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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방금 뭔가 반짝했어!” 컴컴한 동굴 속에서 무언가 반짝이는 것을 발견한 아기 개구리들! 당장이라도 달려가 확인해보고 싶어 엄마와 동네 어른들에게 함께 가자고 손을 내밀어 보지만, 어른들은 “위험하니까 절대로 들어가면 안 된다”라고만 말합니다. 하지만 눈앞의 궁금증을 멈출 수 없었던 아기 개구리들은 마침내 어둠을 뚫고 용감하게 동굴 속으로 첫발을 내딛습니다. 과연 아기 개구리들은 어른들 없이 무사히 반짝이는 것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까요?
💡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1️⃣ “안 돼!”라는 말보다 호기심이 먼저인, 우리 아이들 하지 말라는 어른들의 말에도 불구하고,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기 개구리들의 모습은 하루에도 몇 번씩 호기심을 폭발시키는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았습니다. 컴컴한 동굴 안에서 낯선 그림자를 마주칠 때마다 훔칫 놀라면서도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개구리들을 보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동화되어 자기 자신을 투영하게 됩니다.
2️⃣ 어둠 속에서 나누는 조마조마한 추측 “동굴 안에서 반짝이는 저건 대체 뭘까?”, “다음에 등장할 그림자의 주인은 누구일까?” 책장을 넘길 때마다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스토리는 아이와의 상호작용을 자연스럽게 끌어냅니다. 실제로 첫째 아이와 이 책을 함께 읽는 동안, 어두운 동굴 배경에 살짝 무서워하면서도 다음 장면의 정체를 맞추겠다고 눈을 반짝이던 아이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약간의 긴장감과 상상하는 재미가 더해져, 앉은 자리에서 몇 번이고 다시 읽는 그림책입니다. 📌 함께 읽으면 더 재미있는 팁! <동굴 안에 뭐야?>는 김상근 작가의 전작 <가방 안에 뭐야?>와 이어지는 연작 그림책입니다. <가방 안에 뭐야?>를 먼저 읽고 동굴 속으로 들어오시면, 캐릭터들의 숨은 연결고리를 발견하는 기쁨이 더욱 커집니다. #김상근 #사계절 #동굴안에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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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동굴 안에 뭐야? 《동굴 안에 뭐야?》 궁금한 마음은 누구에게나 똑같아요 《가방 안에 뭐야?》를 재미있게 읽은 뒤 김상근 작가님의 또 다른 그림책 《동굴 안에 뭐야?》도 만나보았습니다. 역시나 책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가방 안에 뭐야?》에서 느꼈던 포근한 감성이 그대로 이어져 그림책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행복해졌어요. 아기 개구리들의 귀여운 모습과 알록달록한 자연 풍경, 어두운 동굴 속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장면마다 매력이 가득합니다. 이야기는 아기 개구리들이 어두컴컴한 동굴을 발견하면서 시작됩니다. 동굴 안에 무엇이 있는지 너무나 궁금한 아기 개구리들. 하지만 엄마 개구리는 위험하다며 동굴 안에 들어가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굴 안에는 아기 괴물들이 살고 있었고, 이번에는 그 아기 괴물들이 동굴 밖을 궁금해합니다. 하지만 엄마 괴물 역시 위험하다며 동굴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하지요. 이 모습을 보고 있으면 피식 웃음이 납니다. “아기 개구리들이나 아기 괴물들이나 궁금한 건 똑같구나!” 서로에게는 미지의 세계인 동굴 안과 동굴 밖. 한쪽에서는 ‘동굴 안이 궁금하다’고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동굴 밖이 궁금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엄마들은 하나같이 위험하다며 궁금해하지 말라고 하니 그 모습이 아이러니하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호기심’과 ‘두려움’이라는 서로 다른 마음을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아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궁금하다고 무조건 용감한 것도 아니고, 무섭다고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것도 아니겠지요. 때로는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용기가 필요하니까요. 그리고 역시 김상근 작가님의 그림은 참 따뜻합니다. 밝고 사랑스러운 장면뿐 아니라 동굴 속의 어둡고 신비로운 장면까지도 무섭기보다는 신비롭게 느껴져 아이와 함께 편안하게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가방 안에 뭐야?》에 이어 《동굴 안에 뭐야?》까지 읽고 나니, 김상근 작가님 특유의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가 주는 행복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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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안에 뭐야? 귀여운 개구리 책을 만났어요. 김상근 작가님의 책입니다.
