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1권에서는 악마로서의 본분과 쿄기를 향한 걷잡을 수 없는 연심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카난의 귀여운 허당미가 한층 더 사랑스럽게 폭발합니다. 주변 인물들의 연이은 착각과 참견 속에서도, 두 사람만의 독특하고 풋풋한 유대가 더욱 단단해지며 웃음과 가슴 간지러운 설렘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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