 마지막 다람쥐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더니 하늘다람쥐가 맞다며 좋아했다😝😝 Q)작가님~ 하늘다람쥐가 맞나요?🤣🤣🤣 ✅️따스한 색감과 귀여운 그림 호기심 가득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읽어보세요🙆♀️🙆♀️🙆♀️🙆♀️ . . . . #가방에뭐야 #호기심 #김상근 #사계절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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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가방 안에 뭐야? 사계절 그림책 아이와 함께 그림책 읽는 시간을 참 좋아해요. 그림책에는 짧은 이야기 안에도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자연스럽게 생각을 넓혀주는 힘이 있다고 느껴서 정말 많은 그림책을 함께 읽어왔어요. 책을 읽고 나서 등장인물의 표정이나 다음 이야기를 상상해 보기도 하고, 책 속에서 발견한 작은 재미를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도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그림책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이번에 함께 읽은 김상근 작가의 가방 안에 뭐야?는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책이었어요. 빨간 가방을 메고 서둘러 어딘가로 향하는 개구리, 그리고 그 가방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궁금해하는 다람쥐와 토끼, 원숭이, 곰까지. 동물들이 저마다 가방 안에 자신이 좋아하는 먹이가 있을 거라고 상상하는 모습이 귀엽고 재미있었어요. 특히 이야기가 반복되는 구조라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읽기 좋았어요. 같은 질문과 대화가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다음 장면을 기다리게 되고, 과연 가방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생각하면서 책장을 넘기는 재미도 있었고요. 동물들의 표정과 행동도 생생해서 그림을 보는 재미까지 더해졌어요. 무엇보다 마지막에 밝혀지는 빨간 가방의 비밀은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이라 재미있었어요. 단순히 가방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를 궁금해하는 이야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동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 더욱 인상적이었답니다. 책을 읽고 나니 같은 개구리 캐릭터가 등장하는 동굴 안에 뭐야?도 궁금해졌어요. 가방 안에 뭐야?에서 느꼈던 호기심과 유쾌한 이야기를 또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시리즈로 꼭 이어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웃고, 궁금해하고, 다음 이야기를 상상하는 시간. 많은 아이들인 가방 안에 뭐야? 그림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가방안에뭐야? #동굴안에뭐야? #김상글작가 #사계절그림책 #어린이추천도서 #그림책추천 #어린이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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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빨간 가방을 멘 개구리를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저 가방 안에는 뭐가 들었을까?’ 하고 혼잣말을 했다.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한 그림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한 팔로 가방을 꼭 감싸 안고 서둘러 뛰어가는 개구리를 보며 무엇이길래 온몸으로 지켜내려 하는지 궁금해졌다. 책 속 다람쥐와 토끼, 원숭이, 곰은 저마다 가방 안에 자기가 좋아하는 먹이가 들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도토리를 떠올리는 다람쥐, 홍당무를 생각하는 토끼, 바나나를 상상하는 원숭이. 함께 읽은 막내는 잘 모르겠다고 한다. 한 번 상상해보자고 했더니, 개구리 먹이인 파리가 도망갈까 봐 꼭 잡고 가는 거라고 한다. 틀에 박힌 답을 말하는 걸 보면, 유아기 때 아무 말이나 내뱉던 그때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사라진듯 해 안타깝기만 하다. 반복되는 대사와 리듬감 있는 문장을 읽다보니, 어느새 마지막장이었다. 엄청 짧은 그림책이니, 중간 중간 멈춰서 아이와 이야기를 많이 나눠보시길 추천한다.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야깃거리가 많다. 개구리가 가는 길이 점점 다른 모습이 되는 것, 등장인물들이 떠올리는 먹거리. 페이지마다 아이가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공간이 많다. 