책표지를 보면 10마리의 어린이 개구리들이 동굴 안에 들어온거 같아요~ 한번 읽었을때는 몰랐는데 책을 읽고 표지를 다시 보면 아하~! 그랬구나~!하고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여러분도 책을 읽고 표지에서 찾아보세요
속 표지는 파란색이네요 어떤 색이 떠오르나요? 책표지와 연결해서 보면,전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 개구리들이 조금 더 동굴 안 쪽으로 들어왔구나 하고요 어린 개구리들은 동굴 안에서 어떤 모험을 할까요~ 책장을 펼치며 들어가 봅니다.
어린 개구들 삼삼오오 모여 동굴로 들어가고 있어요~ 칙칙폭폭 기차 놀이가 생각나는 장면이였답니다.
개구리 엄마는 동굴은 어둡고 뭐가 나올지 모른다고 하지만, 어린 개구리들은 동굴 안 어둠 안 반짝이는 빛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동굴 안 모험을 시작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재밌었던 부분이 동굴 밖의 개구리는 동굴 안이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동굴 안 동물들은 동굴 밖이 위험한 내가 있는 곳에서 낯섬은 위험 하기도, 호기심을 일으킨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내가 가보지 않은 곳은 낯설기에 서로에게 위험하다 생각하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서로가 겪지 않은 낯섬에 대한 두려움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린 개구리들은 동굴 안은 낯설고 두렵고, 동굴 안이 익숙한 자신들의 장소에 낯선 이들이 두렵고, 호기심이였겠지요~ 그것이 담겨 서로에게 묻는 말 저게 뭐야?
어린 아이들에게 읽어 줄때는 그림책 장면을 보여주며 뭘까? 누굴까? 물어보며 유추하고 퀴즈내며 재밌게 읽어 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어린 개구들은 동굴 안에서 무엇을 찾았을까요? 어린 개구들은 어떻게 동굴에서 나왔을까요? 개구들은 동굴 안에서 어떤 모험을 하고 누구를 만났을지 궁금하시져~~ 아이와 같이 읽아 보시면 재밌을 거 같습니다
그림이 귀엽고, 귀여운 요소들과 웃음 포인트가 있답니다~ 책을 읽으며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귀여운 책이라 여러번 읽어 볼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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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가방 안에 뭐야?>를 이어 출간된 개구리 시리즈의 두 번째 책 <동굴 안에 뭐야?> 역시 이번에 함께 재출간이 되었는데요, 전작에서 이야기의 마지막에 등장했던 올챙이들이 개구리 13형제가 되어 이 책의 주인공이 되었어요. 더더 귀여워진 주인공 개구리 형제들~ 동굴로 탐험이라도 나서는 모양입니다. 과연 이번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무척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펼쳐보았답니다. 표지를 보면 동굴 속 반짝이는 빛들을 따라가고 있는 아기 개구리들이 보이는데요, 가만 살펴보면 또 다른 주인공을 발견할 힌트가 있어요. 찾으셨을까요? 아이들과 요렇게 그림의 작은 부분들까지 챙겨보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엄마 개구리가 된 빨간 가방의 주인, 아기 개구리들의 호기심이 혹시 위험을 부르지는 않을까 동굴은 무서운 곳이라고 괴물이 나타날지도 모른다고 겁을 주고 있어요. 하지만 엄마 개구리와 같은 탐험가 기질이 있다면 이 친구들도 그냥 있진 않겠죠? 역시! 결국 아기 개구리 형제들은 동굴 속 반짝이를 찾아 동굴로 가게 돼요. 그전에 사전 조사도 하는 똑똑한 아이들이에요. 주변 어른들에게 물어보게 되는데, 전작에서 나온 동물 친구들이 나와 또 다른 재미를 주더라고요. 두 권 모두 보시길 강추합니다 ^^ 이 사진은 재출간 되기 전 표지 그림이에요. 동굴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는 아기 개구리들의 호기심과 모험심이 돋보이는 장면이네요. 그림들이 모두 너무 예쁘고 귀엽고 색연필 특유의 따뜻함이 있어 더욱 좋았어요. 