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식품에 있어서도 믿을 만한 식품을 많이 찾는다. 채소류는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것을 좋아하고 재미반해서 주말농장을 가꾸는 사람들도 많다. 집에 조그마한 땅이 있다면 텃밭을 가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책은 직접 채소를 가꾸는 방법을 안내하는 가이드북이다. 진선출판사에서 내놓은 원예도감과 비슷하지만 성인을 겨냥한 책이라 조금 수준이 높다. 책은 크게 두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앞부분으로 총론으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채소원예의 기본을 말한다. 기본적인 밭을 꾸미는 방법, 채소에 대한 것등등..... 각론에 있어서는 각종별로 언급을 하고 있다. 우리가 쉽게 접하는 채소들이 모두 들어있다. 그림으로 꾸며져 있어서 보기에 편하다. 일러스트라고 소개하고 있으나 거의 만화형식이다. 하지만, 그림의 수준은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아 아쉽다. 이러한 책을 통해서 집에서 채소를 키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채소 키우기를 원한다면 '새로운 채소도감'이 조금더 낳을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