나는 이런 여백이 그림책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정해진 이야기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그림을 보며 새로운 장면을 상상하고, 책에 나오지 않은 대사를 만들어볼 수도 있으니까. 또, 마지막 장면을 보고도 “그다음에는 어떻게 됐을까?”라고 물어보면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되기도 하니까. 쉿!! 빨강 가방 속에 든 것이 무엇인지는 비밀로 해야겠다. 빨리 넘겨 아이들의 상상력을 멈추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좀 더 생각하고 상상할 시간을 주고 싶다. 아이와 함께 읽을 책은 이야기가 있어 교훈을 얻거나, 정보가 있어 지식을 얻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때로는 이야기와 대사가 없는 그림책을 보니, 아이의 새로운 시선도 만날 수 있었다. 파리라니. 상상도 못했던 표현이었다. <<가방 안에 뭐야?>>는 빨간 가방 하나로 아이의 호기심을 끌어내고, 그 호기심을 대화와 상상으로 이어가게 한다. 책을 읽고 덮는 순간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을 덮은 뒤에도 아이와 새로운 이야기를 계속 만들어갈 수 있는 그림책이었다. 짧고 반복적인 문장으로 아이가 따라 읽기 좋은 그림책을 찾는 부모에게,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동물과 자연,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부담 없이 접하게 해주고 싶은 부모에게 이 그림책을 추천한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사계절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가방안에뭐야 #김상근 #사계절#그림책 #유아그림책 #어린이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육아 #아이와함께읽는책 #아이와책읽기 #책육아 #그림책놀이 #그림책대화 #상상력을키우는책 #호기심그림책 #환경그림책 #동물그림책 #그림책추천도서 #그림책서평 #그림책리뷰 #아이와독서 #독서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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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어딘지 익숙한 개구리 캐릭터.. 알고 보니 막내 아이 어릴 적 즐겨 보던 <두더지의 고민> 시리즈의 김상근 작가님 그림책이 표지를 바꾸어 재출간된 것이더라고요. 빨간 가방을 멘 개구리와 호기심 가득한 눈초리로 개구리를 아니 개구리의 빨간 가방을 바라보는 곰의 표정이 매우 익살맞습니다. 과연 저 가방 안엔 무엇이 들었을까요? 표지부터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 같아요. 꼼꼼히 가방을 챙겨 길을 나서는 개구리. 그런 개구리를 지켜보는 동물 친구가 있네요. 저게 뭐야? 개구리의 가방 안이 궁금해진 이 친구는 다람쥐입니다. 다람쥐가 생각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조금은 삭막한 사막 풍경에도 힌트는 들어있는지 모르겠어요. 책을 다 읽고 아이들과 개구리가 왜 가방을 챙겨 떠나야만 했는지 이야기 나누어 보아도 좋겠네요. 역시~ 다람쥐는 다람쥐가 좋아하는 것, 잘 알고 있는 것을 떠올리는군요. 바로 도토리입니다. 도토리 냄새가 나는 것 같다는 다람쥐의 추측은 과연 맞을까요? 이후에도 동물 친구들이 계속 등장합니다. 개구리를 쫓는 다람쥐를 보고 있는 토끼는 가방 안의 물건으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맛있는 홍당무를 생각해요. 과연 토끼답죠? 이어서 원숭이, 곰까지 등장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두 상상하는 것은 제각각이에요. 동상이몽이 따로 없습니다. 그렇게 개구리를 쫓던 친구들은 절벽 끝에서 개구리를 놓치고 말아요. 그런데 개구리도 빨간 가방을 놓치고 말았네요. 가방 안에서 떨어지는 작은 초록 점들! 과연 무엇일까요? 잠시 이 페이지에 머무르며 아이들과 무엇일지 이야기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개구리와 동물 친구들, 그리고 가방 안의 초록 점들까지. 과연 어디에 도착하게 될까요? 각자 상상한 것들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 생동감 넘치는 표정의 동물 친구들 캐릭터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그림을 충분히 즐겨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또 개구리의 가방 안에 무엇이 들었고 왜, 어디로 가고 있는지 상상해 보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에 펼쳐지는 2페이지의 반전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가방을 챙겨보는 놀이를 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동물 친구들이나 가족들의 캐릭터를 그리고 각자의 가방 안에 넣어주고픈 물건을 생각해 그려보는 활동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다시 출간된 이유가 충분한 김상근 작가의 <가방 안에 뭐야>였어요 ^^ #사계절 #가방안에뭐야 #김상근 #그림책 #유아그림책 #그림책육아 #그림책놀이 #상상 #반전 #호기심 #동물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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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방 안에 정말 뭐가 들었을까? 