동굴 속은 어둡고 무섭기도 하지만 신비롭기도 하고 흥미진진한 공간입니다. 박쥐, 뱀 등 동굴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고요, 또 다른 반전의 존재도 있답니다. 동굴 속 빛나는 모습들이 너무 예쁘게 보이기도 하네요. 그림 표현이 너무 멋졌어요. 결국 아기 개구리들은 반짝이의 존재와 마주하게 됩니다. 그런데 아기 개구리들을 쫓던 또 다른 존재는 그만 그림자를 괴물로 착각하고는 도망가게 되지요. 서로가 서로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면 생기는 오해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섣불리 두려워하거나 겁내지 않고 상대를 바로보기. 오해나 편견이 얼마나 무섭고 또 때론 얼마나 별것 아닌지 아이들과 가볍게 이야기 나누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결말 부분 그림들이 전작의 패턴과 유사하게 느껴졌는데요. 절벽 끝에서 떨어지는 장면과 반딧불이를 찾고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장면이 전작 그림들과 오버랩되면서 더 재미있게 느꼈던 것 같아요. 역시 두 권 함께 보시길 다시 한번 권해봅니다 ^^ 그나저나 아기 개구리 그림자에 놀란 이 새로운 친구는 동굴 밖이 궁금한가 봅니다. 하지만 엄마는 동굴 밖은 위험하다고 말해주네요. 괴물이 나올지도 모른다고.. 어쩜 엄마들은 모두 한결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동굴 밖은 위험할까요? ^^ #사계절 #동굴안에뭐야 #김상근 #그림책 #그림책육아 #유아그림책 #호기심 #상상 #반전 #용기 #두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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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 안에는 대체 뭐가 있을까?” 아이와 그림책을 읽다 보면 어른인 저는 먼저 “위험하지 않을까?”부터 생각하게 되는데, 아이들은 역시 다르더라고요. 궁금하면 일단 들여다보고 싶고, 무서운 이야기를 들으면 오히려 더 궁금해지는 마음이 있잖아요. 『동굴 안에 뭐야?』는 바로 그런 아이들의 호기심과 용기를 귀여운 아기 개구리들의 모험으로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가방 안에 뭐야?』에서 빨간 가방을 메고 다니던 개구리가 어느새 13마리 아기 개구리의 엄마가 되어 등장한다는 설정도 재미있었어요. 전작을 읽었던 터라 아기 개구리들이 자라난 모습을 다시 만나는 기분도 반가웠고요. 😊
🌙 무서운 동굴? 아니면 신나는 모험? 어느 날 아기 개구리들이 동굴 앞에서 반짝이는 무언가를 발견해요. 당연히 궁금하겠죠? 하지만 엄마 개구리는 동굴은 어둡고 위험한 곳이라며 들어가지 말라고 해요. 그런데 호기심 많은 아기 개구리들이 엄마 말을 듣고 얌전히 돌아갈 리가 없지요. 😂 결국 아기 개구리들은 몰래 동굴 안으로 들어가고, 그때부터 본격적인 탐험이 시작돼요. 어두컴컴한 동굴, 이상한 그림자와 소리, 낯선 모습들이 이어지니 읽는 저도 살짝 긴장되는데요. 아이는 오히려 그림 속 아기 개구리들의 표정을 살펴보면서 “무서운 게 진짜 나오는 걸까?” 하는 마음으로 다음 장을 기다리더라고요.
✨ 무서움 뒤에 숨어 있던 반짝이 이 책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역시 반전이에요. 무시무시한 괴물이 있을 것 같았던 동굴 안에서 아기 개구리들이 마주한 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아름다운 존재였어요. 특히 어둡고 푸른빛이 감도는 동굴 속에서 반짝이는 빛이 등장하는 장면은 그림만 보고 있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느낌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우리가 무서워했던 게 사실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이런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눠볼 수 있었고요. 아이에게는 두려움이 꼭 피해야 할 감정만은 아니고, 직접 알아가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경험이 되었던 것 같아요.
💛 읽고 나니 더 귀여웠던 마지막 장면 개인적으로 마지막 부분이 정말 귀여웠어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동굴은 위험해”라고 말했던 것처럼, 마지막에는 또 다른 존재가 비슷한 말을 건네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아이와 어른의 입장이 살짝 뒤집히는 듯한 느낌이라 웃음도 나고, 책을 덮은 뒤에도 여운이 남았어요. 😄 아이에게 무조건 용감해지라고 이야기하기보다는 무서운 마음을 가지고도 궁금한 것을 알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번에는 책을 다 읽고 나서 그림을 다시 펼쳐보면서 동굴 속에 숨어 있는 것들을 찾아보기도 했어요. 어두운 배경 속에서 아기 개구리들의 움직임과 반짝이는 빛이 돋보여서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무엇보다 책을 읽는 동안 아이가 무서워하기보다는 점점 이야기에 빠져드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생각보다 안 무섭고 신기해.” 아이의 느낌을 엄마인 제가 정리해보면 딱 이런 마음이었던 것 같아요. 💛 『동굴 안에 뭐야?』는 거창하게 용기를 가르치는 책이라기보다, 아이의 작은 호기심을 응원하면서 두려움 너머의 세계를 보여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어둠이나 낯선 공간을 조금 무서워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고, 호기심 많은 아이와 “동굴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상상해보며 읽어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무서운 줄 알고 조심조심 따라갔는데, 마지막에는 마음까지 환하게 밝혀주는 반짝이는 이야기. ✨ 아이와 함께 읽고 나니 저도 괜히 어릴 때의 호기심이 떠오르는 그림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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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안에 뭐야?」를 읽고 나니 한동안 잊고 지냈던 마음 하나가 떠올랐어요. 어른이 된 뒤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하면 기대보다 걱정이 먼저 생길 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는 궁금한 게 생기면 일단 가보고 싶어 했던 제 모습을 떠올렸어요. 아기 개구리들의 모습을 보며 작은 일이라도 다시 용기를 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릴 때는 눈앞에 보이는 것 하나하나가 신기하고 궁금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모르는 것은 피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것 같아요. 위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 해보기 전에 걱정부터 하게 돼요. 엄마 개구리가 동굴 안에 무엇이 있을지 걱정하는 모습이 그래서 더 재미있었어요. 마치 저희 집을 보는 것 같았어요.
아기 개구리들은 자신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직접 알아보기 위해 앞으로 가요.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씩씩하게 움직여요. 무엇이 나올지 미리 걱정하지 않고 눈앞의 궁금증을 따라가는 마음이 부럽기도 했어요. 어른이 되면서 경험이 많아진 만큼 조심성도 생겼지만, 그만큼 해보기 전에 포기하는 일도 많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 아기 개구리들의 발걸음이 더 용감하게 느껴졌어요.
살다 보면 우리 앞에도 동굴처럼 낯설고 어두운 순간이 찾아오잖아요.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익숙한 곳을 벗어나야 할 때면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까지 떠올리며 겁을 먹게 돼요. 그런데 한 걸음 내디디고 나면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을 때도 많아요. 이 책을 읽으며 걱정만 하느라 가만히 있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서운 마음이 있더라도 궁금한 마음을 믿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위험한 부분을 먼저 살피고 가장 안전한 방법을 찾으려고 해요. 물론 조심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언제나 안전한 길만 고르다 보면 해보고 싶었던 일까지 놓칠 수 있겠죠. 그래서 가끔은 조금 엉뚱해 보여도 해보려는 마음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굴 안에 뭐야?」는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궁금증을, 어른들에게는 잠시 잊고 있던 용기를 떠올리게 하는 책이었어요. 궁금한 일이 있다면 작은 것부터 내디뎌 보는 것도 충분하겠죠. 호기심을 잃지 않고 조금 더 용감하게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을 다시 떠올리는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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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근 작가님의 그림책 '동굴 안에 뭐야!' 가 새롭게 재출간 되어 독자들을 찾아왔어요.