표지에 나와있는 친구들의 표정만 봐도 내용이 너무 궁금해진다. 가방 안에 뭐지?라는 물음에 다람쥐는 도토리 냄새가 나는 것 같다고 말하고 토끼는 맛있는 홍당무라고 말하고 원숭이는 통통하고 말랑말랑한 바나나라고 말하는 모습 모두 본인들이 좋아하는 것을 말하는데, 그렇게 서로 가방을 잡으려다 그만 놓치게 되고 가방 안에 정말로 들어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예상치 못한 반전이 들어있는 재미있는 책, 무엇보다 아이들이 반복해서 읽기에도 부담없는 문장 길이와 재미있는 표현이 나와있어서 아이와도 참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점을 꼽자면 생동감 넘치는 표현이 잘 묘사된 그림도 좋지만 문장의 배치가 그림의 표현과 어울리게 배치된 점, 그리고 가방 안에 든 내용물의 반전이 묘사된 내용이 생동감 넘치게 그려져서 그림만 봐도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요소가 많아서 참 좋았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인상적인 점을 꼽자면 그림 표현이 참 따뜻하다. 마치 크레파스로 부드럽게 채색된 느낌을 주고 아주 디테일한 요소까지 결이 살아있는 그림이라서 그림 또한 매력만점인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표지를 보고 첫 장을 넘겼을 때, "큰일이야, 서둘러 찾아야겠어"라고 시작되는 가방 안에 뭐야? 책! 무엇을 서둘러 찾아야 하는 건지, 동물 친구들이 나올 때마다 가방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추측하는 과정, 그리고 정말로 가방 안에 들어있던 것은 무엇있었는지, 곳곳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포인트까지 놓칠 수 없는 책!
우리 아이들의 즐거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책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아이들에게 가방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지 물어보면서 함께 읽어나가면 더 재밌을 책! 가방 안에 뭐야?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가방안에뭐야 #사계절 #김상근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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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상근 작가님의 《두더지》 시리즈를 먼저 만나어요.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작가님만의 감성을 참 좋아해요. 그래서 「가방 안에 뭐야?」도 반가운 마음으로 펼쳐보았는데, 유쾌하고 엉뚱한 이야기라 재미있게 읽었어요. 빨간 가방을 멘 개구리가 어딘가로 바쁘게 뛰어가는 모습으로 시작하는데, 가방 안에 뭐가 들었을지 궁금했어요.
다람쥐, 토끼, 원숭이, 곰은 개구리가 메고 있는 가방을 보며 저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도토리, 당근, 바나나가 들어 있을 거라고 생각해며 개구리를 따라가는 모습이 어찌나 엉뚱하고 귀여운지 읽으면서 피식피식 웃게 돼요. 같은 말이 반복되면서 리듬감도 살아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을 때는 한두 문장을 서로 나눠 읽어도 재미있겠더라고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동물들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고 가방 속에 대한 궁금증도 커져요. 특히 낭떠러지 위에서 가방에 손을 뻗는 장면은 글자의 크기와 색깔까지 달라지면서 긴박한 분위기를 제대로 살려줘요. 한껏 궁금증을 끌어올린 뒤 가방 속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까지 더해져서 웃음이 터져요. 단순한 가방 속 보물찾기 같은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가서는 생각보다 따뜻한 마음까지 남더라고요.
처음에는 선인장만 보이는 메마른 풍경인데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풀과 나무가 많아지고 물이 흐르는 숲으로 바뀌어요. 가방 속에 담긴 것과 주변 풍경의 변화가 이어지면서, 동물들이 살아가는 공간을 지켜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느껴져요.
제가 좋아하는 김상근 작가님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다른 방식으로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두더지》 시리즈처럼 잔잔하게 마음을 건드리는 느낌과는 조금 다르지만, 엉뚱한 웃음 속에 생명과 자연을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이 담겨 있거든요. 가방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를 따라가는 재미와 함께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점도 좋았어요.