동굴안에 반짝이는 무언가에 호기심을 보이는 13마리 아기 개구리들, 동굴은 어둡고 괴물을 만날 수 있어 위험하다는 엄마의 말에도 어찌된 일인지ㅎㅎ 아기 개구리들의 눈은 더욱 초롱초롱해 졌지요 동굴 안에 뭐가 있는지 숲속 아저씨들에게 물어 보지만 돌아온 건 시큰둥한 반응뿐, 결국 참지 못한 아기 개구리들은 엄마 몰래 동굴 안으로 들어가 보기로 하는데.. 아이들은 조그만 반짝임에도 호기심을 보이곤 하죠. 아기 개구리들도 마찬가지였답니다. 어두운 동굴 안 반짝거림에 홀린 듯 바라보던 아기 개구리들은 불빛의 정체가 뭔지 궁금해졌어요. 결국 궁금증을 참을 수 없었던 아기 개구리들은 결심합니다. 엄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몰래 동굴 안으로 들어가기로 말이죠. 불빛을 따라 조심조심 동굴 안을 걸어가던 아기 개구리들은 위에서 자신들을 바라보는 눈빛에 화들짝 놀라 엄마를 부르며 달아납니다. 안심하는 것도 잠시 또 다른 무건가를 발견하곤 무서움에 도망가고 마는데요. 하지만 아기 개구리들은 여기서 탐험을 포기할 수 없었어요. 반짝이는 정체를 아직 알아내지 못했거든요. 다행히 어둠속에서 불빛을 발견한 아기 개구리들은 불빛을 향해 다시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기는데 과연 불빛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어둠을 밝히는 작은 불빛을 정체를 밝히기 위해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 아기 개구들의 모험을 그린 <동굴 안에 뭐야?> 동굴 안은 엄마 말처럼 무시무시한 괴물들로ㅎㅎ 가득했지만 두려움을 이기고 나아가는 아기 개구리들이 용기 있어 보였고요. 드디어 밝혀진 불빛의 정체는 작지만 너무너무 귀여웠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체와 이아기가 잠자리 그림책으로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사랑스런 우리 아이와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김장근 작가님의 개구리 시리즈 '가방 안에 뭐야'도 조만간 만나봐야 겠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컬처블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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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그림책을 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복잡한 글자 대신 시각적인 그림과 감성적인 스토리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참 부드럽게 정돈되더라고요. (딴 소리지만 요즘 책장 한구석에 색감 예쁜 그림책들 하나씩 수집해서 진열해 두는 재미로 살아요ㅋㅋ) 이번에 사계절 출판사에서 나온 동굴 안에 뭐야?라는 그림책을 읽어봤어요. 펼쳐보자마자 일러스트 비주얼에 감탄하고 귀여움에 미소 짓게 만든 책이예요~! 이 책은 아이들의 순수한 호기심과 눈높이를 세심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그림책이에요. 믿고 보는 사계절 출판사에서 나온 책답게 기획부터 일러스트 마감까지 정성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즐거움과 깊은 메시지를 동시에 선사해 주는 곳이라 늘 신작이 나오면 유심히 보게 되더라고요.