귀여운 동물들의 엉뚱한 상상부터 쫓고 쫓기는 장면, 마지막 반전까지 읽는 내내 재미가 끊이지 않았어요. 잔잔하고 포근한 이야기로 기억하고 있던 작가님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한 느낌이라 반가웠어요. 아이와 웃으며 읽다가 마지막에는 가방 속에 담긴 진짜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는 그림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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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가방 안에 뭐야?>라는 그림책을 알게 된 것은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을 찾던 중이었다. ‘가방 안에 무엇이 있을까?’라는 시선은 아이들의 탐구심을 자극하고, 빨간 가방을 메고 바쁘게 움직이는 개구리의 이야기가 아이와 나 모두에게 한층 다가갈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김상근 작가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작가라는 점 또한 믿음을 주었고, 따스한 색감과 친근한 캐릭터가 좋은 공감과 즐거움을 선사해 줄 거라는 기대가 컸다.
책을 펼치면 서둘러 어디론가 뛰어가는 개구리와, 그 주변에서 관심 어린 눈으로 개구리의 빨간 가방 속비밀을 궁금해하는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다람쥐, 토끼, 원숭이, 곰까지 저마다 좋아하는 먹이를 떠올리며 ‘나도 줘!’ 하고 외친다. 아이들의 평소 말투와 행동이 떠오르는 상황이라 무척 친근하게 느껴졌다. 무엇보다 동물들의 생기 넘치는 표정과 몸짓은 자연스레 아이들을 상상 세계로 이끌며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움을 더했다. ‘호기심과 상상을 응원하는 힘’ <가방 안에 뭐야?> 그림책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이었다. 개구리가 지닌 빨간 가방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에는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이야기의 흥미를 더하기도 했다. 배경에 집중해서 그림책을 읽어나가면 사막에서 숲으로 장소가 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생명과 환경에 대한 소중함까지 담고 있기도 했다. 우리 주변 자연과 동물이 살아가는 터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경험도 할 수 있었다. 개구리가 마주한 ‘큰일’과 물 부족 상황은 아이들에게 환경 변화와 생명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시키는 심리적 자극이 된다. 또 동물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반응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공감 능력도 키우게 된다. 다람쥐가 도토리를 떠올리고, 토끼가 당근을 생각하는 장면에 아이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이야기하며 흥미롭게 참여했다. "개구리가 급하게 달리는 이유는 뭘까?" “중요한 걸 못 찾아서 그런 것 같아요.”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으며 배경의 변화를 통해 긴장감을 느끼기도 했다. 재 반복을 통해 등장인물들의 감정 변화를 보면서 표정을 따라 해보기도 해보았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는 ‘가방 속에 뭐가 들었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시작했다.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자연과 생명, ' 관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로 확장되었다. 개구리의 걱정과 환경 변화, 동물 친구들의 각양각색 반응을 통해 아이들과 나 모두 관점이 깊어졌고, 삶의 중요한 메시지를 느낄 수 있었다. 주변의 사소한 것들에도 관심과 감사의 눈길을 보내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아이와 꾸준히 이야기하며 그 가치를 나누는 것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 아이들과 일상생활해서 하고 있는 작은 환경 보호 행동도 이야기해 보았다. 쓰레기 줍기, 물 절약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에 깜짝 놀랐다. 자신과 자연을 아끼는 마음가짐을 실천해 내고 있는 아이들을 지지해 주고 격려해 주었다. 아이와 함께 여러 번 반복해서 책을 읽으며 질문을 던지고, 상상과 감정 표현 놀이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더욱 풍성하게 기르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가방 안에 뭐야?>는 위트와 반전이 살아있는 이야기 속에 깊이 있는 주제를 담았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잔잔한 울림과 성찰을 준다. 아이와 <가방 안에 뭐야?> 책을 읽고 즐겁고 잔잔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가방안에뭐야 #김상근 #사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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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가방을 멘 개구리가 어디론가 열심히 달려갑니다. 그 모습을 본 다람쥐의 궁금증이 시작되고... 토끼, 원숭이, 곰이 차례대로 나타나 자기가 좋아하는 먹이가 들어있는 것은 아닐까 하며 열심히 쫓아가보는데요 가방 안에 무엇이 들었을까...? 아이와 함께 상상해보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 김상근 작가의 그림책 [가방 안에 뭐야]를 소개합니다!
첫번째 포인트 제목부터 궁금증을 유발하더라고요. 그래서 끝까지 읽지 않을 수 없는!! 아이와 읽으며 중간중간 "가방 안에 뭐가 들어 있다고 생각해?" 물어보며 읽었어요. 다들 본인이 좋아하는 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 개구리도 과연...?