어두컴컴한 동굴 앞에서 무언가 반짝이는 걸 발견한 개구쟁이 아기 개구리들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엄마 개구리는 동굴이 어둡고 위험하다고, 무시무시한 괴물이 나올지도 모른다고 신신당부하며 경고해요! 하지만 호기심을 참지 못한 쪼꼬미 아기 개구리들은 엄마 몰래 슬금슬금 동굴 속으로 들어갑니다. 과연 그 어두운 동굴 안에서는 무슨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딱 자극하는 매력적인 줄거리예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거같아요! 이 책을 펼치자마자 가장 먼저 탄성이 나온 건 바로 눈이 시원해지는 예쁜 파란색 컬러감이랍니다!!! 사실 인쇄로 오묘하고 예쁜 파란빛을 깔끔하게 구현하기가 진짜 어렵거든요. 자칫하면 색이 탁해지거나 답답하게 눌리기 쉬운데, 파란색을 너무 잘 뽑아낸 책이예요! 탁한 느낌 전혀 없이 너무나 투명하고 예쁜 파란빛 빛깔의 그림들 을 한가득 만나볼 수 있어요. 파란 톤의 레이어가 레이아웃마다 깔려있어서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제대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한 장 한 장 천천히 넘기며 일러스트 감상하는 맛이 진짜 쏠쏠했어요 책의 연출 구조도 좌에서 우로 시선이 가면서 시간에 따라 좌르륵 흘러가는 구성이 아주 자연스러워요. 물 흐르듯이 편안하게 페이지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동굴 속 모험 한가운데 들어와 있는 느낌이 들어요. 공간감이 화면 가득 느껴져서 선이 스르륵 깔끔하게 이동하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미친 포인트는 바로 등장하는 캐릭터들이에요! 쪼꼬미 아기 개구리들이 무리 지어 꼬물거리는 모습이 진짜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엉엉. 겁에 질린 듯하면서도 호기심을 못 참고 눈을 반짝이는 쪼꼬미들의 표정 연출이 아주 사랑스러워요. 캐릭터 디자인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라 다 읽고 나서도 아기 개구리 잔상이 머릿속에 계속 남네요 ㅎㅎ 귀엽고 오싹한 동굴 탐험 에피소드로만 끝나지 않는다는 것...! 이야기를 따라 동굴 끝까지 가고 나면, 맨 마지막 장에서 생각해보게 만드는 여운을 줍니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미지의 세계'나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더라고요.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가슴 한구석이 몽글몽글해지면서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훌륭한 그림책이에요. 눈이 정화되는 아름다운 파란색 그림과 사랑스러운 캐릭터, 마음에 오래 남는 여운까지!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도 정말 좋고, 어른들이 가볍게 펼쳐 들었다가 따뜻함을 고스란히 받을 수 있었어요.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머리 식히며 눈과 마음을 맑게 채우고 싶으신 분들께 이 그림책 적극 권해드려용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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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어두운 동굴 앞에서 반짝이는 무언가를 발견했다면 우리 아이는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요? 사계절출판사의 :: 동굴 안에 뭐야? ::는 호기심 많은 13마리 아기 개구리가 어둠 속 반짝이를 찾아 동굴로 향하는 그림책이에요 :: 가방 안에 뭐야? :: 에서 빨간 가방을 메고 등장했던 개구리는 어느새 13마리 아기 개구리를 키우는 엄마가 되었어요 가방 속 올챙이들이 자라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었다는 설정도 재미있어요 책을 펼치자 아이는 아기 개구리를 한 마리씩 세기 시작했어요 “하나 둘 셋 어? 방금 얘 셌나?” 몇 번이나 처음부터 다시 세면서 표정과 행동이 조금씩 다른 개구리들을 살펴보더라고요 어느 날 아기 개구리들은 어두컴컴한 동굴 앞에서 반짝이는 것을 발견해요 하지만 엄마는 동굴이 어둡고 위험하며 무시무시한 괴물이 나타날지도 모른다고 말하지요 그 장면을 보던 아이가 물었어요 “엄마 개구리는 동굴 안에 들어가 봤어?” “아마 들어가 보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럼 괴물이 진짜 있는지는 모르는 거잖아?” 어른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위험을 먼저 생각하고 아이는 아직 확인하지 못한 가능성을 궁금해하잖아요 부모라면 엄마 개구리의 걱정에 공감하면서도 아기 개구리들의 마음 역시 이해하게 될 거예요 결국 아기 개구리들은 반짝이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동굴로 향해요 아이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책장을 넘기면서도 말했어요 “엄마 몰래 가면 혼날 텐데 그래도 반짝이가 뭔지는 보고 와야 하지 않을까?” 무섭지만 궁금하고 걱정되지만 끝까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 아이들의 마음이 딱 이렇지 않을까요? 