두번째 포인트 그림을 빼놓을 수 없죠. 김상근 작가의 이번 그림책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배경의 변화를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글밥이 많이 없는 만큼 그림만 봐도 내용을 알 수 있고 이 책은 특히 첫 페이지에서 마지막 페이지로 갈수록 황량함에서 풍성함으로 낮은 채도에서 높은 채도로 변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책의 마지막을 읽고 다시 첫페이지로 돌아오면 "큰일이야. 서둘러 찾아야겠어." 이 말의 뜻을 비로소 알 수 있게 되는 너무 귀엽고 몽글몽글한 그림책 [가방 안에 뭐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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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큰일이야! 서둘러야겠어." 책을 펼치자마자 조급하게 움직이는 개구리와 빨간 가방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대체 저 가방 안에 뭐가 들었길래 개구리는 저렇게 급하게 챙겨서 가는 걸까? 김상근 작가의 '개구리' 시리즈인 <동굴 안에 뭐야?>와 <가방 안에 뭐야?>가 함께 나왔는데 우리가 먼저 읽어본 책은 <가방 안에 뭐야?>이다. 아이가 어렸을 때 <두더지> 시리즈를 재밌게 읽었던 터라 이번에는 또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궁금했다.
개구리가 빨간 가방을 소중하게 들고 서둘러 가자 옆에 있던 다람쥐가 의아해한다. 저 가방에 대체 뭐가 들었길래 저렇게 소중하게 들고 가는 걸까? 그러다 번뜩 떠오른 건 '도토리'. "나도 줘!!!" 개구리의 뒤를 따라가던 다람쥐가 가방 안에 도토리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부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런데 한 명으로 끝나지 않는다. 다른 동물 친구들이 하나씩 등장하면서 저 가방 안에 자신이 갖고 싶은 '소중한 것'이 들어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개구리를 따라가며 연이어 "나도 줘!!!"를 외친다. 읽으면서 아이가 점점 목소리를 키우는 것이 느껴졌다. 처음에는 그냥 따라 읽더니 뒤로 갈수록 "나도 줘!!!"를 거의 외치는 수준으로 읽는다. 요즘 아이와 그림책을 '연극하듯이' 읽고 있는데, 이 책에서 아이가 가장 힘을 줘서 연기한 부분도 역시나 이 "나도 줘!!!"였다. 이런 반복되는 말이 유아 그림책에서는 꽤나 좋은 거 같다.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도 반복되는 문장을 따라 말할 수 있고, 동물들이 하나씩 등장하면서 같은 말을 반복하니 다음에는 누가 나올지 기다리는 재미도 있다. 의성어, 의태어와 함께 읽다 보면 훨씬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런데 읽다 보면 한 가지 궁금해진다. 대체 개구리의 가방 안에는 뭐가 들어있는 걸까? 다람쥐는 도토리를 생각하고, 또 다른 친구들은 각자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떠올리면서 가방을 따라간다. 어쩌면 가방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는 각자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 밝혀지는 가방 속 모습과 그 뒤에 펼쳐지는 장면은 앞에서 이어졌던 '나도 줘!!!'와 또 다른 재미를 준다. 각자 다른 것을 생각하고 있던 동물들이 결국 한 장면 안에서 어우러진다.
가방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를 맞히는 그림책이라기보다는,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를 자연스럽게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기도 하다. 물론 아이는 그런 것보다는 일단 "나도 줘!!!"가 너무 재밌었던 듯 하지만. 그림도 김상근 작가 특유의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이라 어린 아이가 보기 좋았다. 등장하는 동물들이 하나씩 늘어나면서 장면이 점점 풍성해지는 것도 보는 재미가 있고, 반복되는 흐름 덕분에 아이가 다음 장면을 예상하면서 읽을 수도 있다. 가방 안에 뭐가 들었는지는 알았으니, 이번에는 개구리가 들어가려던 <동굴 안에 뭐야?>에는 또 뭐가 기다리고 있는지 찾아봐야겠다. 유아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반복되는 말을 따라하고, 동물들의 행동을 흉내 내고, 마지막 장면에서 함께 웃을 수 있는 그림책을 찾는다면 가볍게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가방안에뭐야 #사계절 #김상근 #유아그림책 #말놀이그림책 #리뷰의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