동굴 안으로 들어서면 미로 같은 길과 뾰족한 종유석과 석순 어둠 속을 흐르는 물이 푸른빛으로 펼쳐져요 서늘하고 으슥하면서도 낯설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느껴져요 아이는 종유석과 석순이 가득한 장면에서 한참 머물렀어요 “이건 괴물 이빨 같아” 잠시 뒤에는 다시 말했어요 “아니야 얼음으로 만든 성 같기도 해” 같은 모양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괴물이 되기도 하고 멋진 풍경이 되기도 하나 봐요 동굴의 배경은 어둡고 묵직하지만 13마리 아기 개구리는 폴짝폴짝 앞으로 나아가요 낯선 길에서도 쉬지 않고 재잘거리는 모습을 보던 아이가 말했어요 “친구가 열세 명이나 같이 가면 덜 무서울 것 같아” 용기는 혼자서 만들어 내는 힘만은 아니겠죠? 옆에서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눌 친구가 있다면 평소보다 조금 더 씩씩해질 수 있으니까요 아이가 가장 궁금해한 것은 역시 동굴 앞에서 본 반짝이의 정체였어요 “보석 아닐까?” “반딧불이일 수도 있어” “혹시 괴물 눈이면 어떡하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답이 달라졌고 그럴수록 그림 구석구석을 더 자세히 살펴보았어요 :: 동굴 안에 뭐야? ::는 아이에게 무조건 겁내지 말라고 이야기하지 않아요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은 마음을 따라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 줘요 “용감한 사람은 하나도 안 무서울까?” 용기란 무서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무서운 마음을 안고도 작은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일지 몰라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걱정하는 아이 그림 속 단서를 찾고 상상하기 좋아하는 아이 두려움과 용기에 관해 대화하고 싶은 가정이라면 13마리 아기 개구리와 신비로운 동굴 탐험을 떠나 보세요 책장을 덮은 뒤에도 아이의 질문은 계속될 거예요 “엄마라면 저 동굴에 들어갈 수 있어?”
동굴 안에 뭐야? 📚 많.관.부 :) #동굴안에뭐야 #김상근그림책 #사계절출판사 #초등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어린이그림책 #용기그림책 #두려움극복 #초등저학년추천도서 #한국창작그림책 #그림책육아 #책육아 #아이와책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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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컬처블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김상근 작가의 <가방 안에 뭐야?>는 빨간 치마 개구리가 알을 사수하는 여정이 펼쳐지는 그림책입니다. 반복, 점층의 방식으로 매 장마다 귀여운 동물들이 점프점프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가방 안에 뭐가 들었는지 계속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작가의 신간 <동굴 안에 뭐야?>는 <가방 안에 뭐야?> 속 주인공의 육아기이자 그 아기들 13마리의 호기심 뿜뿜 이야기입니다.
첫 장면부터 넘나 귀엽습니다. 아기 세 마리를 업고 빨래를 널고 있는 엄마에게, 동굴에 뭐가 있다며 가보자고 하는 아이들의 얼굴은 아주 그냥 궁금해 못 살겠다는 표정이네요~ 엄마는 당연히 뭐가 나올지 모르니 위험하다고 하지요. 동굴 속엔 괴물이 있으니 무섭다고 강조하지만 아이들은 잠도 못 이룰 정도로 호기심이 그득그득합니다. 다음날 아침, 아이들은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숲속 아저씨들한테 물어보지만 그 답이 만족스럽지 못하죠... 녀석들의 호기심이 줄어들까요 뭐든 직접 경험해 봐야 하는 법! 아이들이 동굴 속에서 만난 반짝이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스포할 수 없으니 줄거리는 여기까지입니다.
엄마 눈으로 보니 등장인물들의 표정이 너무 귀여워 콱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아기는 잘 때 제일 이쁘다는 말도 그림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육아에 지친 주인공 엄마가 안쓰럽기도 했지만 아이들을 바라보는 얼굴에 사랑이 넘쳐흐르는 걸 보니 역시 육아는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극한 경험이 맞는가봅니다. 이 책은 텍스트가 적기 때문에 글자를 모르는 아이들도 충분히 볼 수 있어요. 그림 하나하나 들여다 볼수록 이야기가 숨어있거든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양육자가 어떤 이야기를 끌어내느냐에 따라 더욱 풍성한 스토리텔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좋은 그림책의 요건을 다 갖춘 책이라 하겠습니다. 마지막에는 동굴 속에 살고 있는 생명체가 바깥을 궁금해하며 끝이 납니다. 동굴 속 아이가 바깥으로 나가 경험하는 이야기가 세 번째 책으로 나올 것 같군요. 다음 연작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벌써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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